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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공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학교혁명》
"[2015 결산] 공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학교혁명》" 내용보기
켄 로빈슨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교혁명. 교육관계자, 학부모 등 교육과 관련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누구나 한번은 반드시 겪는 공교육이기에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사고방식의 변화가 조금 더 앞당겨졌으면 하는 소망이네요.     TED 강연 부동의 1위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강연으로 표준화 교육을 벗어나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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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빈슨의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교혁명.

교육관계자, 학부모 등 교육과 관련 있는 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누구나 한번은 반드시 겪는 공교육이기에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사고방식의 변화가 조금 더 앞당겨졌으면 하는 소망이네요.

 

 

TED 강연 부동의 1위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강연으로 표준화 교육을 벗어나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시한 켄 로빈슨. 배우게 만드는 것이 아닌 배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진정한 교육의 본질과 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학교혁명>에서는 교육제도에 얽힌 다양한 이해관계. 정치적, 상업적 이해관계에 따라 추진되는 현재의 교육개혁 문제점을 짚어보며, 개인의 힘으로는 바꾸기 힘들다는 제도의 변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줍니다.

 

 

현재 교육개혁운동이라 불리는 원칙을 살펴보면 표준화, 경쟁, 기업화를 주요전략으로 삼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경쟁적 환경을 조성하면 자연히 표준도 올라갈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하죠.


학업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는 많지만 그래도 결정적 요인은 학생 자신의 동기와 기대가 결정적 요소라는데요. 현재의 표준화 운동은 더 많은 문제를 유발했습니다. 정말 학습무능력자는 아니라는 것을 다양한 사례로 알려주며, 교육의 근원적 목적으로 돌아가 교육 모델 변화를 촉구합니다.


표준이라는 말이 유용할 때도 있지만, 교육에서만큼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켄 로빈슨의 학교혁명 이념에 계속 등장합니다. 현재 교육은 상품 제조 분야에 효과적이지 사람을 교육하는 분야에서는 문제가 많다는 것. 왜 그럴까요? 사람은 애초에 표준화돼 있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는 말로는 아이들 개인마다 창의적이고 특별한 존재라고 하면서, 실제 교육에서는 교육계에서 정한 방향의 표준에 들지 않으면 낙오자, 문제아로 취급해버리죠. 이런 사례는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 인물 이야기에서 숱하게 들어왔지만, 정작 우리는 관성에 눌려 변화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켄 로빈슨은 '이전부터 쭉 해왔던 대로' 라는 관성을 버리라고 합니다.


"우리의 도전 과제는 이런 기존의 제도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변화시키는 것이다. 개혁이 아니라 혁신이 필요하다." - 책 속에서

 

 

현재 표준화 교육에서는 자신의 진짜 재능을 발견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짚어주는데요. 켄 로빈슨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저도 아하... 싶더라고요.


<학교혁명>은 교육의 목적을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개인적 목적으로 나눠 설명합니다.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책임감 있고 독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경제적 목적은 재능과 관심사를 아주 다양하게 길러줘야 가능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이 속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동시에 다른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게 이끌어야 한다는 문화적 목적은 광범위하고 다채로운 커리큘럼에서 가능합니다.

청소년이 능동적이고 온정적인 시민으로 성장하게 해줘야 한다는 사회적 목적은 능동적 시민의 원칙을 실천하는 학교 이념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청소년이 주변의 세계뿐만 아니라 내면의 세계에도 관심을 두게 해줘야 한다는 개인적 목적은 개인적이고 몰입적인 개인맞춤형 교육과 학교 문화의 혁신으로 가능해집니다.

 

 

현재 표준화 교육은 걸러낸다는 느낌이 강하죠. 학교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방법을 생각해야 하건만.

학교가 정말로 학생들의 성공적 삶을 돕고 싶다면 다양한 핵심능력을 개발해줄 만한 환경을 마련해야 합니다.

