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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그렇다. 우리나란 반만년이란 광대한 역사를 바탕으로, 한민족 사상을 내세우며 다른 나라의 역사에 대하여는 조금 미비한 관심을 나타내던 것이 사실이다. 기껏해야 중국에 대해 알고 있던 점이라곤 인구가 많다는 점, 아편 전쟁, 이어도 사건정도가 전부였다. 초,중,고 10년을 넘게 공부하면서 중국 역사에 대한 명확한 수업 커리큐럼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한국사나 세계사라는 과목을 통해 잠깐잠깐 맛보기로 배우던 것이 전부였다고 기억된다. 그렇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무관심하고, 딱히 배워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중국사 이다. 이건 어쩔 수 없지만 유감스런 현실 중 하나다. 한국사도 제대로 배우지 않는 학생이나 국민들이, 다른 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가질 리가 만무하다. 하지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한다. 그것은 자국의 역사를 모르는 국민과, 나라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닐 것이다.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선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습득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시대는 빠르게 흘렀고, 언제까지 우물 안 개구리로만 살 수는 없는 환경이 되어버렸다. 사실 꼭 배워야하고 습득해야 하는 지식이라면 편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좋은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꽤나 신선한 교과서 같은 책이란 느낌을 받았다. 비슷한 책으론 <먼 나라 이웃나라>정도가 있을 것이다. 공통점으론 타국의 역사와 문화를 글보단 그림의 비중을 높혀 대중적으로, 또 어린아이가 접하기 쉽게 만들어진 책이란 것이며, 차이점이 있다면, <만화로 읽는 중국사>쪽이 그림과 칸 분할도 큼직큼직하니 가독성이나, 그림체 면에서의 동양인스러움이 더욱 친근감을 주는데 유리하지 않았나 싶다. 무엇보다 책의 뒷면에 나와있듯, 다양한 언론사나 매체가 극찬할 만큼의 매력은 충분히 있었다고 느껴진다. 중국사라 하면 복잡하고 광대한 내용과 어렵고 답답한 서사가 반복될 것이라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인데. 이 책은 너무나 간단명료하게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모든 역사엔 경중이 없다. 그래서 중요한 부분만 책에 나오고, 중요치 않은 부분이 잘린 것이 아닌, 모든 내용을 간단하게 서술된 점이 이 책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덧붙여 말하자면, 그림이 너무나 좋았다. 딱 이해가 잘 되는 적당한 수준의 그림과 핵심만 뽑아낸 듯한 설명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사실 사촌동생에게 읽혀줄 생각으로 독서를 시작한 책이지만, 나에게 더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던 책이라고 생각된다. 어린이, 학생, 어른 할 것 없이, 부족한 지식과 요즘엔 당연시 여겨지는 각종 역사와 시사상식 보충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은 유익한 책이었다. 킬링타임과 유흥을 위한 독서도 물론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인생에 있어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제철 꽃게마냥 알차게 중국 역사를 습득하는데 상당히 좋은 책이다. 특히, 여담이지만 취업준비생과, 10개월 정도 남았지만, 올해 수능을 볼 고3친구들이 읽으면 더욱 더 유익하게 정보를 습득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어린아이들은 그림을, 어른들은 글에 더 비중을 높여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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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중국사1...중국 문명의 태동에서 한의 멸망까지 거대 중국은 최근 들어 위안화의 급부상, 경제대국, 인구, 군사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에 걸쳐 힘의 국제무대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19세기 서구 열강의 침략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나락을 거듭한 이후 서서히 회복하면서 자본주의 경제 도입등 모택동 사후 개혁 바람은 등소평의 백묘흑묘론, 최근 시진핑에 이르기까지 중화, 세계의 중심은 중국, 사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위세를 더해가고 있다. 