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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 저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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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선 특이하게 2부분으로 된 구성을 가지고 있다. 각각에 대해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있기에 두 권의 책을 한 권의 합본으로 만든 느낌이다. 앞 부분은 부동산 전문가인 정한영씨와 지암 스님과의 만남에서 된장으로 연결되는 과정과 펜션 투자에 이르는 내용이 언급 되어 있다. 뒤 부분은 지암 스님의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절과 된장 그리고 장독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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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선 특이하게 2부분으로 된 구성을 가지고 있다. 각각에 대해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있기에 두 권의 책을 한 권의 합본으로 만든 느낌이다.

앞 부분은 부동산 전문가인 정한영씨와 지암 스님과의 만남에서 된장으로 연결되는 과정과 펜션 투자에 이르는 내용이 언급 되어 있다.

뒤 부분은 지암 스님의 짧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절과 된장 그리고 장독의 풍경이 담기 사진들로 구성 되어 있다.

현재 부동산분야 팟캐스트 1위인 생선장수 부동산 염장 지르기를 진행하는 정한영씨는 관광이나 레저에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런 그가 왜 펜션에 투자를 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된장과 펜션의 조합으로 된 투자 컨셉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게 이 책이다. 저자는 사기성 많은 기획 부동산 업자라는 오해를 받으면서, 많은 투자자를 이해시키고 제대로 된 투자를 하기 위하여 투자자를 모집하는데 많은 시간을 노력하였다. 토지에 대한 애정이 강하면서 규모의 투자를 위하여, 일정 금액을 모아서 공동투자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또 한 그가 운영하는 다음의 지주클럽 카페는 유료로 회원가입을 받아서 투자자들과 함께 운영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일정 가입자수로 나누어서 나중에 가입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입금이 점점 올리는 특이한 점도 눈에 보였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 있다는 근본을 넘어서, 투자금의 운영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지암 스님께서 구해달라고 요청하신 토지가 구하기 힘들다며 요구한 가입금을 돈 대신에 300Kg의 된장으로 대신 받으면서 시작된 두 사람의 만남은 서해안 태안의 펜션과 된장 만드는 투자로 이어지는 내용이 일반적이지 않고 드라마틱하기에 독자에게는 그냥 이야기로만 이해하면 될 것이다.

최악의 사업 아이템이라고 하는 펜션 투자와 된장 사업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 책은 저자를 이해하는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별도로 첨부되어 있는 투자서에 투자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들어 있다. 이 부분은 재무적인 내용이 많기에 관심 있는 분들이 수익성을 직접 분석해 보라고 공개하는 저자의 용기라고 보였다.

어떻든, 투자금에 따라 된장, 간장을 받고 펜션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하는 특이한 투자자를 모집하는 책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 저도 다시 한번 읽으면서 저자의 투자 계획에 대한 사업성을 따져 보고자 합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나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

b*****s 2015.12.1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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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 저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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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공 저자 중 정한영님은  저자는 생선장수 생활을 통해 실물경제를 이해한 전문가로, 현재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주) 지주클럽의 대표이자 경제전문지 월간지주의 발행인이기도 하다. 현재 부동산 시장의 왜곡된 모습을 바로잡기 위해 팟캐스트 ‘생선장수 부동산 염장지르기’를 진행해오고 있는 방송인이기도 하다. 또 한분의 저자인 지암 스님은 대각사에서 된장을 담그며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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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공 저자 중 정한영님은  저자는 생선장수 생활을 통해 실물경제를 이해한 전문가로, 현재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주) 지주클럽의 대표이자 경제전문지 월간지주의 발행인이기도 하다. 현재 부동산 시장의 왜곡된 모습을 바로잡기 위해 팟캐스트 ‘생선장수 부동산 염장지르기’를 진행해오고 있는 방송인이기도 하다. 또 한분의 저자인 지암 스님은 대각사에서 된장을 담그며 수행하시던 분이시다.  책은 모두 2부로 되어있는데 먼저 1부는 전통 된장을 담그는 과정이  2부에서는 된장과 펜션의 만남부터 투자를 제안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있다. 지암 스님이 통나무집마을펜션의 풍경에 반하게 된 이야기와 평소 펜션사업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던 정대표가 펜션사업을 하게 된 일화도  담겨 있다.  

