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서야 책을 다 읽었따..움,,^^'' 사실 첨에는 그림도 별로이구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뤼,,10권을 빌리자 마쟈^^'' 안 보구 가따준 기억이..하지만 요번에 새로 빌렸는데.. 정말 만화방에 가져다 주기 싫을 정도로 그 만화에 대한 소중함??ㅡㅡ''왠만한 만화를 다 꽤고 있는 나에게 꼭 사구 싶은 책중 하나이댜~~ 특히!! 번외편 4권은 정말 감동적이면서도 제일 좋아하는 내용~ 하여튼 봐서 후회는 안 할꺼시댜~~활발하구 우낀 마키가 슬픔을 겪었다는거 내 머리상으로는 설명을 할수 없다!! |
| 24살의 미용사 마키와 고등학교 1학년생 카즈하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순정만화입니다.만화가 진행되는 동안에 카즈하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니까 3년간의 시간이 흐르는 거네요.. 이 만화가 다른 순정만화와 구별되는 점은 바로 남자주인공 마키입니다.겉모습은 모델 뺨칠 정도로 멋지지만 여자같은 말투를 구사하고 주변사람들 뿐만 아니라 여자주인공인 카즈하에게 항상 구박받는 캐릭터로 나옵니다.그래서 더욱더 매력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이 책은 말풍선 안의 대사 외에도 여백 곳곳에 글이 적혀져 있어서 한권 읽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하지만 굉장히 재치있는 글이 많으니 그냥 넘기지 말고 읽어보시길.. 처음 읽었을 때는 긴장감이 팽팽한 전개에 두근 거리면서 읽었지만 뒷편으로 갈 수록 점점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겠죠...아무튼 마키와 카즈하가 행복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당연한 결과인가?) |
| 세상에서 제일 미워!(세상미워)는 아키요시가의 6남매와 그 외의 엄청나게 개성 강한 조연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이 만화를 처음 보았을 때, "순정만화"라고 생각하고 보았지만 여러번 읽고 좋아하게 된 지금은 "코믹만화"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실 마키와 카즈하의 사랑이야기보다 그 외 인물들의 유쾌한 이야기들이 주가 되는 듯 하다. "파앗, 하고 우후 하는 느낌"이라든가 "사이비 왕자", "행복의 파랑오리!", "다녀왔어, 수줍음 많은 범죄자." 등등.. 세상미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기억하고 있을 재미있는 대사들. 혼백을 뽑아 내서 휘두르고 너구리 귀신과 이야기하는 등의 코믹컷은 다른 만화에서는 보지 못한 색다르고 즐거운 것이었다. 작은 글씨와 그림으로 구석구석에 숨겨진 이 즐거운 장면들은 한번 척 읽어 넘겨서는 발견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래서 나는 읽을 때마다 새로 발견하는 대사와 이전에 알고 있던 대사의 재미에 폭소를 터뜨리곤 한다. 혹자는 이런 특이하고 어찌 보면 괴상한 코믹컷들이 "무척 산만하고 이해에 방해가 된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특히 순정만화, 코믹만화를) 이런 작은 글씨들의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읽을 때마다 우습고 즐거운 장면들에서 작가의 특별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느끼고 감탄을 하게 된다. 이 책 전체에는 따뜻하고 즐거운 느낌이 흐르고 있다. 아키요시 가 6남매가 서로 사랑하면서 다정하게 지내는 것 하며.. 힘들 때면 친구와 가족들이 서로 걱정해 주고 위로해 주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훈훈해진다. 삼형제가 모두 어머니가 다른 스기모토가의 이야기는 그리 즐겁지만은 않은 내용이다. 사키와 그의 어머니..그리고 키이치씨의 모습은 사람과 악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그러나 결국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을 통해 화합하는 모습은 가슴이 찡하다. 남의 아픔을 모른 척 할 수 없고, 그래서 슬픔을 함께 느끼는 등장인물들..어떻게 보면 바보같아 보이는 그들이지만 함께 고난을 극복하는 모습에서 희망의 향기를 맡는다.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기 때문에 더 특별한 이야기. 나는 기분이 우울할 때면 이 책을 읽고, 한바탕 신나게 웃고, 어쩐지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서 용기를 얻는다. |
| 첫장을 넘겼을땐 그림이 왠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만둘까 생각도 했었는데 몇 장 넘기다 보니 벌써 마지막 권을... 보면볼수록 그림도 너무 예쁘고 재미있었다.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무엇보다 전문적으로 다룬 건 아니지만 주인공들과 주변 인물들의 직업이 미용사이고 미용사라는 직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것이 특이했다. 모든 캐릭터들이 다 하나같이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좋은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슴 훈훈하게 펼쳐져 유쾌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단지 주내용 외의 덧글(?) 같은 것들이 너무 많아 왠지 산만하고 정신없는 느낌이 좀 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
