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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통조림이 오다니... 시작 부터가 아이에게는 흥미 진진하다. 우주로 가는 소식을 듣기만 했지 우주에서 누군가가 온다는 이야길 들어 본적은 없기 때문이다. 거기다 우주에서 온 통조림 안에는 말을 하는 누군가가 들어있기 까지 하다. 그리고는 5개의 이야기까지 해준다.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철학적인 이야기들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변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과 똑같은 거로구나'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변하면서 어느것 하나만 변할 수는 없다. 거기에 맞춰 다른것도 다 변하는것. 그것은 어찌보면 변화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 그것은 성장이었을까? sf 소설이면서 수학적이기도 하고, 철학적인 어린이 동화인것 같다. 성인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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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아이가 읽으려고 구입했습니다. 학습만화나 과학만화 등 지식만화를 좋아해서 줄글 읽는 습관을 길러보려고 아이가 흥미를 느낄만한 소재의 줄글책을 찾다가 구입했어요. 처음에는 읽기 힘들어하기도 했는데, 엄마랑 같이 번갈아가며 읽고 초반은 좀 읽어주고 하다보니 흥미를 느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린이가 읽는 약간 SF의 느낌이 가미된 재미있는 동화고,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하게 느껴져서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