최근 읽은 <인사이트 통찰의 힘> 책에 언급된 디자인 사고에 관한 개념도 등장했는데요. 단순한 커리큘럼과 역동성 없는 표준화 시험이 창의적, 분석적인 기법을 이용하는 디자인 사고방식을 억누른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디스토피아를 다룬 SF 소설에도 자주 등장하는 표준화 인간의 모습. 미래의 모습이 아닌 현재 우리 모습이 아닐까요.


"표준화시험은 교육 개선의 수단이 되기는커녕 표준화시험 자체에 대한 집착으로 전락했다." - 책 속에서


"학교에서 쩔쩔매는 학생들이 그렇게 많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학생들이 개인으로서 대우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 책 속에서

 

 

거꾸로교실 같은 커리큘럼의 혁신 성공 사례 등 표준화를 벗어난 개인맞춤형 교육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는데, 물론 그것들도 단점이 없을 수는 없지만, 현재의 표준화 교육에 비하면 전 세계적으로 운운하는 미래형 인재에 오히려 더 가까운 교육이죠.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도 정작 고착화된 사고방식으로 쉽게 변화하지 못하고 있는 교육 실정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나름의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으니 학부모, 학교 관계자, 교사가 모두 읽으면 좋겠다 싶은 책이었어요.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발견하지 못한 채 졸업하는 현실에서 4년제 학위가 없어도 뭔가 하고 싶은 일을 갖도록 여건을 마련해주는 교육이야말로 교육의 목적을 제대로 발휘하는 게 아닐까요.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교혁명, 교육계 바이블 책이 될만한 대단한 책이네요.

 

l****5 2015.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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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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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정해 놓은 공 교육을 받고 자라서 기성세대가 된 지금의 부모 세대는 항상 염려하며 미래를 걱정하게 된다. 우리의 자녀들이 받고 있는 교육이 무한 경쟁과 적자생존, 승자독식 등 살아 남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과연 지금 학교가 미래를 살아갈 지금의 자녀들을 바람직하게 인도할 수 있겠는가? 무한히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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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정해 놓은 공 교육을 받고 자라서 기성세대가 된 지금의 부모 세대는 항상 염려하며 미래를 걱정하게 된다. 우리의 자녀들이 받고 있는 교육이 무한 경쟁과 적자생존, 승자독식 등 살아 남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과연 지금 학교가 미래를 살아갈 지금의 자녀들을 바람직하게 인도할 수 있겠는가? 무한히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아이들이 무의미한 에너지 낭비를 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이런 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짐으로, 교육의 혁명이 필요함을 함께 생각하고 조금씩 변화시켜 가게 되기를 바래본다.

p****x 2016.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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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추구해야 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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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다양한 학생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 교육제도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아이들을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1등, 최고를 가리기 위한 즉 우열을 가리고자 한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그때문에 열등감도 느끼고 좌절도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21세기인 지금은 공부에서 1등, 최고인 아이들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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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다양한 학생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 교육제도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아이들을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1, 최고를 가리기 위한 즉 우열을 가리고자 한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그때문에 열등감도 느끼고 좌절도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21세기인 지금은 공부에서 1, 최고인 아이들을 만들기 위한 교육제도보다는 아이들이 각자의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제도가 마련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처럼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과 같이 획일화되고 정형화된 교육 안에서는 자퇴, 낙오되는 아이들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취직걱정 때문에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 미래가 계속되지 않도록 앞으로라도 아이들의 창의성, 개성, 독창성이 발현되어 직업교육이 잘 갖춰진 교육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다방면에서 우수한 아이들을 많이 발굴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국가의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

