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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한 동화, 눈처럼 눈부시다~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한 동화, 눈처럼 눈부시다~" 내용보기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한 동화, 눈처럼 눈부시다~     요즘 고전 동화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가 유행인 것 같다.『 백설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등 고전동화를 모티브로 한 동화를 만났는데, 이번엔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쓴 동화다. 고전을 모티브한 동화는 원작에 대한 오마주 형식이기도 하지만 늘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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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한 동화, 눈처럼 눈부시다~

 

 

요즘 고전 동화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가 유행인 것 같다.『 백설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등 고전동화를 모티브로 한 동화를 만났는데, 이번엔 안데르센의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쓴 동화다. 고전을 모티브한 동화는 원작에 대한 오마주 형식이기도 하지만 늘 원작 이상의 흥미진진함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기대했던 동화다, 눈의 여왕의 죄수가 된 과거에서 온 소년과 현재의 소녀가 박물관에서 만나면서 벌이는 모험을 다루기에 현대판 『눈의 여왕』인 셈이다. 역시 흥미롭다.

 

십대 소녀 오필리아는 박물관 큐레이터가 된 아빠를 따라 박물관에 왔다가 혼자서 박물관 구경을 하게 된다.  박물관 3층 303호실의 벽화에 있는 작은 문의 황금색 열쇠 구멍을 들여다 보던 오필리아는 눈의 주인과 인사를 하게 된다. 이름이 없는 소년은 자신의 이름을 찾고 세상을 구하는 일을 도와 달라며 오필리아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동 과학 협회의 회원인 오필리아는  모든 것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데다 마법사의 존재를 믿지 않는 아이다. 오필리아는 이름 없는 소년의 이야기가 무척 비합리적이라고 여기지만 왠지 끌리게 되고, 그 소년의 잃어버린 이름을 찾고다 애쓰게 된다. 눈의 여왕을 물리칠 사람에게 검을 전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소년은 지극히 평범한 소년이지만 착하다는 이유만으로 마법사들에 의해 선택받게 되면서 자신의 이름을 잃게 된다. 마법사들이 소년을 지켜준다는 명목으로 소년의 이름을 가져가 버린 것이다. 

 

그리고 눈의 여왕이 사는 왕국에 도착한 소년은 눈의 여왕이 보낸 마법의 올빼미 이브롬과 거래를 통해 자신의 손가락을 주고, 시간을 거스르는 마법을 얻게 된다. 하지만 소년은 눈의 나라에서 나약한 왕과 사악한 여왕을 만나면서 온 세상을 얼려버리려는 여왕의 음모를 알게 되고, 여왕의 죄수가 되어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중 소년은 박물관 벽화를 통해 오필리아를 만난 것이다. 

 

자신의 임무를 다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소년과 과학적 사실만 믿는 소녀의 만남,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경계인 자오선, 과학을 믿었던 소녀의 박물관 속 유령들과의 싸움, 세상을 구하는 막중한 임무를 띈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 겨울시계 등  박물관 구석구석을 돌며 펼쳐지는 모험들이 서늘한 쾌감을 선사한다.  

 

 

 

 

 

303년 마법사의 선택을 받은 과거 세계의 소년이 위험한 모험 여행을 떠나면서 현재 세계의 용감한 소녀 오필리아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눈의 여왕에 맞서 싸우는 소년을 돕게 되는 오필리아의 모험 가득한 이야기다. 외롭고 험난한 여행을 떠난 소년과 엄마를 잃은 외로움을 달래던 소녀의 조우가 용기 있는 모험 여행이 되기에 아이들이 좋아할 동화다. 

 

 저자인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작가인 캐런 폭스리는 어린이 청소년 분야 주목받는 작가다.

2014년 어린이 최고의 책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가끔 박물관에 가면 과거에서 온 유물과 대화하는 기분이 들곤 했다. 이 동화를 읽으니 앞으로는 유물과의 대화가 더욱 수다스러워질 것 같다. 

