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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패배를 경험한 뒤 카라스노 선수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중심이 되어 경기와는 다른 의미에서 몰입도가 높았다. 중요한 대회가 끝났다는 허탈함과 3학년들의 진로 문제가 겹치면서 팀 분위기도 이전처럼 단순히 밝지만은 않다. 하지만 패배한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다시 강해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카라스노라는 팀에 더욱 애착이 생겼다. 특히 히나타는 강한 상대를 만나 좌절할수록 오히려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어 하는 성격이라 그의 에너지가 팀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것처럼 느껴졌다. 지금까지 성공적이었던 속공과 플레이도 더 높은 수준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새로운 성장의 방향도 제시된다. 승리보다 패배 이후의 태도가 선수의 진짜 성장을 만든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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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나를 이렇게 오래 끌고 가는데도 이상하게 안 늘어져요. 공 하나 주고받는 과정에서 선수들 성격이 다 드러나고, 작은 실수 하나에도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계속 긴장하게 돼요. 히나타만 튀는 게 아니라 주변 선수들까지 자기 역할이 선명해서 팀 스포츠 보는 맛이 제대로 살아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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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에서 출간된 후루다테 하루이치 작가님의 하이큐 09권 리뷰입니다. 카라스노 바보 4인방 덕분에 깔깔 웃으면서 봤어요. 쪽지 시험에서 두 자리수 이상은 받아 본 적 없다는 배친자 히나타..... 후배 매니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시미즈 선배는 역시 너무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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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루다테 하루이치 작가님의 하이큐 9권 리뷰입니다. ㅋㅋㅋㅋ 드디어 도쿄로 가는데 미야기 녀석들ㅋㅋㅋㅋ 마을사람b 명대사도 이 권수네 나오는데 버석한 인간의 마음에 불을 지르는 열정 가득 카라스노 배구부 친구들아 영원히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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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9권 리뷰입니다. 인터하이 예선 패배 후 카라스노는 도쿄 합숙에 참가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특히 히나타와 카게야마가 기존 속공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부딪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네코마와 후쿠로다니 등 새로운 강호들의 등장도 반가웠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 경기를 제외하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에요! 여름 합숙! 히나타의 각성이라고 하나요? 진심이 엿보이는 컷들도 정말 좋아해요. 물론 작가님 작화 스타일 때문에 한번씩 오싹한 느낌이 들긴하지만요. 그래서 더 배구에 미친 것처럼 보인다고 할까요. 매력있어요ㅎㅎ |
| 적수가 바뀔때마다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히나타와 카게야마의 속공은 여전히 짜릿하네요. 하이큐만의 장점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전략을 선보이는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음 권에서 펼쳐질 더욱 치열한 경기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 대원씨아이에서 출간된 Haruichi Furudate 작가님의 <하이큐 09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도쿄합숙의 시작편입니다! 하이큐는 단순히 배구만을 다루는 게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청춘도 함께 다루는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
| 드디어 도쿄합숙 나오네요!!! 도쿄 합숙을 가야하는데 기말고사 낙제 안 받으려고 노력하는 장면들 재밌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매니저 야치!! 야치 너무 귀여워요. 야치랑 시미즈 조합 최고. 도쿄합숙에서 드디어 후쿠로다니랑 다른 학교들이 나오네요. |
| 네코마랑 연습 시합을 하면서 히나타랑 켄마의 관계가 더 흥미로워졌다. 서로 플레이 스타일이 정반대인데도 묘하게 잘 맞는 느낌이라 둘의 라이벌 구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됐다. 카라스노도 이제 제법 팀 같아 보이는데, 네코마를 상대하려면 더 단단해져야 할 것 같다. 경험에서 나오는 여유가 다르다는 게 느껴져서, 앞으로 카라스노가 어떤 식으로 성장할지 더 궁금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