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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는 재난 상황에서 살아남는다기 보다 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어떻게 이 지구에서 살아야 하며 지켜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초등 아이 덕에 사기 시작한 시리즈 인데 생각보다 재미잇기도 하고, 내용이 괜찮아서 나도 종종 읽어보는 중.. 어른 책 읽다 지쳤을때 한권씩 꺼내 읽으면 머리는 약간 가벼워 지면서 시간은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좋다 ㅋ 아이가 책의 내용을 얼만큼 받아들이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땐 엄마도 같이 읽고 함께 이야기 하는 거 만큼 좋은 방법이 없으니 나도 종종 읽어봐야지. 어떻게 살아남으라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