 

a******7 2015.12.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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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내용보기
어린이 판타지 소설을 읽다보면 어떤 건 좀 유치하기도 하고, 너무 유아틱해서 아이들도 보기 싫어하는 책들이 있는데,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은 그런 노파심과 의심을 싹 사라지게 할 만큼의 문학적 완성도와 엄청난 재미를 담보하는 책입니다.     그에 대한 방증으로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은 2014년 영미권에서 출간되자마자 독자와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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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판타지 소설을 읽다보면 어떤 건 좀 유치하기도 하고, 너무 유아틱해서 아이들도 보기 싫어하는 책들이 있는데,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은 그런 노파심과 의심을 싹 사라지게 할 만큼의 문학적 완성도와 엄청난 재미를 담보하는 책입니다.


    그에 대한 방증으로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은 2014년 영미권에서 출간되자마자 독자와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더 월 스트리트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각각 어린이 분야 ‘2014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을 정도니, 대단한 어린이 판타지 소설이구나 싶은데, 어른인 내가 읽어 보아도 애들이 보는 소설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정말 판타스틱하고 이야기 풀어가는 재미가 쏠쏠한 게 괜히 격찬을 받은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에서 모티브를 얻어 잊지 못할 또 하나의 판타지를 완성시켰다는 평과 함께 표지도 이 겨울 딱 어울리는 환상적인 표지 그림이 눈길을 팍팍 끄는데, 안데르센의 작품에서 모티프를 얻고 현대적인 배경으로 재해석한 이번 신작은 시공간을 초월한 소년과 소녀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리고 있어요~~~~~~


    영원할 것 같은 눈이 끊임없이 내리는 도시 속 공간을 매력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인데, ‘겨울 시계’가 존재하는 현대의 박물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눈의 여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의 검을 전하러 303년 전부터 여행을 시작한 한 소년의 가슴 뜨거운 여정을 담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공개되는 전시를 맡게 된 아빠를 따라 낯선 도시의 박물관을 방문하게 된 오필리아와 소년이 만나 기묘한 탐험을 떠나는 독특한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어요~~~


     판타식 소설에 딱 어울리는 액자식 구성으로 세련된 기법을 취하면서 광범위하고 광활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성인 판타지 소설에 비춰봐도 결코 뒤지지 않을 구성과 짜임새에 정말 반나절도 걸리지 않는 시간에 폭풍속도로 읽어 내려갔어요~~~


     판타지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이야기와 스케일을 가진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이 추운 겨울 이불 뒤집어 쓰고 군밤 먹으면서 읽기에 딱인 소설"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아이들만 보기엔 너무나 아까워요 ㅎㅎㅎㅎ

 


​


 

e*****t 2015.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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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폭스리 -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캐런 폭스리 -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내용보기
어린이 동화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글을 읽는 사람들을 안내한다. 위기가 찾아오고 그 위기를 멋들어지게 해결하고, 그리고 그와 덧붙여지는 것이 사랑이다. 여기에는 물론 남녀 간의 사랑도 있겠지만 가족애가 두드러져야 한다. 사회의 가장 기본 단위인 가족을 바로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가족애가 나오지 않는다손 치더라도 사랑을 찾거나 회복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선한 마음이
"캐런 폭스리 -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내용보기

어린이 동화는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글을 읽는 사람들을 안내한다. 위기가 찾아오고 그 위기를 멋들어지게 해결하고, 그리고 그와 덧붙여지는 것이 사랑이다. 여기에는 물론 남녀 간의 사랑도 있겠지만 가족애가 두드러져야 한다. 사회의 가장 기본 단위인 가족을 바로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가족애가 나오지 않는다손 치더라도 사랑을 찾거나 회복하기 위해서는 용기와 선한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야 한다. 얼마 전, 2014년 1월에 공전의 히트를 친 <겨울 왕국>도 마찬가지이다. 용기, 선한 마음, 거기에 포기하지 않는 마음 등을 가진 안나와 엘사의 이야기였으니까 말이다.

