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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꿈꾸는_더 좋은 경제 ♡
『하나, 책과 마주하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밝다? 암울하다? 아마 현 시점에서 보면 암울하다는 게 맞다. 또한 계속해서 악재들이 겹치면서 경제는 더욱 악화되었는데 최근에는 메르스사태로 인해 소비심리가 매우 위축되었었다. 지금은 그에 비해 많이 안정되었으나 그 때의 타격은 분명 매우 컸다.
그렇다면 안정적이고 경제력있는 경제가 되려면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까? 저자가 말하는 미래를 결정하는 10대 이슈(저출산·고령화, 부동산, 가계 부채, 잠재성장률 하락, 청년실업, 신성장동력 발굴, 금융산업 개혁, 재정건전성, 국가갈등해결시스템, 남북통일)는 이렇다. 실질적으로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을 확실하게 강구해야 한다. 예로서 저출산을 위해 여러 대책을 내놓긴하는데 실제적으로로는 별 소용이 없다. 물론 나도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후에 내가 결혼한다면 아이를 낳고싶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전혀 낳을 생각이 없다. 아이가 편안한 환경에서 자라고, 교육받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그런 풍족하고 여유로운 경제적 상황이면 이야기는 다르지만 만약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솔직히 낳고싶지는 않다.
요즘은 빚만 없으면 부자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집이든 부유층이 아닌 이상은 모두가 가계 부채를 가지고 있다고한다. 이게 과연 온전히 개인의 문제일까? 물론, 개인의 문제도 적용되지만 나는 나라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선진국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구조 개혁에 박차를 가했지만 한국은 2008년 부채를 줄이는 구조개혁을 하지 않고, 오히려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과 대출 연장을 통해 금융위기를 넘기는 방법을 선택했다. 수출 부문도 원화 절하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위기에 대응했다. 뼈를 깎는 고통보다 당장의 쉬운 방식을 선택한 것이다. 그 결과 우리 경제는 중국에 추월당하고 선진국과는 격차가 벌어지는 샌드위치 신세가 되었다.
청년실업 문제 또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노력해야한다. 정말이지 시궁창같은 현실이다. 요즘 뉴스를 떠들썩하게 하는 '2030 희망퇴직' 뉴스는 참 암울하기 그지없다. 딱 한가지라도 제대로 해결해주는, 좀 더 개혁적인, 말을 내뱉었으면 좀 지켜주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다. 우리나라도 대학들이 기득권을 버리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했으면 좋겠다. 일단 청년취업난을 해결하는 게 가장 시급한 문제인 것 같다. 또한, 너무 거짓말이 난무해서 불신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와 국가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계기가 되려면 국민 개개인이 내 탓이란 마음으로 불신지옥에서 벗어나 국민적 자긍심과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변화와 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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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은 경제 - 페이퍼북 >
이 책에서는 한국경제의 현 상황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이 그 해결책을 제시하기 때문에 더 신뢰가 가는 것 같다. 누구나 아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제조업 강국이다. 하지만 중국의 무서운 추격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제조업이 위기에 처하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의 경제상황들이 '더 좋은 경제' 잘 분석되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목차가 있었다. '정치가 변해야 경제가 산다', 경제와 정치는 따로 분리되어 움직이지 않고, 서로 연관이 되어있다. 만약 따로 움직인다면, '정경유착'이라는 말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갈수록 좁아지는 청년취업의 문'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이 쉽지 않고, 정확게 예측할 수도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래도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대처한다는 것이다. 정치를 눈 앞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멀리 내다보는 그런 정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한민국의 현 상황과, 10년후 미래를 예측하고 싶다면 페이퍼북의 '더 좋은 경제'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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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벌써 12월도 중반을 향해 가고 있고,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점점 더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이 쯤에, 드디어 일곱번째 도서 리뷰로 찾아오게 되었어요~ 7번째 책은 바로 - "모두가 꿈꾸는 더 좋은 경제"
경제가 어렵고 안 좋다는 이야기는 비단 최근에 나온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다들 경제의 어려움은 느끼고 있지만 경제라는 분야의 어려움과 거리감때문에 다들 접하기 어렵죠. 갑자기 관심을 갖게 되어도 쉽게 따라갈 수 없는 것이 함정!ㅠ3ㅠ 그렇기 때문에 바로 추천합니다!
