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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보고 10대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으로 만났는데 작가에 대한 설명을 보고 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책의 작가가 중학생 고등학생 이더라구요.
중학생 혁준군과 고등학생 정현군이 기자단 친구들이 멘토에 대해 공부한 뒤 직접 찾아가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의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빛낸 사람들을 만나 의미 있는 진로를 탐색하고 어른들의 눈이 아닌 청소년의 시각으로 인터뷰 내용을 생생하게 정리한 책이라고 하네요.
어른의 눈과 기준에서 선택한 것이 아니라 10대 아이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기획하고 모든 과정들에 직접 참여한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10대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 표지에 있는 10명의 유명인사들 중에는 우리 아이가 모르는 사람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발레에는 전혀관심이 없는 울 아들램. 발레라는 것이 있는 것은 알지만 누가 유명한지 어떤 작품이 있는지 이름만 알고 있는 정도예요. 그런데 이 책에서 첫 만남이 강수진발레리나네요.
이름은 들어본 것 같은데? 방송에서도 본 것 같고... 조용히 책을 읽는 아들램은 금새 책에 빠져들더라구요.
매일밤 남몰래 연습하던 악바리 소녀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발레.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발레에 모든 열정을 쏟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렇게 미쳐야 하는건데... 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미치지 않으면 이루어 낼 수 없는 과정들... 그 과정들 하나하나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었겠지만 그 시간들이 모여 지금의 자리를 만들 수 있었던 거겠죠.
너무나도 유명한 강수진 발레리나의 발을 보면서 아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매일 자신과 싸워 이긴 잘아스러운 흔적... 겉보기에는 흉할지 모르지만 그 누구의 발보다도 아름다운 말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꾸는 프로게이머에 대해서도 있더라구요. 엄마들이 많이 하는 말 중에 그렇게 게임만해서 뭐하고 살래?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대로 게임을 해서 살고 있는 직업도 소개가 되어있어요. 이젠 말 조심해야겠지요? ㅎㅎ
프로게이머 이상혁씨는 포로게이머가 되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게임을 하고 싶고 게임을 하다보면 프로게이머들이 대단해 보이고 프로게이머가 되고도 싶겠지만 공부를 먼저하고 그 다음에 프로게이머가 되라고 하고 싶네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요렇게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니 우리 아이들이 방황하기보다는 도움을 받을 수 있겠어요.
이 책에 나와 있는 10명의 유명인들이 책 뒷면에 한마디씩 써 놓았는데 그 한문장 한문장이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네요.
*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생활을 반복하면 여러분의 내일이 달라집니다. * 자기만의 취향과 감수성을 키워야 독창성을 가질 수 있어요. * 적극적인 노력으로 ㅏ양한 경험을 쌓으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낼 수 있어요. *끝까지 해보겠다는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우너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어요. * 꿈을 꾸기 전에 먼저 자기 삶의 원칙부터 정해야 해요. ...
이 말들이 우리 10대 들에게는 자신감과 더불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데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줄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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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렸을 적에 마음 속에 별이 하나 씩 있었다. 그 별은 나의 꿈이 되기도 하고 직업이 되기도 하였다. 요즘은 그 별을 멘토라 부른다.
어느 순간 우리 아이들이 꿈을 꾸지않고 현실에 안주하여 안정적인 공무원이 되기를 바라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이렇듯 청소년이 꿈을 잃어버리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암담하다....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다시 꾸기를 바라며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2>를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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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리치에서 펴낸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대표 직업인 10인의 이야기 그 2번째 이야기는 글로벌멘토 편이다. 세계적으로 한국인으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10인의 멘토를 만나 그의 이야기와 그의 또 다른 멘토 이야기를 들어보는 방식으로 책은 엮어져 있다.
꿈 하나. 발레리나 강수진 -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자신의 꿈을 이뤄온 발레의 산 역사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사진은 너무 유명하다. 비틀어진 발을 보면 경이롭다. 얼마나 많은 땀과 시간과 열정이 섞여있는지 말 한마디 하지않아도 알 만하다.
