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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자라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의 도시이기도 하다. 유럽의 심장이라 불리울만큼 그리고 모든 도시의 어머니 라는 수식어가 주는 프라하... 아직은 가보지 못했지만 중세와 현대가 조화롭게 현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해서 더 찾아 가는 곳이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컬러링북에서 도시 곳곳을 살펴 볼 수 있는 그림에 무엇이라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그 아름다움에 놀랍기만 했다. 그 그림에서 주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건축양식에서 문화적인 아름다운 매력에 푹 빠질것 같은 그림들로 가득하다. 젋은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카렐교 다리 가장 낭만적인 다리로서 사랑의 고백을 이루어준다고 해서 좋아하는 명소이고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프라하 성과 그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성 비트 대성당 있다 가장 아름다운 전경을 보고 싶다면 대성당 탑으로 올라가는 몇백개의 계단을 올라가 보라한다. 그리고 프라하는 봄, 가을이되면 세계적인 음악축제가 열리고 천제 음악가들이 가장 사랑한 도시이기도 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 프라하의 도시 곳곳의 명소들과 구석구석에 있는 인상적인 장소들을 골라 컬러 그림을 본다. 그 그림을 감상하면서 그려진 여백을 나만의 색감으로 칠하는 즐거움을 갖는다.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 체코 그 낭만을 찾아 떠나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한다.
따뜻함을 가득 전해주는 도시의 지붕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사랑은 인생의 별 어둔 밤 고독한 영혼의 창문에서만 보는 거란다. 김남조 <얼굴> p.12
아름다운 영인의 모습에서 주는 평화로움이 좋았다. 사랑은 끝이 없이 사랑하는 것만이 슬기로운 것이니라 그대보다 더한 덕이 있으랴 힘찬 환희의 그 눈이여 그대보다 더한 죄가 이 세상에 또 있으랴 힘없는 비루한 그 눈이여 태양은 그대 때문에 슬퍼하고 천시도 탄식한다. -R. S. 브리지스 <단시집>중에서 P.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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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늘 일을 할수밖에 없는 현실이니..일에 파묻혀서 여행과는 먼일이되어버렸습니다.그러던 저에게 선물처럼 온 컬러링북~~♡♡ 저에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컬러링북도 너무많은 분야.다양한 분야에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여행.푸드.크리스마스.동화.타로.도시.민화등~~~~점점 다양해지는 분야속에서도 예상하셨겠지만 전 여행컬러링북이 제일 좋답니다. 갈수없는 수많은 곳을 전 좋아하고 사랑하는컬러링북하면서 여행할수있으니깐요. 남들은 비웃을수도 있지만 어느 한시람에게는 행복할수있다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수도 있을테니깐요.. 요번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체코 낭만 여행 컬러링북이랍니다 "아모르 프라하" 프라하를 잘아시는분도 있을테지만 저에게는 생소한나라랍니다.. 음악과 낭만이 가득하고 아름다운 나라 프라하~~♡♡ 전 몇년전드라마에서 본게 다인 나라이지만 ... 요번은 제가 알지 못하는 프라하 여행을 요컬러링북으로 행복하게했답니다. 프라하에 관한 여행지와..음식들..전통들을 이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답니다..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나라였던 프라하가 저에게 하나씩하나씩 마음속에 새겨지는게 행복했답니다. 책속에는 채색된 부분도 있고..오른쪽에는 그림들이 있고 왼쪽에는 그 그림에 맞는 명언들이나.여행속 멘트등 글귀들도 너무도 좋답니다. 행복은 자기자신이 느끼는만큼 주어진다고해요. 아무리 가진게 없고 자기 호주머니에 돈이 없어도 자기가 행복하고 나보다못한사람도 많은데 난 행복해라고 말할수 있다면 그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가진게 억만장자라도 자기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건 행뵈하지 않은거라고 합니다. 그런행복이 전 비록 한권에 책일지라도 아모르프라하라는 여행컬러링북을 하면서 행복했답니다.갈수없는 나라..프라하속을 컬러링북이라는 책으로 만날수 있다니 소중한시간이었답니다.. 하나하나 다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저와 함께 프라하속으로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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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 비슷한 제목의 컬러링북을 한 적이 있는 거 같아 찾아보니 ㅎㅎ 있다 제목도 "아모르 그리스"였었다 그때는 책의 양면이 다 컬러링 하는 페이지가 조금 식상한 감이 없지 않았었다 처음에는 그저 컬러링 하는 책이니 그림만 좋으면 그만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링 북도 단순하게 컬러링만이 아닌 힐링에 좀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거 같다
