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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고 괜찮아서 2권을 구매했는데... 흠...댓글 처럼 여주가 혼자 힘든 삶을 살다가 결국 다른시대의 자신에게 회귀하게 되는것인데... 좀 둔하고 눈치도 없게 나오니까 그것이 계속 신경쓰여서 집중을 못하고 어떻게 이렇게까지...라는 생각 땜시 그냥 대충 읽었네요...전개도 생각보다 느리고.. 짐승남주가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ㅎㅎ 전 여기까지만 읽고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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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짐승, 창고를 털다 2. 짐승, 꽃을 들쑤시다 3. 짐승, 꽃을 우리에 들이다 4. 짐승, 목줄을 건네다 5. 짐승, 연가를 받다 6. 꽃, 물에 젖다 7. 짐승, 털을 세우다 외전 ? 그는 누구인가 1. 짐승, 창고를 털다 2. 짐승, 꽃을 들쑤시다 3. 짐승, 꽃을 우리에 들이다 4. 짐승, 목줄을 건네다 5. 짐승, 연가를 받다 6. 꽃, 물에 젖다 7. 짐승, 털을 세우다 외전 ? 그는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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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땀작가님의 꽃을문짐승2권입니다..작가님의 작품은 이번에 처음 읽어봤는데 재미있네요..다른 작가님들과는 다른 특유의 유머러스하면서 진지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필력이 느껴집니다..이 책의 남주인 황태자 역시도 기존의 다른 책에서 나오는 남주의 성격이나 외모 특성과는 다른 특이한 성격과 외모 그리고 ...아무튼 독특한 캐릭터로 나옵니다...여주는...조금 이해가 안되네요..너무 눈치없다는건데...너무 사실성과는 거리가 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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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2015년 11월에 예스24에 출간한 솔땀 작가님의 꽃을 문 짐승 2권 리뷰입니다.
1권 무료 보고 재밌어서 샀어요 ㅋㅋㅋ
솔땀님 작품은 무협지최고악당의 귀한 딸입니다, 몬스터, 태양의주인, 양손에 쥔 가지, 레드독, 봤어요.
진짜 거짓말 아니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 존잼으로 봤습니다 ㅠㅠㅠ
꽃짐승은 나온지 좀 돼서 그런지 글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있지만 그래도 존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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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땀 작가님의 꽃을 문 짐승 2권 리뷰입니다. 꽃을 문 짐승은 1권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2권이 오히려 살짝 루즈하고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주인공들의 티키타카도 재미있고, 여자주인공 가족들의 삽질과 오해도 귀엽고, 남자주인공의 말그대로 짐승같은 부분과 짐승을 길들이는 여자주인공의 모습도 즐거웠습니다. 한자한자 곱씹으며 읽을 작품은 아니지만, 가볍게 즐겁게 읽기에 좋은 작품입니다. 작품 소개에 동양 개그 로맨스 판타지 라는 말이 딱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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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긴 수면상태에서 깨어난 화연은 세명의 오빠와 나라의 재상을 지내는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는 집안의 금지옥엽인데요.. 현실세계에서는 지독하게 외롭고 죽지못해 살다가 만난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를 잃고 좌절하다가 깨어나보니 어느 옛날의 화연으로 다시 태어난 판타지 고전 소설이예요. 이 작품은 특히 짐승이라 불리우는 남주가 웃음코드의 핵심이예요. 강이 오라버니와 재상도 ... 약간의 코믹요소로 볼만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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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같은 남자와 꽃 같은 여자의 배꼽잡는 로맨스입니다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인 줄 알았는데 코믹하고 유쾌한 분위기의 작품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환제국 재상의 딸, 류화연은 12년만에 깨어가고 당연히 그녀의 아버지, 오빠들은 그녀를 금지옥엽으로 여기며 과보호합니다 그런 그녀가 어쩌다 태자 무영과 만나게 되고, 사람의 감정이라고는 모르고 지냈던, 말 그대로 짐승이나 다름없었던 무영은 그녀를 사랑하게 됩니다 평소 자신의 평판을 아는지라 그녀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만남을 이어가며 그녀를 태자비로 맞이할 생각을 합니다 여주인 류화연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특히 류화연의 아버지와 오빠들, 황제, 태자 등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해학적이어서 유쾌한 즐거움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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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가볍고 유치한듯하지만 개그코드가 재밌어서 잘 읽었어요 전생?에서 겪었던일을 토대로 현생을 살기엔 연길이 잘 안되는 부분은 있는데 가볍게 보면 괜찮아요. 재밌는거같아요 우선 3권까지 보고 멈춘 상태인데 3권도 어쨌든 작은 완결이나 마찬가지라서 나머지도 볼지안볼지는 좀더 생각해봐야할거같아요. 3권이후 평은 그닥 안좋은거같아서 고민에요. 우선 3권까지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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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여주에게 반한 태자가 여주를 태자비로 만들기 위해 고심하는 내용이 펼쳐져요 간택령이 내리고 여주도 궁에 들어가지만 여주가 태자비가 되는걸 극렬하게 반대하는 아비와 오빠들 때문에 일찍 떨어져야 하는데 태자의 부탁을 받은 노상궁 때문에 싑지 많을거 같아요 그리고 여주를 견제하는 다른 후보자들이 여주를 괴롭혀서 사건이 일어나는데 태자가 그걸 알고 엄청 분노해요 니들 다 죽었어 이런 기분이네요 |
| 가상시대물이지만 개그 코드에 집중해서 읽는 것이 좋다. 시대물 특유의 고어체 말투나 남주의 신분인 태자의 권위 같은 것은 기대하지 말고. 짐승같은 본능만이 남아 잔혹하기 그지 없지만 그래도 신분은 태자인 남주가 꽃 같은 여주에게 반하고 여주에게 자신의 순정을 보여주며 그녀의 손길에서만 온순해 진다. 재상인 아빠와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여주가 여기에 남주의 짐승 같은 사랑까지. 환생 전 받았던 아픔들을 씻겨내 주는 듯했다. 긴 호흡이 필요한 글이라 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일단 시작했고 제법 재미도 있으니 3편으로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