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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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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얼음 왕국 이야기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얼음 왕국 이야기>는 스페인 출신의 리키 블랑코가 지은 그림책이다... 미움과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은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거나, 어쩌면 앞으로 사랑하게 될 사람일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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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얼음 왕국 이야기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얼음 왕국 이야기>는 스페인 출신의 리키 블랑코가 지은 그림책이다... 미움과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은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거나, 어쩌면 앞으로 사랑하게 될 사람일지도 모른답니다...

k******y 201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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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 현실에 가까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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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크기 판형의 책으로 책장을 넘기면 두 왕국의 모습이 크고 시원하게 펼쳐진다. 두 왕국은 가운데 흐르는 강을 중심으로 양 협곡에 세워져있다. 이유는 나오지 않지만, 두 왕국은 아주 오래 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다. 본디 가깝고도 먼 나라가 바로 이웃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아무튼 서로를 미워하던 두 나라가 어느 날 전쟁을 벌였다. 하지만 두 나라가 동시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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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4크기 판형의 책으로 책장을 넘기면 두 왕국의 모습이 크고 시원하게 펼쳐진다. 두 왕국은 가운데 흐르는 강을 중심으로 양 협곡에 세워져있다. 이유는 나오지 않지만, 두 왕국은 아주 오래 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다. 본디 가깝고도 먼 나라가 바로 이웃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아무튼 서로를 미워하던 두 나라가 어느 날 전쟁을 벌였다. 하지만 두 나라가 동시에 다른 다리를 이용해 쳐들어가는 바람에 각자 서로 다른 나라를 점령하는 것으로 끝이 나고 말았다. 이후 고향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두 나라의 협정이 시작된다. 두 왕 사이에 협정이 진행되는 동안 백성들은 추위를 피해 다른 이의 집에 기거할 수밖에 없었다. 비록 적군의 집이지만, 거처를 위해 집수리도 하고 관리도 하며 그곳에 살게 되었다. 그러는 동안 두 왕은 마주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탑을 만들라 지시하고, 그곳에서 매일같이 협상을 진행한다.

하지만 매일의 협상은 늘 실패로 끝이 난다. 어느덧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꿈과 희망을 점점 잃게 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할아버지가 다리를 건너 이웃 왕국에 있는 고향집을 방문한 일이 생긴다. 이를 시작으로 사람들은 다리를 건너서 서로 왕래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들 중에는 아예 서로 집을 되찾아 바꾸는 이들도 나온다. 그러는 사이에도 두 나라의 왕들은 협상을 계속되며, 백성들의 일상이 계속된다. 이 동화의 이야기는 바로 여기서 끝이다.

 

 

 

 

 

 

 

 

 

 

 

뒷장을 넘겨보지만, 넘길 책장이 없다. 이야기는 정말 끝이다. 전쟁은 있으나 성패도, 극적인 화해도 없다. 권선징악의 주제로 한 고전적 결말과는 다른 일명 ‘열린 결말’을 가진 동화이다. 이 열린 결말은 뭔가 미묘한 뒷맛을 남기는 반면, 다양한 이야기를 한없이 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먼저 이런 문제를 야기한 두 왕이다. 협상하나 제대로 못하는 무능력하고 무지한 두 왕. 데칼코마니같이 꼭 닮은 모습의 두 왕은 서로에 대한 증오에 눈이 멀어 양보할 생각을 안 한다. 백성의 불편한 실정은 전혀 모르고 있다. 그들은 오히려 서로의 자존심만 앞세우며 그들의 콧대만을 치켜세운다. 그래서 백성은 뒤바뀐 나라에서 집 없이 추위에 떨며 지내야했다. 이웃의 집에 임시로 거처하면서도 끊임없이 고향을 그리워한다. 눈 먼 위정자의 모습이 그대로 그곳이 ‘얼음왕국’임을 이야기한다. ‘얼음 왕국’은 두 나라 사이의 냉랭한 관계로 볼 수도 있지만, 백성의 처지에 무관심한 위정자의 차가움으로 읽어볼 수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저자 리키 블랑코는 주로 에스파냐에서 활동하는 동화작가이다. 그가 그린 얼음 왕국의 모습은 그 분위기에 걸맞게 다소 묵직하고 어두운 색채로 그려져 있다. 내용처럼 두 왕의 모습도 희화화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다.