한국인의 자산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게 부동산이다. 노후 설계에서 부동산을 현명하게 이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복지 등 사회적 안전망이 미비하고, 현실적으로 은퇴 후 재취업하기가 쉽지 않은 한국사회에서 부동산은 불안정한 노년이냐 안정적인 노년이냐를 가르는 핵심이다.

하지만 과거 부동산 투자가 활발했을 때는 부채를 동원해서라도 아파트를 사서 부동산 가격 상승을 노렸지요. 하지만 이제는 저성장, 고령화 사회에서 수익형 부동산을 통한 현금흐름을 타는 관리의 개념이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주택 임대차 시장이 반월세와 월세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자연스런 현상이다. 향후 30년 안에 한국에만 있는 독특한 부동산 패턴이었던 전세제도는 사라질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많은 부동산 투자부동산재테크 관련 서적들이 하루를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저성장과 고령화로 한국 부동산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경기둔화가 장기화하고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험에  많은 사람들이 투자개념으로 주식, 펀드, 부동산, 그리고 경매에 이르기까지 관심을한국인 자산의 대부분을 부동산이 차지하고 있는 지금, 이러한 변화를 놓친다면 개인이 노후를 설계할 때 큰 위기가 닥칠 수 있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틈새시장으로서 펜션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담긴 새로운 아이디어가 번득이는 책이다. 특히, 이 책에는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대국민 투자제안서’가 동봉되어 있다. 투자 유치금액은 초기에 된장을 담그기 위한 준비 금액으로 제조시설+된장+항아리구입 비용 등과 펜션 인수 금액이라고 한다. 차근 차근 계산기를 앞에 두고 같이 생각 해 본다면 또 다른 수익형 부동산 투자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도 있을것 같은 책이다.


k****7 2015.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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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 저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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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된장과 펜션사업의 조합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조화를 이룬다. 휴가차 펜션에 놀러가서는 마당에서 숯불로 삽겹살을 구워먹고 토종 된장으로 상추쌈을 만들어 입 안 가득 넣고 지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던 경험이 한번씩 있지 않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귓 속으로 들려오는 물소리를 배경삼아 펜션에서 추억을 나누었던 과거 속의 한 장면 속 된장맛이 기억나 미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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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된장과 펜션사업의 조합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조화를 이룬다. 휴가차 펜션에 놀러가서는 마당에서 숯불로 삽겹살을 구워먹고 토종 된장으로 상추쌈을 만들어 입 안 가득 넣고 지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던 경험이 한번씩 있지 않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귓 속으로 들려오는 물소리를 배경삼아 펜션에서 추억을 나누었던 과거 속의 한 장면 속 된장맛이 기억나 미각을 자극한다. 책은 두 파트에 걸쳐 된장과 펜션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첫 파트는 된장에 관련된 이야기이다. 지암 스님의 된장을 소재로 하는 많은 시에 철학이 담겨져있다. 된장을 만드는 모습이 시 속에서 하나하나 재생된다. 책 속에는 전통적인 한옥 사진과 눈 쌓인 수많은 장독이 담긴 사진도 있었는데 그 사진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당에 들어선 장독을 보면 넉넉한 사람들의 인심이 생각나고 맛있는 추억이 생각난다. 두 번째 파트는 시중에 나와있는 제테크 서적를 맹신하지 말라는 경고성 발언으로 분위기를 달리한다. 시중에는 수많은 제테크 서적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 본인의 현재의 삶이 위태롭고 불안정하여 자극적인 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거나 혹은 제테크 서적을 보면서 공부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 본인의 노력을 대변한다는 핑계를 찾기위해서 그 책을 집어든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도 의심에 찬 눈초리로 저자에게 묻고 싶었던 경험은 없는가? 그렇게 좋은 것을 왜 수많은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지... 문전성시를 이루는 식당주인은 요리비법을 결코 타인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요리비법이 퍼지면 경쟁식당이 곳곳에서 원조라는 간판을 달고 개업하여 결국 본인의 매출에 영향이 오기 때문이다. 수많은 저자의 제테크 서적은 돈 버는 기법에 이야기하는데 그 기법을 배운 사람이 같은 업에서 마주친다면 그들은 경쟁자가 될건데 왜 그 기법을 독자에게 알려주려고 하는가? 그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기법을 알아도 결코 시장에서 본인을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는것이다. 정한영 저자는 제테크서적, 부동산 경매와 같은 서적의 실체를 알려준다. 그리고 개인이 시장에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연대투자를 제시한다. 법이나 제도망이 개인은 도저히 이길 수 없게 시스템화 되어있기 때문에 뭉쳐서 대항할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공동투자 또한 사기가 있으니 신뢰가 보장되지 않으면 위험한 투자라고 경고할만큼이나 이 세상에서 쉽게 돈 벌 수 없음을 알게된다. 다음 내용은 정한영 저자가 지암 스님을 만나게 되면서 된장과 펜션이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이야기되는데 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이 책은 된장을 통해서 제테크를 연결시킨다. 재미난 설정이다. 불확실한 미래를 정서적 푸근함으로 안정화시킨다.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오늘 저녁은 유부와 두부를 넣고 된장찌게 한 뚝배기에 밥 한공기를 먹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h 2015.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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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 저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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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다. 이런 건 처음 본다. 표지에 ‘대국민투자제안서’라고 박혀 있는데 책 안에는 저자가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거의 모든 감정이 다 들어가 있다. 번지르르한 말로 독자를 꾀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보인다. 저자는 이 사업의 한계를 알고, 한 사람의 생각이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안다. 그래서 더욱 겸손하게, 낮은 자리에서, 수줍게 투자를 제안한다. 그렇다고 이 제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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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다. 이런 건 처음 본다. 표지에 대국민투자제안서라고 박혀 있는데 책 안에는 저자가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거의 모든 감정이 다 들어가 있다. 번지르르한 말로 독자를 꾀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보인다. 저자는 이 사업의 한계를 알고, 한 사람의 생각이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안다. 그래서 더욱 겸손하게, 낮은 자리에서, 수줍게 투자를 제안한다. 그렇다고 이 제안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건 아닐 테다. 너무도 솔직해서, 완벽하지 않다는 걸 인정하고 있어서, 그래서 더욱 간절하게 다가온다. 그가 말하는 책임이란 게 진실한 것처럼 보인다.