꿈 둘. 영화감독 봉준호 - 모험적인 시도와 세계가 인정한 영화계의 거인 봉준호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동아리활동도 하고 다른 분야 공부도 게을리하지않았다. 그것이 밑바탕이 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감수성으로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등 흥행작을 만들 수 있었다.
꿈 셋. 대한민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 재미있고 잘 하는 일을 찾아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가다. 독도 앞바다에 대형 태극기가 걸리고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비빔밥과 아리랑 영상광고가 실린 것을 보며 한국인으로서 가슴 뿌듯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서경덕교수가 없었다면 그 누가 했을까? 전공과는 무관한 홍보전문가가 되었지만, 무엇이든 재미있어하고 잘 하는 일이라면 전공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꿈 넷.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 스스로에게 감동 주는 최고의 연기를 꿈꾸다. 리듬체조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게 세계무대에서 매달은 안겨준 자랑스런 체조요정 손연재 취미로 시작한 체조가 인생의 전부가 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기까지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하며 고통을 이겨냈을까?
꿈 다섯. 프로게이머 이상혁 - 수없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 꿈 여섯.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 한복을 지독히 사랑한 패션계의 거장 꿈 일곱. 한지작가 전광영 - 예술의 생명은 독창성이다. 꿈 여덟. 성악가 조수미 - 타고난 재능을 노력으로 꽃피운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꿈 아홉. 애니매이션 제작자 최종일 -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해지기를 꿈꾸는 뽀통령 꿈 열. 국제 구호전문가 한비야 - 우리가 다 함께 좋은 일을 찾아 세계 곳곳 누비는 바람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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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의 이야기를 읽으며 찾은 공통점은 스스로 즐기는 것!!! 즐기면 더 더 잘하고 싶은 열정이 샘솟는다. 그 뜨거운 열정으로 남들보다 많은 시간 노력했기때문에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곰곰히 생각하며 나의 멘토가 누구인지? 그의 삶을 찾아보는 노력을 아끼지않아야겠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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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2
=글로벌 멘토 편= 10대가 직접 꿈의 멘토를 찾아 나섰어요 두 아이다 학교에서 임원을 맞고 있답니다. 정현이는 대학입시를 앞둔 고3 학생이며, 왜 항상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고 있던 차에 정말 원하는 진로를 찾지 못해 힘들어할 때,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저자가 중학생 동생인 것을 보고 참여해보고 싶었다고 해요 혁준이는 되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꿈 많은 중학생이며, 서초구 중고등학생 1.000명의 설문조사를 거쳐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분들 중 가장 만나고 싶은 직업인 멘토를 선정해서 정현이 형과 직접 찾아 나섭니다.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와 신간으로 나온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2]입니다. 위인전을 읽으며 꿈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정말 현실 속에 멋진 직업을 갖고 계신 분들과 그분들을 멋지게 이끌어주신 멘토들도 같이 만나볼 수 있는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2"입니다.
발레리나 강수진과 그녀의 멘토 모나코 왕립발레학교 교장 마리카 영화감독 봉준호와 그의 멘토 알프레드 히치콕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과 그의 멘토 기업경영인 정주영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그녀의 멘토 발레리나 강수진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그의 멘토 코치 김남훈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그녀의 멘토 민속복식박물관 관장 석주선 한지 작가 전광영 그의 멘토 화가 반 고흐 성악가 조수미 그녀의 멘토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애니메이션 제작자 최종일 그의 멘토 애니메이션 제작자 프레데릭 백 국제구호 전문가 한비야 그녀의 멘토 월드비전 회장 오재식
어렸을 때는 자기 할 일을 알아서 하는 정도의 평범한 소녀였는데 다양한 예능교육의 기회를 준 부모님 덕분에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공부를 하루하루하는 것이 쌓여서 실력이 되듯이, 하루살이라고 생각하고 오늘을 100% 살아왔다고 합니다. 부상이 잦은 우아한 발레 몸으로 예술을 표현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해요 아무리 다쳐서 아파도 고기를 발에 널어서 신고 무대에 오르고 다리가 아파서 다리가 안 올라가도 무대는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멘토 모나코 왕립발레학교 교장 마리카 마리카 선생님께서 선화예고에 다니던 강수진을 발탁해 유학생활을 하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녀를 10만 명 중에 한 명 있을 만한 재목이라고 칭찬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발레에 집중하면서도 예술적인 안목을 갖춰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늘 공연장이나 미술관을 동행하게 했다고 한 일화가 유명합니다.