(▲모두가 꿈꾸는 더 좋은 경제, 권혁세 저, 페이퍼북 출판, 2015년 11월 27일, 290쪽) 이 책의 저자이신 권혁세님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시고,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하신 뒤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 일선 세무서 과장 근무를 시작으로 재무부 세제국, 증권보험국, 이재국 등에서 근무하시고 재경부 재산소비세 국장,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국장 등 금융, 세제 분야를 두루 거치셨다고해요!
특히 해당 기간 중 보험시장 개방, 에너지세제개편, 로또복권도입 등 굵직한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입안 및 추진하신 초 엘리트 중의 엘리트!!!! 이러한 분이 직접 들려주시는 경제 이야기, 안들어 볼 수 없겠죠? 이 책에서는 크게 6가지 챕터로 구성하여, 현재 한국 사회가 맞고 있는 경제 상황의 부분과 세계 경제에 대한 부분을 먼저 자세하게 설명한 뒤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중요시 되야 하는 10대 이슈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다들 많이 들어보셨을 법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이 파트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부동산, 가계부채, 잠재성장률 하락, 청년실업, 신성장동력발굴, 금융산업 개혁, 재정건전성, 국가갈등해결시스템, 남북 통일 등 평소에 관심갖기 어렵지만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 후에 구조 개혁과 정치,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의미와 중요성까지! 경제는 물론 그 이상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독서를 통해 우리 모두 다같이 "더 좋은 경제"를 만들어 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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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경제력은 곧 경쟁력이다. 경제는 그 나라의 존폐를 말해줄 정도로 대단히 중요한 인간의 활동이며, 예로부터 사람들은 자신만의 경제력을 성장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리나라는 1997년 IMF 경제 위기로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렸으며, 최근에 그리스 역시 엄청난 금융 위기를 겪게 되었다. 일본은 계속해서 엔저 현상에 시달리고 있으며, 국제 유가의 변화에 따라 세계 경제는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뒤따라 바뀌고 있다. 한 국가의 경제력은 이제 더 이상 그 나라의 일 만이 아니다. 여기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이 제시하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에 살아남는 그리고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앞서 경제력은 곧 경쟁력이 될 만큼 중요한 요소라고 했는데, 그 경제력은 오로지 재화의 변화에서만 오는 게 아니다. 부동산, 은행, 노동시장 뿐만 아니라 어떻게 정치를 하느냐에 따라서도 경제의 판도는 뒤바뀌기 마련이다. 2015 세계 금융강국 23위 (영국 1위) 2015 세계 경제(GDP) 11위 (미국 1위) 2015 빅맥지수 16위 (스위스 1위) 놀랍게도 모두 대한민국을 지칭하는 순위다. 관치금융을 철폐하고, 각 기업의 자산 운용 능력을 제고시키면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인 '청년 실업' 을 타파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정치권에서 힘을 써야 할 때이다. 더 이상 여야간의 갈등으로 국민에게까지 피해를 주지 말고, 경제 관련된 법안을 하루라도 빨리 상정하여 창조경제 활성화를 뿌리 내렸으면 좋겠다. 18년 전, 외환위기를 극복했던 그때 그 마음가짐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국민과 정부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위기는 곧 기회로 변모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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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경제
뉴 노멀 시대의 세계경제를 화두로 시작하여 미국과 일본, 그리고 다른 나라의 경제를 이야기하면서
위기의 한국 경제를 이야기한다.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부분들
청년실업, 통일 등에 대하여 저자의 생각을 말하는 가운데
저자는 구조개혁과 정치가 변해야 경제가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탄생을 기원하며 저자가 경험하고 생각한 대한민국의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