 

저자는 된장 담그는 펜션을 기획했다. 굳이 있어 뵈는 말로, 거창하게 말하자면 ‘6차 산업이라고나 할까? 이는 농업을 기반으로 해서 다른 분야의 사업을 융합한 사업을 말한다. 저자는 된장 담그는 스님을 처음 만나서 이 사업을 구상하게 되기까지의 일을 꾹꾹 책에 눌러 담았다. 평소 부정적으로 보던 펜션사업을 하게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그 난관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리고 성공여부가 불투명한 와중에도 여관방에서 유레카를 어떻게 외치고 사람들 앞에 자신 있게 사업제안을 하게 되었는지가 그려져 있다. 사업가 마인드를 내려놓고 투자자 앞에 진실하게 서는 고백록이자 비망록이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기존의 투자방법으로는 예전 수익률을 기대할 수 없다. 게다가 부동산 투자의 기본적인 성격, 즉 관, 기업이 주체가 되어 대규모로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미투자자들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정부시책과 분양광고에 휘말려 피를 보는 건 다름 아니고 개인투자자들이다. 피해를 봐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사회에 거짓이 난무하는데 이를 가려내지 못한 너의 잘못이라고, 투자자를 매도하는 게 현실. 이 사회에 신뢰가 없어진 지는 오래다.

 

개미가 살아가는 방식은 연대다. 개인이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개인이 법을 공부하겠다고 날을 세울 때, 그들은 법을 바꾼다. 개인은 대출받기도 어려운데, 그들은 이자를 받고 있다. 행정기관은 그들이 요구하기 전에 들어 주지만, 개미들은 아무리 요구해도 안 들어 준다.” (‘10. 슈퍼개미는 없다중에서)

 

저자는 공동투자를 제안한다. 개인투자자가 손해를 더는 방법은, 투자자가 한 데 모여서 지속적이고 협상력 있는 단체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야 관, 기업, 공무원 사회가 소위 제대로 해 먹는부동산 시장에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시도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내 기억엔 항상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책임과 신뢰를 강조한다. 저자가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습니다.’라는 말에 힘을 주는 건 그 때문인 것 같다.

