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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령왕 엘퀴네스 262화 (개정판)
매번 정령왕 시리즈를 읽어보면서 정말로 내용이 만족합니다. 오늘은 200화를 넘어서 262화를 읽어보았습니다. 확실히 판타지 소설중에서 정령왕 특이한 소재와 내용으로 너무나도 내용이 재미가 있습니다. 차후에도 꼭 한번 정령왕 엘퀴네스 책을 다시 구매를 하여 읽어보고 싶네요 일단은 엘퀴네스는 주인공과 느낌 이야기가 대단히 즐거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령왕 시리즈의 경우 제가 읽었던 판타지소설중에서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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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62화 (개정판)
횃불도 들지 않았고 오직 하늘의 달빛과 감각에만 의지해서 이동한다는 계획이었다.인간들만 이루어졌다면 당연하게도 몰살이었겠지만 엘이나 라피스 시벨도 있고 특히 땅의 정령 알리사도 있으니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쪽의 행로를 숨김으로서 매복하고 있는 적들에게 혼선을 주기 위해서였다.마커스백작이 한나무를 가리켰다. 그가 가리키는 곳을 따라 시선을 내렸더니 밑둥부근에 희미하게 빛나는 부분이 보였다 다만 이계획은 아군에게도 꽤 고된 방식이었다. 사방이 완전히 깜깜해져 주위를 분간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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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62화 (개정판)] 사방이 완전히 깜깜해져 주위를 분간하기 힘들 정도가 되자 알리사가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마커스백작이 한나무를 가리켰다 첫밤의 야행은 은밀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횃불도 들지 않았고 오직 하늘의 달빛과 감각에만 의지해서 이동한다는 계획이었다. 이쪽의 행로를 숨김으로서 매복하고 있는 적들에게 혼선을 주기 위해서였다. 다만 이계획은 아군에게도 꽤 고된 방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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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늪에 빠지고 이 속에서 태연한건 우리일행들밖에 없었다. 시벨리우스와 데르온은 옷이 지저분해지는걸 신경쓰는 정도였고 아스는 진흙이 신기한지 연신 찰박거리기 바빴다. 그때 라피스가 긴 창 하나를 불쑥 꺼내들더니 지면에 푹 꽂아 넣었다. 아마 깊이를 확인하려는 듯했다. 그 격로가는 내 짐작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인간의 힘으론 못나가겠다며 여기서 전원몰살하겠다는 살벌한 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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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완전히 캄캄해져(인간의 시야로는) 주위를 분간하기 힘들 정도가 되자 알리사가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그 질문에 싱긋 웃은 마커스 백작이 한 나무를 가리켰다. 그가 가리키는 곳을 따라 시선을 내렸더니 밑동 부근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부분이 보였다. 미리 알고 찾아보는 게 아니면 무심코 넘어갈 만큼 연약한 빛이었다. 그 빛은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처럼 군데군데 나타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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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완전히 깜깜해져 주위를 분간하기 힘들 정도가 되자 알리사가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마커스백작이 한나무를 가리켰다. 그가 가리키는 곳을 따라 시선을 내렸더니 밑둥부근에 희미하게 빛나는 부분이 보였다. 그 빛은 앞의 나무들에게서도 규칙적으로 군데군데 나타나 있었다. 마치 길의 이정표처럼. 알리사가 뭔가 발라져 있는 거냐고 물어보자 마커스백작이 기특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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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밤의 야행은 은밀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횃불도 들지 않았고 오직 하늘의 달빛과 감각에만 의지해서 이동한다는 계획이었다. 이쪽의 행로를 숨김으로서 매복하고 있는 적들에게 혼선을 주기 위해서였다. 다만 이계획은 아군에게도 꽤 고된 방식이었다. 사방이 완전히 깜깜해져 주위를 분간하기 힘들 정도가 되자 알리사가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마커스백작이 한나무를 가리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