m*****0 201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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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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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교혁명은 나라의 근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제도에 대한 혁신 방법에 대해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우리 학교교육의 표준화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요즘처럼 아이들의 개성이 강한 현실을 반영한 다양성이 기본이 되는 교육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잘 인지를 하고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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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교혁명은 나라의 근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제도에 대한 혁신 방법에 대해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우리 학교교육의 표준화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요즘처럼 아이들의 개성이 강한 현실을 반영한 다양성이 기본이 되는 교육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잘 인지를 하고 있지 않아서이지만 학교의 규격화된 정형화된 교육에서 아이들 스스로 자퇴하거나 낙오되는 확률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예전 우리들 때처럼 학교의 모든 것을 지켜야한다는 강제성을 요즘 아이들은 수긍하지도 따르지도 않는 게 현실 인 것 같습니다. 이런 요즘의 개성과 개인의 주장이 강한 현 세대의 아이들에게 맞춰진 교육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는 있으나 그 변화의 방법이나 그 파장을 예상치 못하지때문에 여전히 아이들은 21세기지만 학교교육은 20세기를 걷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진정한 아이들이 주인이 학교의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조금씩 아이들이 진정 꿈꾸는 학교들이 조금씩은 생기고는 있지만 여전히 학교의 변화는 너무 멀게만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학교가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되며 아니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시대에 발맞춰지는 교육의 개혁의 필요성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h*******2 201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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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학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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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육 현장의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 이 아이들로 하여금 이 귀중한 시간에 어떠한 생각과 행동으로 주어진 시간을 자유롭고 창의롭게 쓸 수 있도록 할 것인가 하는 생각에 마음을 쓸고 갔다.   전국의 수많은 학교는 지금 어떤 환경 속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을까. 삶의 과정 왕성하게 발달하는 뇌는 이 과정에서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걸까.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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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육 현장의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

이 아이들로 하여금 이 귀중한 시간에 어떠한 생각과 행동으로

주어진 시간을 자유롭고 창의롭게 쓸 수 있도록 할 것인가 하는 생각에 마음을 쓸고 갔다.

 

전국의 수많은 학교는 지금 어떤 환경 속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을까.

삶의 과정 왕성하게 발달하는 뇌는 이 과정에서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걸까.

선생님은, 학교는 아이들의 생각,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는 걸까.

 

많은 시도가 일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너무 먼 것이 현실이다.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이 반이 넘는 교실은 정상적인 교실일까.


이러한 문제들을 깰 수 있는 답을 갖고 사람들 앞에 나서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를 이야기 해 온 이가 바로 학교혁명의 저자, 켄 로빈슨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례들을 통해서 누가 가르치느냐,

어떤 태도를 갖는가에 따라서 학교는 달라질 수 있다.

 

교실이 달라지고, 학생의 태도가 달라진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전혀 고쳐질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이 180도 달라지는 것은 무엇일까.

그 이유를 우리에게 설명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u 201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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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혁명 - 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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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최고 명강연, 타고난 아이의 창의력을 학교가 죽인다는 표지의 문장이 정말 흥미를 끌었던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관심이 '매우' 많았지만 읽는  것은 쉽지 않았다. 책 내용이 어려워서? 그렇지 않다. 이해가 너무나 잘된다.  저자가 어려울 법한 부분은 산업화를 예로 들어 잘 비유를 했기 때문에 두꺼운 책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내가 이 책을 읽기 힘들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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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최고 명강연, 타고난 아이의 창의력을 학교가 죽인다는 표지의 문장이 정말 흥미를 끌었던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관심이 '매우' 많았지만 읽는  것은 쉽지 않았다.

책 내용이 어려워서? 그렇지 않다. 이해가 너무나 잘된다.  저자가 어려울 법한 부분은 산업화를 예로 들어 잘 비유를 했기 때문에 두꺼운 책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내가 이 책을 읽기 힘들었던 것은 '답답해서'이다.

왜, 교육에 관한 돌직구를 날리는, 진정 올바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전문가가 한국에 없을까.  이런 명강의를 남기는 사람이 외국인이라는 사실이 슬펐다.

<학교혁명> 책을 읽을 때 전반부에서 교육의 표준화, 대중교육이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저자의 강연에 주로 등장하는 교육무대는 미국과 영국이다.

우리 나라보다 훨씬 학업스트레스가 덜할 것 같은 곳이지만 '표준교육'에 대한 병폐가 너무 많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기도 전에 '문제아'로 찍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그런 병폐의 꼭대기에 우리 나라 교육이 있는 듯 해서 심각하게 읽게 되었다.