 

된장과 펜션의 어울림, 한 번 기대해 봄 직하다. 수익률 역시 ㅋㅋ

m********e 2015.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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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 펄떡 살아 있는 부동산 경험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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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가 곧 오를 거란 전망이다. 이것은 또 어떤식으로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칠까? 아파트를 사기에 지금은 적당한 시기 인가?  정말 건물 한체만 소유하고 있으면 편안한 노후를 약속 받을 수 있을까? 아니면 땅속에 금이라도 묻어놔야 하나. 현대인은 LET급의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불안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래서 보잘 것 없는 무엇이라도 해 보려고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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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가 곧 오를 거란 전망이다.

이것은 또 어떤식으로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칠까?

아파트를 사기에 지금은 적당한 시기 인가?  정말 건물 한체만 소유하고 있으면 편안한 노후를 약속 받을 수 있을까?

아니면 땅속에 금이라도 묻어놔야 하나.

현대인은 LET급의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불안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래서 보잘 것 없는 무엇이라도 해 보려고 고군분투한다.

그런데 아는 정보가 없다.

가끔 강연을 듣기도 하고 설명회도 따라가 본다.

그러나 돌아서면 다 남의 얘기고 나와는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

 

사이트를 서핑하다 문제의 신간을 발견했다.

'이런된장 저런팬션' 우선 제목부터 감이 왔다.

지체없이 주문했다.

책은 1,2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지암스님의 장담그는 이야기와 인생이야기가 구수하고  맛깔스럽게 엮여있다. 늘 대수롭지 않게 먹던 된장 하나에 하늘과 땅의 기운에 사람의 정성까지 합쳐졌음을 새삼 깨닫게 해 주었다. 이제 된장이 예사로이 보이지 않는다.

스님은 아주 특별한 된장을 담근다고 하는데 나도  이 된장맛을 꼭 확인하고 싶다.

더불어 된장맛이 난다는 간장맛도!

 

2부는 나 같은 부동산 호갱을 위한 부동산투자 제안 쯤 될것이다.

그동안 부동산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정보의 상당부분이 잘 못된 것임을 알게됐다.

그것만으로도 본전은 찾은 듯 했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펜션에 된장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투자제안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안내한다. 다소 다듬어 지지 않아 투박한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은 그 어떤 반듯한 말보다 설득력이 있었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 수 있지만 어쩌면 많은 현대인들은 똥맛, 된장맛 자체를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넘쳐나는 정보의 사회에서 진실을 구별해 내기란 쉽지 않다. 그러니 먹어봐도 맛을 구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 수 있다.  이 책은 똥과 된장의 맛을 구별해 준다.

넘처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펄떡펄떡 뛰는 산 경험의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m******9 2015.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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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심 있으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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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울 수록 사람들은 재테크 서적에 관심을 많이 갖는다.많은 재테크 서적들은 언제 해고 될지 모르는 직장, 불안한 노후, 자녀 양육등 경제적 불안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단시간에 그리고 조금만 공부하면 손쉽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예전에는 주식관련 서적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경매관련 서적도 한 몫 거드는 느낌이다.그러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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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울 수록 사람들은 재테크 서적에 관심을 많이 갖는다.

많은 재테크 서적들은 언제 해고 될지 모르는 직장, 불안한 노후, 자녀 양육등 경제적 불안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단시간에 그리고 조금만 공부하면 손쉽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


예전에는 주식관련 서적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경매관련 서적도 한 몫 거드는 느낌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책의 내용은 나 경매로 돈 벌었어 그러니까 너도 경매 하면 돈 벌수 있어

그런데 경매 공부를 해야 해

경매 공부하려면 책도 봐야 하지만 경매 학원을 다니며 더 좋아

경매학원에서는 네가 모르는 경매에 관한 비법과 비밀을 알려 줄거야 


세상에나 돈 버는 비밀을 알려 주다니 ...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돈 버는 비법이나 비밀을 알려 주겠다는 사람치고 '사'자 아니 사람이 이었던가


'이런된장 저런펜션'은  된장의 나고 자라고 숙성되는 과정을 표현한 대서사시로 시작된다.

