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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문, 진제이 엄마가 돌아가시고 화장한 날 날아든 비보. 남자친구였지만 이미 2년전부터 헤어지자했는데 결국 동채는 스스로 죽음으로 영원히 그녀를 붙잡았다.동채의 가족들은 그녀의 목을 죄었고 치유라는이름으로 떠나고자 했을때 친구의 추천으로소선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바위 같은 남자 이문. 때로는 불같은 열정과 냉담한 차가움을 갖고 있는 남자가 손을 내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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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문, 진제이

엄마가 돌아가시고 화장한 날 날아든 비보.
남자친구였지만 이미 2년전부터 헤어지자했는데 결국 동채는 스스로 죽음으로 영원히 그녀를 붙잡았다.
동채의 가족들은 그녀의 목을 죄었고 치유라는
이름으로 떠나고자 했을때 친구의 추천으로
소선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바위 같은 남자 이문. 때로는 불같은 열정과 냉담한 차가움을 갖고 있는 남자가 손을 내밀었고 그의 손을 잡았다. 근데 이 남자 대안학교 교장으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최연소 국회의원을지낸 사람이었다.
대선후보로 지지 받고 있던 그였기에
제이는 추문이 있는 여자였고 주변에선
그를 위해 그녀를 위해 만나지 말라고 한다..

서야 작가님의 작품중 은행나무에 걸린 장자를
재미있게 봐서 선택했는데 이 책도 재미있었네요^^스킨쉽이 키쓰까지만 나오는데도 둘에게 흐르는 텐션이 장난 아니네요 ㅎㅎ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합니다^^





y******2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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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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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글 전 참 좋네요. 전작(먼저 나온 책이 아니라 먼저 접했던 책)도 좋더니. 이책도 좋아요. 길이 끝나는 곳. 나에게 오는 길... 서로의 마음이 잘 느껴졌던 책이였던 것 같아요. 선택의 순간순간에서 서로가 결정내린 것들에 대한 마음도 잘 느껴졌고 서로 재회할 때도 마음을 두드렸던 책.. 처음에는 크게 구입하거나 읽고 싶은 것이 아니라 추천만으로 구입했던 책인데 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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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글 전 참 좋네요. 전작(먼저 나온 책이 아니라 먼저 접했던 책)도 좋더니. 이책도 좋아요.