한복 디자이너 김영희 씨의 이야기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일제 치하에 어려운 생활을 하던 김영희 씨는 어머님이 염색하고 옷 만들어주시던 것을 보고 배우고, 학교 다니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다가 사촌 언니가 만든 명주솜을 파는 일을 시작했는데. 그때 뉴똥으로 이불 만들고 남은 자투리로 옷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고 입소문이 나서 이영희 한국의상을 오픈하게 되었고 그때가 나이 마흔이었다고 합니다. 이영희 선생님은 파리에서 12년간 24번의 패션쇼를 열었다고 해요 패션쇼가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데 패션의 본고장 파리에서 한복을 보여주고 인정받고 시어서 열정을 불태우셨다고 합니다 생의 최고의 옷 1994년에 바람의 옷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알려지셨어요 저고리를 벗겨버린 한복으로 시대에 맞게 아름답게 쇼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멘토는 민속 복식 박물관의 석주선이십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이 경기도 용인 단국대학교 안에 있다고 합니다. 전통의복과 복식사를 연구하는 연구자로서뿐만 아니라 민속자료와 복식물을 조사하고 수집하셨다고 해요
실력과 의지만 있다면 세계는 여러분의 것 조수미 선생님은 어릴 적 뱃속에서부터 부모님이 음악을 많이 들려주시고 피아노도 어린 시절 넉넉하지 않았어도 사주시고 연습도 시키셨는데, 라디오나 다른 집 피아노 소리를 듣고 악보도 없이 그대로 칠 정도로 음감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거장 카라얀과의 운명적 만남을 갖게 됩니다. 잘츠부르크 음악축제에 노래할 사람을 찾으니 오디션을 보라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물처럼 맑다고 극찬을 해주시고 카라얀과의 만남은 녹화되어 전 세계로 방송되었는데 그 때문에 선생님은 일약 오페라계의 스타가 됩니다.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글로벌 멘토 편을 보면서 멘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새삼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10대가 직접 발로 뛰어 10개월 동안 노력하며 만나서 직접 쓰인 책이라서 더 아이가 공감하기 쉬운 책!!!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2 아이의 진로가 어려울 때같이 읽고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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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대표직업인 10인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목표를 세우고 반드시 달성하는 생활을 반족하면 여러분의 내일이 달라집니다. - 발레리나 강수진 자기만의 취향과 감스성을 키워야 독창성을 가질 수 있어요. - 영화감독 봉준호 적극적인 노력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낼 수 있어요 -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끝까지 해보겠다는 각오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어요. - 리듬체조선수 손연재 학업을 잘 마치고 그 다음에 프로게이머가 되어도 늦지 않습니다. -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한 가지 일을 찾아 그 일에 푹 빠지면 성공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발전시켜야 합니다. 젊은이여 꿈을 가져라! - 한지작가 전광영 실력과 의지만 있으면 세계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 성악가 조수미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 애니메이션 제작자 최종일 꿈을 꾸지 전에 먼저 자기 삶의 원칙부터 정해야 해요. - 국제구호전문가 한비야
중고생 1000명 대상 설문조사결과 우리나라를 빛낸 직업인 멘토 10인 선정 "10대가 직접 꿈의 멘토를 찾아 나섰어요" 요즘 위인전은 옛 성인의 이야기와 함께 실존 인물도 포함이 되어 있어 현실성이 더 높아졌다. 위인이라는 말보다는 멘토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분들의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이기에 관련 분야에 진로를 갖고 있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멘토가 될 책임엔 분명하지 싶다. 무엇보다 꿈을 찾고 키워야 하는 청소년들이 선정한 멘토라고 하니 기대하는 맘으로 책을 받았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직업인 멘토라서 나 역시 관심을 갖고 읽었다. 예비 중학생인 딸에게 선물할 생각으로 먼저 읽었는데, 10인의 별 한분 한분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결코 쉽지 않음에도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참 감동이다. 