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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융합,혁신의 지도자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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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군이 초등학교 입학 후 1학년 때도, 2학년 때도 변함없이 우리나라를 빛낸 사람들을 조사하는 숙제가 있었습니다. 밤톨군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늘 세종대왕과 이순신이었지요. 물어보니 반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많이 조사해오는 인물이기도 하다는군요. 그렇게 쉽게 떠올리면서도 막상 세종대왕하면 훈민정음, 그리고 장영실만 이야기하는 녀석입니다. 그러고보면 저도 세종대왕의 업적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지 정작 그분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을지, 어떤 성품이셨을지 궁금해하지 않았습니다. 물려받은 짧은 위인전으로 숙제를 해갔지만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녀석을 위해 이 책을 내밀었습니다. 녀석은 책을 보자마자 "아, 재미있겠다!" 라고 하는군요.
세종대왕 소통, 융합, 혁신의 지도자 144쪽 | 440g | 188*244*20mm 시공주니어 이 책은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의 첫 권입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인물들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는 시리즈이지요. 첫 권인 세종대왕 외에 이순신, 장영실, 신사임당, 이이, 안중근 등 계속 다른 인물들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교과서 인물들을 뽑아낸 만큼 관련된 교과연계표를 책의 뒷면에 제공하고 있네요. 음, 분명 1,2학년도 숙제로 조사해갔는데 아무래도 본문이 제법 있는 문고이다보니 저학년은 살짝 제외한 걸까요?
책은 방학숙제로 세종대왕에 대해서 조사하기 위해 여주에 있는 세종 대왕릉을 찾아가보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밤톨군과도 찾아가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세종대왕은 어느날 갑자기 훌륭한 왕이 되지는 않았겠지요. 이야기는 독서를 좋아했던 어린시절의 이야기부터, 인습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려는 열정과 창의적인 생각들, 그리고 자신의 일을 펼쳐나가기에 도움이 될 인물들을 알아볼 수 있는 눈에 대한 것들을 들려줍니다.
이야기 어려운 단어들은 진하게 표시하고 페이지 아래에 설명을 적어 놓았습니다. 중간중간 <역사 한고개> 라는 꼭지를 두어 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역사적 사실들을 소개하고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이야기에 더하여 역사도 조금 맛볼 수 있지요.
녀석은 앙부일구와 자격루를 만들어본 적이 있던터라 책을 읽다가 말고 전시해 두었던 것을 가져와 함께 합니다. 스스로 뿌듯했던 모양이더라구요.
책 말미의 가상 인터뷰는 마치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묻는 것 같은 느낌으로 어른들이 전하고자 하는 것들을 정리해둔 느낌이 듭니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 네가 세종대왕이라면 어떻게 대답하고 싶은지 물어봐도 좋겠지요.
과거의 위인전에서 인물의 업적에 초점을 맞추었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인물의 노력과 성품을 보여주는 일화들을 많이 소개하는 것이 부모로서 반갑습니다. 사실 제가 어릴 때 읽었던 책 속의 '위인' 들은 제게 있어 나와는 달라,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 났어. 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는 했거든요. 그러나 나와 비슷한 부분이 있었구나 라는 일화만으로 자신과는 동떨어진 위대한 사람으로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인물에 대한 이야기의 시작인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녀석에게는 이번 겨울방학 때 가보고 싶은 곳이 생긴 듯 하네요.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슬며시 정보를 알아둡니다.
