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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댄스에 대해선 완전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다홍과 할아버지가 엄청난 노력으로 경로당 댄스경연대회에서 1위를 한다는 식의 만화같은 설정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어떤 만화들을 보면 주인공은 뭐든 했다하면 승리하고 1위를 하고 싸워 이기고..이런 내용들을 보면 처음엔 주인공의 능력에 감탄하면서 보다가 뒤로 갈수록 반복되는 전개와 식상함에 쉽게 질려버리죠. 그런데 이 만화는 그런 식상함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다홍이가 경로당에서의 일이 할아버지에게 신뢰를 받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지금까진 너무 다홍이가 할아버지에게 구박만 받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