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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읽는 그리스 신화 5. 황금 왕좌
지은이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그린이 :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출판사 : 파랑새 어린이
헤라와 제우스 사이에서 첫 아이가 태어났는데, 너무나 못생기고 다리까지 저는 아이가 태어났어요. 그 아이가 바로 헤파이스토스인데 헤라는 아이를 보자마자 하늘에 던져 버렸어요. 옛날 고대 스파르타에서는 몸이 불편한 아이는 언덕위에서 나락으로 던져졌는데, 그 당시에는 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정해진 관습이었다고 하네요. 끔직한 일이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이 나라를 위하는 일이었다고 생각했다니... 그래도 너무나 잔인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하늘에서 버려진 헤파이스토스는 대장간과 불의 신이 아니었다면 바로 죽음을 맞이하였겠지요. 헤파이스토스는 어머니 헤라를 위해 너무나 멋진 황금어좌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아무도 볼 수 없는 투명한 쇠사슬을 묶어서 헤라에게 선물을 하였죠. 황금어좌를 보고 반한 헤라는 바로 어좌에 앉아 보지만 투명 사슬이 그녀를 꽁꽁 묶어버리고 마네요.
올림포스의 신들이 쇠사슬을 풀어보려고 하지만 아무리해도 풀리지않는 쇠사슬... 헤르메스, 아레스 모두 헤파이스토스를 데려오는데 실패를 하고 마는데,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가 헤파이소스를 포도주로 기분좋게 만들어 올림포스로 데리고 오는데 성공해요. 그리고 헤라를 보자마자 쇠사슬도 바로 풀어주지요. 그이후 헤라와 헤파이스토스는 사이좋은 관계가 되었어요.
올림포스에서 헤파이스토스는 살게되고 제우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와 결혼을 하게 해주었어요. 그러나 두사람의 사이가 좋지만은 않았어요. 헤파이스토스가 너무 일에만 열중 하였기 때문이지요.
아테네에는 헤파이스토스를 기리는 신전도 세웠는데 테시온으로 알려진 이 신전은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그리스 전체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신전이라고 하네요. 비록 아무리 흉하게 생겼어도 헤파이스토스는 정말 훌륭한 신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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