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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 탁월한 리더는 피드백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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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김상범 - 탁월한 리더는 피드백이 다르다피드백이 없으면 직원들은 무능해지고 리더는 독재자가 된다피드백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거울과 같다.때로는 목적지까지 올바로 인도해 주는 내비게이션과 같다.그리고 당신과 조직의 성장과 성과 창출을 위한 선물이다.피드백은 당신과 조직이 경로를 벗어나기 전에 조언해 줄 수 있는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01.리더가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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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김상범 - 탁월한 리더는 피드백이 다르다


피드백이 없으면 직원들은 무능해지고 리더는 독재자가 된다
피드백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거울과 같다.
때로는 목적지까지 올바로 인도해 주는 내비게이션과 같다.
그리고 당신과 조직의 성장과 성과 창출을 위한 선물이다.
피드백은 당신과 조직이 경로를 벗어나기 전에 조언해 줄 수 있는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01.리더가 변하려면 '피드백'이 필요하다
어떤 조직이든, 그리고 어떤 사람이든 100% 완벽할 수는 없고, 하나하나 변화해야만 
분명하게 각 자리에 맞는 사람들이 된다라는 것이다. 태어날때부터 완벽한 "리더"는 없지만
조금씩 변화하다보면 분명하게 세계가운데 드러나고 나라가운데 드러나는 
"리더"가 된다. 허나 아무나 그렇게 될 수는 없다.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받는 다는 것은
두렵고 떨리지만, 효과적인 피드백은 효과적인 리더가 되며, 
하고 있는 일에 "강화"작용을 한다.


#02.'피드백'의 기본은 '현상태점검'
피드백이라는 것은 무조건 앞으로 나아가기위한 방법이 아니다.  
피드백의 가장 중요한 점은
지금 현상태를 분명하게 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앞으로만 가는 것은 언젠가는 
탈날 수도 있다.  허나 그저 지적하는 것이 피드백이 아니라는 것을 더욱 알게 되었다.
진짜 피드백이란 것은 목표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디쯤 왔는지를 알게 되고, 
또한 지금 현상황보다 미래가 나아지기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분명하게 아는 것이다.

올바른 피드백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분명하게 제시한다.
어떤 사람도 100% 무조건 알고 갈 수는 없다. 아무리 많은 공부를 했어도, 
아무리 많은 정보가 있다한들 피드백을 통해서 잡아가고 또 잡아가야한다.


#03.'피드백'의 효과
어떤 이는 '피드백'받는 걸 두려워한다. 아마 그것은 피드백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비난이나 공격을 받았거나 잘못된 방법의 피드백때문에 상처를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허나 이 책을 통해서 보면 '피드백'이란 그저 현상태점검을 통해 미래를 움직일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변화가 일어나고 개인, 조직, 기업에 이르기까지 신뢰성을 높여 결국엔 
경제적가치까지 지니고 있음을 알려준다. 