지난번에 했던 "아모르 그리스" 에 비교하면 이 책 "아모르 프라하"는 멋진 그림책을 보는 거 같다 일단 컬러링 하기 불편한 뒷면에 굳이 컬러링 페이지가 아닌 다음 페이지에 컬러링 할 그림이 예시처럼 이미 다 칠해져 멋진 그림과 그 밑에 사랑에 대한 짧은 글귀들이 있다 색연필부터 찾아들던 그전에 컬러링 북들에 비교하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그림을 보고 글도 읽어 보게 되었다
영화나 책에서 발췌한 "아모르" 사랑에 대한 구절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왜 온통 사랑에 대한 이야기뿐일까?? 하면서 아쉬움도 느꼈지만 문득 책의 제목에 버젓이 존재하는 "아모르"가 생각나 웃음이 나왔다 "아모르 프라하" 니까 당연히 아모르 즉 사랑에 대한 글들이 실린 것은 당연한 것인데 말이다 책 속에 프라하를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걷는다면~~ 참 멋진 일일 것이다
"동유럽의 파리"라고 불리는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이다 공산주의 국가였던 까닭으로 자본주의 경제의 서유럽의 비교해 경제적 발전을 크게 이루지 못한 것도 이 도시가 지금의 고전저인 모습을 간직한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중세의 문화를 간직한 거리 하나하나가 지금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중세의 시간으로 타임슬립을 한 거 같은 기분을 들게 만드는 건축물들로 가득한 곳이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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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 오늘 제가 소개시켜 드릴 책은, 체코여행 컬러링북 아모르 프라하 입니다~ 이 책을 그리신 작가님은 "아모르그리스"를 그리신 최윤선님이신데요, 파란지붕의 하얀건물들이 즐비한 산토리니의 풍경을 표지로, 아름다운 그리스 풍경, 식문화, 전통문화를 소개했어서 더 인상깊었던 컬러링북, "아모르 그리스,," 그리스를 뒤이어 이번엔 프라하로 여행을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여행 컬러링북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제가 가보지 못한 나라들을 그림으로, 사진으로 접하면서 직접 컬러를 입혀나가면, 마치 제가 그곳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ㅎㅎ^^ 지친일상속에서 컬러링으로 세계곳곳을 표현해나가는 힐링.. 혹시 아직 여행컬러링을 접해보시지 않으셨다면, 이 책 아모르 프라도 한번 펼쳐서 넘겨보시기 바랍니다~~ 멋진 체코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리실 거예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책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고풍스런 양식의 건물과 트램[전철]이 표지인 아모르 프라하 입니다^^
속표지와 작가님 소개~
프라하에대한 기본적인 소개말과 지도도 그려져 있어요^^
프라하성이 보이는 외곽 전경인것 같아요^^ 이 책의 장점은,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부분적으로 채색이 들어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색감에 자신이 없거나, 색에대한 고민을 하기 싫을때, 저 부분적으로 칠해진 곳부터 천천히 컬러를 입혀나가면 된답니다^^ 컬러링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칠하기 좋게 가이드 되어있는 친절한 컬러링북이죠^^
또하나, 단면으로 그림도안이 있을경우, 옆페이지에는 예시로 컬러가 입혀진 그림과 좋은 시구, 또는 글귀가 적혀있답니다^^ 컬러 선택이 얼려울땐 예시그림을 참고로 색칠하면 예쁜게 완성할 수 있을것 같아요~
건물들만 잔뜩있다면... 재미없겠죠?ㅎㅎㅎㅎㅎ 체코의 음식들과, 도자기, 양식, 전통무늬등도 소개되어 있어, 원하는 부분을 골라 칠하는 재미가 있는 책이랍니다^^
프라하의 지붕들은 모두 빨간색이예요,,높은곳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프라하 전체를 붉은지붕들이 덮고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조각들이 장식되어있는 프라하성, 프라하의 건축물은 조각상들이 건물 내외부에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직접 눈으로 보고오고 싶어요^^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피아노 위에 우아하게 앉아있는 발레리나///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자태네요^^
체코의 창을 소개하는 페이지 인데요~ 유럽의 건축양식을 일부분 옅볼 수 있는 페이지 인것 같아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고딕양식은, 창문마저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사랑해유럽 컬러링북에서 보여드렸던 틴 성모 성당. 많은 건물들속에 우뚝솓은 성당의 첨탑이 위엄있어 보이네요^^
체코의 맥주도 마셔보고 싶어요~// 워낙에 체코의 맥주가 유명한 탓에, 5,9월에 열리는 맥주축제에는 전세계 사람들이 찾을만큼 그 열기가 뜨겁다고 하네요^^ 언젠가 꼭 축제에 참여할 수 있기를...ㅎㅎ
요런 아름다운 소녀와 여인의 그림도 낭만적이네요,, 마치 요정을 보는듯한 자연과 동화된 모습이 신비로워 보입니다^^
먹구름이 가득한 시계탑도 컬러를 입히면 예술작품이 될듯한 느낌!!*ㅂ*!!