길이 끝나는 곳. 나에게 오는 길... 서로의 마음이 잘 느껴졌던 책이였던 것 같아요. 선택의 순간순간에서 서로가 결정내린 것들에 대한 마음도 잘 느껴졌고 서로 재회할 때도 마음을 두드렸던 책.. 처음에는 크게 구입하거나 읽고 싶은 것이 아니라 추천만으로 구입했던 책인데 여운이 남는 책이였던 것 같아요. 은행나무에 걸린 정자보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o***o 2020.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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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이홍이문암으로 오래 투병하셨던 엄마가 돌아가셨다. 한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로 제이를 키워오셨던 엄마를 보내고 온 날, 대학 1학년 때부터 스토커처럼 자신에게 집착했던 남자 친구가 죽어서도 자신을 놓지않겠다는듯이 세상을 떠났다... 지친 제이가 치유를 위해서 구례로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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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제이
홍이문
암으로 오래 투병하셨던 엄마가 돌아가셨다. 한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로 제이를 키워오셨던 엄마를 보내고 온 날, 대학 1학년 때부터 스토커처럼 자신에게 집착했던 남자 친구가 죽어서도 자신을 놓지않겠다는듯이 세상을 떠났다... 지친 제이가 치유를 위해서 구례로 떠나는데...
YES마니아 : 골드 b*******y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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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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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님의 길 리뷰입니다.로설인듯도 하고 일반 소설인듯도 한 느낌이었어요.대학 신입생때부터 7년간 사귄 남자친구의 집착과 소유욕으로 영혼이 피폐해진 여주에게 연달아 찾아온 슬픔-암으로 투병중인 엄마의 죽음과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며 광기어린 집착을 보이다 자살해버린 남자친구-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떠난 지리산, 소선.그곳에서 바위처럼 단단한 이문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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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님의 길 리뷰입니다.
로설인듯도 하고 일반 소설인듯도 한 느낌이었어요.
대학 신입생때부터 7년간 사귄 남자친구의 집착과 소유욕으로 영혼이 피폐해진 여주에게 연달아 찾아온 슬픔-암으로 투병중인 엄마의 죽음과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며 광기어린 집착을 보이다 자살해버린 남자친구-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떠난 지리산, 소선.
그곳에서 바위처럼 단단한 이문을 만나고 사랑하게 되고 자신의 과거로 이문의 앞날에 방해가됨을 알고 떠나는 재이. 사건의 전개는 예상가능한 흔한 전개인데 서술방식이 기존의 로설과 조금 달랐어요.
때론 지루하게도 느껴졌지만 잘 읽었어요.
v*********5 202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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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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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 작가님의 길 리뷰입니다 이글에는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피해가세요 암투병이던 어머니가 돌아가신날 자살을 선택한 전 남자친구 동채~동채의 어머니와 누나가 하는 막장짓을 감내하는 모습은 고구마 백개정도의 막막함~앞이 보이지 않는 길위에서 치유를 위해 선택한 구례에서 이문을 만나고~시골아재 같던 이문이 갑자기 대통령후보~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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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 작가님의 길 리뷰입니다 이글에는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피해가세요 암투병이던 어머니가 돌아가신날 자살을 선택한 전 남자친구 동채~
동채의 어머니와 누나가 하는 막장짓을 감내하는 모습은 고구마 백개정도의 막막함~앞이 보이지 않는 길위에서 치유를 위해 선택한 구례에서 이문을 만나고~시골아재 같던 이문이 갑자기 대통령후보~극과극의 삶을사는 이문~너무 뜬금없지만 그맛에 롱샌스 소설을 보는거니까^^~
d******7 202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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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임에도 차분하고 읽는 내내 많이 설레였고 아픔이었고 두려움이었고 연민이었던 동채와의 사랑으로 다시는 사랑하고 싶지 않다던 여주에게 이입해서 조금 울었다.여주 진제이 - 27~28세 떡 연구원 강사 남주 홍이문 - 38~39세 대안 학교 교장으로 최연소 국회의원 엄마가 아파서 매일 고민에 시달린 탓도 있겠지만 여주의 그늘을 만들어 낸 원인의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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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임에도 차분하고 읽는 내내 많이 설레였고 아픔이었고 두려움이었고 연민이었던 동채와의 사랑으로 다시는 사랑하고 싶지 않다던 여주에게 이입해서 조금 울었다.


여주 진제이 - 27~28세 떡 연구원 강사 

남주 홍이문 - 38~39세 대안 학교 교장으로 최연소 국회의원 


엄마가 아파서 매일 고민에 시달린 탓도 있겠지만 여주의 그늘을 만들어 낸 원인의 대부분은 남조네였고 그래서 더 안쓰럽고 상처받은 마음을 비난하지 않고 대책없이 위로하지 않고 그저 말없이 기다려 주는 남주와의 사랑이 내내 감동하게 했다.

s******6 202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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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남주의 직업이 정치인이라니! 정치인에 대한 반감 때문에 출간한지 꽤 지난 작품이지만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엄마의 장례식과 더불어 남친의 자살과 그로 인한 남친 가족의 원망으로 심신이 피폐해진 여주가 찾은 구례. 그곳에서 힐링이 되는 대안학교 교장으로 신분을감춘 남주와 조우하게 된다. 후에 밝혀지는 대권주자인 남주와 여주의 지난 과거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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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꽤 재미있게 읽었는데 남주의 직업이 정치인이라니! 정치인에 대한
반감 때문에 출간한지 꽤 지난 작품이지만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엄마의 장례식과 더불어 남친의 자살과 그로 인한 남친 가족의 원망으로 심신이 피폐해진 여주가 찾은 구례. 그곳에서 힐링이 되는 대안학교 교장으로 신분을
감춘 남주와 조우하게 된다. 후에 밝혀지는 대권주자인 남주와 여주의 지난 과거로 인해 남주의 정치 인생에 흠이 될까 마음을 돌리려는 여주와의 갈등이 그려진다. 작가님 특유의 잔잔함이 전반에 깔려있지만 여주의 전남친 자살이 어떤 파장을 가져올까 조마조마하며 읽었다.
d*******2 2018.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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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홍이문 (39세, 前국회의원, 대안학교 교장선생님)여주-진제이 (28세,떡연구원 선생님)독립운동가의 후손이며 최연소 국회의원이었으며 차기 대권을 노리는 야심가에 지략가이며 모든것을 다 갖춘 이문. 자신의 본가인 소선에서 차기 대권을 노리며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던 중 제이를 만나게 된다. 지칠데로 지친 마음을 끌고 찾아간 전남 구례의 소선제이는 그곳에서 만난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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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홍이문 (39세, 前국회의원, 대안학교 교장선생님)
여주-진제이 (28세,떡연구원 선생님)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며 최연소 국회의원이었으며 차기 대권을 노리는 야심가에 지략가이며 모든것을 다 갖춘 이문. 자신의 본가인 소선에서 차기 대권을 노리며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던 중 제이를 만나게 된다.
지칠데로 지친 마음을 끌고 찾아간 전남 구례의 소선
제이는 그곳에서 만난 인연들로 마음의 치유를 하며 마음의 문도 서서히 열게 되는데......