http://sejong.cha.go.kr/depart/n_sejong/introduce/survey.jsp?mc=sejong_02_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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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선시대 태종과 세종대왕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실 중고등학교때 역사 공부를 했었지만,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 않았던터였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 정말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역사가 제대로 기억이 되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에 발명했던것들과 인물들.. 집현전과 해시계, 물시계...등등등.. 아직 세종대왕릉에 가보지 못한 우리가족.. 이 책을 읽고, 다음에 꼭 기회가되면..아니 기회를 만들어서라고 가자고 약속을 하였답니다. 보통 릉에가면 아무생각없이 보고 오는데.. 이렇게 릉에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사진으로 해놓으니.. '아하'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예전에 공부했었을때보다.. 훨씬 재밌게 받아들일수 있었어요. 어렵기만했던 용어들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서 기억에 오래갈것 같고.. 노비인 장영실이 발명품을 만들수 있게 배경을 만들어준 다양한 법들과.. 유교를 숭상했지만.. 곳곳에 퍼져있는 불교들의 이야기들.. 그리고 호패법과 농민들을 위한 다양한 법들의 설명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 세종대왕책입니다. 세종의 업적을 도와줬던 정인지, 성삼문 그리고 신숙주의 이야기도 .. 이렇게 자세하게 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제대로 설명이 되어 있고, 어려운 용어를 또 다시 부연으로 설명해주니..이해하기가 훨씬 쉽네요. 역사는 재밌게 이해하기 좋게 받아들이는것이 젤로 필요한데. 사실 그런 책들이 많이 없는것 같아서 아쉬웠답니다.
세종대왕과 그 시대의 위대한 발명품들.. 이름만 들어도 다 알지요? 혼천의와 간의, 그리고 자격루와 양부일구, 판경과 측우기..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이 아닌 충녕대군이 왕위에 올랐지요.. 어떻게 세째 아들이 왕위에 오를수 있었는지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서 알수 있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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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터 너무 잘 알고 있었던 세종대왕. 세종대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한글'입니다. 한글장체의 바탕에는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고 널리 나라의 바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임금의 생각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세종대왕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정말 세종대왕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까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이라는 부제답게 이 책은 세종 대왕에 대해서 이야기 식으로 쭉 풀어놓은 책입니다. 중간 중간에 세종대왕과 관련된 역사 인물들이나 사건, 혹은 역사적 유물이나 배경 등이 짧은 사전식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그 소개글(책 속에서는 '역사 한 고개'라는 코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들은 세종 대왕에 대해서 더 풍성하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모두 10장으로 엮어져 있는 이야기는 지안이와 현서의 학교 숙제를 위해 세종대왕을 조사하기 위해 찾아가는 여행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본문은 세종이 중심이 되어 세종의 어린 시절, 그리고 형제들 이야기, 세종의 성격이나 효심, 사람을 보는 눈과 그분의 창의성, 한글 창제, 백성을 돌아보는 마음, 책임감 등을 역사적 사건과 업적, 그리고 삶 중심으로 이야기해줍니다. 읽는 이로 하여금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편하게 써놓은 글이 감명깊었고, 눈병이 날 만큼 책을 사랑했던 어린 세종(창녕대군)의 이야기에선 그많은 지식들과 깊은 생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 않는다는 점과 노력의 깊음이 탄생시킨 지혜를 알게되었고, 가족들을 사랑했던 마음(양녕대군에 대한 태도와 어머니 원경 왕후에 대한 효심), 인재등용 과정에서 그 당시 큰 나라였던 중국보다는 조선을 더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했던 진보적 마인드가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정말 필요한 중요한 마음가짐과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세종'대'왕이 되었는지는 그의 업적에만 달려있지 않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그분의 성품이 어떠했는지를 통해 정말 대군이고 대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울러 교과서 인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딱 맞게 채워줄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실려있는 세종대왕에게 묻다라는 세종대왕과의 가상질문들은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다지면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집어주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는 세종의 이야기로 다가왔으며, 살아있는 이야기가 되어 생활밀착형 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세종대왕을 업적 중심이 아닌 그의 삶을 한 편의 이야기로 들어서 그런지, 세종대왕이 내 곁에 가까이 있는 것 같군요, 과거의 인물이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미래를 기쁘게 꿈꾸며 바라보도록 격려하는 글로 참 좋았답니다. 