얼음 왕국의 이야기는 남북 분단의 아픔을 가진 우리나라의 민족에게 더욱 와 닿는다. 끝없이 계속되는 휴전협정, 기약 없는 통일을 그날만을 기다리며 실향민의 아픔이 동화 속 이야기와 겹쳐 흐른다. 얼음왕국에서처럼 봄이 되어 꽉 막힌 강물이 녹아 흘렀듯, 남과 북 사이에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i******i 201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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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왕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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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왕국 이야기 ​ 출판사 지양어린이 ​ 리키 블랑코 지음 ​ ​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동화.. 얼음왕국이야기...   얼음왕국이야기는 사이가 나쁜 두나라가 같은 시각에 서로의 나라를 침범해 불을 지르고 부수고 망가뜨립니다 그러나 이내 빈 나라라는 것을 알게되지요 ​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눈이 왔고 서로 대치상황에서 집에 돌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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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왕국 이야기

출판사 지양어린이

리키 블랑코 지음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동화..

얼음왕국이야기...

 

얼음왕국이야기는

사이가 나쁜 두나라가 같은 시각에 서로의 나라를 침범해

불을 지르고 부수고 망가뜨립니다

그러나 이내 빈 나라라는 것을 알게되지요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때 눈이 왔고

서로 대치상황에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하루를 보냅니다

하루를 보낼때는 하루만 버티면 되니까

처마밑에서 잠이 들지만

돌아가지 못하는 날이 길어지자

그집을 수리해서 살게되지요

....​

강하나만 건너면되는 가까운 나라끼리

왜이렇게 사이가 안좋은걸까요..

남한과 북한...

우리나라를 보는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삼팔선 하나만 치우면 같은 땅이되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노려보고 있으니 얼음왕국 이야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하루하루 못돌아가는 날이 늘어가면서

사람들은 제집에 관해 소리치기 시작합니다

망가뜨리지말아라..

내가 이거 고쳤다...등등

그리고 한할아버지가 자기 집에 잠깐 다니러

다리를 건너고 그집에 살던 사람들과 밥을 한끼 먹으면서

나라가 달라집니다

서로 누구나 할것 없이

드나들게 되고 두나라가 허물없이 살게 됩니다

그런데 그순간에도 각나라의 왕과 여왕은

협상만 할뿐입니다.

...

우리나라랑 다를바가 없는 동화책이 참 씁쓸하네요...

아이는 엄마가 왜 씁쓸한지 이해할수 없겠지만

여운이 많이 남는건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책의 삽화나 분위기가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아이와도 이책을 통해 분단과 통일에 대해

처음으로 이야기 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7세인 저희 아이는 북한과 남한은 알지만

통일이 왜안되는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그냥 전쟁을 하고 싸웠어도 모두가 원하니까

악수하고 화해하면 되잖아...

라면서 눈을 반짝입니다.​

엄마인 저도 그말이 맞는데 왜 그렇게 못하고 있는지

잘 설명을 해주지 못해서 참 답답할뿐입니다.

동화속 얼음왕국이야기에서도

지금 남과 북으로 나누어진 우리현실에서도

왕과 여왕의 의미없는 협상이 백성들...국민들을 마음 아프게하는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들은 싸우지않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살게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짙게 드는 시간입니다.

BYE~BYE~

k****y 201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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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어린이 얼음 왕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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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얼음 왕국 이야기             앙증맞아 보이지만 괜한 독심술을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왕의 모습. <얼음 왕국 이야기> 라는 제목은 너무나도 이쁜데 뭔가 표지 부터가  모순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책을 자세하게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과연 책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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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얼음 왕국 이야기

 

 

 

 

 

 

앙증맞아 보이지만 괜한 독심술을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왕의 모습.

