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명작 필사해요 [명작 속 추억을 쓰다
한 때 컬러링이 인기더니 요즘은 '캘리그래피' , 손글씨가 인기인가 봐요. 내 손글씨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워낙 예쁘고 독특한 글씨체들이 많이 나와서 이제는 개성이 없어 보여요.
캘리그래피를 배워보려니 기본 준비할 것들이 만만치 않겠더라구요. 펜이며 잉크며, 각종 필기구들... 능서불택필이라고 서툰 사람들이 원래 뭔가를 시작할 때 설레발 치면서 준비만 왕창 하는 데 시간과 열정을 다 쏟아붓지요. ^^
그래서 캘리그래피는 계속 미뤄두고 있었는데 [명작 속 추억을 쓰다]는 나만의 손글씨라도 괜찮다는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보이시죠? 세상의 모든 글씨는 아름답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쓱쓱~ 따라 써보려고 마음 먹을 수 있었어요.
인디고 -글담에서 나온 고전 시리즈 아시죠? 이 책에서는 그 중에서 김지혁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했던 <빨간 머리 앤>, < 작은 아씨들>, <키다리 아저씨>, <에이번리의 앤> 에 등장했던 일러스트가 아름다운 손글씨와 함께 펼쳐집니다.
필기구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있던 터라 뭘로 써야 이런 글씨체가 나올까, 고민하다가 붓펜을 사왔는데... 이 글씨는 붓펜으로는 도저히 따라하기 힘들더라구요... 아니었나봐요. ㅠㅠ
붓펜을 산 김에 제 마음대로 흘려쓰기도 시도해 보았어요. 결과는 참담하지만 그런대로 재미가 있더라구요. 뭐 어때...나 혼자 만족하고 즐기면 되지. 마음을 턱 내려놓으니까 막 더 쓰고 싶어지더라구요.
빨간 머리 앤을 따라 쓰면서는 앤의 명대사들을 다시 한 번 읊조리게 되었는데요~
"글쎄, 난 다이아몬드가 없어 평생 위안 받지 못하더라도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되긴 싫어. 난 진주 목걸이를 한 초록 지붕 집의 앤으로 충분히 만족해. 분홍 드레스를 입은 부인의 보석 못지 않게 이 목걸이에 담긴 매슈 아저씨의 소중한 사랑을 난 알고 있으니까."
--나는 과연 내가 받은 선물에 담긴 마음을...소중한 사랑을 확실히 알고 있다고 이렇게 씩씩하게 말할 수 있을까. 이렇게도 확신에 찬 어조로 자신의 뜻을 당당히 밝히는 앤! 멋지다. 고아엿다는 박탈감이 마음을 꽉 채우지 않고 새로운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앤에게서 배울 점이 많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감사한 것 천지인데... --(문장을 따라 쓰고 옆에다 이렇게 제 감상도 적어 둘 수 있어 좋았답니다. )
아침은 언제나 흥미로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하루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상상할 거리도 넘쳐나니까요.
--이런 마음, 이런 생각으로 하루를 꾸린다면 우리의 내일은 조금씩 밝고 활기차 질 텐데...상상력의 여왕 앤에게서 한 수 배운다.-- (요렇게도 써놓았더라구요.)
어떤 일이든 기대하는 데 그 즐거움의 반이 있는 걸요 . 혹시 일이 잘못된다 해도 기대하는 동안의 기쁨은 누구도 뺏을 수 없는 거예요.
