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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신경써야 할 부분...
"좀 더 신경써야 할 부분..." 내용보기
이 책은 얼마 되지 않는 한국조경에 관한 전문 서적 중에 보편화 된 책이다. 저자 홍광표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것이 보이긴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다. 이유인 즉슨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중간중간 툭툭 튀어나와 일일이 점검하고 고쳐가면서 읽어야했기 때문이다.   마치 이 책은 우리나라 일한사전(특히 동아에서 나온 일한사전)을 보는 것
"좀 더 신경써야 할 부분..." 내용보기

이 책은 얼마 되지 않는 한국조경에 관한 전문 서적 중에 보편화 된 책이다.

저자 홍광표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것이 보이긴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다.

이유인 즉슨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중간중간 툭툭 튀어나와 일일이 점검하고 고쳐가면서 읽어야했기 때문이다.

 

마치 이 책은 우리나라 일한사전(특히 동아에서 나온 일한사전)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에 도대체 업데이트 되었다고 하는데 틀린 부분이 너무 많아서 보다가 책을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할 때가 이만저만이 아닌 것이다.

단례를 들자면 소쇄원의 약작을 작약으로 표기 되었고 위치가 틀리거나 아니면 배치도가 사실과 다른 경우가 너무 자주 눈에 띈다.

 

우리나라 출판업계를 비롯해 저자들 스스로가 각성해야 할 문제이지만 직접 답사를 다니지 못하고 책으로 간접적인 지식을 얻어야만 하는 독자들에게는 정말 무례한 실수라고 여겨지며 하루빨리 오타와 사실무근의 내용을 시급히 수정해야한다고 본다.

 

수 많은 단점 중에 유일한 장점인 이 책의 특징은..

 

답사를 다닐 때 소지하고 다니면서 체크하기 좋은 책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온 정원만 다녀도 우리나라의 왠만한 정원은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제발 바라건데... 인세에만 급급해 하지 말고 양질의 책을 출판했음 하는 바람이다.

e****2 200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아서 좋다!!
"많아서 좋다!!" 내용보기
크게 궁궐조경, 주택조경, 별서조경, 사찰조경 그리고 서원조경으로 나누어졌는데 아주 많은 조경의 예들이 등장해서 좋다. 문외한이어서 그런지 내용도 아주 충실하고 사진도 크기가 작지만 많아서 볼만하다. 각론에서는 각각을 소개하고 있는데 맨 위에는 소재지와 함께 지도를 실어놓아서 찾아보기 쉽게 하였고, 규모와 조성연대 그리고 문화재지정등을 함께 담아놓아서 내용까지 함
"많아서 좋다!!" 내용보기
크게 궁궐조경, 주택조경, 별서조경, 사찰조경 그리고 서원조경으로 나누어졌는데 아주 많은 조경의 예들이 등장해서 좋다. 문외한이어서 그런지 내용도 아주 충실하고 사진도 크기가 작지만 많아서 볼만하다. 각론에서는 각각을 소개하고 있는데 맨 위에는 소재지와 함께 지도를 실어놓아서 찾아보기 쉽게 하였고, 규모와 조성연대 그리고 문화재지정등을 함께 담아놓아서 내용까지 함께 했을때 가히 한국 전통조경도감이라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내용은 각각의 조영의 역사와 배경, 입지성, 그리고 배치형식 및 공간구성과 경관요소들을 설명하고 있고 옆에는 사진이 들어 있다. 보통의 책들이 책 가장자리의 여백을 주석을 다는데 사용하는데 반해서 이 책은 여백을 사진을 실어놓는데 사용하고 있다. 전문가에게는 모르겠지만 초보에게는 내용도 알차고 많은 조경사례들을 볼 수 있어 아주 유익할 것 같다. 포석정같은 오래된 궁궐 조경에서 경복궁같은 조선후기에 조경까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b*****n 200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