정확하게 가운데로 나눠진 프라하성,, 칠하긴 힘들겠지만,,ㅠㅠ 그만큼 완성도는 있겠죠?ㅎㅎㅎ 미처보여드리지는 못했지만, 부엉이, 촛대, 정말많은 건물들과 음식들, 맥주,, 두툼한 한권가득 체코의 문화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직접 책으로 확인하시고, 예쁜 페이지를 골라 색칠하시는 즐거움을 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많고 많은 페이지중에, 한눈에 제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가 있었어요~~
바로바로......
이 커다란 타조알(?) 인데요, 거대하고 반짝이는 동그란 알이 제마음을 선덕선덕,, 동그란 알을 칠하는 느낌은 어떤걸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과감하게 색연필을 꺼내들고 황금알부터 쓱쓱 싹싹~~ 금색은 아니지만, 금색처럼 보이도록 최대한 노력했어요^^
거대한 알과 계란, 메추리알들이 참 귀엽죠^^? 원래는 부활절알인것 같은데..... 제맘대로 크리스마스알로 바꿔주었답니다...흐흐흐.. 황금알을 둘러싼 빨강, 파랑, 초록색의 계란과 메추리알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칠하다보니 벌써 끝이났네요,,ㅠㅠ 알페이지 한장만 더 주시지... 정말 재밌게 색칠했던것 같아요^^ ㅎㅎㅎ
거대알 상세컷!!
보기만해도 마음이 따땃해지는 황금알을 뒤로하고,, 이번 후기도 이렇게 마쳐야 할것 같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낭만적인 체코, 체코의 매력이 가득 들어있는 컬러링북, "아모르 프라하"로 함께 힐링하며 컬러링을 즐겨보셨으면 좋겠어요^^
멋진책을 만들어 주신 최윤선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저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책과콩나무카페 와 보누스 출판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앞으로도 예쁜 그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칠하겠습니다^^ * 본 책은 보누스 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제 생각과 채색을 가감없이 표현한 리뷰입니다. 출판사외 상업적인 사용과 도용은 금합니다.^^+
본 작품은,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색연필, 컬러링만년필과 지그펜으로 작업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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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그리스를 내신 최윤선 작가님의 두번째 컬러링북 아모르 프라하♡ 프라하는 세계 어느 도시보다 별칭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프라하의 트램.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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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체코의 프라하는 드라마나 영화의 배경으로 조명되면서 내 기억 속엔 멋과 낭만의 도시로 자리한 곳이다. 유럽 대부분이 그렇듯이 도시건물이 오랫동안 건축되기도 하고 허물지 않고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좋다. 