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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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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부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나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알아서 찾아서 보게 되기도 하고 그렇게 되는데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미래인 청소년걸작선 48 유령부는 아동청소년모험소설의 왕, 알렉스 쉬어러의 작품이라고 하니 더더욱 관심이 갔답니다. 남자 아이들이라면 특히나 추리나 판타지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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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부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나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알아서 찾아서

보게 되기도 하고 그렇게 되는데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미래인 청소년걸작선 48 유령부는 아동청소년모험소설의 왕,

알렉스 쉬어러의 작품이라고 하니 더더욱 관심이 갔답니다.

남자 아이들이라면 특히나 추리나 판타지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책이지만 아이의 수준에 따라서는 초등고학년이상도 가능하리라

보여지네요.

차례를 보니 책의 두께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답니다.

정부의 예산에 불필요하게 존재하고 있는 유령부라는 곳이 있네요.

어떤 업무를 보는 곳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런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그런 업무를 보는 곳이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재밌게 볼 수 있는 내용이 될 것 같네요.

존재하는지 믿든 믿지 않든 유령이라는 것은 참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이니깐요.

처음엔 공포스러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의외로

재미나게 읽혀 나가는 책이랍니다. 표지 그림만 봐도 누구나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지만 역시 책이란 것은 내용을 읽어 나가봐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 될 것 같았답니다. 

유령부의 위치 또한 런던의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고,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만큼 관심이 없는 그런 건물이랍니다.

​정부의 정책에 따라 폐쇄위기에 놓이게 되는 유령부.

이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시간은 3개월밖에 되지 않지요.

그 3개월이란 시간 동안 진짜 유령을 잡아내야 유령부가 존재해야 하는 곳이라는

것을 증명해낼 수 있는 것인데 과연 이 곳의 직원들은 어떻게 하면 될지

궁리를 하다 어린 아이들에게 유령이 더 잘 보인다는 것을 생각하며

아르바이트를 고용할 생각까지 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온 학생들이 있게 되는데, 이들의 캐릭터도 참 재밌답니다.

남자와 여학생을 아르바이트로 결국 고용하게 된답니다.

내용이야 역시 현실과는 동떨어지는 내용들이 이어지고 황당할 수도 있지만

이런 부분이 바로 책의 두께와 상관없이 읽어 나갈 수 있게 만드는 책의

매력이 되는 듯하답니다.

그리고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가면서 읽어 나갈 수밖에 없는데요.

아르바이트학생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잡히지 않는 유령들 때문에 마음고생도

하고 여러 일을 겪어 나가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러다가 뜻하지 않게 발견하게 되는 유령. 정말 상상하지도 못할 일이 책 속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뜻하지 않게 유령이 발견되는 부분에서부터

정말 기발한 작가만의 상상력이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계속 읽어 나가다 보니 아이들이 어려도 충분히 읽어 나갈 수 있고

이 책의 모습들을 상상해가면서 영화화해도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영화 한편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g*******s 2016.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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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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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쉬어러는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청소년 소설을 집필한 작가로 개인적으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여러 편 읽었기에 과연 『유령부』에서는 또 어떤 재치있는 이야기로 메시지를 전달할지 기대되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작품에서는 18세기에 설립된 유서 깊은 정부기관인 유령부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런던의 변두리에 위치한 유령부는 세월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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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쉬어러는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청소년 소설을 집필한 작가로 개인적으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여러 편 읽었기에 과연 『유령부』에서는 또 어떤 재치있는 이야기로 메시지를 전달할지 기대되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작품에서는 18세기에 설립된 유서 깊은 정부기관인 유령부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런던의 변두리에 위치한 유령부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이제는 그곳에 유령부가 있다는 사실조차 잊혀졌고 유명무실한 부서는 세금 도둑으로 전락해 버렸다.

 

정부기관이지만 직원도 4명 뿐으로 결국 정부의 예산 절감 정책으로 인해 부서가 존폐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3개월 안에 유령을 찾지 못하면 폐쇄하기로 결정된다. 그러면 직원들은 다른 곳으로 전보 발령을 받거나 퇴직해야 하는데 이들은 유령부를 살리기 위해 논의를 하던 중 아이들이 유령을 볼 수도 있고 유령으로부터 관심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아이들을 유령 사냥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하기에 이른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공고를 내고 코들리와 팀이 이것을 보게 되면서 이들은 유령부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으로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은 다음 유령을 찾고자 실전에 뛰어들게 된다. 그러나 전문 정부기관조차 못한 일을 아이들이 찾아내기란 애초에 쉽지 않았던 일로 둘은 유령을 찾지 못한 채 지쳐가고 설상가상으로 3개월 유예기간이 점차 다가오고 낙심하던 그들은 전혀 뜻하지 않은 곳에서 유령과 마주하게 되는데...

