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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하면 활동적이면서 체계적이고 다른 구성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어떠한 일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생각난다. 예를 들면 '이순신 장군' 듬직하면서도 든든한 리더들 그리고 어떤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나고 융통성이 있는 리더. 그런 능력을 가진자가 몇이나 될까? 나는 그런 리더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 그 흔한 학급반장도 해본적이 없다. 그러나 주변 친구들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는 성격이지만 무슨 일을 추진하려하면 두려움이 먼저 생기게 된다. 이제 직장 생활도 하고 점점 나이가 먹을 수록 나의 직급도 올라갈 것인데 중간 관리자의 역할이 벌써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남들이 보는 앞에서 꼭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할까? 그저 묵묵하게 뒤에서 책임있는 리더들은 없을까? 생각하다가 『조용한리더』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책의 머리말에서는 '책의 기본 목표'는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며 살아가다가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직업과 명성을 잃지 않고 자신의 삶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조용한리더'는 현실주의자이다. 당황하고 분노할 사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넉넉한 공간을 만들어 놓고 있으며 믿음을 중시한다고 한다. 책에서 나오는 상황들은 우리가 현실에서 접하게되는 문제들을 예시로 들고 있어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한국사회는 비리 부정부패로 가득차로 서로가 서로의 이익을 얻기위해 무참히 밟아버리는 사회이다. 그리고 내가 한 일에 대한 보상은 크게 바라면서 내가 저지른 일이나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아 몰라' 하면서 모르는 일이라면서 책임을 회피하기도 한다. 그 일에 직면하기가 두렵고 무섭고 힘이 든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찾지 않으면 언제나 똑같은 문제들은 반복될 것이다. 우리는 건전한 도덕적 정신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책에서는 성공하는 리더들은 해야할일을 생각하는 것이 그치지 않고 '반드시 해야한다'는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조용한 리더십은 유용한 책략이다. 그러나 그것이 심각한 위험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리더십을 가지려면 자제력, 겸손, 고집 이 세가지를 지켜야 한다. 자제력을 실수를 피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발휘할수 있고 옳은 방향을 탐색할 시간을 갖을 수도 있다. 그리고 대개의 리더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의 양에 대해 겸손하다. 조용한 리더는 사람이나 사건이 보기보다 복잡하다는 것을 가정하기 때문에 더욱 겸손하다. 고집은 쓸데 없는 진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조용한 리더들의 고집은 상대적으로 적은 힘을 갖고 힘겨운 싸움을 해야하기 때문에 고집은 꼭 필요하다. 이 세가지를 가지고 규칙을 위반하지 않고 약간의 유연함을 이용한다면 조용한리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책속의 한줄 -상황이 복잡할 때는 주의 깊게 생각하고 절제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본문 131페이지) -복잡한 문제 덩어리를 헤쳐나가는 데에 지름길은 없다. 타인의 숙력된 지식과 직감까지 동원하라.(본문 160페이지) -조용한 리더는 카드를 쥘 때와 포기할 떄를 알아야 한다.(본문 20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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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리더 우리나라 우스개 소리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다. 정말 그랬다. 20년 전 내가 살던 시대는 목소리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시대였다. 지금도 이런 잔재들이 남아 있어 기죽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상대방을 기죽이고 이것이 갑의 횡포로 나타난다. 그런데 반대로 이렇게 시끄러운 사람들은 목소리만 크지 실상 텅빈 깡통이라는 말도 있었다. 우리는 이들을 향해 양아치, 별 시덥지 않은 인간들, 인간군상 이라는 말로 딱지를 붙이고 호박씨를 까기도 했다. 회사에서도 자신이 완벽하게 일을 하는 것처럼 생각하여 자신을 못따라오는 동료와 부하들을 향해 목소리로 제압하는 인간들과 상사들이 있다. 웃긴건 지가 잘못하고 실수하면 가만히 있고 남들이 실수하고 잘못하면 아직까지 그러고 있느냐며 목소리를 내고 잔소리를 하며 일을 처리한다. 회사는 시끄럽고 재수없지만 이런 리더가 있어야 그래도 자신들이 편한 점이 있고 대신 이런 군상들이 말해주니 이용가치가 있다며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한다. 사람들은 이런 인간들에게 아부를 떨고, 동료를 이간질 시키며 하루하루 노예처럼 일을 한다. 이런 리더들만 있어야 일이 돌아가고 리더의 자질이 있다고 한다면 진짜 뭐 같은 대한민국일 것이다. 그런데 최근 조용한 리더들이 부상하고 있다. 이 책이 그것을 말해줄 것이다. 주로 CEO들의 지침서이기도 하지만 회사안의 팀장들, 직장인들, 선배, 리더 등. 다양하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게 맞는 것이다. 