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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나호와 카케루는 서로의 마음을 깨닫기 시작하고... 카케루는 똑같이 나호를 좋아하는 스와도 배려하는데.... 스와는 미래의 자신이 갖고 있는 후회를 하지 않으려고 나호와 카케루가 사귈 수 있도록 돕고.... 알고보니 나머지 친구들도 나호와 카케루가 사귈수 있도록 뒤에서 돕는다. 잠시 카케루와 사귀었던 우에다가 중간에 심통을 부리면서 나호를 괴롭히려고 하는데 마침 근처에 있던 스와가 나호를 구해주고...... 나호는 카케루를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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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루의 죽음이 사고사가 아니라 자살이라니...의외였어요. 나호는 10년전 편지를 읽고 카케루의 죽음을 알게 되고 고민하게 됩니다. 나호 혼자 카케루를 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스와에게 얘기하게 된 나호는 스와 또한 편지를 받게 된 것을 알게 되네요. 일반적인 두근두근 첫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사랑하는 친구를 죽음으로부터 구하는 이야기라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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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이야기와 과거 아니 현재의 이야기가 번갈아 가며 나온다. 미래의 주인공은 카케루를 살려달라고, 구해달라고 보냈기 때문에 이미 미래에는 카케루가 죽고 없다. 과연 과거가 바뀌면 미래도 바뀔 것인가. 미래도 바뀌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여기서는 평행 우주론이 나온다. 미래에 흘러갔던 이야기와 다른 일이 발생했을 때, 또 다른 세상이 생성되는 것. 그럼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든 흘러가는거고, 미래의 내가 바랐던 미래를 미래의 나는 결국 겪을수 없게 되는구나.
그런데... 미래의 사람들에게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카케루는 엄청 밝게 지낸다. 그런데 이런 카케루가 죽음을 생각하고 자살을 한다고? 멘탈이 강한건지 의지가 강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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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카케루와 나호를 바라보는 스와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했더니, 어라...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폭탄이 떨어지는군요...
카케루와 나호를 보고 있으면... 속 터집니다. 아무리 둔하고 배려심(?)이 많다고 해도 어찌 이리 눈치들이 없는지... 둘이 똑같습니다. 둘 사이에서 스와만 애처롭네요.
본편외 추가 스토리가 매 권마다 이어지는 건 또 처음보네요. <봄빛 우주비행사>는 이번 권으로 끝일 줄 알았는데, 다음 권으로도 또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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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몰랐는데 어떤지 한번 보고 싶네요~ 우선 만화책부터 다 읽고 여운이 끝나기 전 영화도 봐야겠어요ㅎㅎ그보다 10년 후의 편지를 받은게 주인공만이 아니었다니..! 다음권이 더 궁금해지는데요ㅎㅎ근데 확실히 일본이랑은 정서적으로 안 맞는건지...ㅠㅠ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주인공이 그냥 좀...그런 것 같아요.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일본 드라마에서 보는 전형적인 수동적이고 답답한 여자 스타일...좀 진취적이고 이런걸 좋아해서ㅠㅠ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음권이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