-파양될까 두려워 하는 어린 소녀 앤의 마음이 전해진다. 이런 아픔을 겪지 않았더라면 할 수 없는 말이다. 기대하는 동안의 기쁨...불행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앤이 강구해야만 했던 '기대'라는 부풀림이 아릿하게 다가온다. 기대했다 실망하고, 좌절해 본 경험을 승화시키는 기발한 방법이다. 유리창에 서린 김을 쓱쓱 닦아내고 맑은 하늘을 올려다볼 줄 아는 씩씩함과 지혜를 앤은 가졌다. --
모두 잠든 밤에 마음 한 켠을 비워 놓고서 정갈한 글씨체로 문장 하나하나를 필사하는 느낌. 내 안에 밝은 빛을 비춰주는 느낌이다. 부담 없이 손글씨를 쓸 수 있어 더욱 좋다. 차분히 쓰다 보면 문장과 내 손글씨가 합치되는 순간, 작은 기쁨이 일렁인다. |
|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명작. 그 속에는 오래도록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은 글귀들이 숨 쉬고 있다. 이 책은 페이지를 접어두고 꼭 기억하고 싶었던 명작 속 아름다운 글귀들만을 모아둔 보석 같은 책이다. ‘인디고 메모리 라이팅북’ 시리즈는 고전명작 속 소중한 명구들을 소리 내어 읽어보고 또 직접 써보며 다시 한 번 깊숙이 새겨볼 수 있도록 한 추억을 담은 필사 책이다. |
|
이 책에는 어린 시절 그 속에 늘 함께 있던 사랑스러운 빨간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소녀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작은 아씨들, 첫사랑을 떠오르게 하는 키다리 아저씨의 명문구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사랑 받아온 김지혁 작가의 명작의 정서를 오롯이 담은 그림과 손글씨 쓰는 라디오 작가 김재연 작가만의 감성으로 고른 명문구와 손글씨가 담겨져 있습니다. 여기에 수록되어 있는 빨간 머리 앤 , 작은 아씨들 , 키다리 아저씨, 에이번리의 앤 모두 여자분들이라면 어릴 때 다 한번씩은 읽어본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저는 작은 아씨들과 빨간 머리 앤을 무척이나 재미있고 읽고 만화로도 참 빼놓지 않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처럼 삭막하고 웃을 일 없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하지 않는 이때에 다시금 이 책들을 통해 마음이 마냥 순수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요즘 아이들이 보는 책들이 약간은 폭력적이거나 너무 단조로운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우리 어릴때 처럼 이런 소설책도 많이 읽어 조금이나마 어린아이들의 순수함과 희망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되었으면 싶은 마음이 듭니다. 우리딸에게도 꼭 읽어보도록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어릴 적에 읽었던 책 중에 좋아했던 명작동화가 몇 권 있었다. 여러 권의 책 중에서 제일은 '플란더스의 개'와 '빨간머리 앤'이었다. 이중 '빨간머리 앤'은 나중에 전집을 구해서 읽을 정도로 내가 좋아하던 책이다. 앤과 길버트의 뒷이야기가 길게 길게 계속되던 앤의 이야기들이었다. 두 사람의 아이들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해서 메모를 해 놓고 책을 읽어갔던 기억이 났다. 텔레비전에서 방송했던 애니메이션도 빼놓지 않고 챙겨 보기도 했었다. 이제 나이가 들어 우리 아이들이 내 나이가 되었을 즈음, 명작을 다시 만났다. 그저 단순한 책으로 만난 것이 아니라, 내가 손으로 직접 필사할 수 있는 특별한 책으로 말이다. 물론 책 한 권을 다 필사하는 것은 아니다. 책 속의 내용 중에서 부분 부분 발췌해서 필사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한다.
이 책 속에는 '빨간 머리 앤'과 '에이번리의 앤'이 다 들어 있다. 빨간 배경의 이 페이지는 애니메이션의 앤이 생각나게 하는 삽화였다. 더불어 따스함이 물씬 풍겨져 나오기도 했다
삽화와 함께 비어 있는 공간에 필사를 해 봤다. 책 속에 쓰여진 글처럼 예쁘게 쓰고 싶은데, 내가 쓴 글을 보니 영 아니올시다다. 예쁜 글씨 쓰기라도 좀 배워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언제 이런 글귀들을 예쁘게 써 본적이 있어야지 싶었다.
색연필로 바꿔 봐도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기본적인 필체가 좀 딱딱한 듯 하니 분위기가 전혀 바뀌지 않는다. 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누구에게 보여 줄 것도 아니고 나 혼자 쓰는 필사이니 마음 편히 하기로 했다.
글귀 하나하나를 읽으면서 이 글귀가 소설의 어느 부분에 나왔을까 짐작해본다. 펜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써 보고. 책 속의 필체를 따라 쓰려고 노력도 해 본다.
글이 많은 부분도 있다. 이런 부분은 내용을 생각해보면서 읽게 된다. 더불어 '키다리 아저씨'와 '작은 아씨들'도 만나볼 수 있다. 책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학창시절에 쓰던 다이어리같은 느낌이다. 한 해가 시작되면 설레이는 마음으로 늘상 새로 준비하던 다이어리.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다시 만나 본 동화들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만큼이나 설레임을 주었다. |
|
인디고에서 나온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의 일러스트로 '명작 속 추억을 쓰다' 책이 나왔다. 요즘 유행하는 필사북과 캘리그래피가 합쳐진 책으로, 책 속에 나온 구절을 아름다운 일러스트 위에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일러스트가 아름답기도 유명한 인디고 시리즈라 보기만 해도 흐뭇한 책인데, 사소한 부작용이 있다면 그림이 너무 예뻐서 글을 쓸 때 손이 덜덜 떨린다는 것이다. 인디고 고전 시리즈 중 김지혁 일러스트레이터가 맡은 빨간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작은 아씨들, 키다리 아저씨 이렇게 네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분명히 다 읽은 책인데도 한구절씩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을 보니 느낌이 생소하다. 이런 부분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말이다. 전체 이야기일 때 뭉뚱그려졌던 부분이 하나씩 부각되어 더 깊이 다가온다. 다만, 사람마다 감성은 다른 법이라 전혀 새로운 구절을 만나는 즐거움을 느끼는 반면, 내가 좋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없는 아쉬도 있다.
