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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투쟁에서 역사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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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계곡의 층계식 논을 보면 멋있다라고 생각했지, 그 논을 만드려고 했던 그 농민들의 애환을 10편에서 읽고 마음이 아팠다. 10편은 휴전과 더불어 본격적인 지리산의 좌익 토벌 작전이 시작된다. 그 와중에 염상진과 강대진 소년의 죽음에서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찡했으며, 많은 활약을 했던 천점바구와 김혜자의 죽음,손승호의 허무한 죽음 또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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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계곡의 층계식 논을 보면 멋있다라고 생각했지, 그 논을 만드려고 했던 그 농민들의 애환을 10편에서 읽고 마음이 아팠다. 10편은 휴전과 더불어 본격적인 지리산의 좌익 토벌 작전이 시작된다. 그 와중에 염상진과 강대진 소년의 죽음에서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찡했으며, 많은 활약을 했던 천점바구와 김혜자의 죽음,손승호의 허무한 죽음 또한 안타까우면서도 어찌보면 예정된 죽음이었다고 본다. 결국 염상진의 죽음으로써 태백산맥의 대단원의 막은 내려지지만 현실투쟁에서 역사투쟁으로 변환된다. (남한에 남아있게 된 자들) 오랫동안 싸워왔던 염상진, 염상구 형제도 형의 죽음으로 화해(?)했다고 본다. 어쩜 죽기전에 서로 화해했어야 옳았는지 모른다. 두 형제를 보면서 우리민족의 비극을 보는 것 같았다. 10편에서 등장인물들이 모두 끝을 맺는것은 아니다. 소화와 정하서은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정하섭이 월북하면서이산가족이 될것으로 암시되고, 어쩜 그녀는 그것을 알았을지도 모른다. 그외에 심재오 소령이 어떻게 되는지, 살아있는 차대치와 외서댁의 앞날에 대해서도 정확히 명시하지는 않는다. 어쩜 역사는 끝이 없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이야기도 계속 진행된다는 것으로 남기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태백산맥 10권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배운것만으로도 크게 만족할 만하 소설이었다.
b*****e 200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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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너무나...."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어요. 태백산맥은 그때의 일들을 정말 잘 묘사한것 같아요. 벌교를 중점으로 두고 있는데 벌교는 보성에 속해있는 읍으로 저는 그곳과 상당히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벌교에 대해서는 상당히 알고 있죠... 근데 그 세대가 아니여서 그런 슬프고 비극적인 일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어요. 국사시간에 배운다고 해도 그렇게 자세히 배운다고 말하기는
"너무나...."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어요. 태백산맥은 그때의 일들을 정말 잘 묘사한것 같아요. 벌교를 중점으로 두고 있는데 벌교는 보성에 속해있는 읍으로 저는 그곳과 상당히 가까운 곳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벌교에 대해서는 상당히 알고 있죠... 근데 그 세대가 아니여서 그런 슬프고 비극적인 일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어요. 국사시간에 배운다고 해도 그렇게 자세히 배운다고 말하기는 힘들거든요. 역사소설로서 저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을 보고 너무나 가슴이 저미고 슬펐어요. 그 이념이 뭔지 왜 그리 중요한가요... 공산주의는 모두가 평등하고 내것 니것 없는 사회... 모두가 나누는 사회! 민주주의 모두가 평등하다 자기가 한만큼 한다(내가 사는 민주주의는 그러기도 하지만 남과 나누려는 그런 정신도 있다 보아지네요!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다른게 있다면 내것과 내것이 없다는 거죠. 그 외에는 다함께 잘살아 보자는 거잖아요. 우리나라가 막 해방된 상태에서 민주주의라는 것이 왔지만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는 거였나요. 이승만이 정치를 하면서 친일파들 얼마나 우글우글 거렸나요. 지주들이란 것들은 땅빌려준 사람들에게 무잡위로 빼앚아가고 죄없는 사람들 공산주의하는 사람들과 관련 있다고 말도 안된 죄 뒤집어 쒸워서 죽이질 않나 미국놈들은 처녀들을 함부로 지들것이나 되는듯이 몸을 망가뜨리고 남과 북으로 갈라지게 하고 김구 선생님 죽이고 하도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드네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 앞에서 정말 올바른 소리를 하면 죽여버리고 이런 나라가 어딨나요... 노무현 대통령님께 바라는 점 많거든요. 이때 저질러 졌던 일들도 해결해 주세요. 우리의 왜곡된 역사를....
YES마니아 : 골드 g******4 200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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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생각이 옳은 삶과 역사를 이끌어 주는가.....
