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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달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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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나카 왕의 가신 중에 아슈타바크라라는 신하가 있었다. 그는 임금님에게 “이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받으면 늘 정해진 대답을 했다. 왕이 무슨 질문을 해도 아슈타바크라의 대답은 이러했다. “모든 일은 그게 최선이었기에 일어난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런 말을 들으면 안심이 된다. 그러한 까닭에 그는 임금님의 신뢰를 한 몸에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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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자나카 왕의 가신 중에 아슈타바크라라는 신하가 있었다
. 그는 임금님에게 이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받으면 늘 정해진 대답을 했다. 왕이 무슨 질문을 해도 아슈타바크라의 대답은 이러했다. “모든 일은 그게 최선이었기에 일어난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런 말을 들으면 안심이 된다. 그러한 까닭에 그는 임금님의 신뢰를 한 몸에 받게 되었다. 덩달아 다른 가신들의 질투도 한 몸에 받았다.

어느 날, 임금님의 손에 큰 상처가 났다. 가신들은 이때다 하고 아슈타바크라에게 물었다. “임금님이 상처를 입은 걸 어떻게 생각하나?” 만약 평소처럼 모든 일은 그게 최선이었기에 일어난 것입니다.”라고 대답하면 임금님의 상처를 기뻐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아슈타바크라는 어떻게 했을까? 그는 대답했다. “모든 일은 그게 최선이었기에 일어난 것입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가신들은 임금님에게 우르르 달려가 고자질했다. “임금님! 방금 아슈타바크라가 임금님이 상처를 입은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사옵니다.” 화가 난 임금님은 아슈타바크라를 감옥에 집어넣었다.

얼마 후 임금님은 사냥을 하러 성 밖으로 나갔다가 식인 부족에게 붙잡히게 되었다. 그 부족은 자신들이 모시는 신에게 살아 있는 포로를 불태워 제물로 바치는 관습이 있었다. 그들이 임금님을 신에게 제물로 바치기 위해 불에 태우려는 순간, 손에 상처가 난 것을 발견했다. 상처가 있는 제물을 신에게 바칠 수는 없었다. 그들은 이제 너는 쓸모가 없다.”며 임금님을 풀어 주었다.

성으로 무사히 돌아온 왕은 아슈타바크라를 감옥에서 풀어 주고 사과했다. “짐이 손에 상처가 난 것은 자네가 말한 대로 최선의 일이었네. 어떻게 하면 내 잘못을 용서해 주겠나?” 그러자 아슈타바크라는 말했다.

만약 저를 감옥에 집어넣지 않으셨더라면 저는 늘 그랬듯이 임금님 곁을 지키다 식인 부족에게 생포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상처가 있는 임금님 대신 상처가 나지 않은 제가 산 제물이 되었겠지요. 그러니 저에게는 감옥에 들어간 것이야말로 최선이었던 셈입니다.” 임금님은 그제야 깨달았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그게 최선이라서 일어난 일인 게로구나.”

제법 긴 이야기를 소개한 이유는 이 일화가 내게 큰 울림을 주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각본가 웬델 웰먼에 따르면 우수한 영화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세 번 잘못된 선택을 한다고 한다. 일명 ‘The magic 3’이다우리의 인생을 대히트작으로 만들려면 세 번 이상 실패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정면으로 맞서는 그러한 마음 자세가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것이다.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실화를 다룬 영화 히말라야가 흥행에 성공한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같은 사실에 직면했을 때 화를 낼 수도 있고 반대로 흥미를 느끼고, 거기서 나아가 몇 백만 엔을 벌 수도 있다. 이렇듯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면 인생에 혁명이 일어난다. 비록 큰 위기에 처했다 할지라도, 절망의 나락에 떨어졌다고 할지라도, 아내가 악처라 할지라도, 남편이 별 볼 일 없는 남자라 할지라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그것을 재미있게 느낄 수도 있다. 그 결과 행동을 바꾸고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따분한 인생을 만드느냐, 즐거운 인생을 만드느냐는 현실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관점이 정한다.

인간의 마음의 흐름은 이렇게 흘러서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 ‘일어난 일생각’(관점) 감정행동상대의 반응결과, ‘결과를 바꾸고 싶다면 이 흐름 중 어딘가를 바꾸면 된다. 강의 흐름에 비유하면 관점을 바꾸는 것은 강의 원류를 바꾸는 것에 해당되겠다. ‘일어난 일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생각하느냐, 관점이 달라지면 감정에 변화가 생기고, ‘행동에 차이가 나타나고, ‘상대의 반응이 달라진다. 그리고 결과’(현실)가 달라지는 것이다. 관점을 바꾸면 최악최고가 될 수 있는 것!

이 책은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바꿔 인생을 즐겁고 속 편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21개의 퀴즈 형식으로 담아냈다. 퀴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각자 난처한 상황에 처해있다. 하루 아침에 1000명의 참가자를 모아야 하는 행사 기획자, 사기를 당해 빚이 300억 원에 달하는 자도 있다.

인터넷 서점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해도 늘 아내에게 멸시 당하는 저자 본인의 이야기도 속해있다. 이른바 불행의 조건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같은 불행한 사람들은 보란듯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엉뚱하고 재미있게 해석한다. 결국 불행은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며 새로운 물꼬를 트이게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힘든 일이 닥치면 불행하다고만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불행 안에도 행복은 숨어 있다고 말한다. 불행의 배후에 숨어 있는 희망에 주목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면 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 주는 책이다. 적극 추천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6.01.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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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사로잡은 0.1 이라는 숫자!
"눈길을 사로잡은 0.1 이라는 숫자!" 내용보기
서점 진열대에 놓여있는 책표지에 씌여진 0.1 이라는 커다란 숫자가 눈길을 끌었다. "0.1초만에 최악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 으음.. 뭐지? 바로 호기심이 발동, 그러나 아쉽게도 책은 랩핑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는 귀가하여 며칠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저녁에 책을 받았다. 엄청 신속하다....@@ 이틀만에 책을 다 읽었다. 사물이나 현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들이 신선하게 다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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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진열대에 놓여있는 책표지에 씌여진 0.1 이라는 커다란 숫자가 눈길을 끌었다.