현대를 살아가는 디지털시대에도 아나로그의 느낌을 살려주는 포근함, 언제라도 중세의 기사가 뛰쳐나올듯한 거리의 모습 속 낭만이 느껴지는 도시다.그런 체코 프라하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풍경과 문양, 여인 그리고 맛있는 요리까지 색을 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컬러링북과 좀 다르다. 컬러링북은 예전 어릴때 색칠하기 어른버전이랄까? 스트레스 해소가 되고 심신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좋다니 오랜만에 칼라펜슬을 잡아본다. 동심의 마음으로...이런 무늬는 섬세하면서도 서로 어울리는 색을 나름 어떻게 칠해야할지 생각하면서 칠하게 된다. 물론 왼쪽의 샘플을 보면서 조금씩 채워보는 것도 자신이 색감이 떨어진다면 강추하는 바다. 컬러링하는 동안은 시간도 잘가고 성취감도 느껴지며 마음의 평온함과 순수함이 나를 찾아온다. 프라하가 낭만의 도시이듯 책 사이사이 사랑을 이야기하는 명언들은 색칠하는 중간에 마음을 채워주게 될 것이다. 야경또한 멋진 중세도시 프라하성과 건물들, 1450년이래 지금은 만남의 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카를교, 시계탑아래에서 시간을 약속하는 연인들.프라하 여행을 꿈꾸는 내겐 프라하의 거리음식인 뜨레들로를 한 손에 쥐고 사람이 많이 모인 하벨시장에 가서 맛난 과일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향을 음미하며 걸어보는 상상을 하게한다.여행후에 남은 여운을 컬러링북으로 채워도 좋고, 여행을 계획한 이에게 프라하의 풍경을 마음에 새기며 함께하는 컬러링북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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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프라하 /중세 도시를 보는 듯한 프라하~
프란츠 카프카가 살았던 체코의 프라하는 한때 중부유럽의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였다. 당대의 많은 예술가와 문인들이 머물렀던 프라하가 여전히 중세도시의 면모를 간직하고 있다니, 놀라운 일이다. 프라하는 수많은 전쟁을 비껴 간 걸까? 고색창연한 건축물이 이리도 많음에 늘 신기할 따름이다.
체코 프라하를 컬러링하는 책을 보면서 마치 중세로 걸어들어가는 느낌이다. 체코의 프라하는 주황색 지붕과 베이지 계열의 벽돌 기둥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중세도시 그 자체니까. 700년 이상의 역사를 담은 중세건축물이 즐비한데다 각양각색의 건축양식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도시다.
프라하에는 14세기와 15세기의 고딕 양식도 있고, 18세기 바로크 양식도 있고 20세기 모더니즘 양식도 있다. 해서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고 한다.
프라하를 가로지르는 블타바 강과 그 위에 놓인 유구한 역사를 지닌 카렐교 아래와 그 주변, 성경에 나오거나 성인으로 칭송받은 이들을 기리는 다리 위 성인 상, 구시청사 타워의 천문시계를 단 시계탑, 세계 최고라는 플젠 맥주, 전철, 고품격의 도자기들, 성 비투스 성당, 붉은 색의 프라하성, 무희, 벽지 무늬로도 좋을 문양들을 색칠하고 있으니 프라하가 더욱 사랑스러워진다.
프라하는 고색창연한 도시이기에 붉은 계열과 브라운 계열, 블루 계열, 초록 계열이 주를 이루기에 색칠하는 동안 안정감이 들었다. 요란하지 않으면서 중후한 느낌을 주는 색이 프라하의 특징이기에 누구나 무난하게 컬러링할 수 있을 것이다.