<얼음 왕국 이야기> 라는 제목은 너무나도 이쁜데 뭔가 표지 부터가

 모순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책을 자세하게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과연 책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하는 걸까요?

그림부터 아기 자기하지만 뭔가 강렬한 메시지를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강 하나를 두고 서로가 앙숙 있었던 두 나라.

항상 미움 마음은 가지고 있다가 언젠가 싸우겠지 하면서 때를 기다렸던 두 나라.


과연 어떤 이유로 앙숙이 되었을까요?

사실 전 처음 글밥을 읽었을 때, 궁금했어요....두 나라 사이에 있는 강이 문제 였는지.

과연 어떤 게 문제 였는지...둘이 마음만 안 좋고 어떤 계기도 없이 서로를 미워 했는지..

아무래도 다른 나라의 다름을 이해 하지 못하고 마음만 그랬는지 사실 궁금했답니다.

 

 

 

 

결국 무작정 두 나라는 작정을 하고 싸우러 상대방의 나라에 쳐들어 갑니다.

허나 같은 날에 각 나라마다 서로 몰래 공격하러 갔으나...서로 엇갈린 거죠.

싸우러 갔지만, 결국 머무는 장소만 달려 졌을 뿐 또 강 하나를 두고 기다리게 된 셈이 되었지요.


그래서 결국 각나라의 왕과 왕비가 협상을 하기로 합니다.

각자 다른 나라에서 기다리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서..

허나 매일 협상을 하지만 날이 갈수록 좋은 협상 결과는 나오지 않게 되고..점점 사람들은 지쳐만 갑니다.


점점 각자 삶이 그립기도 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되지 않으니.....불편해 하다가 결국 다른 나라이지만

자기와 비슷한 스타일의 집에 가서 살게 됩니다.

 

 

 

 

 

왕과 왕비가 좋은 협상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렸던 사람은 지쳐 가기 시작합니다.

결국 사람들은 협상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자기가 살던 이전 집에 가서 살기도 하고..

서로가 다리를 건너 가며서 왕래하기 시작한거죠..


왕과 왕비를 해주기를 바랬던 마음이 이제는 없어지고

 사람들끼리 점점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모색한 듯 싶어요.

과연 왕과 왕비는 하는 협상은 과연 어떤 내용이 였을까요?

사람들은 저마다 자리를 잡아 가면서 터득하며서 살아가는데..

 

 

 

 

 

아직도 유일하게 서로 미워하며서 협상만 하고 잇는 왕과 왕비!~

말로만 하려고 하고 국민들의 생각하지 않는 왕과 왕비인 듯 인상을 받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이제 정상적으로 서로 왕래하면서 살게 되었으니 이런 협상은 이제 필요 없을 듯 하네요.



왠지 왕과 왕비를 보고 있자니..

우리 어른들의 정치적인 모습이 엿보이더라고요.

제대로 된 협상을 보여주지 않아 국민들이 스스로 알아서 살아가는 모습.

큰 문제가 터지고 그 문제를 대응하는 모습이 <얼음 왕국 이야기> 와 비슷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자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아이가 왕과 왕비만 결국 서로 미워 하고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이렇게 사람들이 알아서 잘 살아가는 데 왜 기다렸는지..

아이와 함께 보면서 아이에게는 말하지 못했지만.

속으로 어른들의 모습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라 왠지 모를 씁쓸함이 같이 느껴 졌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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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얼음 왕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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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소개를 읽었을 때 에릭 바튀의 유명한 작품 '새똥과 전쟁'이 떠올랐다. 받아 본 책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컸다. 와~하고 탄성을 내뱉으며 읽기 시작하는데 유사한 내용이 전개되는 부분은 더욱 흥미로왔다. 어떻게 결론이 날지 기대하는 마음이 점점 커졌다. 강을 사이에 두고 싸울 기회를 엿보는 두 왕국, 어느날 시작된 전쟁, 상대를 점령하고 공격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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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 소개를 읽었을 때 에릭 바튀의 유명한 작품 '새똥과 전쟁'이 떠올랐다. 받아 본 책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컸다. 와~하고 탄성을 내뱉으며 읽기 시작하는데 유사한 내용이 전개되는 부분은 더욱 흥미로왔다. 어떻게 결론이 날지 기대하는 마음이 점점 커졌다.