 

이번에 접하게 된 동화는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한 캐런 폭스리의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이다.

 




 



오필리아는 언니 앨리스와 함께 아빠를 따라 낯선 도시를 방문하게 된다. 세계 최고의 검 전문가인 아빠가 크리스마스이브에 공개되는 ‘전쟁: 세계 역사상 최대의 검 전시’ 큐레이터일을 불과 사흘 전에 갑작스럽게 맡게 된 덕이다. 박물관에 매여 일해야 하는 아빠 때문에 혼자 박물관 안을 돌아다니던 오필리아는 3층의 벽화에 난 이상한 문을 발견하게 되고, 무심코 열쇠구멍을 들여다보다 커다란 청록색 눈과 마주치게 된다. 자신을 ‘눈의 여왕’의 죄수이자 이름 없는 자로 소개한 소년은 오필리아에게 이 방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찾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신념을 가질 만큼 과학 신봉자인 오필리아는 마법사며 눈의 여왕이며, 여왕을 막지 못하면 세계의 끝이 올 거라는 따위의 이야기를 도무지 믿지 못한다. 오필리아는 자신도 모르게 소년의 말에 따라 행동하며 박물관 안의 기묘한 방들을 탐험해 나가는 동안 소년이 품은 비밀과 놀라운 마법의 겨울 속으로 점차 빠져들게 된다.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은 감사하게도 동화책답게 상상력의 무한대를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이야기의 주 무대가 되는 <박물관>으로 예전의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영화에서도 박물관이 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가져와 한정된 공간을 다양한 캐릭터를 가지고 이야기의 스펙트럼을 만들어 간 것처럼 이번 작품도 박물관이지만 거대한 하나의 세계라는, 11살의 오필리아의 눈높이와 같아졌기 때문에 미스터리하고 긴박감 넘치면서도 커다란 ‘박물관 세계’를 모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또한 마법사들에게 의해 이름을 잃어버리고 303년 동안 자라지도 못한 채 갇혀 있던 소년의 이야기를 듣고 잔인한 여왕에 의해서 죽을 날이 3일 남은 시점에서 그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만 하는 오필리아의 발 빠른 전개가 눈에 띈다. 무엇보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3개월이 되어 상실감으로 극대화된 시점에서 말이다.

 

문제는 오필리아가 작은 소녀라는 것이다. 오필리아는 겨우 11살. 더군다나 나이에 비해 체구는 작으며 안짱다리에 천식까지 앓고 있다. 악조건의 전부를 가진 소녀이지만, 과학적인 것으로 모든 것을 다 규명할 수 있다고 믿는 그녀가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소년의 이야기를 듣고 그 소년을 구출하기로 한 것이 이 작품을 더욱 빛나게 한다. 오필리아는 보잘 것 없고 겁쟁이며 더군다나 이성적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건만 그것을 넘어 믿지 못할 이야기에 ‘용기’를 내어 소년을 구출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과 모험은 어른인 내가 읽기에도 흥미진진하고 상당히 재미있었다.

 

또한 갇혀있던 소년은 어떠한가. 그가 전달해야 할 ‘여왕을 물리치는 검’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 마법사들이 그 소년을 택한 원래의 이유 ‘착한 마음’, 즉 선한 마음을 잃지 않고 간직해서 자신의 의무를 수행하는 ‘이름을 잃어버린 소년’은 우리가 현재를 살아갈 때 놓치고 있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바쁘게 살아가기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배제해 버린 마음. 나를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도덕적 잣대에서 밀려 나가버린 순수. 이 작품을 그것을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었다.

 

마지막으로, 작품을 읽다보면 정통 판타지답게 상상력 한가운데로 있는데도 전혀 위화감을 느낄 수가 없으며 오히려 애니메이션 한편을 감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생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했다고 하는데 박물관을 주 무대로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완전히 색다른 느낌의 작품으로 다가왔다.

