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로스는 예전에 내게 있어 애니메이션을 연결 시켜준 매개체적인 작품이다. 그래서 미키모토씨의 작품이라면 보려고 노력 하는 데... 그의 만화 작품에 있어서 마리오네트 제네레이션 이후 2번째 작품인 마크로스7 트래쉬는 그의 다른 시도를 볼 수 있다. 마리오네트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연출 방식에 있어 아다치 미츠루 식의 연출을 이용했다면, 마크로스 7의 경우는 좀 더 자신의 색을 보이는 느낌의 연출이라고 보지 않을까 한다. 마크로스가 그의 출세작이며 대표작이지만, 그가 말하는 마크로스 7은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 마크로스7과는 별개인 작품으로 제작되었다는 데 있다. 물론 그것이 애니메이션관 다른 느낌의 작품이었을 런지는 모르지만 그가 보이는 작품이 애니메이션보다 못하다 떨어진다는 것과는 생각이 다르다. 실제 이 작품이 나온 시기는 마크로스7 방영과 동시에 제작되어지던 작품이며 작품의 연계상의 것의 일부를 이용한거니까란 단서가 있지 않을까... 마리오네트 이후 그의 작품의 연출이나 스토리에서 자신의 것을 더없이 잘 보인 수작이라구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