 

전세계 각지에서 목격된다고 알려진 유령의 존재를 아이들이 증명해내야 하는 쉽지 않은 여정을 흥미롭게 그리면서 기대 이상의 반전까지 선사하는 알렉스 쉬어러의 작품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역시나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6.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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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부 - 알렉스 쉬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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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 모험소설로 유명한 영국작가란다....많은 작품을 쓴 거 같은데 읽은 작품은 한 권도 없다는 거...읽고 보니 왠지 알겠네...나랑 맞지 않아~청소년용이 아니라 초등학생용이라...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대쪽같은 사무직 공무원 프랭클린 비스턴.그의 주업무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비용을 줄여 납세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일이었다.한마디로 구조조정 차원에서 쓸데 없는 부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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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청소년 모험소설로 유명한 영국작가란다....

많은 작품을 쓴 거 같은데 읽은 작품은 한 권도 없다는 거...읽고 보니 왠지 알겠네...

나랑 맞지 않아~청소년용이 아니라 초등학생용이라...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대쪽같은 사무직 공무원 프랭클린 비스턴.

그의 주업무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비용을 줄여 납세자들의 부담을 줄이는 일이었다.

한마디로 구조조정 차원에서 쓸데 없는 부서나 인력을 찾아 퇴출시키는 것.

그런 비스턴이 좋은 먹이감을 발견하고 브리카브락 거리에 있는 '유령부'로 향하게 된다.

세상에 유령부라니!! 1792년에 설립된 유령부가 아직까지 존재하다니!!

유령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굳게 믿고 있는 유령부로 들어가 당당하게 외치게 되는데.

 

"유령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준비하는데 3개월을 주겠소...

                                                        그 안에 찾아내지 못하면 유령부는 퇴출이요!!

 

유령부 최고 책임자 카퍼스톤 영감, 유령 탐지 및 제반 업무를 총괄하는 롤리 팀장, 롤리 팀

의 조수 기빙스 군, 서류작업을 책임지는 사무장 스캔트 부인 이렇게 4명은 그 동안 세월

아 내월아 탱자탱자 놀던 상황에서 때아닌 날벼락을 맞게 된다.

유령을 찾을 자신이 없던 유령부 4인방은 어른 보다 상대적으로 유령을 잘 감지한다는 아이

들을 유령 잡는 헌터로 고용할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근처 초등학교 다니는 여자아이 코들리와

같은 반 남자아이 팀을 유령 헌터 알바생으로 고용하게 된다.

거액(?)의 알바비를 주겠다는 유령부의 제의에 코들리와 팀은 유령을 잡겠다고 동분서주하

되는데...과연 유령을 잡을 수 있을까?+

 

참...재미없는(?) 작품이다....

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평소 읽는 청소년 성장소설이 아'청'이란 글짜 빼고 그냥

'소년' 성장소설이다...뒷부분에 등장하는 반전이 어떤 반전일지 다 예상이 되는... ^ ^

좀 두껍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 딱 좋은 작품이 아닌가 싶다. 

p******s 2016.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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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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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에서 나오는 청소년 시리즈는 내가 나름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읽으면서도 유치하지 않고, 너무 어른스럽진 않치만 그래도 필력이 딸리는 기분은 아닌, 뭐 그런기분.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기도 해서 일단 "유령", "귀신" 이런 이야기만 나오면 무지무지 무서워하는 인간중 한명이지만 이 책은 그렇게 막 무섭거나 할거 같진 않은 그런 느낌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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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에서 나오는 청소년 시리즈는 내가 나름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읽으면서도 유치하지 않고, 너무 어른스럽진 않치만 그래도 필력이 딸리는 기분은 아닌, 뭐 그런기분.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기도 해서 일단 "유령", "귀신" 이런 이야기만 나오면 무지무지 무서워하는 인간중 한명이지만 이 책은 그렇게 막 무섭거나 할거 같진 않은 그런 느낌이 있었다.  일단, 책장을 다 덮은 지금 내 촉이 옳았다는 것에 야호~ 하는 거고......


