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극의 소마 10권을 읽었습니다. 가을선발 8강전이 마무리됐습니다. 예선 마지막에 등장한 미마사카 스바루는 이번 경기에서도 파란을 일으켰는데요, 상대가 만들어낸 요리를 미리 조사해 개선한 요리를 선보이고 식극의 결과로 요리사의 혼과 같은 칼을 강탈합니다. 곧이어 소마와도 같은 조건을 걸고 경기를 치르려고 하지만 소마는 오히려 자신의 요리사 인생을 걸며 그동안 강탈했던 모든 조리도구의 반환을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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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대원씨아이/DCW에서 출간한 츠쿠다 유우토 글/사에키 슌 작가님들의 <식극의 소마> 1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10권에서는 본선 1회전이 점점 마무리되는 시점에 등장한 새로운 인물, 미마사카 스바루. 미마사카가 선보인 요리는 회장에 있는 모든 이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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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극의 소마 10권입니다. 가을 선발 본선 1, 2경기에 이어서 3경기가 시작됩니다. 상대는 히사코와 하야미의 대결. 테마는 햄버거 입니다. 결국 뛰어난 후각의 감각을 가진 하야마가 승리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1회전의 마지막 경기는 타쿠미와 미마사카 스바루. 새로운 캐릭터가 나옵니다. 요리 배틀 장르 이기에 어느정도 필살기??? 능력 같은게 있는데 상대의 요리를 카피 하는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 요리에 +a 를 첨가하여 이기는 요리 배틀에 특화된 능력이죠. 가을 선발 본선도 4명으로 추려졌고 새로운 캐릭터가 나와서 더욱 재미있어진 식극의 소마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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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전 유키히라 승- 쿠로키바 승 > 하야마 아키라 vs 아라토 히사코 식감으로 매료시킨 아라토 히사코(에리나 비서)와 대치하는 건 스파이스의 명수 하야마 아키라! 촉각과 후각 이건 인간의 오감을 둘러싼 싸움이다. 하야마의 요리, 두툼한 햄버그 위에 뜨끈뜨근한 케밥까지 얹어 벌써 침이 줄줄 흐르지만 어느새 개로 보이는 심사위원들. 오래기다리셨다며 요리를 내놓는 하야마를 보며 그가 무슨 속셈인지 가늠해보지만 중후한 햄버그 패티에 케법까지 얹으면 느끼한 맛만 날게 뻔한데 아무리 향으로 매료시킨다들 맛자체에 품위가 없으면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입을 벌려 크게 덥썩 물고나니 요리가 없어졌다 자신들도 모르게 무아지경으로 먹어버린 심사위원들 보기 드문 후각으로 섬세하게 구축한 피클의 향으로 중후한 비계도, 양고기의 누린내도 전부 중독적인 풍미로 역전 시켜 인간의 식욕을.. 본능을 폭발시켰다. 카레나 스파이스만으론 도지히 담아낼 수 없는 재능 하야마 아키라의 그 잠재력은 '신의 혀'에도 도달할 수 있겠다. 이 승부는 이미 승패가 갈렸다. 하야마는 자신이 지향하는건 정점이라며. NO.2 자리를 고수하느라 필사적인 녀석은 자신의 적수가 될 수 없다며 뭐든게 협소하다고 말한다. 뜻도, 요리 세계도.. 그 말을 들은 히사코는 그런 하야마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분명 녀석의 요리의 향을 맡는 순간 내면에 자리한 식욕이 벌거숭이가 되었다 선수대기실에서 그들의 대결을 보고 있던 소마, 메구미, 타쿠미에게 곧 4시합이 시작된다며 선수들 외엔 객석으로 돌아가라는 에이잔선배. 가려는 소마에게 이 선발에서 반드시 합숙 첫날 그 대결의 결판을 내자는 타쿠미와 그에게 옛날 생각난다며 그래놓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바로 또 마주쳤지라고 말하는 소마는 그때를 회상한다. 소마는 얼굴을 붉히며 이길거라며 객석으로 돌아가라는 타쿠미에게 알겠다며 절대로 지지말라고 어느쪽이 빈대떡이 될지 결판을 내자는 소마 말에 기뻐하는 타쿠미였다 (타쿠미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