강을 사이에 두고 싸울 기회를 엿보는 두 왕국, 어느날 시작된 전쟁, 상대를 점령하고 공격하느라 뒤바뀐 터전, 지쳐가는 백성들의 고통에도 계속되는 두 왕과 여왕의 협상 실패, 전쟁 전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백성들의 간절한 소망, '소리 없이 스며드는 물방울처럼' 조금씩 서로 조화롭게 하나가 되어가는 백성들, 그럼에도 여전히 진전없는 협상을 이어가는 왕과 여왕의 권위적인 모습, 마음이 녹듯 얼음이 녹아 흐르는 강물이 마지막 장면을 장식한다. '새똥과 전쟁'에서는 서로를 노려보며 평화를 바라지 않는 두 왕에게 장기판을 마련해주고 장기판 위에서 전쟁을 벌이게 한다. '얼음 왕국 이야기'에서도 백성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왕과 여왕은 독자를 슬프게 한다.



책을 펼쳤을 때 면지의 그림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참을 바라보면 서로 성내는 표정의 얼굴이 아닐까, 타협이나 양보 없는 첨예한 갈등과 대립이 느껴진다. 이 책의 압권은 그림이다. 영화를 보는 것처럼 웅장하면서도 섬세함이 살아있다. 화집을 감상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푸른색과 붉은색을 주조로 겨울밤의 춥고 적막함과 성나서 마을을 불태우는 군중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인물들의 표정이 극적이다. 빛과 그림자의 명암에도 시선이 머문다. 흩날리는 눈, 쌓인 눈, 지붕 위의 눈...차갑고 얼어붙은 마음이 전해진다. '강물은 언제나 그렇게 흐르고 있었습니다.'라는 마지막 문장이 묘하게 먹먹하다. 사람들의 이기심,욕심과 대비되는 자연의 한결같은 포용을 생각한다.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과도한 욕심에 눈 멀지 말고, 강물처럼 투명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지금 이 겨울에 꼭 어울리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k*******n 201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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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왕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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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 들리지 않나요.    어디선가 투닥투닥 싸우고 있나봐요.    아름다운 강을 사이에 두고 남쪽 왕국과 북쪽 왕국은 앙숙인가 봅니다.    끊이지 않는 싸움의 소리, 그것은 바로 남쪽 왕국과 북쪽 왕국 간의 시끄러움이에요.      우리 엄마가 말하길 친구끼리는 싸우는 거 아니랬는데, 강 하나를 두고 있는 사이라면 무척 가까운 거리잖아요.    가까워서 서로 예의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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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리 들리지 않나요.    어디선가 투닥투닥 싸우고 있나봐요.    아름다운 강을 사이에 두고 남쪽 왕국과 북쪽 왕국은 앙숙인가 봅니다.    끊이지 않는 싸움의 소리, 그것은 바로 남쪽 왕국과 북쪽 왕국 간의 시끄러움이에요.   


  우리 엄마가 말하길 친구끼리는 싸우는 거 아니랬는데, 강 하나를 두고 있는 사이라면 무척 가까운 거리잖아요.    가까워서 서로 예의를 더욱 지키지 않은 것일까요.    여하튼 남쪽 왕국과 북쪽 왕국은 서로 전쟁을 시작할 시점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결심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살금살금 밤의 어둠을 틈타 남쪽 왕국 사람들은 동쪽의 낡은 다리를, 북쪽 사람들은 서쪽의 낡은 다리를 건너고 말았어요.    이것은 다행이었던 걸까요.    서로가 다른 다리를 건너는 바람에 서로를 무찌르기위한 그 행진의 걸음을 서로가 모르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남쪽 왕국 사람들이 북쪽 왕국에 몰래 들어갔을 때는 이미 북쪽 왕국은 텅 비어 있었답니다.    이유는 알지요.   북쪽 왕국 사람들이 남쪽 왕국을 무찌르기 위해 그곳으로 간 상태였으니 마을은 비어 있었을 수 밖에 없었지요.    남쪽 왕국 사람들은 텅빈 북쪽 왕국 마을에 불을 지르는 등의 나쁜 행동들을 해요.    아무리 그래도 나쁜 행동은 절대 옳지 않아요.    친구끼리는 싸우는 것도 아닌데, 나쁜 행동까지 하면 착한 어린이가 아니에요.


