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저자는 경제성장기의 끝 차를 타고, 열심히 공부하고, 취직하면 잘된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부부가 쓴 글로서 두 사람 모두 현직 신문사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들은 독자의 사전 지식과 이해를 돕기 위해 70년대부터 90년대 후반까지 고도 성장기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해 주고 있다. 그래서 인지, 현재의 취업난에 대한 이해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 책의 주 내용은 고도성장기에 익숙해진 삶의 방식이나 사고 방식이 저성장 시대로 이미 바뀌어 버린 한국 사회에 그대로 적용을 하기에 불만과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부모님의 가이드에 따라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직장에 취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으로 불안해 하고 열심히 노력 하는 것에 비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다. OECD 국가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대학 진학율, 40대에 비해 full time 직업을 경험한 청년층의 부족을 예로 들면서, 2000년대초에 이미 1%대의 저성장을 하고 있는 유럽이나 일본을 통해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저자 부부는 1년간의 미국생활을 통하여 성장기에 적용된 소비패턴이나 넓은 집, 자가용, 각 방마다의 TV, 가족수 만큼의 모바일 기기 사용에 대한 것들을 저성장 시대에 맞추어 심플하게 하여 생존하자고 한다.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것은 사지 않고, 잠시 필요한 것은 빌리거나 공유함으로서 소유에서 대여의 삶이 필요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차가 없을 경우에는 차 할부금, 세금, 보험료, 정비, 주유비, 주차등등의 비용과 관리를 하는 것들이 사라지고, 귀찮더라도 장을 볼 때 필요한 것만 자주 사거나, 가족과 함께 걷는 시간이 늘어남으로서 거주지 주변의 길, 버스 노선, 지하철 노선등을 외우거나 이용하게 되면서 새로운 여유로움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도리어 주말에 가족과 함께 놀러 가는 시간이 더 늘었다고 하니 나도 꼭 해 보고 싶은 내용중의 하나이다. 택시를 이용하더라도 자가용을 소유했을 때 보다는 비용도 절반으로 주는 것도 이득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미처 몰랐던 것은 불편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도리어 행복한 다른 것이 되어 돌아 온다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 했던 저성장시대에 대한 삶의 방식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깨달았고, 내년 계획에 실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 봐야 겠다. ^^ |
|
나는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해지지 않을까?" 저 성장 시대, 성공지향의 삼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사는 법 이 책은 두 명의 기자가 썼는데 이 두 사람의 저자는 서로 부부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지금 젊은 세대와 다르게 그들의 말대로 라면 복 받은 세대라고 인정하면서 그래 그런데 우리도 사실은 괴롭다며 속 또 신세 타령을 늘어 놓는다 이 부부들은 대학 시절 꽤 열심히 살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국가 고시만큼 어렵다는 언론 고시에 붙어서 기자가 되었으니 그 노력도 상당하다 하겠다 그런데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동아 일보나 조선일보의 소설적 기사를 보는 것 같았다 왜 조중동이 일반 사람들에게 요즘 세태를 말한다며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서 소설을 쓰면서 기사를 시작하지 않나~ 만일 이 둘의 상황을 기사로 재 구성해 본다면 서울 30평대 아파트를 보유한 A씨 부부는 직업이 기자이다 남들이 부러워 할 만 한 직업과 꽤 많은 돈을 모았음에도 그들은 이 성장에 익숙한 삶에서 결별하라 말한다 그들은 모든 물건을 더 갖고 싶어하고 남들과 비교하는 삶에 지쳤으며 미국에서 생활하던 1년이 큰 의미를 주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남편이 미국 발령 난 