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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존재를 알고 여자까지 막무가내로 옮겨 가까이 둔 남자. 아이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남자를 증오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던 여자. 그녀에게 자신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아는 남자였기 때문에 차마 손대지 못하던 남자와, 그런 남자의 갈등과 그에 대한 연민으로 괴로워하던 여자가 마침내 서로에게 다시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까지. 그리고, 더이상 피를 뿌리고 살지 않고 싶은 남자의 소망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무척이나 속도감있게 전개 된 4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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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리 작가님의 일월4 신영미디어 리뷰입니다. 후기 내용 상 줄거리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추천을 받아 열어보게 되었는데 작가님의 스타일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정왕과 채연의 엇갈리는 타이밍과 운명이 안타까운 와중에 또 그로인해 서로의 마음까지 외면하는 모습이 슬프네요. 현향기에서는 여주가 좀 갑갑했는데 일월의 여주는 그 마음이 납득이 가서 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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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4권 아 증말 태손이 형!! 사람이 왜 이렇게 욕심이 많아!! 황위에 올랐으면 됐지 정말!! ㅠㅠ 숙부의 여자를 왜 자꾸 탐을 내는 것임 ㅜ 다른 사랑을 찾으라고 태손아ㅜ 둘이 이제 좀 제대로 사랑 하려나 했더니만 산넘어 산이네요ㅠㅠㅠㅠ 과연 태손이는 사직 상소문을 받아줄 것인가 아무래도 5권에서 막 휘몰아치고 완결날 삘인데 가슴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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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 4권, 정왕과 채연이 아주 크게 돌고 돌아 서로 다시 사랑하게 되고 꽁냥거리던 시간도 잠시.. 또 다시 둘에게 위기가 닥치고 정왕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부받고 맘고생하다 다시 채연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이런 정치적인 상황에 의해 채연을 빼앗기고 아이와도 떨어지게 되는 점이 불쌍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불쌍했던건 채연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 태손에게 다시 붙잡혀 태손의 후궁이 되는 그 현실에다가 정왕의 아이를 가진 상태로 태손의 귀비까지 되어버린 그 상황이 너무 불쌍했다. 좀 쭉 행복하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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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리 작가님의 "일월 4권" 리뷰입니다. 일월은 고려 말, 조선 초기에 명나라의 공녀로 가게 된 고려 여인 채연이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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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리님의 일월 4권 리뷰입니다. 채연과 정왕이 오해를 하게 되었는데... 채연이 아들을 낳은걸 안 정왕이 채연과 아들을 데리고 옵니다. 주위의 설득으로 채연은 정왕에게 다시 다가가게 되고.... 결국엔 다시 사랑하게 되는데...행복도 잠시 둘에게 위기가 닥칩니다... 사랑이야기 보다는 다른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숙부의 여인을 취하려는 태손이 좀 이해가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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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 망하면서 부모님과 오라버, 그리고 정혼자까지 모두 잃은 여주가 여동생을 대신해 명나라에 공녀로 와서 남주를 만나 사랑하는 이야기인데요.. 중간에 남주가 여주를 오해를 하고 여주를 강제로 안는 바람에 마음의 상처가 큰 여주가 내내 남주를 밀어내는게 거의 3권과 4권이 주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 와중에 황제가 죽고 태손이 황위에 오르면서 피바람이 불고 정왕은 사직 상소문을 황제에게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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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과 아들을 되찾은 정왕의 본격 삽질이 시작됐다. 믿었던 만큼 배신감이 클 수 밖에 없는 채연이 이해가 되고, 시대상황을 감안했을 때 정왕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알수 없었다.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로맨스적 요소보다는 역사적인 서술에 좀 더 중점을 둔 듯한 느낌이라 아쉽기도 했고, 숙부의 여인을 취하려는 태손의 집착이 껄끄럽기도 했다. 태손의 캐릭터가 초반보다 많이 무너진 듯 해 아쉬우면서도 캐릭이 강하면 남녀주인공이 고생을 할 거기에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