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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그랑 리브르 드 퀴진'을 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
'옛날 책이라서 좀 그래..'라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앞선다.
전문가가 아니어서 이 책을 보며 몇 개나 만들어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냥 가지고 있으면서 가끔 들춰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다른 생각으로 머리를 비우는 나에게 이 책은 참 큰 선물인 듯하다!
해당 분야에 몸담고 있는 이들에게는 더 큰 기쁨을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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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쉐프의 천재적인 영감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이런 책이 십만원에 나오다니.. 솔직히 번역되어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꽤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 책은 원서로 구매할까 말까하던 책이었기에 번역본이 나왔다는 말에 앞뒤 보지 않고 구매를 결정하였다.
역시 번역본의 깔끔한 편집 덕분에 보는 내내 무리가 없었다.
마지막 번외 아이스크림 믹싱이나 보메도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까지 흠잡을 것 없는 구성이다.
책을 보는 내내 질투심에 휩쌓였다. 이런 발상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부럽다.. 그런 느낌이랄까...
내일도 나는 스페츌러를 들고 알랭 두카세의 뒤를 따라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