세종대왕 뿐 아니라 이순신, 장영실, 신사임당, 이이, 안중근등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문들도 글로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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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세종대왕'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한 시리즈 책중 세종대왕에 관한 책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세종대왕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의 업적을 다룬 책들은 많지만 생각들이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세세하게 적은 책은 자주 볼 수 없었다. 최근「조선왕조실톡」이란 책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 한 아들녀석은 보다 세세한 정보들을 나에게 물어보곤 하는데.. 여전히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나로서는 아들이 질문할때마다 몰래몰래 스마트폰을 통해 왕들의 정보를 알려주곤 한다. 「세종대왕」이런 책들이 나에겐 아들의 질문에 대답들을 찾는 동시에 나에게도 어느정도의 지식을 쌓아줄 수 있는 책이었다. 세종대왕의 업적 보다는 어린시절의 이야기나 생각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아들녀석과 함께 읽으며 세종대왕의 업적 뿐만 아니라 그의 사적인 이야기까지 알 수 있었다. 세종대왕의 이름은 이도 이며 아명이 막동이 라는것도 조선의 4대 왕이라는 것도 자신의 두 형을 제치고 왕이 된 사연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공부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외워야 한다는 생각이 분명 부담을 갖고 읽었을 테지만 아이들이 방학숙제를 하기 위해 시골 할아버지댁에 놀러간 이야기를 시작으로 그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 아들녀석도 좀더 편하게 책을 생각하는 듯 했다. 중간 중간 '역사 한 고개'를 통해 앞장에서 나온 세종대왕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정리되어 있기도 했고 세종대왕의 발명품들의 사진도 보기좋게 정리되어 있었다. 덕분에 가볍게 지나쳐 버릴 수 있는 내용들을 다시한번 되짚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책을 다 읽은 후 마지막장에 '세종 대왕이 걸어온 길'이 정리되어 있었다. 연도별로 정리되어 있어 한눈에 보기 편했고 앞장의 내용들이 기억나지 않을 즈음 다시한번 훑어보며 책의 내용들을 떠올려 볼 수 있었다. 평소에 알고 있던 내용들도 있고 생소한 내용들도 있었는데 전체적인 흐름을 정리해볼 수 있어서 독후활동을 따로 할 필요가 없을 듯 했다. 또한 세종대왕 외의 다른 인물들에 관한 책들도 꼭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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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녀온 아이가 우리나라 위인에 대해 배웠다면서 세종대왕, 이순신, 유관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원래 말을 잘 하지 않는 아이여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게 듣기 좋아 가만히 있다가, 세종대왕과 이순신 관련 다른 책들도 함께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세종대왕과 이순신 책을 여러번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출판사에 따라 저자에 따라 같은 인물을 그려내도 중점을 두는 부분이 다르기에, 시공주니어 이야기 교과서 인물 <세종대왕>은 전에 아이가 만났던 세종대왕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내고 있는지 궁금했다.
'소통, 융합, 혁신의 지도자' <세종대왕>
책 제목만으로는 정치하는 이들이 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었다. 소통도 쉽지 않은데, 융합하고 혁신까지..
한글을 창제하고, 과학을 발전시킨 백성을 사랑했던 임금으로 성군이 된 줄 알았는덴, 세종대왕의 업적은 그보다 더 많은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들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시공주니어 출판사 <세종대왕>은 총 10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어린시절, 2장은 세종대왕의 형제들, 3장은 세종대왕과 4군 6진(군사), 4장은 효심, 5장은 집현전, 6장은 발명품, 7장은 한글, 8장은 재상들, 9장은 태평성대, 10장은 불교와 관련된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세종대왕이 책을 좋아했다는 이야기는 '백독백습'이라는 말로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셋째였던 세종이 왕위에 오르게 된 이야기도 많이 알려진 이야기이다. 군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병법을 비롯한 군사 관련 책들을 보며 장수들과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공부했다는 부분을 보면서 세종대왕을 왜 '소통의 지도자'라고 말하게 된 것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집현전을 비롯한 집현적 학자들이며, 장영실의 등용을 비롯한 위대한 발명품들, 그리고 신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창제한 한글은 익히 들어 알고 있던 세종대왕의 '융합과 개혁의 지도자'모습을 확인시켜 주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사실은 세종대왕 때가 태평성대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 시대는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종의 시대를 태평성대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세종이 임금이 되고 나서 몇 년 동안, 핸 해도 거르지 않고 극심한 가뭄과 흉년이 들었다. 흉년이 들어 머글 것이 없었던 백성들은 흙을 빚어서 떡을 쪄 먹을 정도였다고 한다. -p.124<[역사 한 고개]세종과 태평성대> 중에서 -
백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우제도 지내고, 농사 기술을 개발하고, 백성 구제도 하였다고 한다.
