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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번트케익 틀이 많아서 혹시나 그 애들을 잘 부려먹을 수 있을까 하고 구매. 무언가 감성 가득한 사진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목적했던 번트케익을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도 있고, 그 외에도 프랑스 디저트처럼 화려한 기교는 없어도 수더분하게 만들 수 있는 맛난 케이크 레시피들이 한가득해서 읽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책. 초콜릿을 좋아하는 나는 초콜릿케이크 섹션이 따로 하나 있어서 환호성을 질렀을 정도이다. 세밀한 과정 사진이 없어서 초보에게는 권하기 힘들겠지만, 글자로 된 레시피로 만드는데에 아무런 불편이 없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책 말미에는 드링크레시피도 있는데 모두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것이라서 넘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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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님이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이 책을 쓰셨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책 레시피로 당근케이크를 만들어 친구들을 불러모아 소소한 티파티를 열었을때 향기 환호성 웃음 즐거운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아요. 레시피는 정확하고 데코레이션은 간단하면서도 소박한 아름다움이 있고요 케이크마다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어 레시피북이 아니고 즐거운 에세이를 읽는 느낌입니다.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보시고 싶은 분도 저자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싶으신분도 책장에 예쁜 책을 꽂아두고 싶으신 분도 주변에 좋은 향기와 추억을 선물하고 싶으신분도 모두 구입해서 보시길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저는 사실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다가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