최고의 상황에 부인이 1년 휴직이라는 초 강수를 둔다 그녀는 1년치 월급을 모으는 것 보다 아들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제 유치원에 들어갈 아들을 데리고 남편을 따라나섰다 그리고 부부는 최대한 절약을 했지만 아들은 영어 유치원에서도 얻지 못했던 영어를 꽤 잘 하는 아이로 성장해 있었다 부부는 그 1년동안 절약한 생활을 바탕으로 요즘 트랜드가 되는 저 성장 시대에 걸맞는 돈 적게 쓰고 행복하다는 서적을 쭈욱 모아서 간단하게 요약하는 작업을 거친다 그들은 대충 요약된 내용을 짜집기하고 자신들의 생활을 적적히 믹스해서 요즘 시대가 원하는 책을 한 권 냈다 뭐 이런 설정이 되지않겠나 싶다 그들의 책을 읽고 있으면 대학교 어느 학생들의 리포트를 보는 듯 하나 요즘에는 절대로 통하지 않을 그들 시대에나 통했을 책을 거의 인용하듯 내용을 채우고 거기에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적절히 믹스 시켜서 그럴듯한 긴 내용을 창조해냈다 그들이 말하는 미국에서의 절약된 삶 마저도 그들이 아들을 위해서 영어를 배우게 하려고 1년이라는 시간을 금쪽같이 쓴 이야기로 보여지지 않는다 그녀의 어머니가 수세미를 키워서 그것을 천연 수세미로쓰고 시장바구니를 들고 다니고 플라스틱을 쓰지 않은 이야기는 이거 무슨 장난하나 이렇게 유치하고 어설픈 내용으로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는 거창한 제목을 달았나 헛 웃음이 났다. 내가 근래에 읽은 책중에서 내용도 짜깁기 같았고 설득력도 없는 책이었다 그들의 세대가 역시 날로 먹었구나 싶은 점을 여실히 보여줬고 실망스러웠다 |
|
저성장 시대가 고착화되어 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매년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던 한국은 갈수록 성장 동력이 식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출산이 심각하다는 말은 나온 지 오래되었지만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바뀌지 않고 있죠. 이제는 성장이 없는 사회를 받아들여야 할 시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는 고도성장에 맞춰져 있는 가치관을 저성장 시대에 맞게 바꿔야 할 타이밍이라고 어떻게 저성장 시대에 살아갈지를 이야기합니다. 1장에서는 저성장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는지를 다룹니다. 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일자리는 줄어들고 소비도 감소하고 있으며 부동산의 개념도 바뀌고 있다며, 남의 소비에 맞춰 생활하기보다는 각자에게 알맞은 소비를 하고 투자 대비 효율이 나쁜 교육비, 가족과의 시간을 늘리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2장과 3장은 어떻게 이 저성장 시대를 살아가는지를 논합니다. 저성장 시대를 살아가는 것은 별것 없습니다. 소비를 줄이고, 자발적 가난을 누리며, 식습관도 간소화하고, 소유에서 대여로 이어지는 공유경제를 통한 삶을 추구하라는 것. 자발적으로 불편함을 누리고, 친환경 살림을 차리고, 걱정을 덜고 안분지족의 삶을 살라는 것이죠. 심플한 삶을 살라는 것이 큰 주제인 만큼 책도 가볍고 적당한 내용만 적어내려가고 있습니다. 모범답안만을 쭉 쓴 교과서 같은 책인데 너무 교과서적인 내용이라 좀 아쉽기도 합니다. 굳이 이 책을 읽고 얻을 만한 인사이트가 있냐고 하면 전혀 아닐 것 같네요. 저성장과 객관적으로 돈과 시간이 훨씬 많이 드는 친환경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집에 대한 전망은 지금 완전히 빗나갔는데 집을 미리 팔아버린 지금 어떤 심정일지도 궁금하고요. 교과서적인 내용이라 굳이 책을 다 읽을 필요는 없고, 목차만 읽어도 내용이 충분히 정리가 되므로 굳이 사서 읽으실 필요는 없는 책입니다. 저성장 시대에 약간의 삶의 위안을 얻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고성장 시대는 끝났다. 그 끝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대한민국은 이곳저곳에서 사춘기를 격는 청소년들처럼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 같다. 2%전후의 경제성장률, 고령화, 저출산화, 청년실업문제, 노인빈곤화등 저성장시대에 접어들면서 우린 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우리의 삶은 무조건 빨리, 많이, 높이, 그리고 편하기 위해 많은 것을 소비하고 축적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저성장시대에서는 소비와 축적의 시대가 아닌, 성숙의 시대이다. 성숙은 외양이 중요한 것이 아닌 내적인 요소가 중요하다. 나무의 줄기가 커지고 잎이 많아지길 바랬던 시대가 고성장 시대였다면 이젠 뿌리와 줄기안을 가득 채우고 단단하게 기초를 세워서 모진풍파에서도 견디며, 주어진 삶 그 자체를 즐기라고 하는 것과 같다.