제목이 좀 특이했다.  <유령부>라..... 무슨 클럽, 써클을 말하는 건가? 싶기도 했는데, 알고보니 정부기관 부서였어. ㅋㅋㅋ 유령부라는게 존재한다는 게 너무 웃기지 않음?

여튼, 작가의 그런 기발한 상상에서 이야기가 이어지니 읽는내내 꽤 잼났다.  200여년간 성과 없었던 유령부를 없애려는 정부관료(아, 또 이름 까먹고..ㅠㅠ)와 유령부를 지키려는 네남녀의 사투(?) 아닌 사투도 웃겼고, 그에 고용된 유령을 찾기 위한 두 아이들도 웃겼다.



물론, 이 이야기 속에 반전은 있다.  근데, 흠 뭐 반전이니까 말하면 안되는 걸로....... 스포따우 훼어이~ 달나라로...ㅋㅋㅋ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반전을 말해 버리면 안되는거지.

그저 그들이 벌이는 유령찾기 대 소동에 주목하면되고, 등장인물 한명한명에 집중하다보면 이야기가 너무 재밌고, 금방금방 책장이 넘어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될거다.



그나저나 여기 나오는 여자아이 코들리는 꽤 맘에 들세.

겁도 없이 용감하고 막 유령 찾아 내서기.  웬만한 어른보다 강심장일세.  그 으슥한 밤 12시에 공동묘지에 가서도 그리 겁먹지 않는걸 보면...... 


청소년 소설은 뭐니뭐니해도 소재의 다양성와 이야기의 신선함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거 같다.  이 책 역시도 그런점에서 꽤 잼나게 읽은 책..^^  이런 청소년 소설들은 늘 강추다.

i****7 2016.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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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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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러의 책은 보이는대로 읽고 있는데, 이번 책도 무난했다. 쉬어러답다는 느낌. 지금까지 읽어왔던 쉬어러만의 분위기가 아닌데라는 생각이 초반에 계속 들었지만, 어느 지점을 넘어서자 역시나 쉬어러만의 눈을 떼게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예산삭감이라는 칼앞에서 덜덜 떠는 유령부직원들의 모습이 왠지 남이야기같지 않아서 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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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어러의 책은 보이는대로 읽고 있는데, 이번 책도 무난했다. 쉬어러답다는 느낌. 지금까지 읽어왔던 쉬어러만의 분위기가 아닌데라는 생각이 초반에 계속 들었지만, 어느 지점을 넘어서자 역시나 쉬어러만의 눈을 떼게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예산삭감이라는 칼앞에서 덜덜 떠는 유령부직원들의 모습이 왠지 남이야기같지 않아서 쓴웃음이 났다. 직장인이라면 대개 밥그릇의 중요성을 알고 있을테니까. 사실 어느 직장이나 이름은 다르지만 저런 곳이 있고. 어쨋거나.. 이들을 위해서 아이들이 동원된다.(어떻게보면 정규직자리를 지키기위한 일부 어른들을 위해서 비정규직 알바들이 고생하는 꼴으로 볼 수 도 있겠지만, 이런 부분은 사족일뿐)


 사실 감독관이 무슨 잘못인가. 저런 부서는 정리하는게 그의 일이니 말이다. 게다가 유령부는 정말 그 실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부서이기도 하고. 소설적 상황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200여년동안 제대로된 실적도 남기지 않았던 부서를 남겨두고 직원도 뽑고 예산도 지급했는지 조금 미스터리다.


 이 책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아이들의 활약이다. 유령을 잡겠다고 좌충우돌 돌아다니면서 유령 책들을 찾아다니고, 유령이 나올만한 스팟들을 찾아다니면서 여러 도구들을 동원하는 등 아이다운 모습이 펼쳐지는데 쉬어러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었다. 유령병이라는 아이디어는 일본 만화 신만이 아는 세계에서 구류병으로 사용되는걸로 아는데, 다른 나라에도 저런 풍습(?)이 있었나 궁금하다. 