간결하면서도 합축되고 흡입력 있는 문장

투박 한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세련된 문장

우리 고유의 음식인 된장에 대한 진정한 통찰이 없으면 안되는 글이라 생각된다.


그 다음은 또 다른 저자인 생선장수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고찰로 시작해서 팬션사업의 문제점등을 지적하는 글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가 그토록 비판했던 펜션 사업을 책을 통해 제안하게 되었는지를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은 마지막장에 있는 제안서를 위해 쓰여 진 책이다.


결코 허황된 수익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낮은 수익율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중간에 탈퇴를 한다고 해도 일정 수익을 보장한다.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지 않고 제안자하고 사업을 이끌어가는 본인에게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과 제안서에는 그가 했던 구체적인 시뮬레이션은 들어가 있지 않다.

그 시뮬레이션은 이 사업의 핵심이자 영업기밀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토록 당당히 공개적으로 펜션 투자 제안서를 내었다는 사실이 이 사업의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된다.


부동산과 경매 투자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p******o 2015.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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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된장 저런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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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대한 관점을 바꾸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지주클럽 대표인 정한영이라는 사람이 쓴책인데 저자는 유명 팟캐스트 운영자이지 이미 부동산에 관한 4권의 책을 낸분입니다. 평소 운전중에 팟캐스트를 즐겨듣는 편이라 저자의 부동산에 대한 철학을 보고 팟캐스트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부동산 철학을 크게 생각하자면 개인이 기획부동산에 뛰어들면 쪽박을 치고 기획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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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대한 관점을 바꾸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지주클럽 대표인 정한영이라는 사람이 쓴책인데 저자는 유명 팟캐스트 운영자이지 이미 부동산에 관한 4권의 책을 낸분입니다. 평소 운전중에 팟캐스트를 즐겨듣는 편이라 저자의 부동산에 대한 철학을 보고 팟캐스트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부동산 철학을 크게 생각하자면 개인이 기획부동산에 뛰어들면 쪽박을 치고 기획된 부동산은 대박을 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어떠한 공터가 있는데 이곳을 사람들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되었든 기업이 되었든 이곳을 개발한다고 못을 박으면 어떻게든 이곳을 홍보하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처음 기획되었을때 필요한 인구를 이곳으로 끌여들인다는것입니다. 이과정에서 정부나 기업은 돈을 버는것이고 늦게 이곳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이익을 볼수도 있지만 상당수는 손해를 봅니다. 그래서 저자가 추구하는 이상향이 지주클럽입니다. 개인 하나하나로는 힘이 약하니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힘을 보아 자본을 형성하고 그자본을 바탕으로 특정 지역을 몇년전, 아니 수십년 전부터 기획하고 개발순서에 맞추어 건물을 올리는 등의 작업을 하는 집단입니다.


이 책의 경우는 부동산에대한 철학도 담겨있지만 이번 지주펜션이 투자하게된 펜션에 대해 홍보겸 투자제안서라고 볼수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펜션에 투자하면서 어려운점들도 상세히 적어놓았고 이 어려운 점들을 이 제안서를 통하여 해결하려고 합니다. 지주클럽에서 여러사람의 힘으로 펜션을 운영하고 그 펜션을 사용할수 있는 권리와 된장을 줍니다. 왠 된장이냐고 하겠지만 이것도 기획자의 능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미 지주클럽은 된장과 펜션을 결합하여 펜션을 기획 하였고 많은 사람들의 자본을 모아 이책을 통해 홍보하여 안정적인 펜션자금을 유치하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지암스님의 글은 정말 걸작입니다. 된장을 만드는 과정을 저리도 아름답고 술술 읽히는 글로 표현을 냅니다. 비유의 표현 하나하나에 상상의 나래에 빠지게 하고 장독대가 놓여져 있는 정겨운 펜션을 상상하게 만듭니다.