부부인 공동저자는 1년이라는 기간동안 미국 연수생활속에서, 한국보다 불편한 삶을 체험하며, 오히려 그 삶속에서 가족을 회복하고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맞는다. 이렇게 전환된 사고로 한국에 와서도, 생활하는 곳곳에 불편함을 걸어놓아, 차를 없애서 몸을 움직이게 하고, 쇼핑을 어렵게 하고, 남에 보이고자 하는 삶이 아닌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자발적인 불편함 속에서 어쩌면 자연으로 돌아가 순수해지는 원초적인 인간으로 되돌아가는 것 일지도 모른다.
작년말부터 저성장 시대에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에 만난 책이다. 저성장시대의 도래로, "자발적 불현한 심플라이프"를 추구하고 실천하고 있는 저자를 만나, 우리 가족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어쩌면 고성장시대가 타인중심의 시대였다면, 저성장 시내는 자기중심의 시대이지 않을까? 남과 비교하며 남보다는 남만큼은 이라는 생각으로 삶을 살았던 우리들이, 남이 뭐라든, 나만의 우리 가족만의 독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저성장 시대의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
1953년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 67달러 → 2014년 28,180달러로 420배가 뛰었다... 그런데, 우리네 삶은 420배만큼 행복해졌을까?
1970~1990년까지 연평균성장률 9%, 1973년엔 14.8% → 2011년이후 연평균성장률 2.85%... 이거 우리나라도 본격적으로 저성장시대에 접어든게 아닌가? ...
나는 우경임, 이경주부부께서 저술하시고 <글담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를 꼼꼼이 읽어보다가 위수치의 변화들을 보고서 많은걸 깨닫게되었다...
1950년 한국전쟁이후 허리띠를 졸라대며 열심히 살아왔던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세대... 박근혜의 아버지인 대통령 박정희의 <잘살아보세>라는 선동성 구호에 이끌려 유신독재까지 감수하며 무한성장을 부르짖으며 살아왔건만... 멍청한 대통령 김영삼의 무능과 무식으로 IMF 경제환란이 닥친후 우리 나라는 360도 달라졌다...
한보, 삼미, 건영, 청구주택 등 유수의 기업들이 도산하거나 무너졌다. 길거리엔 실업자들과 노숙자들로 가득찼다. 기업들은 상시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이 일상화되었다.
그에따라 이제 평생직장의 개념이 완전히 사라졌다.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인구에 회자되었고 이젠 헬조선, N포세대, 88만원세대, 이태백, 거마대학생, 청년실신 등 현세태를 풍자한 신조어들이 쏟아져나오기까지 했다.
참으로 암담하기 그지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이렇게 본격적으로 저성장시대에 돌입한 우리 사회가 그전의 고성장시대에 살았던 사회패턴을 과감히 버리고 저성장시대에 걸맞게 삶의 방식과 패턴을 바꿔야한다는데 나는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의 글귀가 마음에 확와닿았다.
"심플 라이프의 출발은 ‘남과 비교하지 않기’다. ‘남들은 어떤 집에서 사나’ ‘남들은 어떤 차를 탈까?’ ‘남들은 어떤 사교육을 시키나’라는 생각만 버려도 삶은 아주 단순해졌다. 이 밖에 자동차 없이 살기, 물건을 사지 않고 빌려 쓰고 등을 실천했다. 이 책에는 저자들이 분석한 우리 사회 전반의 변화와 고도성장 시대 가치관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담겨 있다..."
꼼꼼이 읽어보다가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느꼈다.