세종이 임금으로 있던 ㅅ간들은 환경적으로는 결코 태평성대가 아니었다. 그러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세종이 온갖 방법을 사용하여 그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들이 그 시대를 태평성대로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 p. 125 <[역사 한 고개] 세종과 태평성대> 중에서 -
역사 속의 세종대왕은 백성을 우선으로 생각했고, 스스로 성군이 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세종대왕을 성군으로 기억하고, 그가 임금으로 있었던 시대가 태평성대했다고 기억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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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 속의 인물 가운데 빠지지 않는 분이 바로 세종대왕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냥 왕이 아닌, ‘대왕’이라 부르는 분. 이 책은 바로 그분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 제목 역시 『세종대왕』이랍니다.^^ 「소통, 융합, 혁신의 지도자」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고요.
이 책에서 저자들은 세종대왕의 삶을 통해 오늘의 어린이들이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담으려고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세종대왕에 대한 평가는 보다 더 가급적 긍정적인 부분들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물론 세종대왕이야 긍정적인 부분이 훨씬 많은 성군임에 분명합니다.). 형 양녕 대군을 대하는 모습이나, 어머니 원경왕후의 죽음 이후에 고기를 입에도 대지 않았다는 부분은 사실 다른 평가도 많거든요. 아마도 아이들에게 세종대왕의 좋은 부분만을 보여주려는 선한 의도 때문이리라 여겨집니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세종대왕의 멋진 모습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그의 유년시절이 얼마나 책을 사랑하던 모습이었는지(물론, 평생 책을 사랑했지만요.).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세웠는지(장영실을 등용한 것이 대표적이죠.). 얼마나 다방면에 있어 뛰어난 관심과 지식을 소유했는지. 무엇보다 조선의 문화를 중요시하는 그 정신이야말로 가장 멋진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당시 많은 관료들은 전통과 명분을 중요하게 여기던 시대였잖아요. 특히, 중화사상에 젖어 있었기에 우리의 것에 대해서는 소홀하게 여길 만큼 일이죠. 하지만, 그러한 시대에 오히려 세종대왕은 우리에 맞는 과학, 음악, 의학, 문자까지 연구하고 실용화하게 했다는 점이야말로 가장 멋진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백성을 진정으로 위하고 백성들의 삶의 무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왕이 어찌하여 백성의 어버이라 불리게 되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고요.
이처럼, 이 책은 세종대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알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아이들이 세종대왕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으리라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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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소통, 융합, 혁신의 지도자
이야기 교과서 인물-세종대왕 겉표지에 느낌보다 더욱 재밌게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표지가 주는 느낌은 머랄까요? 수준이 조금 높은 층에서 읽으면 좋을 책. 중학년을 위한 책! 느낌이 조금 어렵다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책표지를 넘기고 초등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한 시리즈라 하니 연령층이 초등 저학년인데,, 살짝 표지에 느낌을 조금 낮게 갔어도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이랄까요.. 그렇지만 내용으로 들어가면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문장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세종대왕님에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로 아이들은 하나하나 숨은그림찾듯 꼼꼼하게 읽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시공주니어만에 특색을 찾을 수 있는 디테일한 부분들 너무나 감동적이었네요.. 더구나 이 책 한 권에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답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대표 지필자 이재승 교수가 기획하고, 현직 초등 교사인 이희철,우종민 선생님이 참여하여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역시 책을 만들어 주신 분들에 정성이 들어가서인지 이야기 교과서 인물에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짧게 등장하여 인물의 소개가 아쉬움을 만족시켜 주려하는 듯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알려주며, 학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았답니다. 아이들은 위인에 대한 책을 재미로 접근하도록 만화를 겸한 책을 먼저 접하게 되는데요.. 우리집 아이들만 하더라도 WHY?나 WHO?를 통해 많이들 찾아 보게 되는데요. 이 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재미있게 집중하여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책 속에 내용 중 역사 한 고개 라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교과 공부에 특히 역사를 공부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유적지를 찾아가는 코너로, 세종대왕과 관련된 유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정보를 제공해 주었답니다.. 가상 인물로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코너로 아이들에게 엄청난 호기심을 자극시켜주었지요. 위인들에 엄청난 업적을 알려주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위인들에게 본받을 점과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을 매우 높이 평가한답니다.
