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의 <코난:바바리안:1982>와 <코난:디스트로이어:1984>를 잇는 스핀 오프 또는 아류작이다. 어떤이는 3편이라고도 한다. 80년대의 작품이라 화면이 조금 조악 스럽고 스토리도 유치한 면이 있지만 다음의 평점을 보면 상당히 높다. 코난이 아놀드를 오늘에 있게 만들었다면 이 작품은 브리짓 닐슨을 오늘에 있게 만든 작품이다. 뻘쭘한 키에 뛰어난 미모와 몸매. 저 시대에 어울릴것 같지 않는 미소. 그리고 보니 최초의 여전사였나?
불타오르는 집에 쓰러진 한 여인이 있었다. 게드린 (샌달 버그만)여왕에게 잘못 보였다가 온 가족이 몰살 된것이다. 살아난 소냐 앞에 여신이 나타나 소냐에게 정의와 복수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소냐는 그 길로 무술 도장에 들어가 무술 훈련에 열중하게 된다. 소냐가 사는 나라엔 조물주가 세상을 창조 할 때 사용한 마법의 돌이 있었다. 이 공은 천둥과 지진을 일으켜 세상 만물을 창조 할 수도 파괴 할 수도 있는 위력을 가진 것으로 빛이 있는 곳에선 그 위력이 점점 더 강해진다. 이 나라의 군주들은 예로부터 오직 여자만이 만질 수 있는 이 마법의 돌을 관리 하기 위해 여사제들에게 그 공을 위탁 하였지만 이제는 공의 위력이 너무 강해져서 세상이 파괴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러자 위협을 느낀 여사제들이 그 공을 암흑속에다 버리려는 순간, 소냐의 가족을 몰살했던 게드린 여왕의 군대가 사원으로 쳐들어와 여사제들을 살해하고 마법의 돌을 빼앗아 간다.
그때 살아남은 여사제 중에 한명이 있었는데 바로 레드 소냐의 언니 바르나(자넷 아그린)였던것. 게드린에게 쫓기는것을 칼리도(아몰드 슈왈츠 제네거)가 구해주었고 동생 소냐를 찾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한편 소냐는 칼리도의 도움도 뿌리친채 하브루 대도시를 향해 떠나지만 이미 게드린에게 함락되고 하브로의 황태자 탄(어니 레에스 주니어)왕자 일행을 만나 함께 하게 된다. 동굴속에서 괴물을 만나 위기에 처하지만 다시 칼리도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게 된다. 그리고 칼리도가 하이카니아 제왕으로 여제사장에게 맡긴 돌을 파괴하러 온것을 알게 된다.
함께 게드린의 성에 몰래 잠입하여 목숨 건 싸움을 시작한다. 이미 게드린의 지난친 욕심으로 노한 마법의 돌에 의해 성에는 이미 지진이 일어나 부서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레드 소냐는 칼리도와 탄왕자의 도움으로 게드린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마법의 돌을 갈라지 땅틈으로 집어던져 파괴하고 무사히 성에서 탈출한다. 탄왕자 일행은 다시 자신의 나라를 세우러 떠나고 칼리도와 레드 소냐도 달콤한 사랑의 세계로 떠나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