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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현상의 이면을 관통하다...
"경제현상의 이면을 관통하다..." 내용보기
시중에 경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경제를 알려고 하는 목적이 경제를 앎으로써 우리의 경제생활에 도움을 얻고 갖가지 경제활동이 우리에게 직간접으로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해서라는 것을 주지한다면 이 책만큼 좋은 책도 드물다고 본다. 단순히 경제용어나 기본적인 경제지식을 던져주는 책보
"경제현상의 이면을 관통하다..." 내용보기
시중에 경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경제를 알려고 하는 목적이 경제를 앎으로써 우리의 경제생활에 도움을 얻고 갖가지 경제활동이 우리에게 직간접으로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해서라는 것을 주지한다면 이 책만큼 좋은 책도 드물다고 본다. 단순히 경제용어나 기본적인 경제지식을 던져주는 책보다도 이책과도 같이 경제현상의 이면에 놓여있는 논리나 배경을 설명해 줌으로써 마치 눈에 보이는 빙산의 저 아래부분까지도 유추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경제에 대해 쉽고 그러면서도 깊게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j****3 2002.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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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영 교수님의 깔끔한 경제 이야기
"정갑영 교수님의 깔끔한 경제 이야기" 내용보기
경제 이론도 훌륭하지만 그의 탁월한 문장력과 부드러운 현실 접목은 경제 마인드를 갖게 끔 해 주었다. 그이 경제 마인드는 참으로 따스하다. 국가적 차원에서의 동떨어진 듯한 이론의 경제학이 아닌 각 개인의 삶의 질 개선을 바라는 실질 경제가 그의 마인드인 듯하다 . '쉽게 풀어쓴' 이라는 그의 칼럼 제목에서도 그의 경제 마인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학문이건 경영이건 모
"정갑영 교수님의 깔끔한 경제 이야기" 내용보기
경제 이론도 훌륭하지만 그의 탁월한 문장력과 부드러운 현실 접목은 경제 마인드를 갖게 끔 해 주었다. 그이 경제 마인드는 참으로 따스하다. 국가적 차원에서의 동떨어진 듯한 이론의 경제학이 아닌 각 개인의 삶의 질 개선을 바라는 실질 경제가 그의 마인드인 듯하다 . '쉽게 풀어쓴' 이라는 그의 칼럼 제목에서도 그의 경제 마인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학문이건 경영이건 모두 인생을 다루는 것인데 각 개인의 욕심만 채우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결국 현실과 점점 동떨어지고 차가운 이론이나 현실로 다가오기 마련인 것 같다. 똑같은 학문을 또는 경영을 혹은 삶을 살아가더라도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원칙이라는 것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인 것 같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한 눈. 그것이 인생의 참 맛. 즉 행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w*****9 200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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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명쾌한 경제 해답
"생활 속의 명쾌한 경제 해답" 내용보기
예전에 읽고 최근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됐다. 경제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으로 하늘 나라에 있는 듯한, 그래서 현실 세계와는 동떨어져 있는 듯한 경제학을 쉽고 간단하게 대중에게로 끌고 내려온 저자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빌 게이츠의 시간 개념을 도입해 '기회비용'을 설명한 대목은 단연 압권이다. 왜냐하면 경제학을 전공했다는 사람들에게 가서 물어보라.. '기회비용'이
"생활 속의 명쾌한 경제 해답" 내용보기
