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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는 서울집으로 가고 다홍이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꼭 연락을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네요. 그리고 다홍은 여전히 막수할아버지의 등쌀에 몸이 남아나질 않는군요. 다홍이는 정말 하루종일 일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막수할아버지는 경로당 회장 선출에 나간다고 경로당 노인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다홍이에게 음식을 만들게 하네요. 그런데 다홍이가 정말 잠도 부족하고 너무 일을 많이 해서 쓰러질 것만 같은데 막수할아버지가 너무 그걸 몰라주니 답답하네요.다홍이가 정말 불쌍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