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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흥미로워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주아주아주 먼 옛날인 이집트에서, 지금 입욕제를 푼 물에 목욕하는 것처럼 향료를 푼 욕조에서 몸을 씻고, 화장을 하고, 화장 도구가 있고, 몸의 각질을 제거한 다음 마사지를 하고, 피부에 윤기가 나도록 기름(요즘으로 치면 오일을 바르는 걸까요?)을 바르고 검은 눈화장을 하고 색조 화장을 하고ㅋㅋㅋ 이런 절차들이 신기합니다. 재료가 다를 뿐 꾸미는 부위가 비슷해요. 하지만 가발을 쓰기 위해 일부러 삭발하는 건 지금과 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