연말이나 연초에 인디고 시리즈를 사면 일러스트 캘린더가 따라와서 늘 한 권쯤은 이 때를 위해 남겨놓는데, 이번에도 깜찍한 미니 캘린더가 따라왔다. 그리고 운이 좋아 연필도 받고 말이다. 센스있게 연필 디자인도 같은 김지혁 디자이너의 빨간머리 앤으로 보내줬다. 책이고, 엽서고, 스티커고, 노트고 어떤걸 사도 후회하지 않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시리즈다 보니 이번 책도 강력 추천하고 싶다. 선물용으로도 좋은 책이다. |
|
어린시절 재밌게 읽었던 책들인 빨간머리의 앤 키다리 아저씨 작은아씨들 그리고 빨간머리의 앤의 다음이야기격인 에이번리의 앤 ....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서 읽었어도 그때의 마음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었다 명작 속 추억을 쓰다는 이 책들속에서 한구절씩 뽑아서 필사를 할수있게 만든 책이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그에 못지않은 아름다운 구절들을 읽으며 손으로 직접 써보는 계기가 되었다 눈으로 하나하나 읽는것도 좋지만 직접 한글자 한글자 직접 써내려갔을때 그 글이 주는 감동은 또 다르게 다가온다 더 묵직하게 남는다고 할까 시간이 훨씬 더 걸린다는점도 아마 일조할것이다 읽는것은 몇초 순간이지만 글씨로 쓸때는 시간이 배 이상 더 걸리기때문에 바라보는 시간도 더 길수밖에 없다 소설을 다 필사하는것은 힘들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마음에 드는 부분을 간추려서 되새길수있어서 좋았다 한번에 다 쓰기는 힘들어서 한페이지씩 그 부분을 곱씹을수있다는것도 좋았다 가만히 책장을 덮고 음미할수있달까 여기나온 명작들 말고도 다른 명작들도 후속편으로 만날수있었으면 좋겠다 이것말고도 가슴을 울리는 명작들은 셀수없이 많으니말이다 |
|
안녕하세요~~딸기솜사탕이예요^^ 책을 정말 사랑하는 저는 많은 책을 읽곤 하는데요, 이런 제게 요즘 특별히 더 맘에드는 책을 발견해서 이렇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어릴 적 나와 다시 만나는 고전 명작 필사책 "명작 속 추억을 쓰다" 라는 책인데요,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손글씨 쓰는 라디오작가이신 김재연이란 작가 분께서 4가지의 어릴 적 읽은 누구나 알 법한 고전 명작 속 명글귀들을 모아 놓고 손글씨로 예쁘게 써 놓은 책이예요^^ 보기만 해도 넘 이쁘더라고요^^ 직접 자신이 손글씨를 쓸 수 있는 여백과 공간이 마련된 라이팅 북인데요~~ 그래서 더 의미있는 명작 속 추억을 쓰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ㅎㅎ
하드케이스의 책표지 너무 예쁘게 생겼죠^^ 사랑스럽더라고요~~ 주변 친구들도 막 예쁘다며ㅋㅋ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되어있어요. 프롤로그에서 발췌된 글인데요, 일단 목차는 빨간머리 앤,작은아씨들, 키다리아저씨, 에이번리의 앤. 이렇게 4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펜을 쥐어본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이번계절에는 내 손으로 직접 무언가 써보면 어떨까.'