피드백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04.'피드백' 효과적으로 하여 변화를 일으키자
리더의 핵심역량이자 개인/조직/기업의 성과에도 영향을 주는 "피드백" 
모두가 성장하는 피드백 문화를 만들어주고, 성공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나 자신도 
성장하고 조직과 기업까지 모두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 분명하게 있음을 알기에 
나 또한 이 책의 내용을 통해서 
나를
내가 속한 조직을
내가 다니는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피드백 고수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t******3 2016.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월한 리더는 피드백이 다르다
"탁월한 리더는 피드백이 다르다" 내용보기
"피드백"이란 말은 근래 어느 회사이건, 즉 규모가 크건 작건 업종의 성격이 어떻건 무관하게, 간부직이나 말단 사무직 종사자나 수시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제가 아는 모처의 어느 여직원은 업무 중 얼마나 이 "피드백"에 대해 강조, 주입, 혹은 압박을 받았는지, 일상 용어에서도 웬만큼 관련이 있다 싶으면 모조리 "피드백"이란 말로 바꿔 쓰는 버릇이 아예 들어 버렸습니다.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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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란 말은 근래 어느 회사이건, 즉 규모가 크건 작건 업종의 성격이 어떻건 무관하게, 간부직이나 말단 사무직 종사자나 수시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제가 아는 모처의 어느 여직원은 업무 중 얼마나 이 "피드백"에 대해 강조, 주입, 혹은 압박을 받았는지, 일상 용어에서도 웬만큼 관련이 있다 싶으면 모조리 "피드백"이란 말로 바꿔 쓰는 버릇이 아예 들어 버렸습니다. "대리님, 피드백 관련 피드백건으로 피드백이 피드백 안 된다고 피드백이 피드백 들어왔는데 어떻게 피드백할까요?" 그런데 조직 건강도가 낮은 회사일수록 직원들이 피드백의 의미, 의의를 잘못 이해하고, 결국 사원 상호간에 피드백이 잘 안되어 곤경에 처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피드백이 잘 되는 곳에선 정작 대화 중에 "피드백"이란 term이 잘 오르내리지 않습니다.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입니다. 일각에서는 그저 자기 주장이 용납되지 않을 때 상대를 손쉽게 비난하는 용도로 잘못 쓰이기도 하지만, 아무리 곡해되는 빈도가 높아도 소통이란 여전히 중요한 미덕입니다. 한때 아무리 잘 작동하는 기제를 구축해 놓은 조직이라 해도, 이 메커니즘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계속 원활히 돌아간다는 보장이 없기에, 원활한 소통을 통해 위와 아래가 교감하지 못하는 회사는 머지않아 괴사하게 마련입니다. 소통은 단지 분위기를 쇄신하는 촉매제가 아니라, 조직, 유기체의 건강성을 담보하는 중추적 생리 활동입니다.

이 책의 저자 김상범 교수님은 스스로를 "코설턴트"로 부르는 분이라고 합니다(코치+컨설턴트). 저는 개인적으로 김 교수님의 강연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습니다만, 책을 읽어 보니 현장 경험이 풍부한 분답게 동감을 보낼 만한 토픽, 사례, 제안 들이 많이 실려 있었습니다. 글 중에 사용하시는 어휘는 온건하고 무난한 것들입니다만, 현장에서 일을 처리하는 중 수시로 맞닥뜨리는 "답이 없다 싶은 난관"을 많이 겪은 독자가 바로 고개를 끄덕일 만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시되어 있어서, 현장 중심의 실무자끼리 돌려 읽고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만한 책이라고 판단이 되더군요.

소통은 물론 일방적 성격을 띠면 안 됩니다. 과거 저가품 수출 드라이브 정책이 먹혔을 때는 "수출 일선에서 잔뼈가 굵어 본 사장"의 지시 하달 몇으로 회사가 돌아갔을 지 모르지만, 요즘 같은 사업 환경에서는 시키는 일만 하는 직원이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1970년대에 이미 일본과 독일은 일선 사원이 적극 의견을 개진하여 경영 방침에 이를 반영하는 시스템이 자리를 잡았기에, 일찍부터 상하 혈맥이 잘 통하는 조직의 건강이 유지되었고, 이에 따라 혁신의 강도도 점진적이어서 충격을 완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김 교수님이 지적하는 바도 같습니다. 그저 직원들의 눈치나 보고 환심이나 사려는 CEO가 아니라, 똑 같은 월급 주고 몇 배로 더 생산적인 일을 하는 직원을 키워 내는 경영자가 되라는 주문입니다. 독재자 밑에서 굴신하는 직원이 100만큼의 일을 한다면, 상사, 임원, 오너와 교감을 이루는 직원은 1/1-r의 승수(multiplier)가 곱해진 만큼 높은 효율을 올려, 180, 200, 300의 성과를 낸다는 거죠.

결국 회사가 살 길은 물적 자원의 고식적 확보가 아닌, 보유한 인적 자원의 효율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입니다. 100만원을 주고 사 온 설비는 결국 100만원만큼의 기능밖에 못 하며, 마구 혹사하면 일찍 고장이 나게 되어 있죠. 하지만 사람의 머리, 창의성, 신이 나서 발휘하는 질적인 도약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유능한 경영자는 같은 돈 주고 부리는 직원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내 밑에서 일하는 사원들의 질을 제고하지 못하는 사장이, 어떻게 넓은 바깥 세상에서 하루가 멀다고 바뀌는 시장의 사정을 알고 이를 재패할 수 있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인간 관계, 용인의 기본으로 복귀하는 게 바로 소통 위주의 경영입니다.

v*****7 2015.12.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