 마지막 결말은 훈훈하다. 조금 식상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건 평가를 하는 지금 시점에서 하는 이야기고 읽을 당시에는 그냥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모두에게 만족스럽다고는 할 수 없어도, 모두가 실망하지는 않을 그런 결말같다. 유령들(?)에게도.(어? 이거 스포인가)


 그나저나 쉬어러의 다음 책은 언제나올까 궁금하다. 다음에는 요즘 핫한 e-sports라던가 내가 관심있는 서점/도서관에 대한 주제로 책을 내주면 좋겠는데.. 내는 책마다 어느정도의 퀄리티가 확보되니 독자입장에서 이런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6.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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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즐거운 소설 [유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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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청소년 소설 [유령부]입니다. 읽는 내내 시종일간 유쾌함으로 즐거움을 주며 마지막에 가서야 무릎을 탁 치게 만들기도 하는 이 소설은 아동청소년모험소설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작가 알렉스 쉬어러의 소설입니다. 작가의 이전 소설 [초콜릿 레볼류션]과 [통조림을 열지마시오]를 아이가 재미있게 만났기에 이번 유령부도 상당히 기대를 했는데 읽고 나서의 만족감은 이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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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청소년 소설 [유령부]입니다. 읽는 내내 시종일간 유쾌함으로 즐거움을 주며 마지막에 가서야 무릎을 탁 치게 만들기도 하는 이 소설은 아동청소년모험소설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작가 알렉스 쉬어러의 소설입니다. 작가의 이전 소설 [초콜릿 레볼류션]과 [통조림을 열지마시오]를 아이가 재미있게 만났기에 이번 유령부도 상당히 기대를 했는데 읽고 나서의 만족감은 이전 소설 못지 않다고 하네요.

 

'삭감부서'라는 정부기관에서 한푼이라도 허투로 들어가는 돈을 절약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일을 하는 프랭클린 비스턴은 어느날 유령부라는 곳이 지금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유령부가 일을 하는 건지, 아닌지 의아해 합니다. 생긴지가 무려 200년도 넘었 유령부. 설립 당시 의회의 지시에 따라 유령이라고 불리는 초자연적인 존재를 조사하며, 유령들이 현실에 나타났을 때 어떤 특징을 보이며 의도와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만에 하나 골치 아픈 유령인 경우 대비해 박멸책을 연구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지금이야 유령이 어디있어라고 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유령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나름 설립자체는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니였을 겁니다.하지만 유령부가 현재까지 내놓은 결과물은 쥐뿔도 없다는 것에 놀랍니다.무려 17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일을 하면서 꼬박 꼬박 월급을 받으면서 유령이 있는지 없는지 찾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어이 없어하며, 이런 정부 부서는 당장 폐쇄를 해야 마땅하다 생각하는 프랭클린 유령부라는 곳을 찾아오면서 시작 됩니다.

 

이곳은 현재 일하는 직원이 4명으로 줄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존재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 유령부를 폐쇄하겠다고 합니다. 앞으로 3개월안에 유령부가 계속 존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면. 그 증명이라는 것은 바로 유령을 찾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찾지 못했는데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유령부에서는 유령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아이들을 고용하기로 합니다. 바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남학생을.유령을 찾는 일이라고 한다면 도망칠지 모르니. 하는 일은 그냥 간단한 일이라고 만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데 이런 찾아온 아이는 여자아이 코들리 입니다. 여자보다는 남자아이들 선호하기에 여긴 유령부라고 하자 뻥치지 말라는 코들리.세상에 유령이 어디 있냐며 어이 없어 하는데 이런 아르바이트일로 유령을 잡으라고 하니 더욱 어이없어하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 코들리는 유령을 잡는 일을 하기로 합니다. 또 한명의 동료인 팀과 함께. 과연 이 둘은 2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찾지 못했던 유령을 찾고 유령부가 계속 존속 될 수 있을지. 유령을 잡기 위한 이들의 노력이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마지막 반전으로 놀라게 만드는 재미있는 소설 [유령부]입니다.