이제 9살,7살인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부모로서 어떤 교육을 생각해야 할지 도움을 얻고자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읽다보면 자꾸 한숨이 나온다.

나는 저자가 말한 학교혁명이 우리 나라에는 정착하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교육제도의 변화는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고 지켜보는 교사,학생,학부모의 실상이 그대로 반영되고 최대한 현실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내가 작년에 들었던 어떤 교과서 집필진의 강의에서 조차도 교과서 개정하는데 실제 교사의 목소리 보다 윗선에서 내려오는 지침이 더 우선이라 결국 개정된 교육과정에서 피해자는 학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국의 학교집단은 너무나 폐쇄적이다. 학생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교육을 책임져야 할 학교는 일부 의욕적인 교사를 빼면 너무나 안일하고 우리 나라 교육의 첫번째 목표라고 할 수 있는 대입정책 조차도 제대로 정착되기도 전에 매년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결국 아이들이 '제대로' 성공하려면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만능으로 대비시켜야 안심이 되는 상황이 오고야 말았다.

책 속에서 등장하는 몇몇 학교의 성공적인 교육사례는 참 부럽기도 하고 그 아이들은 행운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교사,학부모의 필독서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 교육개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학부모가 큰 소리를 내고 열정적인 교사들의 지지가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학부모가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는 것은 절대 아니다.

꼭, 읽어야 한다.

내가 배운 잘못된 교육이 대물림되고, 자녀의 개인역량을 무시한 교육을 억지로 강요하며 결국 '안정적인 취업'이 되는 자리로 인솔해야 내 임무가 끝나는 거라는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라도 이 책은 읽어야 한다.


가뜩이나 노령사회로 접어들어 저출산을 걱정하는 시대에 올바른 학교혁명을 일으켜 자녀 하나하나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내어 모두가 쓸모있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


공부가 재미있고, 하고싶은 일이 생기고, 필요한 공부를 스스로 하고, 그 일에 보람을 느끼고...이런 행복한 인생을 사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공부로 출세'해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야할 시대가 되었지만, 우리 나라는 아직도 멀었다.이 책을 읽으며 책에서 말하는 '학교혁명'과 우리의 현실에 괴리감을 느껴 답답했던 것이 사실이다.

 

n******a 201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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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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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라.그렇지 않으면 독창적인 것을 해낼 수 없다. -켄 로빈슨의 명언이다. 이 책을 넘기면 맨처음 나오는 글귀이다. 어쩌면 우리는 실패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패없이 답을 맞추는 교육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처음 대중교육은 산업혁명과 더불어 생기게 되었고 산업적 방법에서는 똑같은 상품을 동일한 형태로 생산하는게 목적이 된다. 이런 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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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독창적인 것을 해낼 수 없다.

-켄 로빈슨의 명언이다. 이 책을 넘기면 맨처음 나오는 글귀이다. 어쩌면 우리는 실패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패없이 답을 맞추는 교육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처음 대중교육은 산업혁명과 더불어 생기게 되었고 산업적 방법에서는 똑같은 상품을 동일한 형태로 생산하는게 목적이 된다.

이런 원칙이 교육에도 그대로 적용이 되었고 현재도 규칙과 표준에 따른 획일적 교육이 적용되고 있다.

또한 산업적 방법은 '선형구조'를 띄게 되는데 연속적 단계를 통해 상품이 만들어지고 단계마다 일정한 형태의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대중 교육도 일련의 단계를 거치게 되고 그 단계마다 정기적인 시험을 통해 성적과 우수함의 정도가 나타내지고 진로와 나아가 직업까지도 선택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이런 획일적인 방법들이 가장 큰 문제는 사람들 개개인이 애초부터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IQ로 머리가 똑똑하다와 똑똑하지 못함이 제기되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또한 결국은 시험과도 같은것이다.