어쩜 그런 노력들이 있었기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어도, 거기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연습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에 소개된 분들처럼 최고가 되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후회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10인 역시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그 힘듦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는 멘토가 있었듯이 우리 아이들도 좋은 멘토를 만나길 소망한다. 인생을 먼저 산 어른으로써 지혜롭게 아이들의 재능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꿈을 품고 무언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 괴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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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2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2권이다. 이 책은 독특한 것이 진로상담가 선생님과 중학교3학년 학생이 함께 만든 책이라는 것이다. 10명의 멘토들은 서초구 중고등학생 천여 명의 설문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만들었다고 하니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다. 10명은 아래와 같다. 발레리나 강수진, 영화감독 봉준호, 대한민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프로게이머 이상혁, 국제 구호전문가 한비야,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한지작가 전광영, 성악가 조수미, 애니메이션 제작자 최종일. 10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0명의 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훌륭한 분들이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봉준호 감독님의 이야기였다. 그의 영화 <마더>, <괴물>, <설국열차>, <살인의 추억> 모두 다 좋아한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이 공감도 같다. 독창성 부분에서도 다른 사람들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것을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걸 하나 더 보탤 필요가 없다는 말을 듣고 무척 감명깊었다. 그렇기 '믿고 보는 봉준호표 영화'라는 것이 나오는 구나 하고 깨달았다. 그리고 영화감독은 리더십은 기본이고 남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고 한다. 영화는 혼자 찍는 것이 아니라 많은 스텝들과 외주 제작사들, 관계자 등등. 예술성과 막대한 자본금이 함께 움직이다 보니 다소 소심한 친구들이 있다면 리더십을 키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 외에도 큰 꿈보다 작은 꿈을 이뤄갔던 끊임없는 노력파의 강수진님.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오늘 꼭 하고, 새벽 도둑 연습을 하고 자신을 '하루살이'라고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살아간다는 말에 큰 감명을 받았다. 성공한 사람들은 단지 운이 좋아서 아니라 그 뒤에 엄청난 노력이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꼭 이 직업의 진로가 아니더라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그들의 삶 속에서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하루를 좀 더 쪼개서 충실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청소년이 봐도 좋지만, 새로운 진로를 찾아 헤매는 대학생, 청년들도 봐도 좋을 것 같다. 진로에 확신이 가지 않을 때는 다양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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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중고등학생 1000명 대상 설문조사결과 우리나라를 빛낸 직업인 멘토 10인 선정 "10대가 직접 꿈의 멘토를 찾아 나섰어요"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녀석의 꿈은 여전히 수술을 집도하는 외과의사이고, 얼마전 한가지가 추가가 되었다. 요즘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BJ. 어른들중 BJ 가 뭔지 모르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아이들중 '악어' '양띵' 등 BJ 이름을 대면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듯 하다. 아들녀석 역시 BJ 악어를 무~지 좋아하다보니 이런 꿈을 꾸고 있다. 어린 녀석이라 쉽게 꿈이 바뀔거라 생각했는데 의사를 포기하고 다른꿈을 꾸는게 아닌 하나씩 하나씩 하고싶은 것들을 추가시켜나가고 있고, 아침에는 의사하고 밤에는 BJ를 한다면서.. 그럼 잠은 언제자나 고민하는 귀여운 녀석이다. 6학년인 딸아이의 첫번째 꿈은 요리사, 두번째는 그림쟁이, 세번째는 만화가, 네번째는 웹툰작가, 다섯번째는 디자이너, 지금은 웹툰을 취미삼아 그리는 디자이너이다. ㅎㅎ. 작은 녀석과는 달리 큰 변화없이 그림이라는 한가지 주제로 다양한 직업들을 생각하고 있다.