 

 

1*******3 201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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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유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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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유령부          믿고 보는 미래인. 거기다 이 책은 아동·청소년 모험소설의 왕 '알렉스 쉬어러'님의 작품이라 믿고 봤다. 작가님의 전 작인 <두근두근 백화전>,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 <초콜렛 레볼루션> 등등.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이번 코믹호러 유령부도 즐겁게 보았다.   프롤로그는 소녀 트러펜스 코들리와 소년 팀 레그가 유령 찾기 모험을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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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유령부

 

 

 

 

 믿고 보는 미래인. 거기다 이 책은 아동·청소년 모험소설의 왕 '알렉스 쉬어러'님의 작품이라 믿고 봤다. 작가님의 전 작인 <두근두근 백화전>, <통조림을 열지 마시오>, <초콜렛 레볼루션> 등등.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이번 코믹호러 유령부도 즐겁게 보았다.

  프롤로그는 소녀 트러펜스 코들리와 소년 팀 레그가 유령 찾기 모험을 하게 되어 신이 난 상태로 시작한다.

 유령부는 브리카브락 거리에 위치했는데 200년동안 유령을 발견한 실적이 없어, 정부로부터 예산 삭감과 3개월 안에 유령을 찾지 못하면 유령부를 폐쇄하고 직원들은 뿔뿔히 흩어질 위기에 처한다. 참고로 직원은 4명과 고양이 한 마리다. 여기서 조금 당황한게 어느 나라기에 유령부도 있고 200년간 실적이 없는데 계속 유지시켜 준게 더 신기한 것 같다. 그러고보니 미국에 비공개로 외계인 부서가 있다고 들었던 것 같고.. 뭐 그런 개념일지도 모르겠다. ㅋ

 아무튼 유령부 사람들은 직장을 잃지 않기 위해 아이들이 유령을 볼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아이들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할 계획을 세우며 공문을 붙인다. 그렇게 코들리와 팀이 공고문을 보고 용돈도 필요하고 마침 짜릿한 모험을 할 수 있겠다 생각을 해서 아르바이트 유령사냥꾼이 된다. 과연 아이들은 어른들이 찾지 못한 유령을 쉽게 찾을 수 있을까? 과연 유령부는 폐쇄되지 않고 유지될까?

 역시 청소년 소설 답게 아이들의 활약이 재미있다. 유령 책도 읽고 유령을 불러내는 주술도 배우고, 유령이 자주 출몰하는 고스트 스팟 (한국에도 꽤 있죠)도 돌아다니며, 아이들의 좌충우돌 모험담이 귀엽다. 또 기한이 3개월이라고 제한적이라 속도감도 있다.

   결말은 스포라서 말할 수 있지만 100%만족은 아니지만, 꽤 훈훈하게 끝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괜히 한국에도 유령부가 있다면 입사하고 싶을 정도였다. 정부에서 월급받으면서 유령 관련 책을 읽고 매일매일 유령 스팟에 찾아가 폐허 체험(?)도 하고. 뭔가 상상만 해도 매일매일이 놀면서 일할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요즘 직장인들의 애환같은 것도 느낄 수 있고, 아이들의 용감함과 모험심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쉬어러 님의 책은 다 재밌다. 다음에 내는 신간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

 

 

v***o 201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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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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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책소개글이 호기심을 자극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였는데요[유령부]라~~~ 주어진 시간 3개월안에 반드시 유령을 찾아내야 한다는 소개글이 뒤어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책을 받아보니 이책은 청소년 걸작선 시리즈였군요..흠 ~~ 전 청소년은 아니지만 ㅎㅎ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도 싶은 책이네요자! 그럼 유령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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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책소개글이 호기심을 자극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였는데요

[유령부]라~~~ 주어진 시간 3개월안에 반드시 유령을 찾아내야 한다는 소개글이 뒤어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게 만들더라구요,,,책을 받아보니 이책은 청소년 걸작선 시리즈였군요..

흠 ~~ 전 청소년은 아니지만 ㅎㅎ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도 싶은 책이네요

자! 그럼 유령부는 과연 3개월 안에 진짜 유령을 찾을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저와 함께 고고 ~~


이번 정권의 < 과잉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 > 공약에 따라 정부에선  필요없는 조직이나 인력을 정리하여 불필요한 비용을 삭감하기로 합니다,, 근검절약부의 프랭클린 비스턴은 이일의 책임공무원으로 정부의 모든 부처에 대한 존립이유의 정당함을 판단하는 일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엔 1792년에 설립되어 200년도 넘은 유령부를 찾아와 최후통첩을 내릴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왜냐? 비스턴은 근본적으로 세상에 유령이란 없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200년동안 유령의 코빼기는 고사하고 유령이 존재한다는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유령부가 국민 세금만 축낸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번 기회에 유령부를 폐쇄시킬 작정이지요..