물론 아예 목소리를 내지 말라는 게 아니라 탐욕스러운 자신의 성격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면서 노예처럼 부려먹지 말라는 것이다. 내가 최근 본 영화중에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를 보았는데 진짜 열받아서 뒤지는 줄 알았다. 아직도 그런 상사를 포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하니 참 거시기 했다. 그래서 이 책은 말한다. 조용한 리더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하며, 탐색, 관찰, 선별,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 시대의 리더들이라고 말이다. 영웅적 리더십을 가진 인간들은 대부분 지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아닐 수도 있으니 편견을 갖지 말도록) 별것도 아닌데 트집 잡을 심산으로 부하들을 모욕하고, 일을 시키고 일부러 심부름 시키고, 골려먹는 상사들도 많다. 이런 상사들을 두고 있는 직장인들이 있다면 재수가 없다고 생각해야지 회사를 그만두면 안된다. 왜냐하면 재수없는 상사가 제일 좋아할 일이고, 나와봤자 갈때도 없기 때문이다. 리더들은 이 책을 보고 리더 다운 리더가 되야지 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조직과 주위 사람들과 자기 자신을 위해 옳다고 생각하는 리더들은 소리없이 일을 행할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조용한 리더들은 처신과 어려운 상황속에서 연구와 타협 등.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해를 살만한 것들을 나열해주고 때론 영웅식의 방법들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사람과 조직에 있어 조용한 리더십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이 책은 회사와 직장동료 후배들에게 재수있는 리더십으로 평가받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책 곳곳에 조용한 리더십의 샘플 인물들을 소개해주니 놓치지 말고 집중해서 독서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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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리더 - 조직의 작은 CEO 중간 관리자들을 위한 실용 실전 지침서] - 조지프 L. 바다라코 지음 "아, 이제 정말 더 이상 저 사람의 모습을 보고 싶지가 않아, 아무리 겉으로 보이는 성과가 좋으면 뭘하나, 성품도 사람들과의 관계로 제대로 하지 못하고, 늘 성과만을 위해서 달려가는데. 정말 별로다!" 더 이상 영웅을 원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 회사는 격려하고 위로하는 겸손한 사장을 원하고, 세상은 사람들의 마음을 읽으며 과정을 귀하게 여기는 리더를 원한다. 이뿐 아니라 가정에서 아이들이 기대하는 부모상도 모든 것을 다 해내는 원더우먼, 슈퍼맨이 아니라, 곁에서 자신의 손을 잡아주면서 할 수 있다고 다독여주는 친구, 세상과 아이들을 잘 연결해줄 수 있는 튼튼하지만 편안한 연결다리와 같은 부모를 기대한다. 정말 이젠 더 이상 우리에게 영웅은 필요없는 듯 해보인다. 그렇다면 세상이 원하는 리더는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그리고 리더와 우리를 연결하는 중간 리더는 또한 어떤 모습이어야할까? '조직의 작은 CEO 중간 관리자들을 위한 실용 실전 지침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조지프L.바다라코의『조용한리더』는 그런 우리들의 질문에 참 리더에 대한 지침을 이야기해준다. 나홀로 일을 해결하기 보단 공동체에 속해서 과정과 결과를 함께 가져가야 하는 사람들에겐 더 이상 가장 앞선 리더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들은 늘 중간에 서 있다. 어떤 곳에서든지 중간자로서 존재를 인정해야하만 한다. 그런 중간 관리자들은 이 책은 조직의 작은 CEO라고 부른다. 처음엔 그 CEO라는 이름이 낯설고 부담스럽기까지 했지만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왜 그저 연결자, 중간 관리자라고 하지 않고 최고경영자를 뜻하는 말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독특한 이름은 현실적이고도 치밀했으며 무엇보다도 겸손했다. 낮은 자리에서도 그들은 최고경영자의 마음을 갖고 있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잘 해석하고 판단하며 분별하여 상황은 모두에게 이롭게 할 수 있는 지혜로운 자임을 알 수 있었다. 냉소적이지만 통합적인 즉 한 가지 동기뿐 아니라 전체를 보는 눈이 있으며, 그 전체를 본 다음에 작은 것들에까지 통일된 관점으로 일이나 사람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자가 바로 그들이었다. 그리고 즉시 보다는 기다리며 시간을 벌 수 있는 상황을 고민했고, 그 과정까지도 치밀하게 계획하고 해석하며 관계와 일 양면에서 결과를 내다볼 수 있는 지구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리고 나서서 일을 해결하기 뒤에서 지켜보며 일의 정황을 세세하게 살피는 반면 방관자가 아닌 직접 투자하는 과감성도 갖고 있었다. 그들이 가진 상황에 대한 융통성과 유연성은 작은 공동체나 직장, 혹은 그가 속한 여러 기관에서 행동 반경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었고, 그 가운데 시행착오를 통해 다시 낮은 곳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건설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힘도 갖게 되었다. 조용한 리더의 세 가지 신뢰가는 특징인 자제력, 겸손, 고집은 결국 결곽적으로도 무가치 한 것이 아닌 현실적인 해결과 실용적인 성과를 낳게 된다. 조용한 리더, 이름만 봤을 때는 침묵하며 방관하며 뒤에서만 지켜보고 사람의 '관계'만을 신경쓰는 그야말로 조용한 사람으로 오해받고 남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은 낮은 곳에서 치밀하게 준비하며 시간을 가져 과정을 아름답게 만들어내는 중간자로서의 조용한 리더는 결국 회사의 성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과정과 결과,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멋진 사냥꾼인 셈이다. 