과연 그 저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지 역사 속에서 분석해 보려는 의도에서 이 책을 접한다. 5천년 중국 역사를 보면 17,434회 자연재해, 3,791회 대규모 전쟁, 663명 황제, 95개 왕조의 부침이 있었던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일대기다. 그중 인구 및 경제 규모가 큰 나라로 보자면 한, 당, 송, 원, 명, 청을 들 수 있다. 95개 왕조 중 대표적인 왕조로 주, 진, 한, 수, 당, 송, 원, 명, 청이 거론된다. 이들 나라의 순환 구조는 우선 통치자가 중국을 통일하여 왕조를 세우면 나라가 번영하고 인구가 늘어난다. 하지만 그로 인해 한정된 자원과 부패, 빈부격차의 발생과 더불어 자연재해, 외적 침입, 그리고 정치적 내분을 겪으면서 농사는 안되고 백성들의 반란이 이어지고 잦은 전쟁과 중앙정부의 붕괴, 이에 따른 인구감소, 그리고 반란의 지도자에 의한 새로운 왕조가 등장하는 구조이다. 이중에서도 자연재해가 왕조 부침의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중국의 지형은 서쪽으로는 티벳고원, 북서쪽으로 고원과 분지, 동쪽으로 평원, 유역이 형성되어 인구의 95%가 강우대 오른쪽에 거주한다. 천수농업의 특성상 물과 평야 지대에 밀집할 수 밖에 없었고, 강우대 왼쪽은 유목민의 침략이 잦아 만리장성 축조등 잦은 전쟁의 온상이 되었고 이들 민족의 다수는 중국 한 족의 토대가 된다. 중국의 기원은 복희, 여와에 두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마천의 사기를 근거로 요,순을 거쳐 하나라 우임금을 거치면서 상 왕조로부터 그 기원을 찾는다. 신화시대를 마감하는 갑골문자의 등장과 주 왕조의 건국은 중국 정치 철학의 근간을 제시한다. 봉토를 기반으로 한 봉건제, 왕실과 친족체계를 통한 제후국, 장자 상속제, 조상숭배, 신분제, 제례, 음악을 통해 안정적인 제국을 유지해 간다. 하지만 점차 제후들의 힘이 성장하고 전쟁등을 치루면서 중앙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주 왕조는 붕괴되고 제후였던 신후에 의해 동주 시대가 막을 올린다. 이후 혼란한 춘추,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백가쟁명, 다양한 정치 사상이 등장한다. 공자의 유가사상, 묵자의 묵가, 노장자의 도가, 관자,한비자의 법가, 손자의 병가 사상이 대표적이다. 이중 법가를 통해 통일 중국을 이룬 진 시황은 대표적인 중앙집권을 통해 강력한 부국강병을 추구했다. 진의 통일 바탕에는 동주와의 국경을 맞대고 있어 기회를 엿볼 수 있었고 비옥한 땅과 법가 사상 수용, 밀의 재배, 정국거 운하 건설등이 배경이 되었다. 진은 통일정책으로 문자, 화폐, 측량도구, 사상을 하나로 모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흉노족 방어 목적으로 만리장성을 축조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하지만 진시황 사후 항우, 유방에 의한 초,한의 득세와 유방의 승리에 의한 한 왕조의 등장을 부른다. 통일 한 왕조는 권력 강화를 위해 흉노와의 결혼동맹, 제후국과의 전쟁을 이어갔고 한 문제가 등극하면서 외척과 지방호족 대립을 청산 하였으니 경제 역시 회복된다. 이후 한 무제는 강력한 중앙 집권제와 더불어 법가 대신 유가를 채택, 내부 권력을 정비하기에 이른다. 이로인해 봉토는 축소하고 상속역시 평등법이 실시된다. 그리고 흉노를 공격하고 비단길을 개척한다. 그러나 한 무제 사후 왕망에 의한 신 나라가 건설되지만 대규모 홍수와 반란으로 동한 제국이 재등장한다. 한 왕조의 부활인 셈이다. 흉노족을 괴멸시키고 비단길을 지배했으며 태학을 통해 인재를 등용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다 한 영제 이후 서서히 퇴락한다. 황건적의 난과 함께 성장한 지방 군벌의 사병 확장, 그리고 한 헌제의 꼭두각시화로 드디어 한의 400년 역사는 종지부를 찍기에 이른다. 총4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2권은 삼국시대의 혼란상과 진의 통일, 그리고 수, 당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3권은 5대 10국에서 원의 통치까지, 4권은 명, 청왕조를 다룬다. 비록 만화책이라는 한계를 지녔음에도 굵직굵직한 사건과 역사적 내용을 시원시원하게 풀어내고 있다. 그동안 개별 사안에 대한 중국의 역사는 다양한 시각에서 다루어져 왔으나 정작 통사를 하나로 꿰는 작업은 미진한 구석이 있었다. 그만큼 방대한 양을 하나로 묶는 작업이 수월치 않았기 때문일 게다. 어떻든 이번 기회에 중국 통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숙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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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중국사 1/류징/레디셋고/그래픽노블 중국사, 쉽고 재미있다!