사람은 여러가지의 다중지능을 가지고 있고 그 지능들은 IQ의 지능뿐아니라 7가지의 서로다른 지능들로 이루어져 있다.(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한 여자분이 이 이론을 들으며서 눈물을 글썽였다고 한다. 학창시절 옆집의 수학잘하는 친구를 비교하며 자신을 혼나던 옛날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그 여자분은 음대전공자였다. 즉 그 여자분은 7가지의 지능중 음악적 지능이 높았고 논리수학 지능이 낮았기 때분에 선천적으로 수학부분이 많이 약했던 것이다.


저자의 목차중 5장에 교사는 일종의 예술가다라는 문구가 있다. 나 역시 이전에 다른분에게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다.

교사는 그 교실의 지휘가가 되어야 한다고! 각 학생들은 모두 각기 다른 소리를 가지고 있고 그 소리를 아름답게 낼 수 있도록 지휘하되 그 소리가 하나의 화음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들려준적이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지식이 범람하는 시대이고 이제는 지식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던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지식을 가지고 과학+수학+예술로 융합하여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해야 하는 시대이다.

그것은 표준화된 학습과 시험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타고난 학습자이다. 헌데 이런 아이들중 누구는 뒤쳐지고 누구는 어려워하고 누구는 적응을 못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거꾸로 교실, 스팀교육을 조금씩 도입하고 있지만 큰 제도는 변화되지 않고 그대로인듯하다.

그래도 나는 생각한다. 시나브로 시나브로 변화하고 있고 한 교실이 변화되면 한 학교가 변화되고 한 지역이 변화되고 우리나라가 변화될것이라고 말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c******s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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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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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혁명 학교혁명을 통해서 올해 학교를 입학하는 그러니까 첫 시작을 하게 되는 아이의 학부모로써도 읽어보고 싶었고, 공교육이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로써 모든 공부를 학원으로 돌려야 하는 그런 현실 속에서 살고있어서 인가 뭔가 해답을 좀 받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하였습니다. 학교혁명이라고 하니까 뭔가 커다란 혁명처럼 느껴졌거든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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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혁명

학교혁명을 통해서 올해 학교를 입학하는 그러니까 첫 시작을 하게 되는 아이의 학부모로써도 읽어보고 싶었고,

공교육이 정말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로써

모든 공부를 학원으로 돌려야 하는 그런 현실 속에서 살고있어서 인가

뭔가 해답을 좀 받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하였습니다.

학교혁명이라고 하니까 뭔가 커다란 혁명처럼 느껴졌거든요. 뭐 산업혁명처럼요..^^

학교교육을 하지 않은 나라는 없지요.

역시 우리나라도 학교교육을 중학교까지 을 했고,

의무교육으로 실시 하고 있고,

우리나라처럼 학구열이 높은 나라도 없을 정도로 학구열이 정말로 높아서

대학진학율로 정말 높죠.

그렇다 보니 공부 위주로 아이들에게 하라고 하고, 공부만이 살길처럼 아이에게 이야기 하고 있으나

그러나 다양한 직업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공부의 중요함만 이야기 하는지에 대해서도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고민을 했고

학교 선생님의 이야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사례를 통해서도 읽어보았는데

잘했다고 한마디 해주는것,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사례를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저절로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또한 학교 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행사를 해야겠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학교만 가라고 아이들에게 강요할 것이 아니라

학교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가지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도 많이 나오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h********o 201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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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교혁명 (한우리카페 서평이벤트)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교혁명 (한우리카페 서평이벤트)" 내용보기
옛 선현들은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 했다. 백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야 되는 것이 교육이라는 의미로, 각 민족과 나라, 그리고 전세계의 미래는 그들이 꿈꾸는 미래와 꿈을 이루기 위한 교육에 달려있다는, 그만큼 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권력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이들에 의해 교육이 좌지우지되고 있다. 독재자는 자신의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교혁명 (한우리카페 서평이벤트)" 내용보기

옛 선현들은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 했다.