 

이번 겨울 방학을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을 선물로 준다면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물론 이 작품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들이 읽어도 충분한 재미와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조만간 이 작품도 디즈니사에서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는 작품이라고 판단될 정도로 멋지고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j******7 2015.12.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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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구하고 눈의 여왕을 물리친 오필리아[아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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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눈의 여왕 이야기는 어딘지 좀 몽환적인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그래서인지 삽화도 무척 판타지 하면서도 꿈을 꾸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거든요, 그런데 그 소년을 구하고 눈의 여왕을 물리친 소녀 이야기가 있네요!눈의 여왕의 좀 다른 버전이지만 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한편의 판타지 모험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오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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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눈의 여왕 이야기는 어딘지 좀 몽환적인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삽화도 무척 판타지 하면서도 꿈을 꾸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거든요, 

그런데 그 소년을 구하고 눈의 여왕을 물리친 소녀 이야기가 있네요!

눈의 여왕의 좀 다른 버전이지만 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한편의 판타지 모험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오필리아는 얼마전에 엄마를 잃은 슬픔을 간직한 호기심 많고 좀 엉뚱한 소녀에요, 

검 전문가인 아빠를 따라 언니와 함께 낯선 도시에서의 검전시회 준비를 하러 와요!

박물관을 돌아보던 오필리아는 열쇠구멍을 들여다 보다가 소년을 만나게 되고

자신이 믿지 않는 유령이나 요정등에 대한 이야기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년에게 빠져들게 되죠,

이미 이 세상 사람은 아니지만 엄마의 목소리가 늘 곁에서 맴돌기도 하구요, 


오필리아가 주인공인 이 소설은 액자식 구성으로 소년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진답니다.

마법사들에게 선택받아 검을 전해주는 일을 맡아 모험을 떠나게 된 소년은 이름을 빼앗기죠,

나중에 자신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마법사들이 소년의 이름을 잘 간직해야 한다네요, 

무거운 검을 차고 나침반과 빵한조각이 든 가방을 들고 검의 주인을 찾아 떠나게 되는 소년,

하지만 늙지 않는 마법에 걸려 결국 오랜시간을 마녀에게 잡혀 감금된답니다. 

소년의 이야기를 믿지는 않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오필리아는 열쇠를 찾으러 가요, 


열쇠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어린 소녀 귀신과 움직이는 석상과 새등

긴장감을 느끼게 하면서 판타지하게 전개가 되는 이야기가 꽤 스릴 있구요

소년을 구하고 언니 앨리스를 구하면서 자신이 어떤 임무를 맡게 되었는지 깨닫게 되는 오필리아가

결국 가족과 함께 사랑이라는 힘으로 눈의 여왕을 물리치는 이야기가 꽤 감동적이에요, 

늘 곁에서 응원을 아끼지 않던 엄마와의 이별은 가슴아프지만 그만큼 오필리아는 성장하게 되는거죠, 


어쩌면 한편의 성장이야기를 담은것 같기도 한 눈의 여왕의 색다른 버전!

우리 아이들의 긴긴 겨울 방학을 모험과 환상으로 채워줄거 같네요!


k*******7 2015.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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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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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도서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삼아 쓴 판타지 동화입니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영화 겨울왕국,또 겨울동화 눈의 여왕. 하지만 전혀 새로운 이야기 바탕으로 전개되는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은 또 다른 겨울 판타지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동화로 다가올겁니다. 눈부시게 차가운 하얀 겨울. '눈의 여왕 군대가 깨어나 온세상을 얼리고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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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도서는 눈의 여왕을 모티브로 삼아 쓴 판타지 동화입니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영화 겨울왕국,또 겨울동화 눈의 여왕.

하지만 전혀 새로운 이야기 바탕으로 전개되는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은

또 다른 겨울 판타지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동화로 다가올겁니다.