요즘 정치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국제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중국이기에 중국사에 끌렸어요. 여태 한국인이 쓴 중국사를 읽었기에 중국인이 쓴 중국사가 궁금했는데요. 이렇게 중국인이 쓴 <만화로 읽는 중국사>를 읽으며 자국민이 쓴 중국사와 한국인이 쓴 중국사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물론 만화로 되어 있기에 유구한 역사를 가진 방대한 중국사를 간단명료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한국사에서 단군왕검의 이야기가 중요하게 다뤄지듯, 중국사에서는 세계4대 문명의 하나인 중국 문명의 발상지와 중국인의 조상인 복희와 여와, 요순 임금 시대를 중요하게 다룬다는 느낌이 듭니다. 중국의 초기 문자가 등장하는 상왕조, 갑골 문자로 점을 치면서 갑골문자가 사용된 이야기를 짧지만 중요하게 다루고 있군요.
인류 문명 발상지의 하나인 중국의 500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모두 4권으로 이뤄진 시리즈인데요. 짧고 간단한 만화이지만 굉장히 알차다는 느낌입니다. 다음 편도 읽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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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중국사 1 아이들과 학습만화는 이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될 정도로 많은 학습만화들이 시장에 나와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한 강연에서 우리나라가 학습만화 시장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고 얘기를 들었을 정도로 많이 출판이 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요. 중국사에 대해서도 학습만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나보니 정말 아이들에게 다양한 영역까지 알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네요. 중국의 역사는 우리나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고 보는데요.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중국쪽도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이 책을 보았답니다. 이 책을 읽어 두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미리 일러두었답니다. 중국의 지명은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표기해두었다고 하고, 인명은 따르지 않고 한글 독음으로 표기했다는 것을 미리 알아두었답니다. 목차를 보니 만화책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차례를 봐서는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는 것을 미리 짐작해볼 수 있는데요. 만화책으로 이 많은 부분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은 이제 세계에서 두 번째 경제 규모를 가진 나라가 되었죠. 세계 인구의 절반인 30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 이 나라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는 설명을 읽어 볼 수 있답니다. 다른 책들과 달리 흑백판 만화책이랍니다. 4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물로 1권에서는 황제에서 한 왕조까지를 다루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역사를 재미로 느끼게 되는 것이 그냥 옛날이야기, 전래동화 같이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아닐까 싶네요. 귀엽고 재미나게 표현된 그림을 보면서 중국의 역사를 처음 배우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보인답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중국 역사를 쉽고 재미나게 접근하기에 충분하고 만화라고 해도 포인트가 되는 내용들은 다 들어 있기 때문에 배경지식을 쌓기에는 정말 도움이 된답니다. 복잡한 설명만 길게 되어 있다면 아이들은 정말 재미없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상황을 재밌게 표현한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랍니다. 칼라판이 아니라서 지루한 것이 아닐까 걱정을 했지만 다른 책들과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색다르게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도 보다가 자료도 바로 바로 볼 수 있게끔 중간 중간 많이 들어 있답니다. 읽어 나가다 보면 중국 전 지역에 대해서 알게 되기도 하고, 중국 왕조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우리나라 역사와 마찬가지로 많은 나라가 망하고 세워지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세계 역사에서도 공통적인 부분도 생각해보면서 보게 된답니다. 사실 어른들도 중국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데 아이들은 이런 것까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 그만큼 세계화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데 도움이 많이 된 책이랍니다. 우리나라와 관계가 많이 된다는 것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기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학습만화지만 많은 양을 담고 있어서 모든 초등생들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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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우리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된다. 그리고 중학교에 들어가서 4대 문명부터 세계사를 접하는데 중국의 역사도 통사가 아닌 시대별로 분류된 단원에 맞춰 배운다. 초등 교과서에 비해 글밥도 많아지고 어휘도 어렵고 도표와 그림자료, 지도가 빼곡해서 지레 겁을 먹는 경우도 있다. 어려서부터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다양한 도서로 즐기며 읽어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역사는 점점 힘든 과목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만화로 읽는 중국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그래픽 노블 분야의 여러 상을 받은 만큼 신뢰가 가고 궁금한 책이었다. 중국의 방대한 역사를 생각하면 읽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을 수도 있지만 친근하고 귀여운 그림체와 생각보다 크고 눈에 잘 들어오는 활자크기는 읽고 싶다는 생각을 부추긴다.