두 녀석 모두 구체적인 자신만의 생각들이 있다는게 대견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나역시 어릴적 꿈은 그림쟁이였다. 풍경 그리는걸 무척 좋아했고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 내 그림이 완성되는걸 보며 짜릿함을 느끼기도 했다. 물론 내가 손재주가 좋거나 그림을 엄청나게 잘 그리는 아이는 아이었다. 엄마가 봐도 재주가 없어서 그랬던 건지 가정형편이 엄청나게 안좋아서 그랬던건지는 알수 없지만 부모님은 나의 생각을 과감하게 두동강 내셨었다. 지금이야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그당시엔 세상이 무너진거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 이후론 단 한번도 그림을 다시 그리지 않았다.
꿈을 품고 무언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있다. -괴테-
아이들과 가끔 나누는 자신들의 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때면 초롱초롱 빛나는 눈이 보이곤 한다. 이런 나의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가르침을 줄수 없기에 아이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책을통해 자신들만의 멘토를 찾기를 바라곤 했는데..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 2」 이 책이 나의 답답함을 어느정도 풀어주는 듯 했다.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10인의 멘토! 내가 예상할 수 있었던건 단 한명... 손.연.재!선수뿐 이었지만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왜 이 사람들을 자신들의 멘토로 생각하며 선정했는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선택한 내가봐도 고개 끄덕이게 만드는 10인의 멘토들.. 내가 봐도 10인에 속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등장하는 멘토들의 이야기는 학생들이 직접 인터뷰를 하고 작성되었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멘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각기 다른 10인의 멘토들 그리고 그들의 멘토 10인이 등장하는데 그들의 이야기속에 강조하는 말이 중복되고 있다. 즐겁게 일하라. 노력하라. 마치 내일이 없는듯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 하라는 멘토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참 대단한 사람들 이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우리들과 같이 평범한 듯 보이면서도 그들의 가슴속에 있는 뜨거운 열정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멘토들의 이야기 하나하나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아 보였다. 학생들이 인터뷰 하고 만든 책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할정도로 책에 푹~ 빠져들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도 무척이나 좋은 책이겠지만 어른이 되어버린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다. 평소 쉽게 포기해버리는 나의 모습들에 잠시 부끄러움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내 아이들에게 괜찮은 엄마가 아닌 멘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노력해 보지도 않고 포기해버린 지난 시간들이 아쉽기도 했지만 앞으로 남은 나의 삶 하루하루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어린 아들녀석보다는 이제 중학생이 되는 딸 아이에게 큰 도움을 줄 듯한 책이다. 작은 녀석에게는 1권을 선물해 줘야겠다. 두 녀석 모두 책속 멘토들처럼 꿈을 꾸며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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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3학년 두 아들들의 꿈은 무엇인지 늘 궁금해 아이들에게 가끔씩 묻곤 합니다. 큰 아이는 늘 그렇듯 수학자가 꿈이고 작은 아이는 화가였다가 공예가였다가 지금은 건축가가 꿈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어리지만 더 어릴때부터 수학에 관심이 많이 다양한 영영의 문제를 풀어보기도 하고 책도 읽어보며 수학자를 꿈꾸는 큰 아이가 앞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더 해야하는지 부모로써 늘 걱정입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관심조차 없습니다. 수학관련 도서나 검색등을 통해서 관련 지식들을 알아내는것 말고는 해 줄수 있는게 없네요. 주위에 아이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만한 관련 직종의 사람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구요. 이럴때 가장 필요한건 아이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보여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요. 이 책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2>는 아이의 수학에 관한 지식에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니지만 아이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중,고등학생이 직접 인터뷰하며 들은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쓴 이야기랍니다.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10인의 이야기 속에는 늘 자신을 그 길로 이끌어준 멘토가 나옵니다. 멘토는 직접 만날수 없는 돌아가신 분이 될 수도 있고 tv나 책으로만 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으면 가까이에 있는 가족중의 한 사람이 그리고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로써 아이의 멘토가 되고 싶을 만큼 열정적으로 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기에 안타까움이 있긴하지만 앞으로 저희 두 아들의 앞날에 이 책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2>가 멘토의 시작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역경과 고난, 좌절과 실패는 꿈을 이루는 한 과정임을 알고 그 모든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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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내년이면 중학생이 됩니다. 아이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요즘 많이 불안해하고 힘들어합니다. 