생각하면 실망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저성장 시대에 돌입한 우리나라에서 앞으로의 생존법은 <심플 라이프>를 제시하시는 저자들께서 어떻게 하면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지 그 노하우와 방법을 알려주신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물론 당장 자동차를 안타면 불편한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닐 수도 있다. 자녀의 사교육을 완전히 끊으면 역시 우리 아이들이 뒤쳐지지나않을까 불안이 엄습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동차를 끊음에 따라 기본경비를 절감할 수 있고 사교육을 끊음으로서 자녀들에게 학원을 꼭가야한다는 압박감과 중압감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 오히려 자율적 공부와 스스로 계획짜고 공부해 나가는 자기주도성을 키워줄 수 있어 긍정적인 장점들이 많아지게 된다...
이부부가 이야기하는 비움과 버림의 철학... 나도 내자신을 곰곰이 되돌아보게한 삶의 현명한 철학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이 각박한 사회생활속에서 전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이땅의 사회인들은 물론 변화되는 사회패턴속에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고민중이신 분들 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세상은 변하고있다... 따라서, 우리들도 그에따라 변해야한다고 본다.
주위환경에 능동적으로 변하여 자기몸의 색깔까지 바꾸는 카멜레온처럼... 그래야만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본다... 사회는 늘 변해가고있기에... |
|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해지지 않을까? 부모 세대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행복할 수 있다고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왔는데, 요즘 사오정 베이비붐머 세대들의 대거 은퇴로 노후 준비로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그런 슬픈 중년층의 모습이 참 슬프다~
하지만 경제불황의 그늘이 드리운 현 시대에선 열심히 할수록 행복해지기는커녕 상대적 박탈감만 늘어갈 뿐인데,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는 눈부신 경제 발전 시대를 겪고 저성장 시대로 넘어온 부모 세대들에게, 저성장 시대에서 잘 사는 법을 전하고 있다.
성장 시대의 가치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자들은 먼저 우리나라보다 저성장을 먼저 경험한 나라들을 살펴보고, 저자들은 그때서야 비로소 남에게 보이는 것보다 자신이 느끼는 만족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물건을 소유하는 대신 빌려 쓰며, 느리게 사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보였다. 심플 라이프는 저성장 시대에 적합한 삶의 자세였다.(요즘 정리 관련 책들이 인기를 끄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심플 라이프는 단지 소비를 줄이자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소비를 위해 노동시간을 늘리는 대신 소비를 줄이고 가족과 보낼 시간을 늘리자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고, 더 나아가 고도성장 시대에는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것이 자기관리의 목표였다면 저성장 시대에는 성공보다는 성숙을 추구하며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한데, 구체적인 방법이 심플 라이프이다. 이 책의 저자는 부부인데, 마흔을 앞두고 ‘열심히 사는데 왜 우리는 행복해지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그 해답을 저성장에서 찾았다. 그 결과 성장에 익숙한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방법으로 심플 라이프를 선택했다.
심플 라이프 궁금하다면 답은 바로 책에 있다~~~ 작은 것부터 조금씩 실천해나가는 과정이 참 보기 좋다~~~ 나도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을 정도로 어렵지 않고~~~ |
|
이 책을 읽으면서 현대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 현대인이 가진 문제점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그 대안이 담겨져 있어서 눈길이 갔다..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성장 중심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었다..그럼으로서 사람들은 점점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 보려는 생활 패턴을 유지하게 된다..이러한 우리들의 모습은 대한민국 경제가 고도 성장을 하였던 이유가 되었지만 그 반대로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사회적인 문제들이 생겨나게 되고 기대했던 희망은 점점 사라져 가게 된다.