모든것을 취하기 보다는 그 중에서 핵심적인 내용을 독자가 한 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주요 왕조 말기의 인구 감소 수치나 동주의 두 시대구분, 6개 주요 학파들, 왕조의 흥망성쇠와 기반 학파의 영향 등을 단순한 도표와 이미지가 글보다 많은것을 전달해준다. 꼭 필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돕는 형식이 상을 받을 만 하구나 느끼게 되었다.
아직 4권 전체가 나오지 않은 것 같지만 다가오는 방학에 꼭 읽히고 독서 수업때 중등 입학을 앞둔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책이다. 통사로 훑고 나면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고 깊에 들어갈 때에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 알아가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반복해서 읽는 가운데 역사란 무엇인가, 왜 반복되는가, 인간의 본성과 한계에 대해서, 또 역사를 통해 배우고 취할 것을 스스로 생각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으리라 믿으며 다음 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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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얘기를 어떻게 만화로 담을 수 있을까 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림반 글반이다. 어쩔 수 없이. 그래도 전체 흐름을 알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아이들 책으로 분리되어 있지만, 내 역사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번 기회에 조각조각 떨어져 있던 단편 지식들이 시간순으로 연결되었다. 중국사의 틀을 잡는데 좋은 책이다. 시리즈가 총 4권이니 권 수도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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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중국사 1 어린이와 어른에게 꼭 필요한 상식, 중국사 중국 5천년의 역사를 한눈에 읽어내다!
사실 중국이 역사라고 하면 중국 땅이 워낙 넓고 여러 나라들이 많이 생기고 사라지다보니 어떻게 배워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만들어진 거라서 더욱더 흥미가 갔는데요. 복잡한 중국사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다니 정말 최고의 책이네요. 만화로만 되어 있는 게 아니라 도표나 그래프를 이용해서 중국사를 체계적이고 섬세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림이 가득 들어 있어서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큰 아이도 역사를 좋아하는 작은 아이도 모두 즐겁게 이 책을 감상하였습니다. 중국사가 워낙 넓고 크다보니 이것도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요. 앞으로 계속 시리즈가 나올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멀게만 그리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국사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계속 공부해 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중국은 우리와 가까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한 번쯤 중국사를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풍부하고 다채로운 내용들이 가득 들어있고 설명도 자세합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읽으면서 중국 역사가 이렇게 흥미로울지 몰랐다고 얘기했습니다. 중국사를 자세히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이 책을 통해서 함께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복잡한 중국사를 이렇게 쉽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흥미로운 점이네요. 꼭 한 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중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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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만화로 읽는 중국사1 아동 - 6학년 @@@@@@@@@@@@@@@@@@@ 요즘은 중국사가 대세라고 해요~ 우리나라 역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중국사를 읽으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아이라면 쉽개 풀어준 중국사를 만화, 그림형식으로 설명해준 이 책을 읽으면서 중국역사의 재미를 알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엄마, 아빠와 같이 읽기 좋은 만화로 읽는 중국사 시리즈 1권을 만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책은 중국인 류징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까지 그려 5000년 방대한 중국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네요. 1권은 중국 역사는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문이 담겨있고 중국인 초기 왕조 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요약해주고 있네요. 