런던 변두리의 브리카브락 거리 21번지,  시간도 멈춰버린 다른 세상같은 유령부 건물을 찾은 비스턴은 그곳에서 유령부 최고책임자 카퍼스톤 영감과 유령의 탐지 및 제반 업무를 총괄하는 팀장 롤리 양, 롤리 양의 조수 기빙스 군, 그리고 상부 보고를 책임지고 있는 사무장 스캔트 부인, 그리고 늙은 고양이 한마리를 만나게 됩니다.

최고책임자 카퍼스톤 영감에게 유령부의 활동에 대한 요목조목 따지는 질문을 던져 보지만 이렇다할 대답도 하지 못하고 케케묵은 쓸모업는 부서라는 생각만 강하게 들게 하지요,,,그래서 그들에게 최후통첩을 통보합니다

3개월 안에 유령을 보여주지 못하면 유령부는 영구 폐쇄되고 말것이라고요,,,,,,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회의다운 회의가 열리고 유령부에서는 유령 사냥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책 < 유령 사냥 치침서 >의 내용에 따라 어린애들이 어른들보다 유령의 존재를 인지하는데 훨씬 예민하고 유령의 관심을 끌고 현혹 시킬수 있는 능력도 있으므로 어린아이들을 고용해서 유령을 유인하는데 미끼로 쓰자고 결론을 내리지요

토요일만 근무 가능한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구인공고문을 보고 찾아온 여학생 코들리와 남학생 팀은 어렵지 않게 유령부에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인 유령사냥으로 이어집니다,

과연 유령부에선 3개월 안에 누가 봐도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유령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청소년들이 읽는 책이라서 그런지 우선 문체나 문장이나 이야기의 흐름이 아주 쉽고 재미있네요.

가끔씩 톡톡튀는 재치들이 책을 읽다가 풋!!~~ 하고 웃게도 가끔하고요,,코들리가 유령부 문을 두드리면서 유령부 직원들을 만난 첫인상이 특히 웃겼어요, 노친네(카퍼스트 영감), 패션 테러리스트 아줌마( 스캔트 부인), 좀 세 보이는 언니(롤리 양), 약골 샌님(기빙스 군)라고 속으로 생각하죠,,그리고 유령부와 맺은 계약조건도 웃겨요

최대 5마리까지 유령을 잡을때마다 상당한 금액의 보너스를 추가로 받기로 하고 5마리 이상 잡을 경우 아이들이 원한다면 유령을 집으로 학교로 가져가도 좋다는 계약~~ㅎㅎ

하는 일도 없이 늘 바쁜척 하기 바빴던 유령부 직원들을 대신해 코들리와 팀은 본격적으로 유령을 잡으로 모험속으로 뛰어드는데 여기에서 책이 활기를 뛰면서 이야기는 재미있어 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책후반의 결말은 아이들에게 반전으로 다가올수도 있고 사랑~~ 이라는 이야기로 가슴 찡한 감동도 주네요.

어른들이 읽기에도 재미있었으니 청소년들은 더 잼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가는 이야기였네요

 

s*******7 201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령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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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 쉬어리 저의 『유령부』를 읽고 참으로 소설의 세계는 무한하다. 특히 모험의 세계로 끌어 들이는 상상의 세계는 소설이 아니면 생각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류의 책들이 인기인 것 같다. 따라서 이런 류의 소설은 아무나 도전할 수 없을 것 같다. 과거의 경력 아니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소설도 우리 독자들을 언제나 유쾌한 모험의 세계로
"『유령부』를 읽고" 내용보기