"과연 어떤 생각이 옳은 삶과 역사를 이끌어 주는가....."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이데올로기의 대립과 갈등의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숨내음이었다. 가장 어려운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저마다 옳다고 생각한대로 행동하고 믿는대로 말하며 살아갔던 사람들이었다. 비록 지금은 고기국에 흰밥 먹으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예나 지금이나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느냐는 역시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고, 그런 의미
"과연 어떤 생각이 옳은 삶과 역사를 이끌어 주는가....."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이데올로기의 대립과 갈등의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숨내음이었다. 가장 어려운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저마다 옳다고 생각한대로 행동하고 믿는대로 말하며 살아갔던 사람들이었다. 비록 지금은 고기국에 흰밥 먹으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예나 지금이나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느냐는 역시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고, 그런 의미에서 조정래의 태백산맥에 나오는 사람들과 우리는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과연 어떤 생각이 옳은 것일까..물질만능시대가 된 오늘날, 그리고 이제는 더이상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하찮은 입씨름조차도 하지 않게되었지만, 사상과 철학에 대한 질문만은 늘 머리속에 지니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태백산맥은 과거 힘들게 살았던 우리 민족의 삶을 돌아보며 그런 것에 대한 깊은 질문과 성찰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우익과 좌익...어째서 중간색은 용납되지 않았을까. 모두가 조금만 더 포용하고 조금만 더 이해할 수는 없었을까. 그리하면 힘들었던 삶의 고통도, 민족의 고통도 조금은 줄어들었을 텐데... 우리의 조상들이 겪었던 고통을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느끼면서 나는 그 점이 너무나 가슴시리게 아쉬웠다.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옳다고 믿는대로 떠들며 살아가고 있다. 과연 무엇이, 누가 옳은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옳은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만은 항상 가슴속에 새긴채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를 조금이라도 더 나은, 더 모두가 행복한 세상으로 이끌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n******2 200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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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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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 부터 6.25. 아마 얼마나 모르고 살아왔는가 이책은 나를 일깨워 주고 있는듯 하다. 편견적인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사상적 대립에 극급해서 어느 한쪽을 치우친 내 자신이 얼마나 바보였던가 다시 생각하게 끔 하는 책이였던것 같다. 직접 겪어보지 못함으로서 가질 수 있는 그 시대적 국민들의 삶을 책을 읽어가므로서 근본에 자리잡혔던 편견을 없어지게 할 수 있었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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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 부터 6.25. 아마 얼마나 모르고 살아왔는가 이책은 나를 일깨워 주고 있는듯 하다. 편견적인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사상적 대립에 극급해서 어느 한쪽을 치우친 내 자신이 얼마나 바보였던가 다시 생각하게 끔 하는 책이였던것 같다. 직접 겪어보지 못함으로서 가질 수 있는 그 시대적 국민들의 삶을 책을 읽어가므로서 근본에 자리잡혔던 편견을 없어지게 할 수 있었던 같다. 그들은 왜 싸워야 했는지? 그들은 왜 그렇게 아쉽게 살아야 했는지? 암울하고 억울했던 삶을 벗어나 다시 찾아온 해방에서 무엇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었고 또 다시 그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나갔던 같다. 중요한 건 나라의 시작과 끝은 바로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b****5 200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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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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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읽어야지 별렀던 대장정의 이야기를 끝내고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 여러 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지로 삶을 지켜왔고, 또 그 만큼의 많은 사람들이 자의이든 타의이든 죽어갔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들은 죽어간 자들의 시체를 기반 삼아 앞으로의 발걸음들을 내어딛는다. 1권부터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기둥 줄거리로 이 이야기를 이끌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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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읽어야지 별렀던 대장정의 이야기를 끝내고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 여러 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지로 삶을 지켜왔고, 또 그 만큼의 많은 사람들이 자의이든 타의이든 죽어갔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들은 죽어간 자들의 시체를 기반 삼아 앞으로의 발걸음들을 내어딛는다. 1권부터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기둥 줄거리로 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것은 실천적 공산주의자 염상진과 회의적인 온건주의자 김범우이다. 둘 다 자신들이 발 디딛고 있는 사회가 잘못되었다는 데는 공감하나, 어떤 방식으로 대항해 나가냐에 대해 염상진이 극좌 세력으로 사회를 혁명적으로 전복시키려 했다면 김범우는 미국을 위시한 강대국 세력에 휘둘리는 조국 현실에 대한 회의 속에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대항을 해나간다. 작가 조정래는 분명 이들의 삶을 편안한 일상을 급급하게 유지시키려는 비겁한 개인들에게 경종을 삼으려는 기준으로 제시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이 그 사회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최선인지에 대해서 결코 올바름의 기준으로 이들을 세울 수는 없다. 분명 이들의 실천적 행위에 의해 사회가 개혁되어갈 수 있다고 하나 이들도 또한 그들이 그토록 부정하려고 했던 이데올로기의 하수인으로써의 삶을 살아간 것인지도 모른다. 창공에 나르는 새가 하늘에 발자취를 남기지 않듯이 인간사 그 무엇이 영겁에 남을 수 있느냐는 책 속의 물음처럼 이들의 행위는 하늘을 구성하는 여러 발자취의 하나이다. 자신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사회에서 눈돌린 비겁한 자들. 그들을 비판하기 전에 나도 또한 그런 비판받는 대상 중의 하나임을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그는 가슴을 펴며 숨을 들이켰다. 그와 함께 밤하늘이 그의 시야를 채웠다. 그는 문득 숨을 멈추었다. 그는 눈앞이 환하게 열리는 것을 느꼈다. 그가 본 것은 넓게 펼쳐진 광대한 어둠이 아니었다. 그가 본 것은 어둠 속에서 수없이 빛나고 있는 별들이었다. 그는 멀고 깊은 어둠 저편에서 명멸하고 있는 무수하게 많은 별들을 우러러보았다. 그 살아서 숨쉬고 있는 별들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그 별들이 모두 대원들의 얼굴로 보였던 것이다. 먼저 떠나간 대원들은 죽은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모두 혁명의 별이 되어 어둠 속에서 저리도 또렷또렷한 모습으로 빛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봉화가 타오르고, 함성이 울리고 있는 가슴에다 그 별들을 옮겨 심고 있었다.
