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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는 TV프로로 보면 좋을텐데...
"TV프로는 TV프로로 보면 좋을텐데..." 내용보기
존 버거의 Ways of seeing 과 마찬가지로 이책도 원래는 TV교양프로그램으로 철학에 대한 용이한 이해를 위해 제작된 것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 여러가지 사안들이 가감되어 책으로 출판되어 나온 것이 이 책이다. 먼저 말해 두고 싶은 것은, 이런 것들(원래 서적으로 기획된 것이 아닌것)은 원래 그 형식대로도 보고 싶은 욕구가 있음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Ways of seeing과 From
"TV프로는 TV프로로 보면 좋을텐데..." 내용보기
존 버거의 Ways of seeing 과 마찬가지로 이책도 원래는 TV교양프로그램으로 철학에 대한 용이한 이해를 위해 제작된 것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 여러가지 사안들이 가감되어 책으로 출판되어 나온 것이 이 책이다. 먼저 말해 두고 싶은 것은, 이런 것들(원래 서적으로 기획된 것이 아닌것)은 원래 그 형식대로도 보고 싶은 욕구가 있음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Ways of seeing과 From Scrates To Sartre 또한 그 프로그램을 구하려고, 필자는 안간 힘을 써 보았지만...아직까지는 실패이다.(혹여나,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구할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꼭 iken1128@dreamwiz.com 으로 메일을 주면 감사할 것입니다.) 책에서는 6명의 철학자(플라톤, 데카르트, 흄, 헤겔, 마르크스, 사르트르)를 선별하여, 각각의 시대별로 철학적인 담론의 형성을 얘기해 나가고 있다. 일반적인 철학서가 어렵고 인과관계의 텍스트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면, 이 책은 상대적으로는 용이한 편이다. 그리고, 6명을 다룬다고 해서, 반드시 그 사람의 사상과 철학 내용에 집중적으로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당대의 시대상황이나, 전후의 맥락-상황 등을 같이 얘기해 주고 있다. 쉽게 예를 들어 플라톤 이후에 데카르트를 말하면서 중세의 아퀴나스부터 간략화한 설명이 그렇게 부담스럽지는 않다는 뜻이다. 원래는 석사과정때의 세미나 참고도서 였지만, 학부과정이나, 그 이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도 통시적인 철학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권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i******8 200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