세종대왕은 어린 시절 책을 지나치게 좋아해서 눈병이 나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정도의 독서광이었다 말한다. 세종대왕이 다양한 방면에 지식을 쌓고 나라를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세종은 인재를 보는 눈이 탁월하여 신분을 가리지 않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쓴 덕분에 뛰어난 과학 발명품이 나오고, 조선의 음악이 만들어지는 등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들을 이뤘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스스로도 노력하고, 바른 인재를 등용하여 나라를 다스린 세종의 모습들은 올바른 지도자의 표본을 보여 주며, 깊은 감동을 준다. 새해부터 시작하는 장영실 세종대왕에도 나오고 있는 인물이다.. 조선 전기 세종 때의 과학자로 한국 최초의 물시계인 보루각의 자격루를 만들었으며,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를 발명하여 하천의 범람을 미리 알 수 있게 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로 만나볼 예정이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책 한권 속에는 세종 대왕과 관련한 역사 지식도 참 많이 만날 수 있어요. 시리즈로 다른 책들도 너무나 궁금해지는데요.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역사 인물을 선정하여 인물의 삶을 풍부하게 조명하고 감동적으로 소개합니다.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지식은 물론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 다음은 이순신장군, 장영실, 신사임당, 이이, 안중근으로 시리즈 하나하나 찾아봐야 겠어요. 너무나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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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교과서 인물>은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인물들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객관적인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하여 학교 공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오늘날의 아이들이 본받을 점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구성이 되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에 도움이 될 책입니다.
대표 집필자인 이재승 교수님의 이 책에 대한 주요한 특징에 대해서 먼저 뒷 편에 보면 나와 있어 이 세종대왕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읽혀지는지에 대한 내용을 먼저 파악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서 관련 단원에 3학년부터 6학년 국어와 사회를 비롯해 도덕까지 다양한 교과에서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세종대왕이 소통, 융하브 혁신의 지도자란 수식표현으로 어떤 분인지 그 역량이 전해집니다. 초등학생들이 보는 책이라 세종대왕의 일러스트가 우리나라의 붓과 먹으로 한국적인 느낌으로 잘 표현이 되어 있어요. 표정도 부드럽고 자상한 느낌이 드는 인상으로 보여집니다. 그 간 세종대왕 하면 한글을 창제를 비롯해, 측우기, 자격루 등 수 많은 업적을 남긴 왕인데, 세종대왕이 업적 이외의 우리가 모르고 있는 다른 이야기에 대해서 알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하며 읽어보게 됩니다.
이 세종대왕 이외 이야기 교과서 인물에서 다루고 있는 역사 인물은 이순신, 장영실, 신사임당, 이이, 안중근 등 <이야기 교과서 인물>시리즈는 계속 출간이 되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역사 인물의 삶을 풍부하게 조명하고 감동적으로 소개하여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더불어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다니 정말 독서를 통해 다양한 내용을 아이들에게 전해주고자함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이제 아이들 겨울 방학이 다가오는데 이 책의 배경이 되는 공간도 아이들과 같은 학교이고 등장하는 인물도 학생입니다. 방학 숙제로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을 찾아보기를 통해 방학 숙제로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에 대해 조사를 하는 것으로 이야기의 내용이 시작됩니다.
세종대왕에 대해 조사를 하기 위해 여주에 있는 세종 대왕릉에 가기로 한 지안이가 친구인 현서와 함께 현서엄마와 세종 대왕의 무덤인 영릉으로 여행을 떠나며 이야기를 나누며 세종대왕에 대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대화를 통해 책을 읽으며 알게 됩니다.