저도 맏이라서 아이가 힘들어하는 부분을 고스란히 겪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앞에서 이끌어주거나 충고를 해주는 선배가 있으면 더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또 부모인 우리가 아이에게 도움을 줘야 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내년부터 중학교 과정이 조금 바뀌어서 자유학기제가 도입되더군요. 시험을 보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은데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는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성공한 이야기에서 조금의 힌트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베스트셀러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서초구 중고등학생 1,000명의 설문 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청소년이 가장 만나고 싶은 10인을 선정하고 청소년저자가 직접 찾아가 인터뷰한 책입니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인물들이고 또 직접 인터뷰한 내용들이라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아이들에게 들려줄 충고로 가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는 표지에 있는 인물들의 사진을 보면서 얼굴을 잘 모르는 분은 누구인지 먼저 묻네요. 아이는 잘 몰랐던 직업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 직업을 갖게 되면 겪게 될 일들을 미리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시 성공한 분들이라 그런지 어린 나이에도 마음가짐이 달랐다면서 아이는 자신도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고 실천하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실패를 두려워했는데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이야기를 읽더니 내가 잘못 생각한게 많다면서 본받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몰랐던 직업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멘토들의 충고도 들을 수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는 참 좋은 영향을 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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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김정현.권혁준 드림리치 표지뒤에 우리나라의 글로벌 멘토들의 한줄 멘토는 무척이나 와 닿네요 청소년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진 책이라 더욱 호기심있게 읽어 보았는데 우리나라의 위사을 드높인 대표직업인 10인을 만나보고 전해준 이야기들이 미래의 꿈을 찾는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조언을 해 주는 거 같더라구요
강수진발레리나,봉준호 영화감독,대한민국 홍보전문가 서경덕,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한지작가 전광영,성악가 조수미,애니메이션 제작자 최종일, 국제구호전문가한비야 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꿈을 이룰수 있었던 작은 습관들이 멋진 멘토가 주더라구요 강수진 발레리나의 이야기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15살 어린 소녀가 엄마곁을 떠나 외로움을 견디며 연습하는 모습을 떠올려보니 지금의 그녀의 모습이 더욱 감동적이네요
울아이도 오늘 시험 마치고 와서 한가한 하루를 보내며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니 힘든과정을 좌절 하지 않고 나만의 열정과 각오로 이겨낼수 있는 에너지를 전달 받았을 거 같아요
10인의 멘토들에게도 멋진 그들만의 멘토가 있었더라구요 꿈이 많아 어떤 걸 해야 할지 고민도 해 보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많이 가져 보지 못했는데 직접 찾아나선 아이들을 통해 간접 경험이 되네요 멘토들의 어린 시절 꿈을 찾아가는 의지와 노력이 또다른 멘토들과 함께 했다니 울 아이도 마음속에 멘토를 간직하고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설문조사를 통해 멘토를 선정하고 참여해 전달되니 멘토의 이야기들이 더욱 생생하게 들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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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전문가 이랑선생님과 청소년 정현이, 혁준이의 꿈을 찾는 직업여행 "대표직업인 10인에게 큰 영향을 준 멘토 10인을 함께 만나요" 자신의 꿈을 찾아 노력하는 큰 아이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아이도 옆에서 형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책을 편안히 읽어갔습니다. 인생의 멘토는 역경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 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역경을 이겨냈는가 아닌가가 멘토의 조건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의 멘토가 되는 이들에게는 보통 역경을 이겨낸 인생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의 성공도 더 빛을 발하는 것이겠지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듯,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주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대표직업인 10인들에 대한 이야기,, 서초구 중고등학생 1,000명의 설문 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우리나라를 빛낸 분들 중 청소년이 가장 만나고 싶은 직업인 멘토 10인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퓨 책으로 10대 청소년 저자가 꿈의 멘토를 직접 찾아가 세계를 누비며 꿈을 이룬 이들의 성공 스토리와 꿈을 향한 도전, 그리고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를 직접 듣고 생생한 스토리로 담고 있어서 저 또한 책을 읽어가면서 그들이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숨은 노력들을 읽어가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었는데요,, 아이 또한 여러 멘토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자신의 꿈을 향한 목표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끝까지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꿈을 품고 무언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 괴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