알레스 쉬어리 저의 유령부를 읽고

참으로 소설의 세계는 무한하다. 특히 모험의 세계로 끌어 들이는 상상의 세계는 소설이 아니면 생각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류의 책들이 인기인 것 같다. 따라서 이런 류의 소설은 아무나 도전할 수 없을 것 같다. 과거의 경력 아니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소설도 우리 독자들을 언제나 유쾌한 모험의 세계로 인도하는 영국 출신의 알렉스 쉬어러의 신간이다. 역시 다르다. 상상할 수 없는 모험의 세계로 우리를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정부기관 공무원인 프랭클린 비스턴에 의해 지목된 삭감부서 대상인 유령부에 대한 방문을 통해 경고를 한다. 네 사람과 고양이 한 마리가 근무하고 있지만 3개월 안에 유령의 존재를 확인하도록 요구를 받는다. 유령부에 근무하는 카퍼스톤 영감님과 롤리 양. 롤리 양의 조수 격인 기빙스 군. 부서의 사무장 격이자 카퍼스톤 영감님의 비서인 스캔트 부인, 여기에 오랜 세월 부서에서 어슬렁거리는 고양이 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 유령의 존재를 증명해내지 못하면 폐쇄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과연 유령부의 운명은? 그래서 결국 유령을 찾기 위해서 아이들을 활용하기로 하고, 아르바이트생 모집 광고를 하게 되고, 이 일에 같은 학교 같은 반 친구인 코들리와 팀이 학교 가는 길에 구인공고문을 발견한다. 용돈과 모험심으로 유령부 문을 두들겨 아르바이트 유령 사냥꾼으로 들어가서 유령부 도서관에서 유령 관련 서적을 탐독하며 공부를 한다. 그러나 유련이 쉽게 발견될 리가 없다. 쉽게 발견되면 소설이 될 리가 없기 때문이다. 200년이 넘도록 정부기관이 찾지 못한 유령을 어린이가 찾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끝나면 또한 소설이 아니다. 계속되는 실패에 코들리와 팀은 의욕을 잃어가고 지쳐가고, 약속한 마감 시한은 어김없이 다가오는데...그런데 유령은 그 존재 유무에 대한 오랜 논란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우리에게 오싹한 공포의 대상이고, 풍요의 상징이기도 하다. 정작 유령은 그들 가까운 곳에 있었으니. 유령은 그 존재 유무에 대한 오랜 논란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우리에게 오싹한 공포의 대상이자 풍요로운 상상력의 원천이기도 하다. 궁금하다면 직접 이 소설을 통해서 직접 확인을 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이 소설을 읽은 상상력과 함께 흥미로움을 느낄 수가 있는 시간을 통해서 저 세상의 세계를 느껴볼 수 있는 잠시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필요하리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미 죽었지만 살아 있는 존재인 유령은 나아가 삶과 죽음의 경계, 사후 세계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우리의 진지한 삶의 자세를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진지한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m***3 201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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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유령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유령이 왜 없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령하면 무섭다기보다는, 날아다니는 흰색천의 악동이 생각나네요.ㅎ 청소년들을 위한 모험판타지소설 "유령부"는 미래인의 청소년걸작선 45번째 이야기지요. 의회의 지시에 따라 설립되어 초자연적인 존재의 실체와 활동에 대해 조사한다는 목적을 가진 유령부는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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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유령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유령이 왜 없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령하면 무섭다기보다는, 날아다니는 흰색천의 악동이 생각나네요.ㅎ

청소년들을 위한 모험판타지소설 "유령부"는 미래인의 청소년걸작선 45번째 이야기지요.

의회의 지시에 따라 설립되어 초자연적인 존재의 실체와 활동에 대해 조사한다는 목적을 가진 유령부는

유령이 실존한다는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고, 현실에 나타날시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 또 골치 아픈

유령의 경우 박멸책까지 연구해야하는데요.

현 유령부는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않네요.

유령부의 최고 책임자 카퍼스톤 영감,유령의 탐지및 제반 업무를 총괄하는 팀장 롤리양,

롤리양의 조수 기빙스군, 상부 보고를 책임지는 사무장 스캔트 부인 이렇게 4명의 직원과

쥐잡는 용도로 쓰이는 고양이까지 모두들 안일하게 근무하던중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으며 유령부 폐쇄를 주장하는 냉철한  비스턴 감독관의 방문으로

유령부의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되네요.

일자리를 잃지않기 위해 유령부는 유령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하고,

결국 아이들을 이용해 유령을 불러들이기로 하네요.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된 유령 사냥꾼 팀과 코들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한은 눈앞으로 다가오는데 과연 그들은 유령을 찾아내어 유령부의 폐쇄를 막을수 있을까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령을 소재로하여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이끌어내고,

책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이네요.

유령의 존재를 믿든 안믿든 남녀노소,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데요.

유령의 존재와 삶과 죽음,사후세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었네요.

r******4 201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