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색 히어로 1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노바라와 유우신에게 기만당했다는 충격으로 사라진 하이부키. 그것만으로도 골치가 아픈데 기숙사관리직을 하던걸 카즈에게 약점잡히고 결국 문제가 되어 노바라는 헤어짐을 결심하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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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부키의 행방은 알 길이 없고, 카즈는 노바라의 주변에서 계속 신경을 긁습니다. 참다 못해 노바라가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는데, 일침에 바로 바뀔 캐릭터라면 꾸준하게 밑밥을 깔진 않았겠죠. 유우신과 노바라의 주변 상황이 어수선해지고 이런저런 일이 생깁니다. 노바라나 유우신 둘 다 가끔 어른스럽다 싶으면서도 어린 나이에서 오는 어쩔 수 없는 서투름과 혼란함이 같이 보여서, 내용에서 막히거나 하진 않았어요. 카즈는 예전에 나왔던 인물의 이야기 흐름처럼 흘러갈 것 같은데 보고 있으면 한심하다는 단어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다음 권은 하이부키 얘기에 초점이 더 맞춰질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
| 다카나시 미츠바 작가님의 홍색 히어로 13권 리뷰입니다. 안그래도 힘든 두 사람 앞네 역경과 고난이 참 많네요. 서로의 목표를 위해 사귀는 것도 미뤄놨는데 주변에서 너무 괴롭히는 것같아요. 하이부키는 노바라를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저렇게 행동해서 배구부 전체를 힘들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럴수록 노바라만 힘들어질텐데 이기적임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