백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야 되는 것이 교육이라는 의미로, 각 민족과 나라, 그리고 전세계의 미래는 그들이 꿈꾸는 미래와 꿈을 이루기 위한 교육에 달려있다는, 그만큼 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권력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이들에 의해 교육이 좌지우지되고 있다.

독재자는 자신의 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교육을 이용하고, 정당과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정책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단기적인 정책들을 통해 수치로 보여주려고만 한다.

결국 교육은 장기적인 계획이 아닌 연속적인 단기적 미봉책들로 연명해가게 되고,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는 점점 암울해져 가게 된다.

 

한 마디로 현재 우리의 교육 방향은 교육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행복도를 낮춘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비용 낭비적이고 소모적이며 시대 착오적이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개인적, 사회적 비용 낭비를 개선하기 위해, 또 변화된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교육의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 - P. 395.

 

교육학을 공부했기에 교육의 정의에 대해서 대학 첫 강의때 듣게 되었고, 생각해보게 되었었다. 하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

과연 교육이란 무엇이며, 교육의 목적은 무엇일까?

어떤 것이 아이들을 위한 참교육의 모습일까?

어느덧 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된 지금까지도 아이들의 교육문제에 직면하며 계속하게 되는 고민이다.

학교에서 받아오는 각 과목별 성적과 석차와 같은 수치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그러면서 아이에게 조금 더 나은 성적을 받아올 것을 강요하는 나 자신을 느끼며, 머릿속 이상과 현실에서의 실천을 같게 한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문제임을 깨닫곤 한다.

 

변화의 기회는 모든 학교의 내부에 존재한다.... 불리한 조건이나 제약 속에서 심각한 어려움에 처했다가 이를 극복하고 제도 내에서 혁신을 이룬 사례는 아주 많다. 교육은 본질상 혁신이 가능한 제도이기 때문이다.” - P. 110.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학교혁명은 저자가 2006년 강연하였던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라는 최고 인기의 TED 강연을 더욱 구체화한 책으로, 모든 것을 표준화하여 아이들을 무한경쟁의 늪으로 내몰고 있는 현실교육의 문제점들을 파헤치고, 이를 대체할 새로운 혁신적인 교육제도 개인별 맞춤 교육 - 에 대해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19세기 중반에 산업혁명에 따른 노동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측면에서 대량생산의 원칙에 따라 체계가 세워진 대규모 공교육체제는 급속히 변화되고 발전하는 현대 상황에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표준화된 기준에 맞춰 학생들을 구분하고 무한경쟁을 시키는 기존 교육체제는 교육을 받는 개개인의 개성과 특성을 제대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개개인을 소외시키고 있음을 말한다.

 

이 책에서 나는 표준화 문화가 학생과 학교에 어떻게 해를 끼치는지 설명하면서 교육에 대한 차별화된 사고방식을 제시하려 한다. 또한 당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디에 살고 있든 당신에게는 제도를 변화시킬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 P. 8.

 

산업 제조의 목적은 똑같은 상품을 동일한 형태로 생산하는 것이다. 동일하지 않은 물건은 버려지거나 재가공된다. 대중 교육제도도 학생들을 특정 조건의 틀에 짜 맞추려는 의도로 설계됐다. 그런 탓에 모든 학생이 제도를 통과하지는 못하며, 일부는 그 제도로부터 퇴짜 맞고 있다. 산업적 방법에서는 특정 규칙과 표준에 따른 획일성을 요구한다. 이런 원칙이 현재까지도 여전히 교육에 적용되고 있다.” - P. 77.

 

교육의 근본목적은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것이다. 그것이 교사의 역할이다. 하지만 현대의 교육제도는 온갖 방해 요소들로 뒤죽박죽 엉켜있다. 정치적 어젠다, 국가적 우선순위, 노조의 입장, 건축 법규, 고용계약, 부모들의 열망, 또래 간의 경쟁 등... 하지만 교육의 핵심은 학생과 교사의 관계다. 다른 모든 것은 이 관계가 얼마나 생산적이고 성공적인가에 좌우된다.” - P. 128.