성인병의 원인 또한 우리의 삶이 편리해짐으로서 생기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다.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해 본다면 답을 찾을 수가 있다.. 인터넷이 없었던 20년전과 지금의 삶을 비교한다면 ㄴ움직이니 않더라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으며 범죄는 더 증가하였고 비상식적인 일들이 많아짐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어떤 사건에 대해서 점점 무감각해져 갔다는 점이었다..그리하여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는 우리들의 모습..그러한 모습들은 바로 우리가 너무 성장을 중시하면서 열심히 살아왔다는 것이다. 세상이 바뀌면서 고도성장에서 저성장으로 변화되었음에도 우리의 사회 시스템과 사람들의 생각은 여전히 과거의 고도성장에 만들어진 사회시스템을 유지한 채 살고 있으며 절대적인 빈곤에서 상대적인 빈곤으로 나아가게 된다.이렇게 됨으로서 느끼는 박탈감..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불편한 생활하기와 사교육 하지 않기가 눈길이 갔다..이 두가지는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됨으로서 지금 현재 변화된 모습이기 때문이다..사교육을 스스로 없앰으로서 부모와 아이가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고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된다..그럼으로서 아이 스스로 지쳐가는 모습은 사라지게 된다.. 불편한 생활하기를 실천하려면 가장 먼저 쓰레기통을 먼 곳으로 옮겨 놓는 것에서 출발한다..자기가 쓰던 물건이 필요 없을때 버려야 하는 경우 직접 쓰레기통에 가야만 하는 불편함을 유지하는 것...그런 불편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성인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알 수 있다..책에는 물론 불편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자가용을 없애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통장을 모두 정리하고 하나만 만들기,공인인증서를 컴퓨터 한 곳에만 설치하는 것..이런 생활습관으로도 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 우리가 가진 많은 걱정거리들을 내려놓을 수가 있다는 걸 알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으며 소비하고 있다는 점이다..그것들을 줄여나간다면 조금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며 여유로운 삶을 가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물론 소유하지 않음으로서 정리하는 일 또한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걸 함께 깨닫게 된다. |
|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
이 책의 저자는 부부기자이다. 이 부부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자란 X세대라고 한다. 그래서 어려움 없이 열심히 공부하면 취직이 되는 세대였다. 하지만 부부에게는 열심히 하면 취업하고 일하고 승진된다는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가졌다고 한다. 그래서 부부는 저성장을 경험한 나라들의 사례를 보면서 답을 찾기위햇 노력했다. 그 방법은 단순한 삶이라고 말한다. 나도 항상 단순한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내 삶을 돌아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단순한 삶, 가벼운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리고 가치관을 재정립하고 마음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총 3장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우리 사회의 변화와 심플 라이프의 열풍에 대한 이야기, 익숙한 생활습관과 가치관을 바꾸기 위한 노력들을 정리했다고 한다.
1년동안 부부가 실천한 내용이 이 책에 담겨져있기 때문에 더욱 궁금했다. 나도 이 부부처럼 내 삶을 위해서 바뀔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직접 실천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기 때문에 더욱 읽고 싶었기도 하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성장하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성장하기 위해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지식을 쌓고 있었다. 하지만 부부 기자가 전하는 저성장 시대 삶의 자세는 우리가 꼭 알아야한다. 성장을 위해서 쫓는 삶은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라는 걸 배우게 된다. 물론 의미는 있겠지만, 그것이 진정 인생에 대한 가치인가 생각해본다. 부부기자가 알려주는 생존법은 참으로 단순하고도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다. 정말 핵심적인 우리가 일상속에서 할 수 있는 실천법이다. 그리고 꼭 알아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있는 책이다.
