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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믿음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어렸을 때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간적이 있었다. 그냥 친구 따라 갔기 때문에 뭐가 뭔지도 몰랐다. 성인이 된 다음에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종교 생활을 한다는 것도 쉽지만은 않았다. 아직 종교를 갖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의 일들을 뒤돌아 보고 내 마음 가짐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였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여도 이 책을 읽고 컬러링을 하다보면 예수님의 탄생부터 그 고난의 여정과 그 사랑을 보여주는 것도 그 수많은 기적의 발자취를 돌아보게 하는 귀한풍경들이다. 십자가에 매달리셨던 모습도 그리고 부활하실 때까지의 모습들의 그림들이 그려져있다. 성지순례를 떠나는 것도 나만의 기도의 시간일 것이다. 성지순례의 길을 떠나지 못하더라도 눈으로 그림을 보며 마음으로 한 장 한 장씩 색칠해 보는 기쁜 마음이 들기도 했다. 마음이 뿌듯하고 나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시간들을 주기도 한다. 믿음을 갖게 하는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이 아닌가 한다. 내 마음속에 누군가를 믿으면서 생활한다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다는 것도 그리 만만치는 않지만 생각하기 나름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눈으로 보면서 색칠하면서 좀 색다른 체험이 아닐까 한다. 성지의 곳곳을 나만의 색으로 색을 칠하면서 기도도 해본다. 내 손끝을 통해서 내 마음으로 전하면서 기도한다.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태복음 21장 9절] P.48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보음 15장 5절] P.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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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어본 아이들이 환호성으로 와~~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컬러링북이라기 보다는 기독교성지순례 책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유행하고 있는 컬러링 북이었어요. 참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좋은 책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죠. 그렇지만 이 책은 마음의 정신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성지순례를 통한 자신의 간접경험을 쌓는 좋은 책이죠. 이 책을 통해 성지순례의 현장을 바라보며 스케치하는 기분이 듭니다. 참으로 유익하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성지순례지는 영적 현장이며 삶의 현장이죠. 그 현장을 찾아가는 순례의 길에서 만난 순례지는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그 현장은 눈으로만 바라보았던 것을 현장감 있는 색체와 함께 그림을 그려간다는 것은 순례지의 현장을 가슴에 담는 것과 같은 것이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기독교 성지순례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하는 유익함이 있습니다. 또한 성인들에게도 성지의 유적지를 깊게 관찰하는 경험을 갖게 하죠.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자세히 살피지 못했던 부분들을 찾아가는 기쁨도 두배 일 것입니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자신과의 만남, 자신과 함께 하는 여행 등을 고려한 것입니다. 분주한 현실속에서 자신과의 만남을 갖지 못했던 시간을 이 책을 통해 갖게 됩니다. 또한, 혼자만의 여행을 주도하고 싶지만 경제적, 시간적 문제로 여의치 못했던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무엇보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과 아이들과 함께 그려가며 성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독특한 면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녀들과 함께 할 때 더욱 효과적일 수 있죠.