예전에 읽고 최근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됐다. 경제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으로 하늘 나라에 있는 듯한, 그래서 현실 세계와는 동떨어져 있는 듯한 경제학을 쉽고 간단하게 대중에게로 끌고 내려온 저자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빌 게이츠의 시간 개념을 도입해 '기회비용'을 설명한 대목은 단연 압권이다. 왜냐하면 경제학을 전공했다는 사람들에게 가서 물어보라.. '기회비용'이 도대체 뭔지를.. 쉽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경제학 전공자들은 수학공식에 스스로 질려 가장 기초적인 개념조차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비 전공자라 할찌라도 열보다 더 큰 아홉을 읽는다면 최소한 기회비용이 무엇인지? 그것이 현실에서 어떻게 쓰이는 개념인지 단번에 알 수 있으리라... 가장 기초적인 개념이면서도 사례를 들기도 어려운 기회비용을 이처럼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하는 경제학자가 한국에 과연 있을지.. 의문이다. 뿐만 아니라 '장미의 기사'라는 중세의 역사적 소재를 가져다가 '주인-대리인 문제'를 설명하려는 노력에는 박수를 드리는 바이다. 얼마전.. 11월 초로 기억하는데 SBS에서 '한국인의 기업관 이대로 좋은가'라는 정갑영 교수님의 특강 또한 아주 감명깊게 봤다. 강의하시랴.. 논문 지도 하시랴.. 바쁘실 와중에도 경제학의 대중화를 위해 열성을 보이시는 모습이 좋게 보인다. 나도 훗날 학자가 된다면 이 정도의 대중 경제도서를 한번 써 보고 싶다. 영화 전문 기자들은 재밌고, 훌륭한 영화에 '별 5개'를 주고는 한다. 강추라는 의미일 게다. 이 책에 별점을 주라면 단연 5개다. 기분 좋은 영화를 본 느낌이다.
y***i 200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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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편안하게 느낀다..
"경제학을 편안하게 느낀다.." 내용보기
경제학을 공부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걸 한다고 얘기한다. 사회과학에는 여전히 생소한 수식과 그래프들이 떠오르기 때문이리라. 사실 그렇다. 경제현상을 이해하고싶어서 경제학 책을 펼쳤다가 그 수식과 그래프를 보고는 결국은 '경제학이란 참 난해한 학문이야'라며 책을 덮게 되는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있었을 것 같다. 경제 현상을 그러한 수식이 아닌 현상으로서 이해
"경제학을 편안하게 느낀다.." 내용보기
경제학을 공부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걸 한다고 얘기한다. 사회과학에는 여전히 생소한 수식과 그래프들이 떠오르기 때문이리라. 사실 그렇다. 경제현상을 이해하고싶어서 경제학 책을 펼쳤다가 그 수식과 그래프를 보고는 결국은 '경제학이란 참 난해한 학문이야'라며 책을 덮게 되는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있었을 것 같다. 경제 현상을 그러한 수식이 아닌 현상으로서 이해하는데 이 책은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이야기를 통해 '실생활에서 경제현상이 이렇게 나타나는구나'하는 것을 끊임없이 느낄 수 있고, 또한 경제학이 '부'에 관한 경제현상 뿐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들의 행태까지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경제학에 대한 흥미는 더욱 깊어지게 된다. 독자는 이 책의 짤막짤막한 한편의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적절한 사례와 이를 설명하는 이론들을 통해 경제학이 더이상 딱딱하고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생활 속의 학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풀어쓰는 경제학'이라는 소제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경제학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담고 있는만큼 실물 경제에 대해서도 좀 더 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다. 신문에서 자주 언급되는 경제 지수들의 의미가 무언지, 통화정책이 왜 어렵고도 중요한 건지도 이 책을 읽다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얻게 되는 역사적인 사실이나 시사적인 이야기거리들도 꽤 흥미롭다. 경제학을 좀 더 편하고 가깝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 특히 비전공자나 입문하는 사람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h*****m 200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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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잡았네.!!