| 세상에서 제일미워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은 그리고 지금 막 사랑을 시작을 하거나 미래에 대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은 꼭 추천을 해주고 싶은 만화책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히다카 반리님의 이 작품에서 저는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기 때문인데요.처음에는 그냥 카즈하의 동생의 유치원에 화요일이면은 찾아오는 그것도 약간 여성스러운 말투의 변태같은 마키와 카즈하가 서로에 대해서 사랑을 해가는 이야기로 이루어진 그냥 단순한 사랑이야기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미워를 보시고 그리고 한장 한장 넘기면은 우리가 아는 그냥 순정만화를 뛰어넘어서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요.특히나 이 주인공들의 설정에 있어서 카즈하와 마키의 사랑이야기에 중점을 두면서도 그런 가운데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카즈하를 그리고 카즈하의 동생들을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가 진정으로 고민을 하고 그리고 생각을 하여야할 사랑이나 가족관계 그리고 장래에 대해서 좋은 견해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
| 완결이 났다. 일본에서는 번외편이 나오기 전에 났다고 하고 우리나라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고 ...상당히 기다린 작품이었다. 약간(?) 웃긴 남자 마키와 너무 멋진 여자 헉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ㅅ-;;; 아무튼 길고긴 여정의 끝이 해피엔딩이라 기쁘기 그지 없다. 깔끔한 그림체도 그렇지만 갑자기 요괴화 되는 연출도 재밌었고 친구와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서 불안한 부분도 재밌게 읽어갔다. 마지막에 장래의 문제를 놓고 마키와 갈등아닌 갈등을 하지만 그것 역시 어른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었듯이.. <세상에서 제일미워>는 성장만화이기도 하다. 정말 재밌으니 안 본 분들은 얼른 보시도록!! |
| 이 만화는 곳곳에 등장하는 혼령들을 보기위해, 또 숨겨진 재미있는 내용을 보기위해서라고 글 하나, 작은 컷 하나도 놓치고 봐서는 안돼는 만화다. 특히 학교에서 센코와 카즈하와 아사코가 학교에서 노는 장면은 가히 최고다. 작가의 정신상태까지 궁금하게 하는 정신없고 황당한 장면이지만 정말 재밌는 장면은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다. 다른 만화들 처럼 사랑얘기만 가득한게 아니어서 13권까지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봤지만 모든 만화에 악역과 복선이 있듯이 이책도 무지 복잡한 사정이 있다. 특히 마키의 과거, 가족관계는 정말 짜증나고 어이없다. 끝까지 이기적인 마키의 아빠는 마지막까지 카즈하를 힘들게 하는 만행을 저질러서 정말 없애버리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사실 초기에는 사키를 싫어했지만 더 악질은 아빠였던 것이다. 그래도 심각한 내용임에도 황당한 장면들이 꼭 있어서 전체적으로 코믹같은.. ㅋㅋ 나왔던 인물들이 모두 개성있고 재밌고 사랑스러웠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만화인것 같다. |
| 길고긴 시리즈가 드디어 끝났다. 마키와 카즈하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돋보였던것은 조연들의 이야기이다. 마키의 친구인 토오루와 카즈하의 친구인 센코의 사랑이야기도 좋았으며, 번외편에 실린 카즈하네 집안의 너무 귀여워서 내동생들로 바꿔버리고 싶은 동생들의 사랑찾기 내용도 좋았다. 너무 인기있는 조연덕에 캐릭터 인기 순위에서 주연들을 제치고 토오루가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한 작품이다.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만화에 지친 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만화가 될것이다. 이 주인공들이 뿜어내는 혼백과 재치만발한 대사를 다시 볼수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아름답게 끝맺음한 완결이어서 더욱 흐뭇했다. 이 책을 더욱 재밌게 읽기위해서는 막간 만화들을 놓치지 말자. 조그만 글씨들이나 그림들을 눈여겨보면 정말 배꼽빠지게 재밌는 내용들이 숨어있으니까 말이다. |
| 처음에 친구의 소개로 보게된 책인데 잼있습니다. 스토리전개는 상당히 조용하고 잔잔하지만 축 늘어지거나 하는 느낌은 없네요.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전개에 있어서 뒤죽박죽한 느낌도 없어서 작가가 무척 성의있어 보인다^^ 키스를 잼있게 보셨던 분이라면 이책도 잼있을것 같네요. 키스처럼 이책의 두 주인공들도 나이차가 좀 나구요^^ 전 왠지 여러가지로 세상에서 제일 미워를 보면서 키스를 생각하게 됐거든요. 세상에서 제일 미워의 번외편도 잼있답니다, 전 2권까지밖에 못봤지만요^^ 1권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3권으로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
| 카즈하와 마키가 드디어 결혼으로 골~인! 모든 것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 되는 결말. 카즈하는 장래의 일로 고민하고 마키에게 의논하려 하지만 마키는 자신에 의해 카즈하의 미래가 좌우되는 것에 두려워 한다. 하지만 결국 카즈하는 마키 곁에서 함께 걸어가기로 마음 먹고 미용사의 길을. 그리고 센코는-_- 재수생의 길을 걸어간다. 카즈하와 마키는 결혼 후 자신들의 미용실을 내어 둘이서 함께 꾸려 나가며 여전히 싸우면서 사랑하며 살아간다. 센코는 재수생활 끝에 대학을 갔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_- 아마 그 성격에 가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그리고 직장인이 되고 여전히 토오루에게 놀림 당하며 행복(?)하게 지낼 것이다. 카즈하와 마키, 처진 눈 토오루와 그의 비꼬는 듯한 말들, 센코 그리고 만화 전반에 날라다니는 혼백들-_-;이 그리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