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학식 날 미래에서 온 편지를 받았던 스와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나호와 함께 카케루의 미래를 바꾸려고 합니다. 스와는 카케루의 생일을 물어보고 친구들과 생일 선물을 준비합니다. 카케루의 저 여자친구는 나호를 견제하고 다툼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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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루의 자살을 막기위해 나호와 스와는 힘을 합치게 되네요. 카케루가 엄마의 죽음을 자신의 잘못으로 생각하는데 스와와 나호는 카케루를 위로해줍니다. 체육대회에도 사건이 있다는 걸 알게 된 두사람은 편지의 내용대로 하지않아요. 나호도 편지에 너무 기대지 않고 카케루를 위해 스스로 움직이기로 하네요. 정말 좋은 친구들이 곁에 있어서 카케루는 행복해 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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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카케루가 자살하는 날 자체에 집중하기 보단 카케루가 자살하고 싶어하는 것 자체를 없애고자 친구들은 노력한다. 카케루의 우울과 행복에 촛점을 맞추고 카케루를 도와주려고 하는데....., 필요할때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가 짠~ 하고 나타나는 친구들~♡ 그리고 복작복작 거리면서 늘 따스함을 나눠준다. 항상 웃고 있는 카케루이지만 어머니의 자살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있고 어머니를 귀찮게 생각했던것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있는데...... 스와와 나호가 카케루를 위로해준다. 이번권은 정말 울컥하고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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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3권 리뷰입니다. 카케루의 자살을 막기 위해 미래의 자신에게서 편지를 받고 고군분투하는 나호와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나호는 다른 친구들도 미래의 자신에게서 편지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요. 근데 보다보면 정말 주인공 나호가 답답해서 복장이 터집니다. 일본만화 특유의 여성캐릭터의 수동성이 두드러지네요. 걔도 네가 좋다고 하고 자기도 걔가 좋은데 폐가 될 지 안 될 지 고민하고 걱정하고 또 카케루는 좋아하는데 사귀지는 않겠다고 하고 진짜 성질급한 K독자는 복장터지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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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렌 지 3권 순정만화라서 핑크빛 얘기위주일줄 알았는데 자살 생각하는 친구를 도와 줄려는 얘기가 주 입니다. 카케루를 신경 쓰는 나호..독자인 내가 보기엔 카케루가 나호를 좋아하는게 뻔히 눈에 보이는데 스와도 나호를 좋아하고, 친구들도 나호를 좋아하고, 책 읽다보면 답답한 나호는 착한것 빼고는 장점이 없어보이네요... 운동잘하는 스와가 너무 매력있게 보이고, 하여튼 카케루와 나호는 둘다 답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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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읽다보니 느끼는 건데요... 미래의 나호는 스와보다 카케루를 더 좋아했을까요?
미래의 나호로부터 편지를 받은 현재의 나호는 그 때문에 카케루에게 더 신경을 쓰게 되고 그러나보니 카케루를 더 좋아하게 된 게 아닐까요...
하지만... 참 나호는... 속 터집니다... 어찌 다른 애들은 다 아는 걸 나호만 모를까요... '답을 해도 폐가 안될까'라니요... 헉
그리고... 카케루도... '사귀지는 않겠다'니... 장난하냐...
이젠 스와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미래로부터 편지를 받았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그러면서 급격히 미래가 바뀌어가네요. 하지만 정말 바뀌는 걸까요?? 어떻게 끝날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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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스와가 안타까운 듯? 카케루가 없는 미래에선 나호와 가정을 이뤘는데, 여기서는 그럴수 없네. 왠지 양보하는 느낌은 좋아하지 않는데 말야. 그러고 보니 나호도 카케루가 좋은것 같고. 그나저나 스와도 편지를 받은거 보니 친구들 다 받은거 아닌가? 타임머신도 같이 팠던 친구들인데 편지를 보낼려면 다 같이 보내겠지.
어쨌든 친구들이랑 저렇게 웃고 떠들고 잘 지내는데도... 죽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니. 사람 마음이란건 정말 알수가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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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편지를 다른 사람도 받았다는걸 암시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게 스와였네요ㅎㅎ혹시 다른 친구들도 미래에서 온 편지를 받지 않았을까요? 너무 앞서 나갔나ㅋㅋㅋ스와와 나호는 힘을 합쳐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확실히 오랜만에 순정 만화를 보니까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ㅠㅠ근데 일본 만화의 여자들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 너무 수동적이고 그냥...굳이 주인공이 여자일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