 

h*********1 2015.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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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부동산] 이런 된장 저련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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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 저런펜션 ] 이란 책을 처음 받아 보고서 적지 않게 당황 하게 되었다 이유는 작은 소 봉투에 동봉된 투자 제안서가 있었던 것이다.  잠간 맘 편히 책을 읽어 내리면서 어디에 있는 펜션인데 재테크를 겸비 하는 내용 정도로만 파악 했었는데  이건은 아니고 직접 투자 의향서를 묻는 일종의 제안서 이다.   서평 전에 잠간 웹 페이지나 블로그를 보려고 찾아 보았지만 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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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 저런펜션 ] 이란 책을 처음 받아 보고서 적지 않게 당황 하게 되었다 이유는 작은 소 봉투에 동봉된 투자 제안서가 있었던 것이다.  잠간 맘 편히 책을 읽어 내리면서 어디에 있는 펜션인데 재테크를 겸비 하는 내용 정도로만 파악 했었는데  이건은 아니고 직접 투자 의향서를 묻는 일종의 제안서 이다.

 

서평 전에 잠간 웹 페이지나 블로그를 보려고 찾아 보았지만 더 자세한 내용은 없고 왭페이지는 닫혀져 있는 상태에서 아직 까지는 신뢰성 문제로 뭐라고 평가를 하기는 어려운 입장이다.

 

하지만 책 내용의 신선도라던가 맘에 담아서 된장을 직접 담그는 과장을 일일이 시적 표현으로 승화 시킨 지암 스님의 이야기는 충분히 공감 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보았다. 

 

요즘 같은 현대인들의 도시 공해에서 벗어나 잠간의 드라이빙 만으로 한적하거나 아님 바닷가 갯펄이 보이는 전원 품 통나무 주택에서의 편안한 잠자리와 구수한 향기 내음을 맡아가며 하루 밤 안식처로서의 손색 업는 입지 태안 통나무 팬션 ,

 

참 많이도 우리는 펜션 문화에 익숙 해져 있다 , 강원도를 제쳐 놀고서라도 전국 어느 유명 하다는 관광지나 근처로만 가더라도 넘쳐 나는 것이 펜션이고 고깃집이다. 제주도만 해도 전 구간의 올레길이 뚫리게 되면서 카페와 너도나도 펜션 사업에 들어 가는 바람에 이제는 오히려 경매로 되팔려 나오는 지경이 된 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 제주도라는 섬의 특성상 평일날 한가로이 여행을 가고 시간을 낼수 있는 범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저마다의 생업과 비지니스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말 시간내기도 빠듯 한데 일년 얼마 있지 않는 성수기에는 도한 하늘의 별 따기보다 귀한것이 펜션 방잡기이니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다시 이 책의 역발상적인 아이디어에 주목 하자면 ,  책을 낸 취지 조차 투자 제안서를 읽어 들이고 등급에 따라 정규 회원과 준회원 그리고 나머지는 사용자 역할로 구분해 놓았다. 주된 차이는 약 33 제곱 미터의 자신의 땅을 직접 소유 할 수 있으면서도

기존 펜션의 성수기 떼에도 기본요금의 50% 의 할인률을 적용 하여 사용 하고 , 잘 숙성된 된장을 자그만치 약 300 kg 씩이나 만든것을 원하는 떼에 거의 평생 먹을 수 있는 양을 확보 하였다.

 

요즈음에는 대가족 형태는 별로 없고 식습관 자체도 매우 서구화 되어 가는 단계라 전통 방식의 발효 식품이 좋다고 하여도 매번 끼니 때마다 차려 먹기는 무리수이고 종종 찾아 먹어가 주변 지인들과 나눠 먹는 다는 사고 방식으로 접근 한다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 비용 산출 부분에서 간과 하고 있는 것이 투자 금액 천만워에 대한 효용 가치 이다. 이를 자신만의 땅일부와  펜션 이용권 그리고 실제 담가논 된장으로 지급 받는 형식과 미래 땅값이 올았을 경우 자신의 지분 만큼 되파는 경우가 성립 될 터인데

실제로 얼마나 지분 만큼식의 땅이 고르게 배분 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 않겠는가 ?  ( 에를 들면 누구는 장독대의 땅 10평과 누구는 진입로의 땅 10평을 불하 받고 나중에 어떤 불협 화음으로 찟어 나눠냐 하는 청산 절자 상의 문제시 바둑 판으로 쪼개 놓은 지분 구조를 어떤 방식으로 개객인에게 할당 하고 계약을 성립 시킬 것인가의 문제이다. )

 

또한 전통 맛과 재래 장맛의 고유한 품질 가치를 인정 한다고 하도라도  , 매해 매년 담근 장만싕 레서피가 어느정도 균일하게 나와 주지 않는 이상 개인 몇사람의 입맛 혹은 손맛으로 십수년간 이상을 유지 한다라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 한 일이다.

