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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이는 할아버지로부터 쫓겨나서 갈 곳이 없어지네요.그렇다고 우진이에게 전화를 해서 민폐를 끼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다홍이는 신도시로 가서 아르바이트라도 해 볼 요량이네요. 그리고 한 사진관 앞에 붙은 알바 구한다는 문구를 보고 사진관에 들어서지만 사장이 안 계시네요. 그런데 사진관에 급한 손님이 도착하고 다홍이는 얼떨결에 손님에게 사진을 찍어주게 되네요. 그리고 그 장면을 본 낯선 이가 다홍이의 재주를 칭찬하는데 아무래도 이 사람이 사진관 사장인 것 같네요. 앞으로 이 사진관에서 다홍이의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