"땡잡았네.!!" 내용보기
에세이 식으로 쓰여져 경제에 대해서 깊이 없이 쓰여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재미있는 사례들을 경제원리와 연관시켜 재미있게 서술하면서도 그 핵심만은 우리에게 정확히 알려준다. 한권에 경제에 관한 모든 이론과 원리들을 에세이 형식을 빌어 알려 주고 있다. 물론 모든것들을 마치 강의실에서 수업하는 것과 같이 자세하게 알려줄수는 없지만, (원래 이책의 목적도 그건
"땡잡았네.!!" 내용보기
에세이 식으로 쓰여져 경제에 대해서 깊이 없이 쓰여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재미있는 사례들을 경제원리와 연관시켜 재미있게 서술하면서도 그 핵심만은 우리에게 정확히 알려준다. 한권에 경제에 관한 모든 이론과 원리들을 에세이 형식을 빌어 알려 주고 있다. 물론 모든것들을 마치 강의실에서 수업하는 것과 같이 자세하게 알려줄수는 없지만, (원래 이책의 목적도 그건 아닐 것이다) 원론에 찌들어 경제학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 학도들에게 이책은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즐겁게 읽을수 있는 그러면서 많은걸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작년에 yes24에서 30%할인으로 샀었는데... 조금 싸게 사서 기분도 좋다 ^.^;;
s****s 200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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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이 묻어나는 경제학....
"따스함이 묻어나는 경제학...." 내용보기
지금껏 수많은 경제서적들이 우리에게 다가왔지만 남기고 간 것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저자의 입장에서 본 경제학이라는 것이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에게는 마치 거대한 공룡처럼 다가왔기 때문인 듯싶다. 경제학에 관심을 가진 것은 몇 해 되지 않았지만 아직도 까다롭기로 소문난 경제학과 친해지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소리 없이
"따스함이 묻어나는 경제학...." 내용보기
지금껏 수많은 경제서적들이 우리에게 다가왔지만 남기고 간 것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저자의 입장에서 본 경제학이라는 것이 우리 같은 보통사람들에게는 마치 거대한 공룡처럼 다가왔기 때문인 듯싶다. 경제학에 관심을 가진 것은 몇 해 되지 않았지만 아직도 까다롭기로 소문난 경제학과 친해지려고 무던히 애를 쓰고 있다. 이 책은 나에게 소리 없이, 친근하고 부드럽게 다가왔다. 이론의 거창한 설명이 아닌 너무나 가까이에 있어서 우리도 모르고 지나갈 수 있음직한 삶의 부분들을 비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나 나에게는 커다란 관심사인 사랑을 표현한 "첫사랑의 경제학"이나 "왜 사랑하고 결혼하는가?" 부분은 인생의 영원한 숙제인 사랑을 통해 한계효용의 개념이나 기업의 원리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결혼은 같이 사는 기쁨을 증대시키고, 떨어져 있는 아쉬움의 비용은 감소시킨다. 두 사람이 소득과 집, 성적 호감을 공유하고, 집안관리 육아 등을 위해 동업하며, 따로 살기 때문에 지불했던 비용을 줄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규모의 경제와 분업의 장점도 나타난다. 이렇게 보면 가정도 기업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책을 읽고 난후 경제서적을 읽었다는 딱딱한 느낌보다 에세이를 읽은 듯한 기분이 남아있음은 왜일까? 한가지씩의 이론이나 용어들을 글속에 섞어 우리가 느끼지 못할 만큼 살며시 가슴속에 스며들게 한다. 경제학이 어렵다고 회피하고 경시되는 오늘날의 현실 ... "경제? 알긴 알아야지, 알면 좋지...." 식으로 그냥 넘어가는 것이 보통이다. 꼭 필요하지만 막상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경제학이 더 이상 미운오리새끼가 아님을 이 책을 보며 느낄 수 있었다.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경제지식의 습득, 경제적 사고로의 전환은 이 시대에- 특히나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필수적인 요소인 것 같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러한 시작점이 되는 좋은 선물이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결혼은 같이 사는 기쁨을 증대시키고, 떨어져 있는 아쉬움의 비용은 감소시킨다. 두 사람이 소득과 집, 성적 호감을 공유하고, 집안관리 육아 등을 위해 동업하며, 따로 살기 때문에 지불했던 비용을 줄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규모의 경제와 분업의 장점도 나타난다. 이렇게 보면 가정도 기업과 크게 다를 바 없다"
p***4 200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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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경제
"오병이어의 경제" 내용보기