"0.1초만에 최악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 으음.. 뭐지?

바로 호기심이 발동, 그러나 아쉽게도 책은 랩핑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는 귀가하여 며칠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저녁에 책을 받았다. 엄청 신속하다....@@

이틀만에 책을 다 읽었다.

사물이나 현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히스이 고타로' 라는 작가가 궁금해져 검색해보고 "10% 행복사과" 라는 책도 내친김에 도서관에서 빌려 금방 읽어버렸다.

글을 참 간결하고 재미있게 쓰는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모티콘까지 넣을 생각을 했을까? ^^..

천재들의 관점, 돈에 관한 관점, 꿈을 이루는 관점,마이너스가 플러스가 되는 관점, 그리고 마음이 맑아지는 인생의 관점.. 총 다섯 챕터로 나뉘어져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 재미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예들도 꽤나 되었다. 글을 재미있게 그리고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혀주는 편집스킬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히스이 고타로' 이작가 앞으로 팬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든다.

s*****1 201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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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 만에 깨달을 수 있는 것들 [0.1초 만에 최악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
"0.1초 만에 깨달을 수 있는 것들 [0.1초 만에 최악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 내용보기
모든 사물은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아니고 제로이며 중립이다. 행복도 불행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을 뿐.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면 모든 게 달라진다.  고바야시 세이칸(심리학 박사)  기차를 타고 여행 중이라고 상상해보자. 조용해야 할 기차 안이 아이들 떠드는 소리로 시끌벅적하다. 곁에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가 앉아있다. 그런데 시끄러
"0.1초 만에 깨달을 수 있는 것들 [0.1초 만에 최악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 내용보기

모든 사물은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아니고

제로이며 중립이다.

행복도 불행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을 뿐.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면

모든 게 달라진다.

 

고바야시 세이칸(심리학 박사)

 

기차를 타고 여행 중이라고 상상해보자. 조용해야 할 기차 안이 아이들 떠드는 소리로 시끌벅적하다. 곁에 아버지로 보이는 남자가 앉아있다. 그런데 시끄러운 아이들을 그냥 방치하고 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 모두 눈살을 찌푸린다. 눈치를 준다. 하지만 남자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무심히 창 밖만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에게도 아이들 아버지에게도 화가난다. 상식도 없는 사람.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 이러면서 말이다.

 

누구라도 화가 날 상황이다. 참다 못해 소리를 지를 승객도 있을 만하다. 그런데 만일 이 가족이 겪고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난다면 어떨까? 예를들어 이 아이들은 지금 엄마의 장례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남자는 아내를 잃은 슬픔과 막막한 미래 때문에 망연자실하여 창 밖으로 공허한 시선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어떤가?  천진난만하게 떠들어대는 아이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를 수 있을까? 남자에게 애들 단속 좀 하라고 할 수 있을까?

 

관점이 바뀌면 똑같은 상황을 다르게 받아들이게 된다. 순식 간에 사람과 상황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다르게 반응하게 된다. 살다보면 이런 경우를 많이 경험한다. 단 한 마디의 말에 관점이 바뀌는 경험들.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도 이와 같다. 우리가 삶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복이 불행이 되기도 하고 불행이 행복이 되기도 한다. 세상을 판단하는 기준을 우리 주관이 만들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보면 0.1초만에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는 경험들을 한다. 그런 매력 때문에 책을 찾아 읽는 것이기도 하다. 일상에 대한 해석이 바뀌고 삶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하기도 한다. 이 책  <0.1초만에 최악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이란 제목에 끌렸던 것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깨달음은 순식간에 오기도 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용에 대한 소개는 대충 읽고 이 책을 구입했다. 제목에 대한 기대가 책 구매로 바로 이어진 셈이다.

내 인생은 문제투성이란 생각이 들 때 이런 관점은 어떨까?

 

영화에서는 가장 고민하는 등장인물이 '주인공'이 됩니다.

가장 문제가 많이 일어나는 사람이 '주인공'인거죠.

가장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사람은 '통행인'이 됩니다^^

(중략)

왜 불행한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맞습니다. 여러분이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_(P.90)

주인공이기 때문에 내게 문제가 많다는 생각. 이런 생각만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는 즉시 바뀔 수 있다. 앞으로 문제가 터질 때마다 주인공에게 시련이 왔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인생은 없다. 문제가 일어나길 두려워하고 피하기만 한다면 그 사람은 연극이나 영화에 나오는 그냥 '행인'일 뿐이다. 내가 주인공이란 생각은 삶에 더욱 적극적이게 만든다. 물론 그냥 행인으로 살고 싶은 이들에게는 예외겠지만 말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관점만 바꾸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잠시 생각하면 현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알려준다. 독자에 따라 어떤 것은 새로운 관점을 접하게 해주고, 어떤 것은 전혀 새로울 것 없을 수도 있다. 저자가 얘기하는 관점 역시 다양한 관점 중 하나를 소개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0.1초만에 생각이 바뀔 수도 있음을 책을 읽으며 경험해보기 바란다. 대화하듯 쓴 편안한 문장 때문에 술술 읽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