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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재상 집 막내 금지옥엽인데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있다가 극적으로 깨어났어요 근데 깨어나고 보니 현대의 30살 여성의 기억이 남아있는겁니다 이 설정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가 돼요 남주는 태자인데 아주 흉폭해요 전쟁에서 승리하고 영웅이 돼야 하는데 반대로 망나니라고 경시를 당해요 한나라의 태자면 어릴때부터 교육을 철저히 받을텐데 어떻게 이런 성격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내관이며 궁녀며 마음에 안든다고 죽이고 이런 태자가 여주에게 반했으니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