그렇지만 성지의 본연의 모습을 상기시키며 성지에 대한 이해를 넓혀간다는 것에 더욱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지순례를 독자들과 함께 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독자들이 선호한 성지에 대한 사모함을 열어주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효과를 갖게 합니다. 물론, 컬러링북에 대한 효과는 현대인들에게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선교의 현장에 함께 한다는 것에 유익합니다. 개인과 개인, 자녀와 개인, 가족들과 선교지의 생생함을 나눌 수 있음에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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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컬러링북을 선택했을때 많이 고민하였다.아직 나에게는 전체 밑그림을 그려낼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으며 색연필 하나로 책에 담겨진 그림을 채울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이러한 처음의 생각은 색을 칠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컬러링을 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다..그리고 기본 그림이 있었기에 색연필로 하나하나 색을 넣을 수가 있었다.. 성지순례..방송에만 보았던 성지 순례가 가지는 의미는 바로 종교와 박해 그리고 순교의 흔적을 찾아감으로서 기독교 안에 가치를 느낄 수가 있는 과정이 바로 성지 순례길이라고 할 수 있다..직접 그 길을 따라 가면서 예수님의 박해와 고통스러움을 느낄 수가 있으며 종교가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된다..그럼으로서 나의 삶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으며 그 가치를 깨닫게 된다.. 물론 이러한 성지 순례는 유럽 뿐 아니라 우리나라 또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있었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몸을 세상에 내 놓았다는 걸 알 수 있다..그러한 기억과 흔적들을 대한민국 곳곳에 남아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내가 색을 입혔던 에인케렘의 마리아 방문기념교회.에인케렘은 히브리어로 '포도원의 샘'을 의미하며 세례요한의 탄생지로 알려져 있다.그래서 성지 순례를 하는데 잇어서 이 곳을 빼놓을 수가 없으며 인터넷에는 이곳에 들렸던 흔적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물론 책에 담겨진 정면에 보이는 벽화의 실제 모습 또한 알수가 있으며 우리나라에 임진왜란이 일어날 무렵 이 지역에는 이슬람과 오스만 투르크의 전쟁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이 지역 또한 두 나라가 물고 물리는 전쟁 속에서 이슬람 제국의 영토에서 오스만투르그 제국의 지배로 바뀌게 된다.이처럼 에인케렘의 마리아 방문기념교회는 성지 순례자의 필수 코스라는 것을 한번더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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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는 믿음의 길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
크리스찬이라면 누구나 성지순례에 대한 생각을 한번쯤을 해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 성지 순례를 언젠간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선뜻 결정하기엔 쉽지 않다. 그런 생각을 간접 경험을 통해서 해소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요즘 다양한 컬러링북이 많은데, 내가 이번에 경험한 컬러링북은 기독교 성지순례이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매력적이 책이다. 말씀과 함께 그 곳에 색을 입히면서 자연스럽게 말씀을 묵상하게 되고, 주님이 가신 길을 눈으로 손으로 느낄 수 있다.
지금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은 기도하는 길입니다. 순계의 길은 기도하는 길입니다. 주님이 이 딸에 오신 큰 축복에 의미를 걸음마다 새기는 길입니다. 팔레스티나, 갈릴리 호수, 베들레헴, 겟세마네, 예수살램 호산나를 위치는 군중의 소리 가운데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하시던 주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메마른 광양에 오셨던 주님의 마음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주님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색칠하며 기도하십시오. 그 기도 속에 주님의 평화와 커다란 축복이 함꼐 할 것입니다.
갈릴리의 팔복 교회(산상설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볼 것임이요 화형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복음 5: 8~10)
책을 받아보고 한장 한장 말씀을 읽으면서 주님이 가신길을 눈으로 따라가 보았다. 그리고 그 중에 마음에 와 닿은 말씀 부분을 묵상하면서 색을 입혔다.
처음부터 차례로 색칠하는 것도 좋고, 맘에 와 닿는 말씀구절부터 색칠해도 좋을 듯 싶다. 색칠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에게, 선물하면 참 좋겠다는 맘이 든다. 말씀과 함께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라 신앙 생활하는 이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듯 싶다. 신앙생활하진 얼마되지 않은 초신자에게 말씀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 같다.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을 통해서 2015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6년을 더욱 주님과 함꼐 하는 해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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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게 이런 리뷰의 기회를 주신 책콩 카페와 출판사 보누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먼저 드립니다. 오늘 리뷰할 책은 위에 보시다시피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이라는 책입니다
사실 교회를 다녀서 꼭 갖고 싶고 꼭 색칠해보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예수님의 삶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순서대로 그림으로
그려놓은 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성경만 읽어서는 여기가 거기인지 거기가 여기인지 헛갈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 책은 콕콕 찝어서
장소별로 나누어 놓았기 때문에 머리속에 저절로 예수님이 탄생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가
이미지화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냥 그림만 있으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었는데
왼쪽 페이지에는 채색된 그림을 오른쪽엔 채색할 그림을 수록하여 주셔서 더욱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칠하려고 보니 제 실력이 안따라줘서인지 으이유ㅠㅠ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그리려고 노력했으니 좀 안이쁘더라도 애교로 봐주세요~
먼저 책의 내용부터 볼까요???
처음엔 책 표지와 작가에 대한 설명이 수록 되었구요~
그 다음부터는 사진에 보이듯이 그 장소가 어떠한 장소였고 어떻게 묘사가 되어있는지
채색이 되어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꼭 성지순례를 다녀오지 않아도 채색이 가능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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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그림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소녀가 날개가 없어 그렇지 딱 천사같은 느낌이 나서였습니다.
