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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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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싸아 해 지고 내 자신을 돌아 보게 되는 책을 읽을 때 마다 항상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힘들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고단한 날들도 있었고 사람들 속에서 더불어 살면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사람이었나 하고 다시한번 생각 해 보게 된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무엇보다 사람이 귀하다고, ‘사랑’은 ‘사람’의 다른 말이라고 강조하면서, 누
"세월의 흐름 속으로"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싸아 해 지고 내 자신을 돌아 보게 되는 책을 읽을 때 마다 항상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힘들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고단한 날들도 있었고 사람들 속에서 더불어 살면서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사람이었나 하고 다시한번 생각 해 보게 된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무엇보다 사람이 귀하다고, ‘사랑’은 ‘사람’의 다른 말이라고 강조하면서, 누구나 아마추어일 수밖에 없는 인생의 길 위에서 아름다운 애정을 끌어내 관계를 이루어내는 과정을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저자를 보면서 사람은 역시 더 많이 느끼고 체험한 경험이라는 무섭고도 따뜻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n*******3 2004.02.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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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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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구입했을 때는 제목때문이었다. 심리학교수가 들려주는 사람을 대하는 처세술에 관한 책이려니 하고 말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예상외의 감동과 다양한 느낌이 마음 속에 일었다. 정말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라는 식의 충고조가 아니라 아주 솔직하고 관조적으로 글을 쓴 작가의 자성적 톤이 오히려 더 큰 감동과 공감으로 다가온다.
"세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싶을 때....."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구입했을 때는 제목때문이었다. 심리학교수가 들려주는 사람을 대하는 처세술에 관한 책이려니 하고 말이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예상외의 감동과 다양한 느낌이 마음 속에 일었다. 정말 좋은 책이다. 무엇보다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라는 식의 충고조가 아니라 아주 솔직하고 관조적으로 글을 쓴 작가의 자성적 톤이 오히려 더 큰 감동과 공감으로 다가온다.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모두 느낄 수 있는 한가지는 작가의 솔직함이다. 어떨 때는 너무 자신을 비하시키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조금은 들기도 한다. 혼자 자신에게 솔직하기도 그다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렇게 만인 앞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내기란 더더욱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이 주는 어느 메세지 보다도 나는 그 솔직함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또 그렇게 스스로도 더욱 솔직해 지고 싶다. 이 책을 읽을 때 가족과 함께 읽으며 지나온 가족사와 이웃의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반성하고 또 더 깊이 나와 주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연히 이루어진 일이었지만 '맞아 그 말이 맞는 것 같아' '일리가 있어' '나도 그 때 그랬지' '내가 그 사람입장이었다면 조금 달랐을 것 같아' '나라도 그랬을 거야' '맞아맞아' 이런 대화들이 많이도 오갔던 것 같다. 특히 저자가 부모님을 비롯한 웃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많은 부분들에게서 참 배울 점이 많았던 것 같다. 지난 날의 잘못에 대한 반성, 사람들에 대한 이해 그런 것들이 앞서면서 나는 왜 내가 지난 작고 큰 다툼이 있었던 사람들에 대한 용서의 마음이 깊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그래 내가 더 많이 잘못했어'라고.....

[인상깊은구절]
어이없이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고 역설하며 그녀를 보내고 난 뒤, 나는 한참을 우두커니 앉아 있었다. 그녀의 모습에서 낯익은 지난날의 내 흔적을 보았기 때문이다. 자기를 흔들어 깨우려는 상담자가 사실은 자기와 유사했던 사람인 줄 과연 그녀는 눈치챘을까? 문득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만그만하다는 생각에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n****g 2002.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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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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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학에 관심이 많은 터라 이 책을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은이가 심리학을 전공하였다기에...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엮여있을지 궁금도 하고.. 상담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토대로 엮어졌으리라는 짐작하게 책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좋다. 살아가는 우리의 삶속에서 항상 사람과 부딪칩니다. 정말 사람이 싫어질때가 많이 있지만, 사람만큼 소중한 것
"그래도 사람이 좋다." 내용보기
상담학에 관심이 많은 터라 이 책을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은이가 심리학을 전공하였다기에...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엮여있을지 궁금도 하고.. 상담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토대로 엮어졌으리라는 짐작하게 책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좋다. 살아가는 우리의 삶속에서 항상 사람과 부딪칩니다. 정말 사람이 싫어질때가 많이 있지만, 사람만큼 소중한 것이 없는 듯합니다. 책에 있는 상담을 보면서... 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는 듯하고, 고민이 없는 사람들이 없는듯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한번쯤 읽어보고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도 가졌으면....사람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f******7 200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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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본질적으로 슬프다는 것...