 

우리가 왜 천연 문화재 인간 문화제의 전수가 어려운 지는 누구나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며느리도 모르는 장맛을 어머니가 만드실 줄 알아도 똑 같이 전수 하여 내려 오는 문제는 다른 차원의 일이다.

 

전체적으로 2% 가 부족한 제안서 인듯 합니다만 , 기존 도서 및 부동산 컨설팅 만으로도 수익을 만들어 내고 또한 이러한 천인 지주 클럽을 통해 약간의 소액 투자만으로도 부담 없이 시작 할 수 있는 토지 에 해당 하는 부동산 기법은 기획 부동산의 끼우 팔기나 쪼개 팔기 외에는 아직 까지는 없는 상황이니 서로와 서로가 잘 믿을 수 잇는 시스템의 기반 하에 운영진들의 헌신 적이고 투명한 경영 관리에 그 기본이 있다고 사려 됩니다.

 

사업이란 무릇 또한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고 판단 하고 이뤄 나가는 일인 만큼 이만큼 정성 스레 준비한 저자나 주변 지인들의 힘이 하나 둘 진정성으로 보여 주고 또한 사업적으로 태안 이라는 천혜의 위치에서 된장과 펜션의 조화 로운 궁합이 잘 맛아 떨어지는 시스템을 하나 둘 둘아 가게 만든 다면 , 제 2호점 제 3호점도 이러한 컨셉으로 접근 한다면 매우 효율적이 되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나름 토지나 펜션에도 관심이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자면 역발상적인 사고로 접급 한다면 , 이종 합산도 가능 하리라고 봅니다.

의, 식 , 주의 중의 결합이 나와 주듯이 , 현재 알고 있는 핀테크나 IT 와의 결합도 생각 해보고 전통적인 네크웍을 팬션을 통해 이뤄네고 생산 판매 유통이 가능한 구조의 시스템이라면 , 허브나 기타 다른 육종이나 부가가치가 잇는 작물로의 사업성도 하나 둘 검증이 가능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나아가 오지는 아니지만 , 이런 일들의 활성화도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한명이라도 더 고용 구조가 창출 될 수있다면 청년 실업이나 장년 들의 일자리 부분도 약간씩은 해소 될 수 있지 않을 가요 ?   < 책력거99 > 생각해 보다

r******9 2015.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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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 저런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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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담근지 5년이 지났다..콩으로 메주를 만들어서 된장낭이 되는 그 과정을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지 않는다' 의 의미를 알지 못하였다..그렇지만 직접 가까이서 콩을 수확하고 장을 담그는 그 과정을 지켜 보면서 느끼는 것은 된장을 만드는 그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이었다..그리고 조금만 잘못하면 메주 그 자체가 망가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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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담근지 5년이 지났다..콩으로 메주를 만들어서 된장낭이 되는 그 과정을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지 않는다' 의 의미를 알지 못하였다..그렇지만 직접 가까이서 콩을 수확하고 장을 담그는 그 과정을 지켜 보면서 느끼는 것은 된장을 만드는 그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이었다..그리고 조금만 잘못하면 메주 그 자체가 망가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장을 담그는 그 과정은 시골에서 직접 콩으로 아궁이에서 뜨거운 불을 이용하여 장을 담그기에 조금 더 힘들면서 복잡하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그 과정 하나하나에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이렇게 전통적으로 된장을 만드는 그 과정을 느껴보았기에 공감이 갔다..아궁이에서 장작을 집어넣어서 불을 지피고 메주를 만드는 과정..연기 폴폴 나는 그 아궁이에서 메주를 쑤는 그 과정은 느껴 본 사람이 알 것이다...땀을 흘리면서도 참고 인내해야 하는 것은 고통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디..그리고 그렇게 해야지만 제대로 된 장맛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메주의 속이 썩으면 된장에서도 썩은 내가 난다.간장도 꾸리꾸리한 냄새가 진동한다 인과다.(p83) 메주를 처음 만들었던 그 때가 생각이 났다...콩을 물에 넣고 며칠을 불린 뒤 메주를 쑤었던 기억들..그리고 그 과정 하나하나...시골에서 불을 피워서 메주를 만드는 게 아닌 보일러를 틀어서 메주를 만들었기에 시골처럼 뜨거울 수가 없었다..그로 인하여 메주가 제대로 숙성되지 못하고 조금씩 쉰내가 나기 시작하였다..처음이라서 그 이유를 알지 못하였으며 왜 그런지 조차 몰랐었다...메주가 잘 발효가 되려면 40도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 하였기 때문에 메주가 제대로 숙성이 되기도 전에 썩어갔던 것이었다....집에서 만들었던 메주는 상품으로서 파는 목적이 아닌 집에서 먹고 남은 것은 친척에게 나누어 주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던 기억이 났다..