부부의 단순하기 살았던 1년의 보고서를 보면서 나는 나의 지난 삶을 반성하게 되었다. 나도 남들처럼 앞만보고 달려왔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렇게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삶에 대한 가치있게 사는 방법을 배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성장에 안주하지 말고, 삶을 단순하게 지내면서 지금보다는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
|
학교에서는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매진하고 남들처럼 대학교를 나와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경제성장의 과실을 따먹은 윗세대처럼 부를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 줄 알았다. 부동산 투기의 거품도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미국발 세계금융위기 이후 사그라들었다. 주위를 둘러보면 블루오션은 점점 줄어들고 레드오션이 물밀 듯 밀려온다. 저축을 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데 우리들이 사는 시대는 가계부채 1,000조원이 말해주듯 소비과잉의 시대이기도 하다. 1년 간 기자 부부가 성공지향과 소비지향의 삶에서 떨어져 미국 유학을 하며 겪은 이야기를 쓴 책이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구구절절 내 얘기인 것 같다. 분명 몇 십년 사이 경제적인 부와 풍성한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있는데도 일의 노예가 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있는걸까? 이런 고민 속에서 앞으로는 저성장 시대에 어떻게 적응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1년 프로젝트 후 방향성을 잡았다. 사실 저자가 제시한 많은 방법들은 내가 지향하고 있는 바다. 우선 쓸데없는 소비를 줄여야 한다. 다행히 차를 소유하지 않고 대중교통에 익숙한 내겐 지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었다. 술과 담배같은 기호식품을 멀리하고 옷도 필요할 때만 사는 편이다. 생활하는 데 전혀 불편함은 없다. 조금만 수고를 감수하면 될 일이다. 우리가 성장의 과실을 따먹은 세대처럼 살다가는 언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지 모를 일이다. 취업할 걱정도 없고 본인이 원한다면 대기업이든 공사든 공무원이든 어디라도 큰 경쟁없이 들어갈 수 있었던 시대와는 전혀 다르다. 그때보다 훨씬 우월한 학력과 스펙을 지닌 청년들도 좋은 일자리를 얻으려면 수십대에서 수백대의 경쟁률을 뚫어야 겨우 취직에 성공할 수 있으니 참 불공평하다. 글로벌 인재라는 미명 아래 유치원때부터 영어를 배우고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도 모잘라 여러 학원을 다니며 스스로 경쟁력을 일찍부터 키워야 한다는 강박적인 교육 패러다임이 지배한다. 학원의 불안 마케팅은 성공적이었고 미치도록 공부하는데도 아직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누가 이런 교육으로 변질되도록 만들었을까? 요즘 심플 라이프니 신무소유니 하며 소비 지출을 줄이고 간편하게 사는 것이 유행이라고 한다. 복잡하고 바쁘게 살아야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보낸 것으로 자위하며, 가정보다는 회사 중심형 인간으로 전이되어 야근, 철야도 불사한 채 어둔 밤 사무실 불을 밝히며 오로지 일 뿐이다. 분명 해법은 있을텐데 실천이 어려운 것이다. 가정이 행복해야 일도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텐데 여전히 회사생활은 일 중심이다. 고용불안과 실업으로 인한 불안함 때문에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로 생각하는건지 개인적인 행복과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렵다. 하나둘씩 저자처럼 버려내면 된다. 행복해지는 삶을 되찾기 위한 고민을 위해서라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우리는 남들처럼 똑같이 따라가면 다 잘 풀리고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각기 다른 재능과 삶이 있는데 천편일률적인 방식대로 공산품처럼 취급받으며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듯 남들처럼만 하며 살고 있는 것을 아닐까? 그게 궁극적인 목표인가? 그러면 언젠가는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일까? 내 대답은 결코 그렇게 될 수도 없고 삶이 직선형은 아니라는 말로 대신하고 싶다. 모두가 똑같을 수는 없다. 성공 지향의 삶을 버리고 남들 눈치나 간섭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오직 하나만을 생각하자. 그러면 답이 나올 것 같다. 과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찾는 일이 필요한 시대다. |
|
여러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ㅎ 예전에 어느 정치인이 그런말을 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유행어처럼 따라하곤 했죠. 그 질문을 받은지가 언제인가 생각해봤는데 꽤 되었네요. 하지만 아직도 살림살이가 영 나아지지 않고 있네요. 또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도 않구요 앗..저만 그런거 아니죠?^^ 열심히만 공부하고 성실히만 일하면 삶이 행복했던 고성장시대와 달리 지금은 저성장시대라 그렇다네요. 이런 저성장시대에서 부부기자가 실천한 저성장시대의 심플라이프 1년 프로젝트를 공개한다고 해서 읽어봤네요.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