  여하튼 생각해보면 참 우스운 일이 벌어진 것이에요.   남쪽 왕국 사람들은 북쪽 왕국에 들어와 살아가게 된 경우이고, 북쪽 왕국 사람들은 남쪽 왕국에서 살아가게 된 경우가 되어 버렸으니 말이지요.

  살기위해서는 우선 무너뜨린 마을을 복구해야 했어요.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서는 창을 부수었던 것도 바람이 들지 않게 다시 창을 고쳐야 했으니 말이지요.    그리곤 그리워 했다지요.    남쪽 왕국 사람들은 남쪽 왕국의 고향을, 북쪽 왕국 사람들은 북쪽 왕국의 고향을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는 그리움에 하루하루의 겨울을 나고 있었어요.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지요.    겨울의 얼음처럼 꽁꽁 얼어 있던 북쪽 왕국과 남쪽 왕국 사람들 사이에도 봄은 오는가 봐요.    서로가 서로의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서로의 왕국에 살아가게 되었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제 사이가 좋아진 남쪽 왕국과 북쪽 왕국, 그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 있답니다.    겨울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 얼음 왕국의 사람들 마음에 불어 닥치는 봄의 따스한 기운, 엄마의 말처럼 친구들끼리는 절대 싸우지 않는 거란 걸 꼭, 기억해요.


 

m******i 201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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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왕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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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에는 사이가 나쁜 두 왕국이 있었고, 그 두 왕국은 서로를 미워하며 시시때때로 싸울 기회만 엿보며 살아가고 있었다.어떤 이유에서 두 왕국의 사이가 나빠졌는지는 알 수 없다.그러던 어느날 밤, 사람들은 서로 다른쪽 다리를 통해 강을 건너 서로의 왕국에 침입했다.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사람들은 서로의 집들을 때려 부수고 불태우기 시작했다.그런데 이게 웬걸.. 쳐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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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에는 사이가 나쁜 두 왕국이 있었고, 그 두 왕국은 서로를 미워하며 시시때때로 싸울 기회만 엿보며 살아가고 있었다.

어떤 이유에서 두 왕국의 사이가 나빠졌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던 어느날 밤, 사람들은 서로 다른쪽 다리를 통해 강을 건너 서로의 왕국에 침입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사람들은 서로의 집들을 때려 부수고 불태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쳐들어간 왕국이 텅 비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두 왕국 사람들은 강을 사이에 둔 채 서로 어찌 할 바를 몰라했다.
설상가상으로 눈까지 내리니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서로의 왕국에서 머물기로 하는데...
하는 수 없이 그날밤에는 자신들이 부수고 망가트려 놓은 집들의 처마 밑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두 왕국의 왕과 여왕은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협상을 시도한다.
그러나 쉽사리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그렇게 몇 주가 흐르고 몇 달이 훌쩍 지나가 버릴즈음 대장장이의 늙은 아버지가 고향집으로 가기위해 마침내 다리를 건넜고 그게 시작이 되어 두 왕국의 사람들은 서로의 집에서 머무르기도 하며 집을 바꿔 생활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각 국의 왕과 여왕의 협상은 고집스럽게도 계속 되었고 끝이 날 줄 몰랐다.




이야기는 위처럼 어떠한 결말을 내놓지 않고 
끝이 나는데 서로의 의견들을 굽힐 줄 모르는 두 왕국의 왕과 여왕의 모습이 마치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듯 하다.
특히나 정치판에서 많이 봐왔던 모습들이 아닐까 - 말만 앞세워가며 각국의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의견과 입장만이 중요하고 먼저인 그들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웃프다는 표현이 들어맞는 것 같다.