p****1 200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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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을 위한 민족, 민족을 위한 이념...
"이념을 위한 민족, 민족을 위한 이념..." 내용보기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있다. 이념을 위한 민족인가 아니면 민족을 위한 이념인가. 한반도는 이념을 위한 민족을 선택했다. 그결과 한민족이 서로 다른 사상을 가지고 서로 다른 국적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분단 당시에 자신의 이익에 눈이 먼 기회주의적 집권층에 의한 결과라며 책임을 회피하기에는 그 기간이 너무 길다. 실제로 현재 우리들 중에 남과 북이 분단되어 있
"이념을 위한 민족, 민족을 위한 이념..." 내용보기
한반도는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있다. 이념을 위한 민족인가 아니면 민족을 위한 이념인가. 한반도는 이념을 위한 민족을 선택했다. 그결과 한민족이 서로 다른 사상을 가지고 서로 다른 국적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분단 당시에 자신의 이익에 눈이 먼 기회주의적 집권층에 의한 결과라며 책임을 회피하기에는 그 기간이 너무 길다. 실제로 현재 우리들 중에 남과 북이 분단되어 있다는 사실에 진실로 마음아파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분단이 될수 밖에 없어던 그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은 몇명 이나 될까. 분단된 역사에 대해서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나 역시 그몇명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나마 부족한 서평이라도 쓸정도의 사고를 하게 해준 책이 태백산맥이다. 난 태백산맥을 크게 배경묘사부분, 재미나게 읽어 갈수 있는 이야기 부분, 깊이 있게 읽어야 할 역사적인 부분으로 나누고 싶다. 태백산맥을 읽다 보면 세세한 배경묘사 부분이 자주 등장 한다. 주무대인 벌교는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벌교에 가서 책에서 읽어던 곳들을 찾아가면 실제로 태백산맥의 등장인물 들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9편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지리산의 묘사는 그야 말로 배경묘사 부분에 백미라 할수 있다. 지리산을 가게 된다면 아마 난 태백산맥에서 만난 빨치산들을 떠올릴것 같다. 그리고 노고단 이나 반야봉에 올라 일몰을 보며 손승호가 받았을 감동을 느껴 보고싶다. "아~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태백산맥을 읽는 동안 난 텔레비젼을 거이 보지 않았다. 아니 볼수가 없었던게 사실이다. 텔레비젼 앞에 서면 태백산맥이 눈에 왔다 갔다 했다. 그 어떤 프로도 나에게 태백산맥 만큼의 재미는 줄수 없었다. 이상적인 인간상을 가지고 좌익을 대표하는 염상진, 주먹패이지만 머리회전이 빠른 반공세력 염상구, 좌익 이었지만 사상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회색분자가 된 지식인 김범우와 손승호, 무당인 소화와 양반집안의 자제지만 좌익인 정하섭과의 금지된 사랑. 그리고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위한 소작인과 더 배불리 살기 위해 그들을 착취하는 지주들은 나를 항상 다시 책속으로 불러 들였다. 태백산맥을 가장 빛이나게 해주는 것은 해방후 민족반역자에 대한 처분과 불공평한 그당시의 계급현실, 외세들의 목적, 분단 그리고 사상에 대한 역사적인 관점들이다. 한페이지를 몇번씩 반복해서 읽어야만 했던 부분이 수없이도 많았다. 이런 부분들은 한반도 분단원인과 사상부분에 있어 나에게 보다 넓은 시야를 같게 해준 이루말할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었다. 책을 읽어 가며 여태까지 모르던부분, 잘못알고 있던 부분, 전혀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볼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분단된 현실속에서 살고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분단의 원인과 통일의 민족사적 의미를 점점 잃어 가고 있다. 태백산맥은 그런 우리에게 경종을 울려 줄것이다. 좌익의 입장에서 그들의 정의를 알려 줄것이다. 정의는 하나 일수 없고 각자 서로가 믿는 정의를 위해 싸웠다는 것을 가르켜 줄것이다. 그 무엇보다도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것을 일캐워 줄 것이다.
l******d 200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