인디고에서 출판한 메모리 라이팅 북 1탄이더라고요^^ 푹 빠져있어요^^ 명작 속 추억을 쓰다 완전 추천드려요~~~
프롤로그와 빨간머리앤, 작은 아씨들, 키다리 아저씨, 에이번리의 앤 빨간머리앤 밖에 몰랐었는데 에이번리의 앤이 빨간머리앤의 후속작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빨간머리앤이 예쁘게 성장한 숙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정말 세상의 모든 글씨는 아름다워요ㅠㅠ 완전 공감!! 글씨가 예쁘지 않고, 잘 못쓴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요번 계절에는 어떤 펜도 좋으니 손글씨로 무언가 써보라고 작가는 조언해주고 있어요^^
빨간 머리앤 시작할 때 일러스트예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너무 예쁘다고 한참을 봤던 것 같아요^^ 어릴 적 봤던 빨간 머리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일러스트예요^^
작가가 남긴 손글씨예요^^
왼쪽 페이지에는 명작속 명문구가 써져있고요, 오른쪽에는 직접 내가 무언가를 쓸 수 있는 여백이 마련되어 있어요.
책상 위 놓여이쓴 펜들 중 마음에 드는 필기구를 골라 나만의 손글씨를 연습해 보세요.
오른쪽 여백에 위에 나와있는 손글씨를 그대로 따라서 연습해도 좋고, 쓰고싶은 말이 있다면, 명작을 읽고 느낀 생각이 있다면 그 무엇도 좋으니 자신만의 손글씨로 써볼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도 한번 써봐야죠!! 잘 쓰지 못하더라도 자신의 글씨체는 자신의 글씨체라서 더 개성있고 아름다운거예요ㅎㅎㅎㅎ
핑크핑크한 컬러로 장미도 그려보고 효과도 줘봤는데 어떤가요? 음...... 오랜만에 손글씨 써보는데 기분 좋네요!!!! 만족만족`
이번에는 작은아씨들이야기예요^^
작가의 간단간단한 책 이야기소개가 챕터 시작부분에 등장하곤해요~ 메그, 조, 베스, 에이미가 등장하는 작은아씨들 이야기는 저도 참 좋아라 했었는데요^^
작은 아씨들에서 제가 작성한 손글씨예요^^
이번에는 키다리아저씨 예요
작가의 짤막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페이지가 등장합니다~~
주디의 정성어린 편지처럼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며 손글씨를 써보세요.
키다리아저씨의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개인적으로 요 일러스트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왼쪽 페이지의 작가의 손글씨 펜이 뭔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텅 비어있기도 하고 채워지기도 하면서ㅎㅎ
이번에는 에이번리의 앤이예요^^ 앤이 숙녀로 성장하고 난 뒤의 이야기로 이 책도 읽어봐야 될 듯 싶어요~
난 모두의 가슴과 삶속에서 항상 봄이 되게 해달라고 빌거야
글씨도 예쁘고 문구도 가슴에 와닿는게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그럼 또 한번 써봐야죠^^
쨘~~써보았습니다!! 아무도 안 믿더라고요ㅠㅠㅠ 제가 썼다니까..ㅠㅠ 옆에서 동생이 원래 인쇄되어있던 거 아니냐며ㅠㅠㅠ 여러분!! 쓰다보면 손글씨도 느는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쪽은 숙녀가 된 앤, 오른쪽에는 다이애나 인 듯 싶네요^^ 이 페이지도 너무 예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 중 하나랍니다ㅎㅎ
넌....누구냐!!! 남자의 정체는 누구인지, 빨리 책 읽어봐야지 안되겠어요ㅋㅋ 분위기가 너무 예쁘게 만들어져서 이 장면도 좋아하는 페이지 중 하나!!
사랑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게 최고예요.
*인정>ㅁ<*
이쁜 일러스트와 손글씨 몇개 더 보여드리면서 마무리 할게요^^
바쁜 일상에 힐링을 찾아줄 수 있는 책을 찾고 계신분! 손글씨를 써본지가 언제인지 잘 생각조차 나지 않으시는 분! 어릴 적 읽은 동화 속 명문구를 되새기면서 소녀감성 되찾고 싶으신 분!!
모두모두 명장 속 추억을 쓰다 강력 추천드려요~~>ㅁ<
본 포스팅은 꿈녀카페를 통해 인디고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어릴적 추억속 고전의 책을 다시 읽어보면서 다시 보게되는 글과 그림속 이야기 과거의 추억을 다시 되돌아보게 된다. 칼라속 예쁜 그림과 엽서 그림체 그리고 따라서 써보게 되는 공감속 감동의 글들이 인상적이다.