남성적인 웅장미, 정돈되고 잘 다듬은 세련미가 물씬 풍기는 프라하에 나도 가보고 싶다. 그런 프라하를 컬러링하면서 중세 건축양식에 대한 공부도 하고, 중세 역사를 찾아보기에 역사 공부도 된 컬러링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던 중세도시 프라하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컬러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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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프라하 - 꽃보다 아름다운 체코 낭만 여행 컬러링북 예전 한창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가 있었어요. 프라하의 연인. 제목처럼 프라하에서 인연이 시작된 달콤한 로멘스 드라마예요. 그 드라마 덕분에 체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유럽 배낭여행에서 두번째로 방문했던 도시이기도 해요. 한창 독일 월드컵 시즌이라 첫번째는 독일에게 양보해야 했다지요~ 배낭여행의 일정상 빠듯빠듯함에도 불구하고 하루 더 머물렀던 곳이기도 해요. 프라하라는 도시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한자리에서도 보고 느낄것이 무궁무진했던 것 같아요. 어렴풋한 기억에나마... 그런 낭만이 가득했던 도시를 다시 컬러링북으로 만나보려고 해요. 따뜻한 프라하의 이곳 저곳의 명소뿐만아니라 멍언까지 간결하게 담겨 있어서 되세김질하며 컬러링하면 마음에도 평안이~~ 도시명소와 먹거리, 그리고 기념스러운 것 까지 모두 담겨있어요. 여행가기 전에 길잡이로 컬러링해보고 세세하게 관찰해보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이 컬러링북 다 칠하고 난 뒤 프라하로 여행이라~ 제가 제일 먼저 선택한 컬러링 스케치는 빨간 지붕이 인상깊은 그림이예요. 실제로도 이렇게 붉은지붕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그래서 제일먼저 칠해보고 싶었어요! 강렬한 붉은 빛이지만 뜨겁기보단 따뜻했던. 그 프라하의 느낌을 담아서요! 생강보다 지붕을 칠하기 쉽지않아서 애먹기는 했지만 뿌듯함과 함께 찾아온 안티-스트레스! 몰입의 즐거움과 성취감까지 안겨다주며 안티-스트레스에 좋은건 컬러링북이 최고 같아요~ 아모르 프라하로 컬러링 여행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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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거리에는 악사들이 많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반영이라도 한 듯 5월이면 해마다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체코의 거리는 이렇듯 풍요로운 분위기를 주는 풍경이다. 유럽의 콧대만큼 건물들의 높이는 뾰족하다. 뾰족하면서도 고풍스럽고 기품을 느끼게 하는 것은 무슨 때문일까? 뾰족함 속에 현관문이나 창문의 벽에서 곡선을 잃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아치형 건물에 그림을 그려 넣었는데, 그림이 우아하여 건물의 분위기를 한껏 더 우아하게 만들고 있다. 컬러링 작가 최윤선의 컬러링북인 “아모르 프라하”에서도 그것들은 드러난다. 또한 체코의 건물들은 웅장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나라이다. 작가의 그림들은 건물그림이 많은데, 검물 그림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직선과 곡선의 조화가 이루어내는 세상이 바로 체코라는 생각이 든다. 작가의 그림 중 음식 그림도 꽤 많이 나온다. 체코가 맥주 축제로도 유명하여 5월과 9월에 축제를 한다. 커다란 통에 든 맥주는 축제를 흥에 겹도록 만들었으리라. 프라하는 체코 공화국의 수도로서 국토의 3분의 1이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에 둘러싸여 있다고 한다. 체코여행길에 두루두루 연결하여 여행을 하여도 좋을 것 같다. 체코어는 습득하기가 까다롭고 어렵다고 정평이 나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카프카의 <변신>과 밀란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체코의 문학이라고 한다. 체코는 음악뿐 아니라 여러 예술 장르가 돋보인다. 그 중 최윤선 작가가 그린 컬러링 발래하는 여자를 색칠해 보았다.
색을 칠하다가 색칠하는데 열중해서 다른 모든 걱정은 잊어 버렸다. 색칠 명암을 넣다가, 어두운 명암이 발레리나의 힘겨운 연습의 증인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무엇엔가 열중할 필요성이 있다.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잊고, 다른 기쁨에 젖을 필요가 있다. 다른 기쁨은 단순 할수록 효과가 크다고 보는데, 바로 컬러링 색칠도 그런 효과를 가져왔다. 그 나라에 간 듯한 컬러링의 그림들을 보면서 색칠에 집중을 하니 건물의 곡선이며, 직선들이 만져 지는 것이다. 여행을 컬러링 북으로도 체험을 할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식의 맛과 향이 살아나는 것이다. 맥주의 흥에 덩달아 멋진 삶을 계획하게 되는 것이다. 작가가 그린 컬러링을 색칠하면서 체코의 문화와 환경과 풍경들이 색감으로 각인되어 내내 잊히지 않게 될 것이다. 책의 재질은 켄트지처럼 색칠해도 괜찮을 만큼 두껍다. 색연필이나 파스텔을 이용해서 색을 칠해도 좋고, 물감을 좋아하면 물감으로 칠해도 좋다. 또 책속의 그림을 따라서 그려 보는 것도 재미있는 책과 함께하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읽는 위주의 여행책에서 벗어나 눈으로 보는 여행책으로 시각의 효과를 살린 것이 특징이어서 글의 정형적인 틀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 사 보기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