다양한 왕조가 생기고, 무너지고, 전쟁이 나고, 또 새로운 왕조가 탄생하는 과정이 5000년 중국의 문명을 유지하고 발전시켰다는 사실이 다채롭게 그려져 있네요, 넓고 넓은 대륙에서 17434번의 자연재해를 거듭했고, 3791번의 대규모 전쟁을 치뤘으며, 663명의 황제가 탄생하고, 95개의 새로운 왕조를 거친 중국!! 확실히 스케일이 남다르긴 하네요~ 이런 중국의 입지가 지금 이 세계에서도 막강한 위치에 있음을 모두 알고 있고, 지난 2000여년간 중국은 인구가 가장많으며, 경제규모 역시 가장 큰 나라이기에 중국 역사의 맥락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모든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도 만나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주왕조부터 진왕조, 한왕조가 이 책안에 담겨있어 꼼꼼히 읽어봅니다. 다양한 왕주 중 주요 왕조는 주/ 진/ 한 / 수 / 당 / 송 / 원 / 명 / 청 이렇게 9개의 핵심 왕조의 이야기를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다양한 왕조의 순환 속에 문명이 발생하고, 다양한 인물들의 사상이 발전하며 중국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역사를 만들어왔어요~ 사실 이렇게 방대한 양의 이야기들을 역사라는 틀 아래서 모두 다룬다는 건 엄청 힘든일이며 감히 아무나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일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의 저자 류징을 그림과 설명을 재미있게 연계해 중국인 뿐만 아니라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중국역사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책을 만들었네요. 통계자료 같은 느낌의 자료그림, 생생한 역사속 삽화를 담아 마치 그때의 상황을 상상하게 하며 어렵고 난해한 표현보다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핵심만을 뽑아 한 편의 다큐멘터리, 혹은 역사 파노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책이라 장점이 많은 책 같아요! 컬러가 아닌 흑백의 그림과 간결하지만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내용과 포인트만 정리해준 느낌이라 마치 PT자료를 보며 설명을 들어보는 그런 느낌의 책이라 만화책이라고 하기보다 깔끔한 그림역사책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시리즈 책은 1권을 읽고 보통 책이 마음에들면 전체를 다 구매하는 편인데 만화로 읽는 중국사 1편이 딱 그런 느낌이예요~ 초등아이들도 쉽게 읽고, 부모님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역사 상식책으로 즐기기 편해 2권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기본 상식, 역사를 통한 배경지식 쌓기를 위해 교양서로 읽어두면 좋을 책이라 아이도 마음에 들어하고, 저도 만족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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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중국사 1
처음에 이 책을 받았을때 너무 깜짝 놀랐답니다. 다양한 컬러의 화려한 책들만 보다가 이 처럼 흑백 책은 오랜만에 본거 같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데 책을 읽다가 그 이유를 알았답니다. 미국 독립 출판 도서상을 받은 책이란 점만으로도 책의 완성도는 인정 받은것이지만 책의 내용으로만 승부하는 책이라는 것을 말이예요.
중국의 역사는 우리의 역사와도 참 연관이 많죠... 그래서 한국사와 함께 중국의 역사를 함께 공부하면 이해가 훨씬 쉽게 되고 정리도 잘되는거 같습니다. 중국은 세계사 중에서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황하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세계사 속에서 중국의 역사를 따로 공부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역사를 통해서 현재를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고 미래까지도 예측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중국은 단순히 땅덩어리만 큰 나라가 아니랍니다. 세계에서 두번째 경제규모를 가진 나라죠.... 물론 지금도 빈부의 격차가 매우 심하지만 초강대국이 되어 빠른 성장과 잠재력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나라임에 틀림없답니다. 그런 나라의 역사를 공부하고 잘 이해해서 배울점과 잘못된 점을 찾아내서 반영한다면 우리 역시도 초강대국이 될수 있을꺼란 마음으로 초등학교 3학년이 다니엘군과 함께 읽기 시작했습니다.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국의 기나긴 역사 중에서 황제에서 한 왕조까지(기원전 2697년경~기원후220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1권을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공자의 논어, 사마천의 사기열전, 고대 중국 회화에 담긴 역사적 사실과 왕동령의 중국사, 여사면의 중국통사 등 중국 고전부터 최근의 역사책까지 망라한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우선 서문입니다. 이 목차를 통해서 내용을 예측해볼수 있답니다.