메주 크기가 적당하지 않고 너무 크면 속이 잘 마르지 않는다.그러면 해로운 균이 생기기 싶다.반면 너무 작으면 이로운 균이 생기기도 전에 말라 버릴 수 있다.그래서 '적당히'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p91) 적당히라는 그 의미에 대해서 이 안에 담겨져 있었다...메주를 만들고 나서 짚으로 엮어서 공중에 매달아 놓는 그 과정...메주가 너무 커도 너무 작아도 안된다는 걸 알 수 있다..너무 작으며 메주가 바짝 마르기 때문에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물론 너무 커도 문제라는 걸 알 수 있다...과거에는 눈대중으로 하였지만 이제는 메주 만드는 네모 사각 통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눈대중으로 못하는 것을 우리는 기술이나 과학으로 풀어가게 된다.

k*******2 201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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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영웅담" 중요한 사항은 지적한다
""슈퍼개미영웅담" 중요한 사항은 지적한다" 내용보기
많은 부동산 투자부동산재테크 관련 서적들이 하루를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경기둔화가 장기화하고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험에 너도나도 투자개념으로 주식, 펀드, 부동산, 그리고 경매에 이르기까지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많은 사람이 경매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사항은
""슈퍼개미영웅담" 중요한 사항은 지적한다" 내용보기

많은 부동산 투자부동산재테크 관련 서적들이 하루를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경기둔화가 장기화하고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위험에 너도나도

투자개념으로 주식, 펀드, 부동산, 그리고 경매에 이르기까지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가. 

 

그래서 많은 사람이 경매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사항은 지적한다

 

02. 소액부동산투자 나만 안되는 이유
대다수 사람들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
어느 정도의 시드머니를 만들었다고 해도 그것은 부동산이라는 도박판에서 한 번 정도 배팅을 할 수 있는 금액에 불과하다 부동산은 실패하면 끝나는 'Death match' 인 것이다.

 

04. 부동산 경매로 돈 버는 비법의 실체
필자를 비롯하여 경매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의 성공담은 대부분 과거형.
일주일 동안 전국 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은 평균 5,000건 정도

이 중에서 낙착을 받을 수 있는 물건은 20~30% 그런데 부동산 경매 물건에 대해 대출할 때 담보를 잡아주는 서류를 만들고 압류나 경매 신청을 대행해 주는 법무사 사무실이 전국에 5,000곳이 넘는다는 게 문제다. 물론 변호사들까지 이야기하면 그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그들보다 물건에 대해 더 잘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무리다
또한 그들은 법원 경매 계통에 밀착한 관계이기 때문에 개인이 확인할 수 없는 정보를 훨씬 더 많이 갖고 있고 심지어 경매가 진행되기 수개월 전부터 해당 물건을 파악하고 있다는 것

 

이처럼 단순히 투자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닌 대한민국 월급쟁이들에게 말하고픈 슈퍼개미영웅담의 현실과 묻지 마 '투자'보다 더 무서운 것이 어쩌면 묻지 마란 생각으로 재테크에 뛰어드는 무모함이라는 것을

직설적으로 말하고 있다.

 

k******5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