서야님의 삼거리한약방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선택한 책...그들이 특히 제이가 상처받지 않길 바라며 읽게 되는 책이었다.
f****r 201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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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느낌은 상처받은 제이가 구례의 소선에서 이문을 만나 치유받는 내용으로 짐작했는데요..이문에 관한 진실이 밝혀지면서 정치인의 사랑이야기 느낌이었어요...제이의 직업인 떡선생님,구례소선의 분위기와 가족들의 넓고 너그러운 마음, 이문의 정치인으로의 모습등의 요소가 매력적이고 인상적이었네요...제이의 과거가 언론에 의해 이문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정치계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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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느낌은 상처받은 제이가 구례의 소선에서 이문을 만나 치유받는 내용으로 짐작했는데요..이문에 관한 진실이 밝혀지면서 정치인의 사랑이야기 느낌이었어요...제이의 직업인 떡선생님,구례소선의 분위기와 가족들의 넓고 너그러운 마음, 이문의 정치인으로의 모습등의 요소가 매력적이고 인상적이었네요...제이의 과거가 언론에 의해 이문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 정치계라는 곳은 거부감이 들기도 했구요...우리가 보고듣는 뉴스와 기사들을 무조건 신뢰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다시한 번 하게됐네요...재미있게 읽었습니다.
w****m 2018.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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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진중한 글이다.이문과 제이의 만남부터 사랑을 인정 하기까지 좀 답답할 정도로 느릿느릿 하며 조심스럽다.이문을 만나 다시 행복해지려는 제이에게 거머리처럼 붙어서 괴롭히는 전남친 동채와 그의 가족들의 등장은 짜증을 불러 일으키고 평탄하게 사랑 할 수 없음에 안타까우면서 답답함이 느껴졌다. 이문이 사실은 정치가였고 대선에 도전하는 과정이 머리아프긴 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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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진중한 글이다.
이문과 제이의 만남부터 사랑을 인정 하기까지 좀 답답할 정도로 느릿느릿 하며 조심스럽다.
이문을 만나 다시 행복해지려는 제이에게 거머리처럼 붙어서 괴롭히는 전남친 동채와 그의 가족들의 등장은 짜증을 불러 일으키고
평탄하게 사랑 할 수 없음에 안타까우면서
답답함이 느껴졌다.
이문이 사실은 정치가였고 대선에 도전하는 과정이 머리아프긴 했지만 이작품에서 제일 큰 흥미거리였다.
초반에 고무신에 한복입고 다니는 이문이
말그대로 노인네 느낌나서 영 마음에 안들었는데 ㅋㅋ
중반부 정체가 밝혀지고 난 후
수트로 바뀐 의상은 만족스러워 몰입이 훨 잘 됐다.ㅋㅋ
이문의 대선 결과가 너무 궁금했는데
결과를 알려주지 않는 열린결말~
나쁘지 않은 결말이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대통령이 되어 또 영부인이 되어 당당하게 서는 모습도 보고싶었는데 ㅜ ㅜ

많이 잔잔하고 진지한 글이라 중간 중간 지루할때도 있어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주인공들 감정선이 섬세하게 표현되었고 정치 이야기도 적은 비중이지만 흥미 돋구기에 꽤 적절했고
괜찮은 글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5 2017.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