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먹방시대 우리의 음식은 쑈다.
한편의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백종원 신드롬이 들썩이기 시작한 작년,(맞나?)
주변의 누군가가 무심코 내뱉던 말이 기억난다.
"먹방,먹방. 죄다 음식얘기로 가득찼는데 실상 먹방에는 음식이 하안~나도 없어 하나도."
음식이 하나도 없다. 우리가 먹어온,
<마당씨의 식탁>에 마당씨가 물려받은
엄마의 식탁에 차려진 그 음식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