눈부시게 차가운 하얀 겨울.

'눈의 여왕 군대가 깨어나 온세상을 얼리고 모든 것을 슬프게 만들려고 한다'

그 마법 같은 세계에 조그만 소녀 오필리아가 맞서려고 합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눈의 여왕의 강한 힘을 이길수 없지요...

마법의 방에 갇혀 있는 소년을 구해내고 오필리아는  현실세계를 구해낼수 있을까요.

 

 

 

 

 

오필리아와 언니 앨리스는 세계 최고의 검 전문가인 아빠의 일 때문에 낯선도시에 오게됩니다.

'전쟁- 세계 역사상 최대의 검 전시' 큐레이터 일을

갑작스럽게 맞게 된 아빠때문에 박물관으로 오게 된것이지요.

아빠의 바쁜일 때문에 오필리아는 혼자 박물관을 이리저리 돌아 다니는데

3층 벽화에 난 이상한 문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황금색 열쇠 구멍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열쇠구멍안에서 청록색 눈과 마주치게 됩니다.

마법을 믿지 않지만 오필리아는 이름이 없다는 소년의 말을 듣고

겨울에 휩쌓여 있는  마법의 세계로 들어 가게 됩니다.


 

 

 

 

 

아동 과학협회 일원인 오필리아는 소년의 말이 받아 들이기 힘들지만

303년 전 눈의 여왕에 의해 갇히게 됐다는 소년을 구해주기 위해

 박물관 이곳저곳을 황금 열쇠를 찾으려 돌아 다닙니다.

그림 속에서 나와 자신에게 말을 거는 유령 소녀들, 여왕의 불행의 새,

늘 감시하는 듯한 박물관 경비원들. 

박물관 층마다 눈의 여왕의 위협적인 존재들이 오필리아를 공격해 오지만

그럴때마다 보이지 않지만 마음의 울림으로 들리는

엄마의 목소리로 용기내어  마법 존재들과 싸워 나갑니다.



 

 

 

 

 

하지만 이를 모를리 없는 눈의 여왕

언제나 차가운 기운으로 다가와 오필리아를 위협적이게 대하는 관장.

그런 박물관 관장에게 마음이 빼앗 긴 언니 앨리스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눈의 여왕을 물리치려면 마법의 검을 찾아 또 다른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작디 작은 소녀에 천식까지 있는 오필리아가 온 세상을 구할수 있을지

슬프고 차가운 겨울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수 있을지

오필리아의 꿈처럼 펼쳐지는 모험이 흥미롭습니다.

​ 


상상했던 그런 박진감 넘치는 모험은 보이지 않지만

시공간을 넘나드는  몀춰진 시간같던 그런 시간이 되살아나 움직이는 모험엔

상상을 하면 펼쳐지는 그런 판타지 세계가 펼쳐져  즐거움을 줍니다.

그 안에 순수성과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에 가족의 사랑도 느낄수 있어

따뜻함을 느껴볼수 있는 판타지동화네요.

겨울이면 생각나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오필리아의 모험이

이 차가운 겨울을 환상적인 시간으로 만들어 줄거 같은 생각입니다.


​

 

 

 

 

 