역지사지의 마음을 생각해 보며 아이들에게 깨달음과 교훈을 주기에 앞서 이기심과 이익만을 위해 뜻을 굽힐 줄 모르는 고집불통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서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말로만 아이들어게 교육을 하기 보다 제대로 된 어른, 부모의 모습들을 먼저 보여주는게 진정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그림책은 아이보다는 어른들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h*****a 201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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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왕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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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이웃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연말입니다. 추운 날씨 때문일까요? 유독 겨울만 되면 고독사라든가, 연탄 기증이라든가 하는 뉴스가 많아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각만이 아니라 실천하는 행동력도 지닌다면 이 세상은 참 살만 할텐데 말이에요.   <얼음 왕국 이야기>는 자기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던 사이 나쁜 두 왕국에 대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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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이웃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연말입니다. 추운 날씨 때문일까요? 유독 겨울만 되면 고독사라든가, 연탄 기증이라든가 하는 뉴스가 많아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각만이 아니라 실천하는 행동력도 지닌다면 이 세상은 참 살만 할텐데 말이에요.

 

<얼음 왕국 이야기>는 자기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던 사이 나쁜 두 왕국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 그림책이라고 하기에는 무척 사실적으로 그려낸 일러스트와 내용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강을 사이에 두고 두 왕국은 오랫동안 서로 미워하면서 싸울 기회만 엿봅니다. 왜 미워하게 되었는지 같은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습니다. 그냥 어느새 그렇게 된 거죠. 강을 잇는 다리가 있지만 아무도 건너다니지도 않네요.

 

 

결국, 증오가 극에 달한 날 두 왕국 사람들은 서로 다른 길을 통해 다른 나라로 쳐들어갑니다. 서로가 서로의 나라를 쳐들어갔으므로 서로의 나라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도 모른 채 불을 지르고 닥치는대로 부숩니다. 정신을 차리고 서로의 왕국이 텅 빈 것을 알았을 때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어찌할 바를 모른 채 서로를 노려보고 있죠.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모두 지쳐 이들은 텅 빈 서로의 나라, 집으로 찾아 들어갑니다. 오래 지낼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고향의 자신 집과 비슷한 집들을 찾아 부서진 처마 밑에서 잠을 잡니다. 밤새 눈이 내리고 강은 얼어버립니다.

 

 

두 나라의 왕과 여왕은 협상을 위해 각자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갈 방법을 의논했으나 협상은 결렬되고 다음 날로 미루어집니다. 사람들은 하루를 더 보내야 하므로 딱 그만큼만 집을 손봅니다.

 

 

그렇게 몇 주, 몇 달이 흐릅니다. 처음엔 서로에게 욕을 하고 돌을 던지며 서로의 나라에서 생활을 이어나갈 수밖에 없던 사람들은 그곳에서의 생활도 자신들의 생활과 그다지 다를 것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겨울 바람이 훈훈한 바람으로 바뀌고 미움은 사라지고 다리 건너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을 이어갑니다. 두 나라는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 원래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맨 마지막 장면을 보면 처음의 그림과 명암이 다릅니다. 해의 위치가 바뀌었기 때문이 아니라 서로 바뀐 국민들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이젠 다리 위를 오가는 사람들이 있네요. 저 뒤쪽 탑에선 아직도 두 나라의 왕과 왕비가 협상을 하고 있고요.

 

그림책이지만 마치 지금 우리 세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선 아직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요. 나라와 나라 간의 전쟁 뿐만 아니라 우리 개인과 개인 사이에도 미움과 증오가 있지요. 이것을 풀어내는 방법은 역시 "역지사지"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것, 그리고 이해하고 감싸안아 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 꼭 노력해야 하는 일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이웃을 돌아봐야겠습니다.

