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그룹을 참 좋아하지만 그들의 앨범도 이해하기 어려운 음반도 많다. 그래서 이 앨범은 "the tour souvenir" 앨범으로 귀를 익숙하게 한 다음 몇몇곡을 미리 들어본 후 구입했다. "one for all"은 앨범 타이틀이 그렇듯이 담백하게 그들이 음색이 녹아있는 앨범이다. 굉장히 튀는 노래도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노래도 없는... 귀에 처음엔 낯설게 느껴지면서도 호기심을 주고 두번째 들을 땐 그 호기심을 미소로 바꿔준다. 앨범표지는 쫙 펴보면 카타리나를 비롯해서 마르가레타, 얄케우스...멤버들의 파스텔느낌의 사진이 펼쳐지고 이어서 자연스러운 포즈의 단체사진들로 메꿔져있다. 오랫동안 같이 활동해와서 그런지 웬지 서로 닮았다는 느낌이 드는건..? ^^ 아마 그렇기에 그렇게 멋진 호흡을 맞추는 건지도... 후회하지 않을 멋진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