n***6 201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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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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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겨울에 읽어야 할 도서 같은 책인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겨울을 위한, 겨울에 의한 책이라고 띠지에 적혀있기도 해서 이기도 했지만 반짝이는 표지의 모습이 ‘나 겨울이야’이라고 이야기 하는 책이였거든요.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도 들고요. 올해는 겨울이 따스한 겨울이라 그런가 그랬기도 했지만 눈이 내린날이 얼마없어서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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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겨울에 읽어야 할 도서 같은 책인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겨울을 위한, 겨울에 의한 책이라고 띠지에 적혀있기도 해서 이기도 했지만 반짝이는 표지의 모습이 ‘나 겨울이야’이라고 이야기 하는 책이였거든요.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도 들고요. 올해는 겨울이 따스한 겨울이라 그런가 그랬기도 했지만 눈이 내린날이 얼마없어서 허전한 기분도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마음을 이 책으로 달래보는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시간여행이라고 들어보셨지요? 책에서도, 그리고 영화, 드라마에서도 시간 time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봤었는데 그때마다 예잔함,,이랄까? 그 시대를 살았던 동시대의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역시 시간여행처럼.. 느껴졌어요. 그것도 무려 303년 전 소년과 현대의 오필리아와의 만남,,, 거기에 우리가 알고 있는 눈의 여왕까지.. 이건 뭐.. 정말 한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 했어요. 그래서 눈의 여왕도 다시 꺼내 읽어보고 싶은 그런 책이였다고나 할까요?

올해 읽은 동화 중에서 정말로 반가웠던 책이고요.

그 반짝임과 그 이야기 속안에서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던 책인데 아마도 겨울이 되면 매년 꺼내 읽어보고 싶은 그런 list에 넣어 두고픈 책이기도 하답니다. 반짝이는 그 겨울 속 추억을 꺼내 보고 싶은 책이네요

h********o 201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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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읽으면 같이 눈 속에 빠질 것 같은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눈 오는 날 읽으면 같이 눈 속에 빠질 것 같은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내용보기
눈 오는 날 읽으면 같이 눈 속에 빠질 것 같은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소년은 자신이 생각하던 좋은 여왕의 모습이 아니었다. 여왕은 소년이 무지 싫었고, 소년이 있다는 것을 불안해했다. 그 이유는 소년은 나이를 먹지 않아서 왕궁에 온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옛 모습 그대로일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도 자라지 않아 여왕의 불안과 불만은 점점 커져만 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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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읽으면 같이 눈 속에 빠질 것 같은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소년은 자신이 생각하던 좋은 여왕의 모습이 아니었다.

여왕은 소년이 무지 싫었고, 소년이 있다는 것을 불안해했다.

그 이유는 소년은 나이를 먹지 않아서 왕궁에 온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옛 모습 그대로일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도 자라지 않아 여왕의 불안과 불만은 점점 커져만 갔다.

하지만 왕에게는 충실한 벗이었고 왕이 소년을 보는 시각은 여왕과는 무척 달랐다.

왕은 소년이 놀랍고, 착하고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하게 수행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왕은 여왕을 실망시키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왕은 왕에게 소년을 가두겠다고 부탁한 뒤 소년을 방에 가두며 여왕은 소년에게 말했다.

“너는 하는 일마다 실패했어. 왜마법사들이 너 같은 아이를 선택했는지 모르겠구나.

이렇게 볼품없는 아이를 말이야. 마법사들은 이아이가 나를 물리칠 수 있다고 생각 했을까?“

라고 말하며 방에 가두었다.

과연 소년은 누군지. 이 소년이 방을 탈출해 여왕을 물리 칠 수 있는지...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같이 여왕을 물리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며 그 소년을 응원하면서 읽었다.

추운겨울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책을 읽을 때와는 다르게 나도 같이 서서히 추워지는 것 같았다.

그 소년이 기분에 따라 달라지면 내기분도 달라진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은 상상 속에서 만 내가 만날 수 있는 인물들 이었다.

 

특히 얼음여왕은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신기한 인물이었다.

이 책은 같이 공감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 레몬기사단 14기 손상현 -

 

w******6 201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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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비룡소]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내용보기
<오필리아의 일기> 나는 아버지의 일때문에 박물관에오게된다. 나는 302라고 쓰여있는 방안으로 들어와서 전시가 되어있는 것을 감상하다가 잠겨있는방을 발견하게된다. 그 열쇠고리를 통해 안쪽을 봤더니 한소년이 있었다. 그소년은 눈의 여왕 죄수 였다. 그소년은 나보고 세상을구하자는 제한을 한다. 소년이일단 방에서나와야 하기 때문에나는 열쇠를 구해야만했다 그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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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의 일기>

나는 아버지의 일때문에 박물관에오게된다.