제목은 호산나!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입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이 한 구절씩 적혀있는데 이 페이지에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마태목음21장9절]"
의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많이 듣던 구절인데 이렇게 그림으로 만나니 뭔가 더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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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을 몇개를 접해보았을때 생각은 좀더 단순한편이 색칠하기 편하다. 아무래도 너무 섬세하면 그걸 색칠하는동안 스트레스를 더 받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 책의 경우에는 왼쪽에는 예시로 칠해져 있는 부분이 있고 오른쪽에 그걸보고 칠할 수 있도록 페이지 구성이 되어있다. 그런데 중요한것이 왼쪽을 보고 칠하더라도 그렇게 예쁘고 섬세하게 칠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 마음대로 칠해도되는 건데 굳이 옆에 예시가 있으니 따라 칠하게 되는데 그대로 안되니 그것대로 신경쓰였던 것 같다. 아무래도 그림 자체로만 보면 건물들이며 천사며, 음식이며 너무나 멋지다. 특히 건물들은 눈요기가 제대로 되었다. 너무나 그림들이 예뻐서 왠지 내가 칠하면 그대로 망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괜히 속상했다. 성지 순례라는 주제에서는 굉장히 맞는 컬러링 북이었지만, 컬러링북만으로보면 조금 어려운 편에 속했다. 경계선이 뚜렷한것도 아니라서 색칠하면서도 어디까지 색칠해야되는지 애매하기도 하다. 하지만, 처음엔 조금 어려워도 왼쪽에 예시 작품을 보면서 색칠하다보면 조금은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면서 좀더 많이 색칠해보아야겠다.
이 책은 사실 내가 칠하는 컬러링보다 그림을 보면서 칠해져있는 예시작품을 보는것이 더욱 쏠쏠하게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 보니 컬러링북으로써는 조금 힘들었다. 아무래도 어울리는 색채가 있는 컬러링북이다보니 저처럼 원색으로 칠하면 ㅠㅠ 이상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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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의 가버나움 회당
요한복음 6장 24절~27장 생명의 떡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안치신 자니라.
요한복음 19장40절 에수님의 죽음과 장사.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돌아가신 예수님, 자신을 못박고 사형집행한 모든 이들까지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시고 돌아가셨다.
모처럼 성경을 펼치고 주님의 말씀을 읽고 그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순례는 늘 마음 속에 가보고 싶었지만 여유가 되지 않아 국내 성지 외에는 가보지 못하였다. 이번에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 북>을 통하여 성지들을 둘러보며 하나하나 채색하며 성경 속 말씀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요즈음의 컬러링 붐으로 인해 두번째 컬러링북을 만났다. 어린시절에 색칠하기 책을 무척 좋아해서 많이 해보았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거의 잊고 살았다. 컬러링 북은 내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 주었다. 현지에 가서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보면 더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을 수 있겠지만 컬러링 북을 통해 정성껏 채색을 하며 상상속에서 상황을 재현해보고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그 깊은 뜻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귀한 체험이 되었다.
힐링 힐링 하는 요즈음 특별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컬러링 북에 집중하여 여백을 매꿔 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마음이 안정되고 복잡했던 머리속이 정리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요즈음의 대세인 컬러링북이나 필사 열풍은 여러면에서 정서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것같다. 손끝에 집중하며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체험이다. 특히나 성지순례라는 테마는 많은 이들에게 힐링과 은혜를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것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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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으로 떠나는 특별한 성지순례!