성서에 보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온다. 예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남자만)이 넘는 무리들을 배불리 먹이고 그 남은 것만 열두 광주리가 넘는다는 내용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떡을 떼어 나눠 주면 나눠줄수록 더 많아지고 풍성해지는 모습을 바로 "열보다 더 큰 아홉"에서 엿볼수 있다. 부제에서 보듯 풀어쓰는 경제학이라는 말에서처럼 "열보다 큰
"오병이어의 경제" 내용보기
성서에 보면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온다. 예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남자만)이 넘는 무리들을 배불리 먹이고 그 남은 것만 열두 광주리가 넘는다는 내용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떡을 떼어 나눠 주면 나눠줄수록 더 많아지고 풍성해지는 모습을 바로 "열보다 더 큰 아홉"에서 엿볼수 있다. 부제에서 보듯 풀어쓰는 경제학이라는 말에서처럼 "열보다 큰 아홉은"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학의 원리들을 오병이어의 풍성함과 나눠줌에서처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열 두 광주리 이상의 경제적 원리들을 일상생활 가운데서 느끼게 해준다. Butterfly effec, 손오공과 사오정, 홀로서기, 두부장수 이야기, 스포츠 스타인 조던과 타이거우즈, 영화속의 드라큘라, 이미자와 HOT 등 일상 생활 속의 재미있는 대상들로부터, 사랑할때와 헤어질 때, 짝짖기와 홀로서기, 첫사랑, 장미의 기사등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등을 통해 거시와, 미시경제의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일반인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재밌게 서술한다. Metaphor 와 Simile를 이용한 감성적 문체는 어려운 경제원리들을 기존의 수리적 경제학 안내서와는 달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다양한 토픽들을 통해 을 소설처럼 들려준다. 저자의 책속의 한 제목처럼 늘어나는 소득에 행복은 비례하지 않지만 풀어쓰는 경제원리는 풀면 풀수록 더욱 풍성한 행복과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인상깊은구절]
숲과 나무의 관계와 같이 미시경제를 구성하고 있는 경제 주체들이 건강해야만 거시경제도 초록으로 보인다. 그러나 진한 녹음의 숲에도 병충해에 시달리는 나무가 잇듯이, 거시경제가 호황이라도 현미경속에 나타난 일부 경제주체들은 불황에 시달릴 수도 있다. 숲이 잡목으로 우거져도 파랗게 보일수 있는 것처럼 경제도 거시경제만 파랗다고 모든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아카시아처럼 독점기업이 시장을 지배할 수도 있고, 통화량은 많이 풀렸어도 중소기업에는 돈 가뭄이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경제정책은 거시경제와 미시경제를 효율적으로 조화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정원사가 나무 하나하나를 손질하면서 조경을 생각하듯이. 그래야 솔숲 끝으로 해맑은 햇살이 찾아와, 나뭇가지에 서려있는 근심을 모두 덜어줄 수 있지 않겠는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i***e 200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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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도 국가가 관리하나요!!!
"거시기도 국가가 관리하나요!!!" 내용보기
결혼후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녀시절에는 시 한구절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 애 낳고 살림하다보니 경제쪽에 관심이 많이 간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제를 쉽게 풀어쓴 책들은 딱딱하고 실생활에 적용이 안되는 것 같았다. 그러다 우연히 이책을 보게 되었다. 남편이 보는 매경 이코노미를 가끔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항상 즐겨보던 칼럼을 모아서 나온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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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처녀시절에는 시 한구절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 애 낳고 살림하다보니 경제쪽에 관심이 많이 간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제를 쉽게 풀어쓴 책들은 딱딱하고 실생활에 적용이 안되는 것 같았다. 그러다 우연히 이책을 보게 되었다. 남편이 보는 매경 이코노미를 가끔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항상 즐겨보던 칼럼을 모아서 나온책이라 주저없이 구입했다. 첫 사랑의 경제학, 거시기도 국가가 관리하나요, 승자의 저주...등등 특히 거시기도 국가가 관리하나요 라는 글은 교수님이들이 사용하는 소재라고는 믿겨지지가 않았다. 이책은 경제학이라는 딱딱함을 벗고 우리 생활로 스며드는 멋이 있는 책이다.