"생명체, 본질적으로 슬프다는 것..." 내용보기
책을 다 덮고 나서 기억에 남는 문구였다. 작자가 우연히 받게 된 질문에 우연히 답하게 됐던 이말, "생명체는 본질적으로 슬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사람이 살고 있는 목적을 집약시키고 함축시켜보면 행복이라는 단어로 요약될 수 있다. 우리들은 행복이라는 고지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것 같다. 그건 왜일까. 지금 내 주변에는 그에 상응하지 못하는 슬픔과 아픔들이
"생명체, 본질적으로 슬프다는 것..." 내용보기
책을 다 덮고 나서 기억에 남는 문구였다. 작자가 우연히 받게 된 질문에 우연히 답하게 됐던 이말, "생명체는 본질적으로 슬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사람이 살고 있는 목적을 집약시키고 함축시켜보면 행복이라는 단어로 요약될 수 있다. 우리들은 행복이라는 고지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것 같다. 그건 왜일까. 지금 내 주변에는 그에 상응하지 못하는 슬픔과 아픔들이 의외로 많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정신적 아픔과 눈물을 의식적으로 외면하고 지나갈 때가 많다. 아니, 남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애써 그러는지도 모른다. 글쓴이는 이런 힘겨운 인생살이를 느끼고 상담을 요청해오는 사람들의 아픔,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아픔에 연관지음으로써 놀랍도록 솔직한 기술을 시도한다. 이러한 글쓴이의 솔직한 상담경험을 보면서,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이성적으로 보이는 상담자 역시 나와 같은 사람이고 인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사실이 내 마음을 더욱 편안케 했다. 생명체는 본질적이고 근본적으로 슬프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비단 슬픔이 생명체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글쓴이가 말하고자 했던 것도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기쁨과 즐거움이 있겠지만, 그에 앞서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애써 외면하고 묵살해오던 우리 내부의 상처와 생채기, 이를 더이상 감추지 말고 인정하면서 따뜻하게 보듬어주라고 얘기하고 있다. 한번 주변을 돌아보자. 아니 그에 앞서서 내 마음 속을 들여다보자. 의식적으로 피해왔던 아픔이 보이지 않는지...
d******4 200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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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같은 기분이 드는 책
"추리소설 같은 기분이 드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상담을 전공한 전공자로서 겪을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재미있게 기술해 놓은 책이다. 처음에 이책을 사려고 했을 때는 그저 그런 신변잡기를 적어놓은 수필정도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나의 예상은 많이 빗나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책의 저자가 너무나 솔직하다는 것이다. 이정도의 상담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상담능력에 대한 화려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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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담을 전공한 전공자로서 겪을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재미있게 기술해 놓은 책이다. 처음에 이책을 사려고 했을 때는 그저 그런 신변잡기를 적어놓은 수필정도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나의 예상은 많이 빗나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책의 저자가 너무나 솔직하다는 것이다. 이정도의 상담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상담능력에 대한 화려한 무용담을 늘어 놓을법도 한데 자신이 내담자를 상담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배움을 얻고 있는지를 솔직하게 기술해 놓고 있다. 이러한 과정들을 읽고 있으면 어떤 경우에는 추리소설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즉 내담자에게 상황을 설명듣소 저자가 어떻게 해결을 할까 고민을 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때 책을 읽는 나로서는 "이제 어떤 방법으로 상담을 마무리 할까"하는 궁금증이 들기도 하였다.
s****r 200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