 

저자는 교육의 다양성을, 개개인의 차별화된 교육 접근법을 말한다.

개개인의 특성이나 능력이 다른 상황에서 더 이상 표준화되고 일원화된 교육체제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음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교육을 받는 학생들, 부모와 교사, 교장과 교육관료 등 교육에 관련된 모든 이들이 노력해야만 현재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현장의 학생과 교사의 관계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비록 한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 없겠지만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만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와 같은 개인 맞춤형 교육의 여러 접근법은 대체로 진보적 교육이라는 기치 하에 하나로 묶이며, 일부 비평가들은 이를 전통적 교육과 완전히 상반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는 오해다.... 효과적인 교육이 되려면 어떤 경우든 엄격함과 자유, 전통과 혁신, 개인과 집단, 이론과 실천, 내면 세계와 외부 세계 사이에서 균형이 맞춰져야 한다.” - P. 391.

 

우리나라의 교육체계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신자유주의 경제체제가 우리의 생활에 들어오면서 시작된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라도 무조건 이길 것만을 강요하는 끝없는 무한경쟁의 시대는 아이들을 더욱 벼랑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세계 1위의 자살율이 이를 증명한다고 본다.

오직 성적을 나타내는 수치만을 중요시하는 현재의 교육에서는 정작 중요한 학생들 개개인의 존재는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학생 개개인의 희망이나 능력, 특성은 완전히 무시되고 어떻게 해서든지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보여주기 좋도록 오직 아이들의 발전을 수치로 보여주기 위해 일제고사를 실시하여 줄세우려 하고, 다양성을 말하는 모든 이들의 입을 막으려 한다.

게다가 자신들이 권력유지를 위한 일방적 방향으로만 교육을 끌어가려고 한다.

 

교육의 획일성이 문제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애초부터 표준화돼 있지 않다는 사실 때문이다.... 내가 획일성에서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교육에서의 제도화된 경향, 즉 하나의 표준 능력으로 학생들을 판단하고 그 표준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들을 저능아부진아라는 낙인을 찍으며 정상이 아닌 것으로 취급하는 경향이다.” - P. 78~79.

 

교육은 멀리보고 가야만 하는 국가의 가장 큰 일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정권이 바뀔때마다 바뀌는 우리의 교육체계는 교육당사자인 학생과 교사를 너무 힘들게 한다. 그와 동시에 부모들에게는 엄청난 경제적 짐을 지게 하고 있다.

또한 출발선이 다른 교육은 금수저 흙수저 논쟁을 일으킬만큼 갈수록 심화되는 부와 권력의 불균형을 불러오고 있다.

저자는 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이 순간부터 교육에 관련되어 있는 부모와 교사, 교장과 교육관료들 한명 한명이 변화를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혼자의 힘은 작겠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모이면 바꿀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현실에 대한 한탄과 포기를 하기 전에 나 자신부터 바꾸고자 하는 노력을 해보자.

그리고 그런 생각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면서 힘을 키워가 보도록 하자.

그래야만 세상은 바뀔 것이고, 교육도 아이들을 위한 방향으로 바뀌어 갈 것이다.

 

교육은 그야말로 우리에게 최선의 희망이다. 그것도 19세기와 20세기 초의 수요에 따라 설계된 구식의 산업적 교육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 우리 안에 깊이 내재된 진정한 재능에 걸맞은 새로운 스타일의 교육이 우리의 희망이다.... 지금은 우리의 창의적 자원과 기술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 변화에 나설 적기다.” - P. 22~23.

 

교육의 변화를 고민할만한 최상의 시작점은 바로 당신이 지금 속해 있는 곳이다. 더불어 지내는 사람들을 위해 교육의 경험을 변화시키면 그들의 세계를 변화시키고 그 과정에서 더 넓고 복잡한 전반적 교육의 변화에 동참할 수 있다.” - P. 121.

 

 

 

 

 

l*******8 201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