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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은 안배운거라 싫다며 겨울 방학 내내 4학년 복습만 했어요. 그래도 봄 방학엔 예습을 해야되지 않겠냐며 약 2주 정도 살짝 5학년 1학기 예습을 했습니다. 초등수학 교재는 길벗스쿨의 기적의초등수학 작년 1, 2학기 연산으로 기적의 계산법을 풀었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연산은 기적의 계산법, 사실, 주 교재는 다른 걸 샀었는데..^^;;;;
학습단이 되어 이 책을 받아보니 하루에 2장씩 푸는 게 부담없어서 한 권 추가 구매하여 풀고 있어요.
<개념 쓰기의 힘>이라는 소책자가 책 안쪽에 부록으로 붙어 있어요.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죠? 본인이 아는 것을 쓰다 보면,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는 것은 어떤건지 깨닫고 공부하면 큰 도움이 되겠어요. '초등 수학 공부의 문제점'에 대해 나왔는데, 어디까지 풀어? 과정 안쓰고 답만 쓰면 안돼? 이런거 울 아들이 많이 질문하던거예요. 역시 대부분이 같은 문제를 겪고 있었군요. 책 한 권 푼다고 다 해결되는 건 아니겠지만, 부담없이 정해진 분량을 풀면서 스스로 학습을 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적의 초등수학의 첫번째 장점은 개념을 설명한 뒤, 바로 적용하는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거예요. 보통 다른 문제집도 그렇긴 하지만, 다른 문제집은 개념을 설명하면서 네모칸 채우기이고, 답이 바로 보여서^^;; '내것화' 하는 것이 좀 부족한 것 같았거든요. 두번째 장점은, 문제가 많던 적던, 하루에 딱 2장!!! 이렇게 문제보다 설명이 긴 페이지를 만나면 아이들은 "앗싸~~" 횡재한 기분이지요.ㅋ 하루에 두장씩 꼬박꼬박 하다가 1주일 쯤 지나니까 건의가 들어와요. "안배운거라 어려워요. 하루에 한 장 하면 안돼요?" 그래그래, 예습보다 복습이 더 중요하니까 "남은 봄방학 동안엔 예습 한장씩. 대신 학기가 시작되면 두 장씩. 오케이?" "오케이~!!" 이리하여, 설 연휴 때문에 그러잖아도 짧은 봄방학의 수학 예습은 1단원도 채 못끝내고 막을 내렸지만, 매일 수학 공부해야된다는 습관은 제대로 자리 잡아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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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별로 할수 있어 좋아요.5학년 선행하려는데 아이가 어려워하네요. 그래도 쉬운거 위주로 진행하려구요 기적시리즈는 다 좋은거 같아요.아이도 잘 따라와주고 있어요 날짜별로 할수 있어 좋아요.5학년 선행하려는데 아이가 어려워하네요. 그래도 쉬운거 위주로 진행하려구요 기적시리즈는 다 좋은거 같아요.아이도 잘 따라와주고 있어요 날짜별로 할수 있어 좋아요.5학년 선행하려는데 아이가 어려워하네요. 그래도 쉬운거 위주로 진행하려구요 기적시리즈는 다 좋은거 같아요.아이도 잘 따라와주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