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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구입하는 씨리얼...
"믿고 구입하는 씨리얼..." 내용보기
vol. 9, vol.10을 구입해보니이전에 나온 책(?)들도 믿고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특히 이번엔 제주의 숲에 대해서 나와서 무조건 사야해!! 를 외치며 구입하였습니다그리고 책을 받자마자 맨 처음 봤어요역시 사진 너무 좋았습니다 글은 천천히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이전호, 다음호도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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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9, vol.10을 구입해보니
이전에 나온 책(?)들도 믿고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이번엔 제주의 숲에 대해서 나와서
무조건 사야해!! 를 외치며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책을 받자마자 맨 처음 봤어요

역시 사진 너무 좋았습니다
글은 천천히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이전호, 다음호도 매우 기대됩니다
a********n 2016.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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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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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잡지이다.인스턴트한 아티클이 아닌, 오래도록 생각하고 공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책.글도, 사진도 모두 퀄리티가 높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소장하고 햇살 좋은 주말에 언제고 꺼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특히 이병률 작가님과의 콜라보 덕분에 더더욱 소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여행을 읽고, 삶을 읽고, 사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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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잡지이다.

인스턴트한 아티클이 아닌, 오래도록 생각하고 공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책.

글도, 사진도 모두 퀄리티가 높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

소장하고 햇살 좋은 주말에 언제고 꺼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특히 이병률 작가님과의 콜라보 덕분에 더더욱 소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을 읽고, 삶을 읽고, 사진을 느낄 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i**********4 2016.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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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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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을 살 때마다 나의 변덕스러움이 이랬다 저랬다 한다. 어떤 책은 카트에 넣어놓고 한참을 생각하며 구매하다가는, 또 어떨 때는 집어넣고 아무 생각 없이 구매를 하기도 한다. 그렇다. 이 책은 광고를 보는 즉시 카트에 넣었다가 구매할 때 같이 그냥 사버린 책. 별 고민 없이 사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이병률”이라는 이름 덕분이었다.   이병률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이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 내용보기

책 한 권을 살 때마다 나의 변덕스러움이 이랬다 저랬다 한다. 어떤 책은 카트에 넣어놓고 한참을 생각하며 구매하다가는, 또 어떨 때는 집어넣고 아무 생각 없이 구매를 하기도 한다. 그렇다. 이 책은 광고를 보는 즉시 카트에 넣었다가 구매할 때 같이 그냥 사버린 책. 별 고민 없이 사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이병률”이라는 이름 덕분이었다.

 

이병률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진 책이라는 것만 보고 덜컥 구매한 책. 배송이 되어 왔는데 책이 굉장히 예뻤다. 사진이 시원하게 들어가 있는 이 책을 정신없는 연말 직장에서 펴보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싶어 집으로 낑낑거리며 들고 갔다. 꽤 무거웠다. 처음 느낌은 어쩐지 킨포크라이프 책 같다는 느낌? 킨포크도 펴 본 적은 없지만 그런 삶을 지향하는 책 같았다.

 

편안히 엎드려 책을 펴니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이 펼쳐진다. 화이트 배경에 정갈하게 펼쳐진 사진들에 숨이 막힌다. 멋지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도서관 사진에 이어 커피에 관련된 글과 사진. 갑자기 커피가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게 하더니 곧 이병률이 쓰고 찍은 제주사진과 글이 나왔다. 곶자왈. 이름도 이국적인 제주의 숲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원시림이 존재하는가, 유홍준 교수의 책에서 충분히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만나는 곶자왈은 흔한 우리나라의 풍경과는 다른 모습이다. 역시 이병률. 사진도 개뿔 모르면서 감탄사부터 먼저 튀어나온다. 사진 모르면 어때. 내가 마음에 들면 되지.

 

배스라는 도시도 낯설었지만 무척 근사한 사진들이 많이 등장해서 흥미를 끌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글마다 자주 등장하는 Rosa Park이라는 이름이 어쩐지 한국계가 아닐까 궁금해져 검색을 해보았더니 역시. 화제의 영국잡지 편집장 로사 박은 한국인이며, 시리얼은 일 년에 두 번 출판되는 여행과 스타일에 포커스를 맞춘 잡지라고 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독자는 관광객들만 즐비한 명소가 아닌 그 이상을 경험하고 싶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 멋지고 깔끔한 디자인과 사진 작품을 감상할 줄 아는 사람들, 좋은 편집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인터뷰 내용을 읽고 보니 나는 합당한 독자인가 약간 쑥쓰러워졌다. 뭐 감상할 줄 모르는 무식쟁이라도 좋아하면 되는 거 아님? ㅎㅎ

 

인터뷰 내용을 보니 9권이 가장 많이 팔렸다고. 내가 산 것도 가장 최신호인 9호.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읽을 수 있는, 시리얼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로 “시리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의도대로 이 책은 사진이 많은, 그것도 아주 아름다운 사진이 많고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그런 책이다. 한 번에 읽기가 아까워 자꾸만 사진을 들춰보고 덮어놓고, 생각나면 또 한 번 꺼내서 사진보고 덮어놓고 그렇게 하고 있다. 떠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떠날 수 있는 충분한 이유를, 머무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는 멋진 책, <시리얼 CEREAL vol.9>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1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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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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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보다 널은 영토에 불과 3만 명의 인구가 사는 황량한 겨울이 존재하는 캐나다 유콘, 그곳이 시리얼이 처음 안내한 장소이다. 끝없는 설원과 빙하가 공존하는 유콘에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만년설이 존재한다. 만년설은 “설산 위로 얼음과 눈이 나이테처럼 층을 만들며 수십 년 쌓이면 엄청난 무게가 되고 그 몇 겹의 층으로 쌓인 눈송이는 설탕 알갱이처럼 바뀌어 압축되는데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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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보다 널은 영토에 불과 3만 명의 인구가 사는 황량한 겨울이 존재하는 캐나다 유콘, 그곳이 시리얼이 처음 안내한 장소이다. 끝없는 설원과 빙하가 공존하는 유콘에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만년설이 존재한다. 만년설은 “설산 위로 얼음과 눈이 나이테처럼 층을 만들며 수십 년 쌓이면 엄청난 무게가 되고 그 몇 겹의 층으로 쌓인 눈송이는 설탕 알갱이처럼 바뀌어 압축되는데 이것이 유리 섬유의 질감의 만년설이 된다.”
유콘은 알래스카 남동쪽과 면한 곳으로 면적의 82%가 산 또는 빙하로 이루어져있으며 공원의 빙하 지대 안에 2000개 이상의 곡빙하가 존재한다.
책에는 표지를 수놓은 화려한 경관과 풍경뿐만 아니라 무스, 불곰, 카리부, 유콘 등의 야생돌물의 다양한 초상과 설명이 자연의 이해를 돕는다.
c*********0 2016.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