![]() 책을 본 순간 참 심플하다, 아무꾸밈이 없다,소박하다... 뭐 이런 느낌을 가졌는데 책을 읽다보니 왜 그런표지였는지 알 수 있었어요. 총3장으로 목차를 둔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입니다. 1장 저성장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 2장 저성장 시대 생존법 심플라이프 3장 삶의 전환프로젝트 1년보고서 프롤로그에 나오는 말이에요. 저성장시대에 맞게 바꿔야 할 타이밍인 이때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하는지 알려주네요. 간소한삶. 그건 바로 단순한 삶이라는거지요. 단순한 삶은 우리가 떠올린 것은 성취에 모든 가치를 두지 않고 이웃과 자연과 공존하고 번잡한 일상을 단순하게 만드는것이라구요. 그래서 이 부부는 2013년 9월부터 1년간 차를 없애고(차를 없앤다고?) 소비를 줄이고 '남들은 어떻게 사나?'와 같이 생각을 복잡하게 만드는 번뇌의 씨앗들을 정리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625전쟁이후 60년간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어오면서 우리의 가치관과 생활방식은 모두 고성장 시대에 맞춰졌지요. 갑작스럽게 찾아온 저성장 시대를 받아들이기 힘든건 어쩌면 당연한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일단 전문가들이 앞으로 인구가 줄어서 고성장 시대가 찾아오기는 힘들다고 하니 이 저성장시대에서 행복하게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어봅니다. 그 많던 일자리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지금이 물질적으로는 풍요할지몰라도 낭만도 없는 대학을 생각하면 나는 정말 행복한 대학생활을 했던거 같아요. 지금 대학생들은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에 들어가는 동시에 취업준비를 한다고 하네요. 대학생이 되면 할 수 있었던 연애는 사치로 생각하고 일자리걱정에 연연해하고 있는 현실... 그렇게 해서 들어간 일자리는 그럼 안정적인가요? 평생직장은 사라진지 오래고 고용불안은 인생에서 이례적인 위험이 아니라 일상화된 위험이 되었다는 말에 공감되더라구요. 어느 시대에도 젊음이 이렇게 우울한 적은 없었다는 말에서 비단 이것은 빈부의 격차뿐아니라 희망의 격차라는 말에 더 맘이 아픕니다. 요즘 우리사회는 소비를 하기위해 일한다고 하네요. 고성장시대에 돈을 번다는것은 저축을 하기 위해서고 앞날을 준비하기위해서인데말이죠. 맞벌이하는 것도 돈을 더 버는것보다 지금 나가고 있는 소비를 유지하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죠. 집대출금, 차할부금, 아이들 사교육비... 2012년 우리나라 맞벌이 가구는 510만 가구로 추정이 된다고 해요. 얼마전에 TV에서 뽀뽀뽀의 왕언니 왕영은씨를 봤는데요. 그 뽀뽀뽀 언니도 많이 나이가 드셨더라구요. "아빠가 출근할때 뽀뽀뽀~~~엄마가 안아줘도 뽀뽀뽀~~~" 이 노래는 이제 아이들이 부르지 않는거 같아요. 왜?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서말이죠 ㅜㅜ 이렇게 둘이 열심히 벌어도 문제는 넉넉하지 않다는 점이죠. 이제 소비의 시대는 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의 정책도 믿을 수 없어요. 빚을 내서 집을 사라고 했다가 다시 대출심사를 깐깐히 해서 힘들게하죠. 결국 은행도 불안한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죠. 결국 저성장시대에 소비를 통해 자신을 확인하고 정체성을 부여하던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행복하기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은이 우경임분도 엄마이신가봐요. 개인적으로 상대적 빈곤을 체감하는 지출이 사교육비라고 하셨네요. 아마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셨을꺼에요. 문제는 "상대적"이라는 것이 문제지요. 남과 더불어 살긴 하지만 우린 남과 비교해서 살면 행복해질수 없음을 느끼게 되네요. 남과 함께 살면서 비교안하는 일~~정말 힘든일이긴 해요. 오죽하면 배가 고픈건 참는데 배가 아픈건 못참는다고 하잖아요? ㅎㅎ 우리는 남의 기준에 맞추어 나의 행복을 저당잡히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봐야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 말이 참 와 닿네요. 우린 필요에 의해서 많은것을 소유하려고 하는데 삶의 진정한 알맹이는 자발적으로 포기하는데 달려있다구요. ![]() 저성장시대를 살면서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성장에 익숙한 삶과 결별하라>지만 딱 한가지만 기억하려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기!!! 하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이 한가지만 버려도 삶은 단순해지고 행복해진다하니 오늘 이 순간부터 실천해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혀니의 공부도 남편의 연봉도...비교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