나는 302라고 쓰여있는 방안으로 들어와서

전시가 되어있는 것을 감상하다가

잠겨있는방을 발견하게된다.

그 열쇠고리를 통해 안쪽을 봤더니

한소년이 있었다. 그소년은 눈의 여왕 죄수 였다.

그소년은 나보고 세상을구하자는 제한을 한다.

소년이일단 방에서나와야 하기 때문에나는 열쇠를 구해야만했다

그때부터 나의 모험은 시작되었다.

소년은 이문을열 열쇠가 7층에있다고알려주었다.

나느 엘리베이터를 타고7층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는 순간 추웠다. 

나는 열쇠를 찾아서 소년에게갔다.

소년의이야기를 다들은 나는 마음속으로 정리해보았다.

정리해보니

1.소년이303호실에 갇혀있다.

2.소년에게가서 소년을 구할 기회를 노려야 한다.

3.소년은 마법의 검이 필요하다.

4.검을사용하여 눈의 여왕을 물리칠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또 다른 자를 찾아야 한다.

<소년이 나에게 해준 이야기 중.>

눈의 여왕이오눈걸 알아내는 방법은:

["눈을감고 다른생각을 거의다잊고 대신

날씨에집중해아해

눈의 여왕 앞에가면 냉기가 감돌아 

동튼직후 아침에풀밭에어 오라오는 찬공기와 조금비슷해

아니면 눈이 내리기 직전에 기온이 갑자기 뚝떨어졌을때의 느낌이기도해.

그추위는 얼어붙은 잿빛금속의 느낌과 거의 비슷해

소리는 한숨을 푹내쉬는 듯한 쓸쓸한소리가나

냄새는 텅빈곳의 냄새가나, 코코아냄새가난다."] 

시계가 6시를 가리키게된다면 세상은 멸망한다 .

과연 나는 소년을 도와 눈의 여왕을 무찌르고

세상을 구해낼수있을 까???? 

k******1 201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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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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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저자 캐런 폭스리|역자 정회성|비룡소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은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에서 착안해 새롭게 쓴 현대 판타지 동화로 《더 월 스트리트 저널》과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어린이 분야 ‘2014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빛나는, 꿈같은” 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영국, 스페인, 독일, 브라질 등에서도 출간되었다 화이트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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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저자 캐런 폭스리|역자 정회성|비룡소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은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에서 착안해 새롭게 쓴 현대 판타지 동화로 《더 월 스트리트 저널》과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어린이 분야 ‘2014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빛나는, 꿈같은” 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영국, 스페인, 독일, 브라질 등에서도 출간되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했지만, 올겨울에도 하얀 눈 대신 찬바람만이 캐럴송도 들리지 않는 거리를 더 쓸쓸하게 만들었다. 그나마 놀이동산에 놀러갔더니 그곳이 산타의 마을이고 겨울왕국이었다. 환상도 잠시 하루 만에 하얀 겨울에서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으로 돌아온 나는 눈의 여왕으로부터 세상을 구한 오필리아와 소년에게서 위안을 찾았다. 이 책은 언제 봐도 항상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꼼짝 않고 책상 앞에서 공부할 때면 책을 통해 겨울을 느끼고 있다. 따뜻한 결말 덕분에 더 따뜻한 겨울을 느끼고 있다

 

줄거리는 이렇다

 