중국은 17434전의 자연재해, 3791번의 대규모 전쟁, 663명의 황제와 95개 왕조를 거치고도 5000년의 역사의 중국문명은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왕조들은 계속 멸망하면서도 언제나 다시 시작했고 주요 왕조가 시작할때 마다 빠른 속도로 번영했답니다. 지난 20000년 내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경제규모가 큰 나라였답니다.
중국의 몇몇 학자들은 왕조가 왜 바뀌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몇몇 학자들은 왕조의 순환이론을 주장하기도 했답니다. 1. 통치자가 중국을 통일하고 왕조를 세운다. 2. 나라가 번영한다. 3. 인구가 증가한다. 4. 한정된 자원,부패, 빈부격차 같은 문제가 생겨난다. 5. 자연재해, 외적 침입이나 정치 내분 등에 의해 수많은 위기가 나타난다. 6. 복합적인 위기로 농사를 망치게 되면 굶주림 때문에 백성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7. 전쟁으로 중앙정부가 무너진다. 8. 인구가 감소한다. 9. 반란 지도자가 새로운 왕조를 세운다. 왕조 순환이 다시 시작된다.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이렇듯 한나라의 마지막 통치자였던 헌제는 군벌의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다가 황건적의 난을 통해서 멸망하게 됩니다. 진왕조와 한왕조는 중국역사에서 지속적이고 강렬한 유산을 남겼답니다. 짧은 역사의 진왕조는 정치적으로 중앙집권 방식의 토대를 만들어놓았고 한왕조는 중앙집권을 더욱 강화하면서 오랜 기간 상당히 멀리까지 자신의 세력을 뻗어나갔답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1권이 마무리가 되었고 다음 삼국에서 당왕조까지의 이야기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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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엄마들이 한결같이 하는 얘기가 있어요. 한국사도 아이가 어려워 하지만 세계사는 더하다구요. 서양사, 동양사를 배우는데 워낙 양이 방대해서 많이 헷갈려하구 또 어려워 한다고 들었어요. 제가 학창시절 공부할때를 돌이켜보면 세계사를 좋아하긴 했는데 암기과목으로 여기고 시험대비해 외우기에 급급했는거 같아요. 벼락치기 공부는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머리속에서 훨훨 날아가잖아요. 우리 아이는 정말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한국사나 세계나를 공부함에 있어서 흐름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는 정말 책을 많이 읽는게 좋더라구요. 중국 최초의 국가인 하나라에서부터 비단길을 개척한 한나라까지의 중국 역사를 만화형식으로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 이 책이 참 접근하기 쉬웠던거 같아요. 시대별 인물들과 주요 사건들, 특징들만 쏙쏙 정리해 중국 5000년의 역사를 한 눈에 읽어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중국사라고 하면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는 편견은 버릴 수 있었던거 같아요. 중국 역사를 처음 배우는거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는데 어렵고 복잡한 설명 대신 요점들을 콕콕 짚어주어 훨씬 재미있고 쉽게 중국 역사를 배울 수 있었어요. 맞아요. 암기하려고만 하면 어렵기가 한없지만 흐름을 알고 스토리로 풀어나간다면 그것이 자기것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더욱이 요즘 중국 대륙이 뜨고 있잖아요. 중국어를 배우려고 하는 열기도 대단하더라구요. 우리나라와 많은 연결고리를 가진 중국 역사는 수학능력시험과 대기업에서도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그만큼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건데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국이니 제대로 잘 알고 배우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책 잘 읽고 흐름을 익히다보녀 어느새 많은 정보가 지식이 자기것이 되고 자신감이 부쩍 성장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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