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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잘해도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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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을 글로 표현을 하다 보면 틀리면 수정할 수 있지만, 입으로 하는 말은 잘못하면 지우개나 수정액으로 지울 수 없다. 그러다보니 생각없이 말하는 것처럼 경솔한 경우는 없는 것이다. 필요한 말을 필요한 만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우리도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저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을 할 수 없지 않은가?   말이란?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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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을 글로 표현을 하다 보면 틀리면 수정할 수 있지만, 입으로 하는 말은 잘못하면 지우개나 수정액으로 지울 수 없다. 그러다보니 생각없이 말하는 것처럼 경솔한 경우는 없는 것이다. 필요한 말을 필요한 만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우리도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저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을 할 수 없지 않은가?

 

말이란? 자신의 생각을 자신의 입을 통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말을 통해서 말한 사람에 대한 신뢰가 형성될 수가 있다. 말만 잘하는 사람보다도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사람은 우리는 믿고 따르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의 말 표현 법 센터 소장이 쓴 글이다. 말에 따라 인간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자신의 앞길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능력은 있는데도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표현하지 못하고 프리젠테이션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승진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했던 경험이 인생을 길목을 막아버린 것이다.

 

저자는 젊었을 때 남보다 많이 창피를 당하고, 노력하고, 공부한 사람은 늙어서 창피당하지 않는다고 한다. 젊었을 때 노력하지 않고 창피를 당하지 않았던 사람은 나이 들어서 창피를 당하게 된다고 말한다. 스피치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앞에서 나갈 때까지 땀을 많이 흘리며 노력하여 준비한 사람은 사람들 앞에 나가서 창피를 당하지 않는다. 반대로 사람들 앞에 나갈 때까지 충분한 준비도 하지 않고 땀을 흘리지 않았던 사람은 사람들 앞에 나가서 식은 땀을 흘리고 창피를 당하다는 것이다. 어차피 땀을 흘리고 창피를 당하게 된다면 스피치를 공부할 떄 하는 것은 어떨까? 배우는 과정에서의 창피는 창피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스피치를 배우지 않으면 간단한 전화통화에도 말속에 부적절한 말들이 들어간다. '에--', '저어--', '응--'등과 같이 들어갈 필요도 없는 말들이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것만 고쳐도 전화요금이 많이 줄어든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예로 일본의 어느 회사에서 전화요금이 월480만 엔이나 나왔는데, 전화기에 택시 요금 미터와 같은 것을 달아놓았더니, 전화요금이 단번에 273만엔이 줄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할말을 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전화사용시 부적절한 말을 사용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라고 한다. 이처럼 부적절한 말을 들어가게 되면 사람들은 잘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말을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잘 듣게 만들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야 하는 것이다.

 

말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잘해서 인간과계를 좋아지게 하는 7가지 포인트도 소개되고 있다. 플러스 적극형 인간이 되는 7가지 포인트, 비즈니스로 성공하는 7가지 조건, 남 앞에서 긴장하지 않기 위한 7가지 요령도 있다.

 

말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말을 잘해서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a****5 2010.12.04. 신고 공감 2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