컬러링북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힐링'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주로 여행을 테마로 하거나, 음식을 테마로 한 컬러링북이 많았는데, 요즘은 종교적인 색채를 띤 컬러링북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어쩌면 컬러링북의 역할이 기도나 묵상과 닮은 점이 많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안으로 가만히 잠겨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하나에 몰입하는 가운데 잡다한 생각을 몰아내고 복잡한 마음을 비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서로 통하는 듯합니다.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책 속으로 성지순례를 떠나 벽돌 하나, 나무 하나에 색을 입히고 있다 보면, 그 자체로 하나의 기도가 됩니다. 전 한신대학교 교수 김창락 선생님은 "성지의 현재 모습을 손으로 직접 긋고 색칠해보면서 그 밑바탕에 놓여 있는 원래의 모습과 거기에 얽혀 있는 구원 사건의 실상을 투시할 때 더욱 차고 넘치는 은혜"를 받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을 통해 만나는 하나의 장소는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 사건과 만나는 은혜의 현장이며, 그 공간 안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역사를 조용히 음미해볼 수 있는 깊은 묵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은 흐라카 갈멜 수도원 뜰에 세워진 엘리아 동상에서부터, 느보산 구리 뱀, 나사렛 예수님 수태고지교회, 에인케렘의 세례 요한 기념 교회, 천사의 임마누엘 예언, 에인케렘의 마리아 방문기념교회, 베들레헴의 예수탄생기념교회(겸손의 문)을 지나 예수님 승천기념교회까지 다양한 장소로 우리를 안내하는데 그중에서도 사복음서의 현장이 주를 이룹니다.
처음 컬러링북을 대하는 독자들은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색을 입혀가야 할지 잠시 당황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은 많은 미술대전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가 직접 색을 입힌 작품을 나란히 제시해줍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은 작가의 작품을 보고 따라서 색을 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게 컬러링북에 익숙해지다 보면 나만의 작품에 도전할 용기도 생길지 모릅니다. 비교적 쉽게 색칠을 완성할 수 있는 작품도 있지만, 작가의 작품을 따라서 색을 칠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고난위도(!) 작품도 많습니다. 색을 입히기 어려울수록 인내가 요구되긴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느리게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 장소에 푹 빠져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요즘 우리는 '선택을 권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선택지, 쏟아지는 정보, 발달하는 기계문명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결정을 방해하고 생각의 힘을 앗아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호텔 하나를 예약하는 데도 특가상품을 알아보고, 여기 저기 가격비교를 해보고, 이런 저런 후기를 찾아봐야 하는 자유이나 자유 아닌 스트레스말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인데, 컬러링북을 잘 활용하면 집중력을 높이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취미이기도 하면서, 손을 움직여 작업하지만 산책을 하듯 생각을 잠시 쉴 수 있고, 또 색칠하는 단순한 일에 몰입하게 만드니까요.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은 기독교적인 색채를 가진 컬러링북이지만, 이 땅에 실재하는 곳이고 회화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개인의 종교를 떠나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컬러링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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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은 꼭 성지순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할 것이다. 나도 신앙인이라 꼭 한번은 가야지 싶다. 아직까지 계획이 없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이번에는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이다. 아직 성지순례를 갈만한 여건은 못 되지만 그래도 이렇게나마 채색해 보며 미리 그 곳에 간 느낌을 받고 싶었다. 채색 하면서 좋았던 점은 그림 곳곳에 있는 성경 말씀이었다. 그리고 그림도 건축물들이 너무 기품있고 아름다웠다. 내가 특히 이런 양식의 건축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책은 기존의 컬리링북과 유사하다. 하지만 담고 있는 내용이 기독교 성지순례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에게는 조금 남다른 컬러링북이 아닌가 싶다. 신앙인들에게 종교는 삶의 근간이다. 삶의 모든 것을 좌우하고 그 가치관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 만큼 영향력이 크다. 그렇기에 기독교 성지순례같은 컬리링북은 그저 그림이 아닌 느낌이다. 또 그림마다 있는 성경 글귀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기독교인이라면 더욱 맘에 와 닿는 그래서 더 좋은 컬러링북이 아닌가 싶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건축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또 그 나름대로 좋은 컬러링북이 될 것 같다. 언젠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다. 초상화를 그릴때 내내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된단다. 뭔가를 집중해서 하게 되면 더욱 그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컬러링북이 그림을 그리는 것 만큼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를 집중해서 한다는건 그 대상을 더욱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성지순례하는 기분으로 채색을 하면서 더욱 그랬다.
저자소개 저자 : 한윤희
『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은 이 책은 기독교 신자들을 위한 컬러링북이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성지들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 안에 색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성지순례는 기도의 길이라고 한다. 장면마다 실린 성경 말씀을 떠올리고 하나씩 색칠하는 것은 기도이며 마음으로 참여하는 성지순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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