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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점이야 (분노의 질주 6:맥시멈:2013)
"정말 최고점이야 (분노의 질주 6:맥시멈:2013)" 내용보기
점점 적들이 강해진다.영화가 강력해 질수록 상대 악역도 덩달아 업그레이드가 되어간다. 그간 분노의 질주는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미국 도시 전역을 거침없이 질주하고, 도쿄, 도미니카 공화국, 멕시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를 배격으로 10년을 달려왔다. 이번에는 유럽으로 건너가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글래스고, 리버풀 등을 거쳐 다시 스페인으로 건너가 테네리페 섬과 카나리
"정말 최고점이야 (분노의 질주 6:맥시멈:2013)" 내용보기

점점 적들이 강해진다.영화가 강력해 질수록 상대 악역도 덩달아 업그레이드가 되어간다. 그간 분노의 질주는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미국 도시 전역을 거침없이 질주하고, 도쿄, 도미니카 공화국, 멕시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를 배격으로 10년을 달려왔다. 이번에는 유럽으로 건너가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글래스고, 리버풀 등을 거쳐 다시 스페인으로 건너가 테네리페 섬과 카나리아 제도까지 넘나들게 된다. 


지난 6편에서 두둑하게 돈을 번 도미닉과 브라이언 미아는 해외를 떠돌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만 늘 고향을 가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1급 수배자들이니까. 도미닉은 지난 6편에서 홉스의 가이드경찰이었던 엘레나(엘사 파타키)와 연인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홉스로부터 의외의 소식을 전해 듣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군용차량을 비롯한 주요 군용물건을 훔치는 자들이 나타났으며 그들을 조사하다보니 과거 되닉의 연인이었던 레티와 관여되어있다는 것이다. 레티와의 관계도 있고 진심으로 도미닉의 도움도 필요해 찾아온것이다. 대신 조건으로 내건것은 모든 전과기록을 삭제한다는것.


아무리 돈도 좋지만 사면을 받으면 고향도 돌아갈수 있고 레티와의 연결고리도 캐낼수 있을것 같아 흔쾌히 승락을 하고 다시 드림팀을 소집한다. 엘레나의 적극적인 격려로  테스(루다 크리스)와 로만 피어스(타이레스 깁슨) 그리고 지금은 연인 사이인 한(성강)과 지젤(갈 가도트) 그리고 도미닉과 브라이언등 6명에 홉스와  최강 여경찰 라일리(지나 카라노)까지 함께하게 된다.


워낙 비밀에 감추어져 있는 오웬 쇼(루크 에반스)일당을 간신히 수소문끝에 찾아내고 그들이 찾는 궁극적인것이 무기를 사용하는 칩에 있다는것을 알아내지만 그 칩을 다른 장소로 옮기지만 바로 그 이송중에 훔칠 계획이라는것을 나중에 깨닫고 추격에 나선다.미리 고속도로 길목에 기다리고 있었지만 트레일러안에 숨겨진 탱크를 몰고 덤비는데에는 속수무책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추격전이 벌어지고 안토노프’장면이라 불리우는 활주로에서의 러시아 수송기와 자동차 액션이 펼쳐지기도 한다.


안타깝게 지젤이 사망하고 한은 절망에 빠지기도 하지만 미셀 로드리게즈와 실제 MMA승자인 지나 카리노와의 격투씬은 가히 웬만한 남자들은 비교도 안될정도이다. 그리고 레티가 돌아오는 바람에 엘레나와의 사이가 묘해지지만 고감하게 둘을 응원해주며 떠나는 엘레나의 뒷모습이 너무 아름답기도 하다.


지금은 이미 7편이 개봉되어 시리즈가 진행중인것을 알고 있지만 이 영화가 개봉될 당시에는 저스틴 린 감독에 의해 영화 부제처럼 최고조를 이루며 끝나는줄 알았다. 영화 오프닝에서도 1편부터 5편까지의 주요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영화 말미에는 갑자기 분노의 질주 3편 도쿄 드리프트의 주요장면이 나오다가 한의 차가 전복되는 장면에서 느닷없이 제이슨 스테이덤이 나타나 도미닉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그때만 해도 도쿄에서 제이슨 스테이덤이 활약을 하고 한이 다시 살아오는게 아닌가하는 기대감을 갖기도 했다.


한과 지젤이 그 토록 가고 싶어했던 일본. 그래서 매니아들은 3편이 시간의 흐름상 6편 다음이라고 말을 한다. 나 역시 이번에는 이 작품후에 3편을 감상해 보기로 했다.







e****2 2016.10.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