겨울시계가 존재하는 현대의 박물관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세계 최고의 검 전문가인 아빠가 크리스마스이브에 공개되는 ‘전쟁: 세계 역사상 최대의 검 전시’ 큐레이터일로 바빠서 혼자 시간을 보내던 오필리아가 박물관 3층의 벽화에서 이상한 문을 발견하면서 마법 같은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303년 전부터 여행을 시작한 소년을 이상한 문을 통해서 만나게 된 오필리아는 자신을 눈의 여왕의 죄수이자 이름 없는 자로 소개하면서 방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찾아와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러면서 마법사, 눈의 여왕, 여왕을 막지 못하면 세상이 끝난다는 둥 마법 같은 이야기를 덧붙인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 오필리아는 그런 말들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믿기 힘들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소년의 말에 따라 행동하면서 박물관 안의 기묘한 방들을 탐험해나간다. 그러는 사이 소년의 비밀과 놀라운 마법의 겨울 속으로 점차 빠져들게 된다

세상을 집어삼키려는 겨울여왕으로부터 세상을 지켜내기 위해 마법사들에게 선택받은 소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년과 그 소년과 함께 선택된 오필리아의 용기 있는 모험이야기는 잘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보다는 반드시 해낼 거라는 믿음이 먼저 들었다. 오필리아를 지켜보는 박물관 경비원들, 얼음 늑대와 이름이 지워지지 않으려하는 유령들, 거대한 올빼미,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박물관 관장 등. 선택된 또 다른 아이를 찾기까지의 과정은 눈의 여왕의 차가운 기운만큼이나 오싹하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어느 순간이든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어려운 사람은 도와줘야 한다. 항상 친절해라. 인내심을 가져라. 착하다. 착하다는 이유…… 책을 덮었지만 왜 이런 말들이 더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착한 소년과 착한 오필리아가 마지막으로 전하는 메시지 같기도 하다. 착하다……

h*****7 201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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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2015 결산]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내용보기
겨울하면 떠오르는 하얀 눈, 박물관, 마법, 그리고 눈의 여왕이라는 단어를 보면 왠지 한 편의 영화가 생각난다. 여기 바로 그렇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책 한 권을 만났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안데르센의 『 눈의 여왕 』에서 모티브를 얻어 『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로 우리곁에 다가 온 것이다. 과연 이 겨울에 어떤 일이 생길까?  계절적인
"[2015 결산]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내용보기

 겨울하면 떠오르는 하얀 눈, 박물관, 마법, 그리고 눈의 여왕이라는 단어를 보면 왠지 한 편의 영화가 생각난다. 여기 바로 그렇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책 한 권을 만났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안데르센의 『 눈의 여왕 』에서 모티브를 얻어 『 오필리아와 마법의 겨울 』로 우리곁에 다가 온 것이다. 과연 이 겨울에 어떤 일이 생길까?  계절적인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표지를 보면서 어디론가 탐험을 떠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책 속 여행을 떠났다.

 

 엄마의 직업을 자랑스레 생각하며 출근하는 나를 따라오려했던 어린 시절의 딸 분위기를 많이 풍기는 오필리아, 그 아이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이다. 딸아이와 다르게 가슴시리게 오필리아는 엄마가 없다. 그렇지만 우울하게 보내는 언니와 다르게 씩씩하다. 어느 날 박물관 큐레이터인 아빠를 따라 나서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 손잡고 박물관으로 여행을 떠나면 그 분위기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는데, 오필리라 역시 신나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벽화를 보게 된다. 그런데 바로 그 벽화에 있는 작은 문의 열쇠구멍을 통해 한 소년을 만나게 되고, 그 소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오필리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와! 내가 바로 그 오필리아라면 얼마나 신이 날까? 세상을 구할 수 있는 힘에 나의 도움이 필요하다니, 그렇지만 그 소년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어찌되었건 색다르고 신난 모험이 박물관안에서 벌어진다. 그 소년이 보여 주는 색다른 세상으로 오필리아를 따라 나도 역시 판타지 분위기를 느끼며 모험을 떠나게 된다.  세상을 구하는 너무나 멋진 경험은 아닐지라도 과거 여고시절로 돌아가 나를 되돌아 보고픈 생각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소년이 나타나서 잠깐이라도 멋진 모험을 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j***3 201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