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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사람을 받은 책들의 작가들에 대해 쓴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김진명에 대해서 어떤 사람인지 앍고 싶어 했다, 그때 이 책을 발견하고 읽게 되었다.
김진명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어서 좋았고 다른 작가들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제목이 전부다 너무 멋있었던것 같다. 김진명을 표현하길 리뷰의 제목처럼 <대리만족을 꿈꾸는 배타적 민족주의자>라고 표현했다. 너무도 멋있어서 그렇게 리뷰의 제목을 정했다.
그리고 다른 작가분들의 제목도 전부다 너무 멋있고 심오 있게 적어서 마음에 들었다. 책을 이제부터 읽어보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 안의 작가들의 책만 읽어도 될정도로 현재의 시대를 풍미하고 있는 작가들에 대해서 소개해 놓았다. [인상깊은구절] 대중은 그의 작품을 단순히 '민족주의'로만 판단하고 그의 소설이 주는 '카타르시스'와 '대리만족'에 너무 심취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의 '후련한' 소설이 유난히 민족의식이 강한 한국인에게 인기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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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K. 롤링, 이 윤기, 공 지영, 마이클 크라이튼, 이 인화, 최 인호….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들이다. 아니 이 이름들을 모르더라도 ‘해리포터’, ‘그리스 로마신화’, ‘고등어’, ‘쥬라기 공원’… 등은 알 것이다.작가보다 작품들을 오히려 더 잘 알게 되는 것은 베스트셀러이기 때문일 것이다. 베스트셀러는 만들어 진다고 들 한다. 이 말은 사실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아무리 광고와 기획이 뛰어나 만들어 졌다고 해도 독자들이 외면한 베스트셀러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만들어졌다 해도 그 것엔 무언가 있기 마련이다. 작가의 역량이 부족한 베스트셀러를 난 보지 못했다.
인물과 사상사 에서 ‘시사인물사전’ 시리즈로 이번엔 ‘베스트셀러와 작가들’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냈다. 난 베스트셀러 라는 딱지가 붙은 책은 별로 읽지 않는 편인데도 이 책에 실린 작가들의 책은 한 두 권씩은 읽어다. 이 것만 봐도 여기 실린 작가들이 평범은 넘어선 작가들임이 분명한데. …
책을 읽다 보니 공통점들이 보인다. 대부분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는 것과 시대를 잘 탔다(?)는 점이다. 조금만 늦거나 빨랐어도 베스트셀러 반열에 쉽게 오르지 못했을지 모르는데. 아주 적당한 때에 글을 쓰고 시대의 흐름을 타고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된 것이다. 그렇다고 작가의 역량이 부족한 작가는 한 명도 없다. 모두다 베스트셀러작가라는 호칭에 아주 잘 어울린다.
이 책에 나오는 작가들을 좋아한다면, 아니 어떡해서 베스트셀러의 영예(?)를 안았는지 궁금하다면 읽어 보시라. 작가들의 약력과 함께 그 시대와 작품들이 어떻게 잘 맞아 떨어졌는지 들이 잘 나와 있으니까. [인상깊은구절] 그러나 출판사에서 뼈를 깎는 노력과 정성을 쏟아 붓는다 하더라도 모든 책이 다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보통 베스트셀러의 조건으로 3T가 거론 되는데, 3T란 시점(Timing), 과녁(Target), 책제목(Title)을 일컫는다. 부연하자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독자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제목으로 책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P.7 “나는 소설가가 일종의 신 같은 것이라고 봐요. 소설가가 이쪽 편에도 서고 저쪽 편에도 섬으로써, 삶이란 것이 네가 믿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강고한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인생이 불행 하기만 하거나 정반대로 너무 행복하기만 하다는 독자들에게, 알뿌리 식물은 일 년 내내 방에 있으면 그 다음 해에는 꽃이 안 핀다는 것을 아는가 묻고 싶은 거죠….” P.76 “소설의 종말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서구 작가들, 특히 프랑스인들의 기우에 지나지 않을 따름이다. 한국의 작가들에게 이러한 말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나 다름없다. 책꽂이에 박경리의 ‘토지’를 꽂아놓고 어떻게 소설의 죽음을 말할 수 있단 말인가?” P.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