o****i 200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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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날아오를 수 있다"
""우리도 날아오를 수 있다""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마음에 든다. 하나쯤 부족한게 얼마나 좋은가? 모든 현상은 보는 시각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비의 날개짓을 보고 폭풍을 연상하고, "돌아갈 자리없는 그리움"이라는 시를 보며 경제현상을 생각해내는 것은 얼마나 비범한가. 더구나 어려운 경제학의 개념을 일상의 언어와 주변의 평이한 문화적 소재를 통해 이해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겠는
""우리도 날아오를 수 있다""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마음에 든다. 하나쯤 부족한게 얼마나 좋은가? 모든 현상은 보는 시각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비의 날개짓을 보고 폭풍을 연상하고, "돌아갈 자리없는 그리움"이라는 시를 보며 경제현상을 생각해내는 것은 얼마나 비범한가. 더구나 어려운 경제학의 개념을 일상의 언어와 주변의 평이한 문화적 소재를 통해 이해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겠는가. 경제가 아닌 다른 현상으로 경제를 이해하는 즐거움이다. 이 책은 장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나처럼 경제학 과목을 한 두번 들은 독자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새롭게 이해를 하고, 경제학을 한번도 들은 적이 없는 독자에게도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다. 경제학 배울 때 이런 책이 옆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주변의 얘기를 들으니 논술을 준비하는 아이도 흥미롭게 읽는다고 한다. 다양한 소재와 부드럽고 간결한 문체가 문학적 에세이 못지 않다.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얻을 수 있는 소재들을 읽다보면, 본문의 내용대로 "우리도 날아 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주저없이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경제는 결코 어렵거나 멀리 있지 않다. 셰익스피어의 사랑에도 피가로의 결혼에서도 사랑을 전달하는 장미의 기사에서도 보이지 않는 시장의 힘이 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데도 비용이 있고, 성냥개비를 만드는데도, 장바구니에도, 슈퍼스타가 탄생하는데도 시장의 비밀이 움직인다.
y*****7 200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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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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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는 경제학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론적인 학설등을 배울때는 그냥 정말 학문인가보다.하고 마냥 듣기만 했다. 또한 경제학을 이해해하기 위해서 송병X교수등..쉽게 풀어진 경제학책을 읽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뒤 경제학의 중요성(?) 느낄수가 있었다.또한 학교에서 3년동안 배운 모든 내용들을 이해할 수가 있었다. 이책의 가장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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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는 경제학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론적인 학설등을 배울때는 그냥 정말 학문인가보다.하고 마냥 듣기만 했다. 또한 경제학을 이해해하기 위해서 송병X교수등..쉽게 풀어진 경제학책을 읽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뒤 경제학의 중요성(?) 느낄수가 있었다.또한 학교에서 3년동안 배운 모든 내용들을 이해할 수가 있었다. 이책의 가장 좋은점은 우리가 쉽게 접하는 생활속에서 경제학이론들을 접목하여 일반인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였다. 그리고 사회전반에 이슈가 되는것들을 예를 들어서 했기에 더욱더 이해가 쉬웠다. 특히나 요새 IMF를 거치면서 재벌개혁이나 재벌해체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 하지만 정갑영교수는 찬성의 입장과 반대의 입장 두가지에대해서 말해주었다. 독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신 것 같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경제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라는 것이다.
i******4 200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