여주에 세종대왕과 소헌 왕후가 계신 영릉이 있고 조선 왕릉의 입구에는 어느 곳이나 홍살문이 세워져 있다는 것도 현서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알아갑니다. 홍살문들 들어서기 전 금천교라는 다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임금님의 혼령을 만나는 세상을 연결한다는 뜻으로 만들어 놓은 다리로 할아버지의 설명을 들으며 금천교와 홍살문을 지나 세종 대왕 릉으로 향하며, 이 길을 참도라고 하는데 가운데가 높은 이유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어 몰랐던 세세한 이야기에 대해서 재미있게 하나둘 영릉에 들어서기 전 내용도 새롭게 알게 되는 점이 많이 있어요. 이런 이야기는 영릉에 가기 전에 보여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디를 가던 이런 사전지식을 습득을 하고 체험학습을 가는 것과 전혀 모르고 가는것과는 효과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책 속에서 직접 세종대왕에 관한 역사적인 곳을 방문하는 아이들과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따라 마치 가이드를 따라 함께 여행을 하며 세종대왕의 발자취를 따라다니며 여행을 하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책 속에 빠져들어 읽게 됩니다.
세종대왕의 어릴적 이야기를 따라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책의 본문에 아이들이 모르는 용어에 대한 굵은 활자로 따로 표기가 되어 아래에 주석으로 설명이 나와 있어 내용의 이해를 돕게 합니다.
본문의 굵은 활자의 용어가 아래처럼 뜻이 표기가 되어 그냥 설명이 아닌 지금의 경우와 비교해 어떤 위치의 계급이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더 돕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 한자에 약한데 이러한 부분까지도 하나하나 주석으로 설명이 되어져 있어요. 설명을 읽으며 다시 본문을 보니 더 이해가 잘 되고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갑니다.
독서를 좋아한 충녕 대군의 한 일화를 소개하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부분도 있어요. 내용이 어렵지 않게 이야기식으로 읽어지며 이렇게 쉬어가는 부분에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내용을 더 읽을 수 있는 요소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재미있게 읽는 이야기 속에 역사 한 고개에서는 역사적 배경지식을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 지식과 실사이미지를 통해 본문의 이야기와 더불어 지식의 힘을 더합니다.
역사 한 고개에서 세종의 형제들에 대한 계보와 더불어 양녕 대군 이제와 효령 대군 이보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도 더 들어볼 수 있어요.
남쪽의 백성들을 북쪽으로 이주시키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국경선이 현재와 같은 우리나라의 국경선으로 확정이 될 수 있었던 역사적인 이유도 새롭게 배워보는 역사 한 고개! 이 안에 소개되는 이야기들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조선을 발전시킨 집현전 건물이었던 경복궁 수정전, 집현전 학자들이 펴낸 <삼강행실도>, 세종시대의 위대한 발명품들, 과학적인 문자인 한글, 세종이 신임하던 명재상들, 세종과 태평성대 등 세종이야기로 시작된 수 많은 이야기 들을 역사 한 고개를 통해 모르고 있던 역사적 지식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역사 한 고개의 이야기만을 놓고 읽어도 역사 공부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되고, 본문 속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세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세종의 책임감과 남다른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의 마지막 구성인 세종대왕에게 묻는 오늘날의 우리들이 알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세종 대왕의 어린 시절 우리 아이들과 비교해 어떤 아이였는지,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세종대왕처럼 잘 할 수 있는지, 세종대왕의 식습관과 운동에 대한 배울 점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점들에 대해서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구성해 읽으며,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세종대왕이 걸어온 길에서 연도별로 정리를 해서 역사적 사실을 한 눈에 연표와 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세종대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읽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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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중 첫번째 권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역사 인물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책인데요. 이순신, 장영실, 신사임당, 이이, 안중근 등이 출간될 예정이에요.
순서에요...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합장릉이 여주에 있네요. 이 책은 지안이가 단짝친구 현서와 함께 방학숙제로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찾아보기' 로 세종대왕을 조사하기로 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금천교와 참도가 있는데요. 금천교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임금님의 혼령을 만나는 세상을 연결한다는 뜻으로 만들어 놓은것이고 참도는 왕릉에 나 있는 길로 가운데가 튀어나와 있는 이유는 높은 곳으로는 영혼(돌아가신 왕)만 다닐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종대왕에 대해 몰랐던 것들도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영릉에 가보고 싶네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