어릴적 보던 빨강머리앤,작은아씨들.키다리 아저씨,다시보게 되는 에이번리의 앤 인디고의 예쁜 일러스트 그림과 보게 되는 글들이 과거의 추억을 새록새록 되새기게된다. 보는 재미와 감동이 느껴지는 글들을 내손으로 따라 써보는 체험속 작은 감동이 느껴진다. 빨강이 넘 잘어울리는 빨강머리앤의 표지와 더불어 상상력많고 솔직한 앤의 이야기속감동 문구를 보면서 다시 보고 싶은 빨강머리앤의 이야기속 나혼자만의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간다. 한글자 한글자 읽어보면서 여러가지 펜으로 써보는 체험은 신기하게도 즐겁고 아이로 되돌아간 느낌을 준다. 그러보고니 요즘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세상속 펜으로 뭘 써본일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오랜만에 잡아보는 펜과 여러가지 색펜으로 내맘대로 써보게 되는 글들이 참 신기하다. 어릴적 엄마와 함께 글자공부를 한 기억과 함께 명작속 공감을 주는 글들을 한번이상 여러번 써보게 된다. 짧은 문구지만 많은 생각과 함께 공감을 주는 글과 아름다운 그림속 마음속 힐링을 느끼게 된다. 다시 보게 된 작은 아씨들속 어릴적 꿈속 상상력과 함께 소녀들의 설렘이 다시 나를 두근거리게 한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도 깨끗히 빨수 있다면 일주일의 묵은때를 날려버릴수 있다면 물과 공기방울이 만들어 내는 마법으로 빨래처럼 우리도 깨끗해진다면 세상도 그렇게 맑아질수 있겠지 -작은 아씨들
잊혀졌던 기억속 다시 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글들을 보면서 내마음도 힐링됟다.
|
|
워낙에 필사하는 것을 좋아라 하지만 이번 경우엔 그 느낌이 평소와는 확실히 달랐다. <빨간 머리 앤>, <작은 아씨들>, <키다리 아저씨>, <에이번리의 앤>의 4편에서 작가가 고른 주옥같은 말들을 따라쓰는 형식이다. 책을 따라 쓰는 동안 어린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며 나도 모르게 가슴 한 켠에 묵혀두었던 추억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경험했다. 모두 어린 시절 좋아하고 즐겨보던 TV 만화들이라서 비록 동화책으로는 못 읽었을지언정 만화의 장면장면들이 마음 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게 고맙고 신기했다. 어른이 되면서부터는 자주 꺼내봐주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또한 필사해야 할 문장들이 너무 진지하거나 어렵지 않으면서도 진실에 닿아있어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어렵고 현학적인 문장들 속을 헤매고 있던 나에게 평소에 무시하고 지나쳤던 새로운 샘물을 발견하는 기분이었다. 반성도 했다. 일러스트들도 너무나 예쁘고 환상적이어서 글씨를 따라쓰지 않더라도 책장을 한장한장 넘겨가며 그림만 바라봐도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이었다. 필사를 하며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여러 방면으로 아주 적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도,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이 옆에 있어주는 점에서도, 또한 쉬운 문장 속에 담겨 있는 삶의 정수를 따라 쓰는 기쁨으로도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다. 특별히 이번 필사는 글씨 하나하나에 힘을 주어 또박또박 써보려고 노력했다.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
![]() [인디고] 명작 속 추억을 쓰다 ![]() 어릴적에 읽었던 고전속의 명문구들을 다시 보며 나만의 손글씨로 남길수있는 신개념적인 에세이 ![]() 명작의 종류는 위와같이 빨간머리 앤, 작은 아씨들, 키다리 아저씨, 에이번리의 앤 네가지의 명작이 한권에 들어있답니다 ![]() ![]() ^프롤로그 속 작가의 말 글씨가 예쁘건 못생겼던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은 아름다워요 ![]() ^목차 ![]() 빨간머리앤 시작 ![]() ![]() 조금은 긴 문구와 내용도 있는데 어릴적에는 와닿는지 몰랐던 문구들이 지금에 보니 너무 와닿는거 있죠 어른이들에게 강력추천! ![]() ![]() 요런 페이지도 곳곳이 있어요 이페이지가 바로 자신만의 글씨를 남기는 곳! ![]() 책의 글씨자체도 너무 아기자기하니 이뻐서 사진만 찍어도 왠지 배경화면스러운 컷이 나오네요 ![]() 작은 아씨들 ![]() 겸손함.. ![]() 키다리 아저씨 ![]() 혼자있는 고요함.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 어린꼬마가 그런 고요함을 알다니 ![]() 에이번리의 앤 ![]() 이구절은 아마 제일 마지막 컷이였어요 여러분들은 최선의 상황에 대해서 대비하고계신가요! 최악에만 대비하고 있진 않은지요 어릴적 읽었던 고전들의 명구절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할수있었던듯해요 어른이들 모두 한번 읽어봐요! * 위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