y****s 201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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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왕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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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왕국 이야기>는 스페인 출신의 리키 블랑코가 지은 그림책이다. 미국 혹은 일본이 아닌 유럽 출신의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흥미를 돋우는데, 그것은 기존에 익숙했던 그림과 내용이 아닌 신선한 작품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기대감은 특히 표지를 보면 더욱 강해진다. 매부리코에 고집이 느껴지는 눈매의 캐릭터가 어린이들 책에서는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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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왕국 이야기>는 스페인 출신의 리키 블랑코가 지은 그림책이다. 미국 혹은 일본이 아닌 유럽 출신의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흥미를 돋우는데, 그것은 기존에 익숙했던 그림과 내용이 아닌 신선한 작품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기대감은 특히 표지를 보면 더욱 강해진다. 매부리코에 고집이 느껴지는 눈매의 캐릭터가 어린이들 책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이미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선과 악의 명확한 대립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우리나라 책들과는 달리 무척 개성이 강한 느낌을 받게 했다. 색감 또한 어린이책에서 흔하게 마주하는 밝은 톤이 아니라 무게감이 느껴지는 짙은 계통이어서 의외라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그와 같은 ‘의외’는 책을 펼치면 더욱 강해진다. ‘사이가 나쁜 두 왕국’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면서 어둡고 무거운 색조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느낌은 특히 대립하는 두 왕국이 전쟁을 벌이게 되는 모습까지 더해져 긴장감을 더한다. 전쟁에서 일어나는 파괴와 갈등에 대한 묘사는 우리나라 작품이었다면 표현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그림책들은 유난히 밝은, 명랑한 그리고 즐거운 분위기 일색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또한, 강을 두고 대치하는 장면에서는 인물을 극도로 위쪽에 배치하고, 화면의 70~80%를 강으로 묘사하는 연출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배치 역시 ‘우리나라 그림책에서는 나올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파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처럼 어둡고 무거운 톤의 색감을 보여주면서도 작품의 전반적인 느낌은 어쩐지 무겁지 않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와 같은 느낌은 갈등하고 싸우던 두 나라의 백성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웃처럼 잘 지내게 되면서 화사하고 밝은 톤으로 바뀌게 되는데 있어서 전혀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게 만든다.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의 그림으로도 어린이 그림책이 가능하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하면서도, 내용적인 면에서는 그야말로 ‘교훈적’인 측면을 담아내면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

w*****g 201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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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왕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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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어른들을 위한 책보다 아이들의 책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얼음 왕국 이야기] 또한 그런 책이었는데, 강하나를 두고 계속 싸우기만 하는 두 나라의 이야기로 책은 시작이 된다.   어느날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두 나라는 서로 쳐들어가고 상대방의 나라에 불을 지르고 집을 부스며 전쟁을 일으킨다. 하지만 어느 순간 두 나라 사람들은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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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어른들을 위한 책보다 아이들의 책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얼음 왕국 이야기] 또한 그런 책이었는데,

강하나를 두고 계속 싸우기만 하는 두 나라의 이야기로 책은 시작이 된다.

 

어느날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두 나라는 서로 쳐들어가고

상대방의 나라에 불을 지르고 집을 부스며 전쟁을 일으킨다.

하지만 어느 순간 두 나라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허망하게 강 건너를 바라본다.

두 나라의 왕과 왕비는 다시 고향나라로 돌아가기 위해 협상을 시도하지만,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방법을 찾지 못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한 할아버지의 자기 고향 방문으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아무도 싸우지 않고 아무도 미워하지 않으며 자신의 고향에 방문하고,

잠깐 또는 며칠씩 머무르기도 하며 벽이 허물어진 것이다.

 

책을 읽으며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이, 싸움이라는 것이

얼마나 부질 없으며 의미없는지를 부끄러워 하며 많이 생각한 것 같다.

미워하는 마음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하고,

없었던 일인 것처럼 흘러가기도 하는데,

미워하는 그 순간은 왜 그리도 상대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인지,

이 책을 보며 협상을 시도하는 왕과 왕비의 모습이

딱 우리어른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물이 언제나 흐르듯 시간도 흘러 서로 미워하는 마음도 흘러버린

얼음 왕국의 이야기는 누가 읽더라도 많은 생각을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림도 무척 느낌이 있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마음이 드는 책이었다.

 


n****1 201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