우리는 어느 자리에 있든 큰 곳과 작은 곳의 연결자로 설 때가 많다. 내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그 자리에 서 있을것인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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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리더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한 고찰과 함께 ‘조용한 리더십(quiet leadership)’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저자의 직관적인 판단에 의한 개념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조용한 리더들이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그 모습에서 실질적인 교훈을 이끌어내도록 구성하였다. 저자는 서두에서 이 이야기의 관점이 이단적일 만큼 정통적 리더십에서 요구하는 것과 달라, 대담한 접근법일지 모르겠다고 기술하였다. 그러나 책을 읽은 후, 필자가 느끼기로는 이 책에서 제시한 조용한 리더십이 현재의 상황에 적합한 훌륭한 이론인 듯하다. 리더십 이론의 초기 접근법은 특성 접근이었다. 지도성은 선천적이라는 가정으로 비범한 특성을 찾는 데 주력하였다. 이후 리더십 연구는 지도자의 행동 유형을 찾는 데 주력하여 직무행동이나 관계행동 등 효과적인 행동 유형을 탐색하였다. 리더로서 갖춰야 할 선천적 특성이나 대단한 행동에 주목한 이러한 연구들은 저자가 제시한 정통적 리더십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리더십 발휘 과정에 영향 주는 상황에 관심에 기울인다. 저자가 제시한 조용한 리더는 현실을 탐색, 관찰, 선별, 사고하고, 사람과 상황을 분석·판단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은 현재의 상황 가운데 리더의 행동 유형을 잘 제시하였다. 거창하거나 영웅적인 행동을 진정한 리더십이라 칭하는 시대는 지났다. 저자가 제시한 자제력, 겸손, 고집이라는 리더의 세 가지 미덕 또한 과거와는 큰 차이가 있다. 그 어느 때보다 환경적 요인에 대한 관찰·분석이 중요해진 지금, 현실을 냉철하게 탐색하고 사고하는 조용한 리더가 필요하다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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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적절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수동적으로 끌려가지도 말고, 영웅이 되려고 천방지축 날뛰지도 말라는 말이다. 그 중간 지대에 최적의 솔루션이 있다. 자신의 안위를 보호하면서도 진보적인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방법이 있다. 독서평: 조용한 리더 (조지프 L. 바다라코, 세종서적) (miracleonce.blogspo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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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홍수라고 불러야할까? 시중 서점에 나가보면 정말 많은 리더십에 대한 책들이 쏟아져 나와있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 유명인을 중심으로 하는 리더십이 유행이다. 인물위주의 리더십. 유행을 따르는 편이다. 하지만 전통적인 리더십에 대한 책은 여전히 사람들에 이해 선택되어지고 있다. 스터디셀러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스터디셀러도 대부분 카리스마 있고, 결단력 있고, 도전하기 좋아하는 스타성 있는 리더십을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다. 이러한 대중적인 기준과 한 걸음 떨어져 이 책은 씌여져 있다. 요란하지 않고, 나서지 않고, 어떨때보면 에너지 없어 보이고, 소극적으로까지 보이지만 정작 이 세상은 그러한 리더들에 의해 만들어져왔다. 조직의 중간관리자를 위한 실용 실전 지침서라는 부제가 어울리듯 다양하고, 실질적인 기업 사례들이 담겨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었다. 크게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결국 조용한 리더로서 성공적인 리더십을 발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말해준다. 1장 현실을 직시하라. 실제 리더가 경영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은 그리 녹녹하지 않다. 버거운 내부인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기 쉽다. 저자는 단순명쾌하게 이야기 한다. 냉소주의자보다는 현실주의자가 되라고. 2장. 복합적 동기를 고려하라. 생각보다 상황은 단순하지 않다. 특히 동기는 더욱 복잡하다. 머리가 열 개 달린 뱀의 비유처럼 우리는 항상 복잡한 동기를 갖고 행동한다. 리더로서 왜곡되어온 인간성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3장 시간을 벌어라. 이 장에서 다루고 있는 '누구를 해고할 것인가'는 개인적으로 전체에서 가장 흥미롭게 읽은 대목이다. 신속하면서도 침착하게 조직안에서 리더십을 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연도 전략임을 기억하라. 4장 투자자처럼 행동하라. 생각보다 사내 정치는 실존한다. 그래서 우리는 조심스럽게 투자해야 한다. 마치 정치적 자본을 얼마나 투자할 것인가 고민하는 투자자처럼. 5장 사태파악에 집중하라. 결국 우리는 현실에 발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 뭔가를 확신해 버리고, 임의로 판단하기 보다는 사태 파악의 기본적인 4가지 지침을 지켜야 할 것이다. 6장 규칙을 유연하게 적용하라. 경영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 특히 최종 결정권자가 아닌 중간관리자로서 만나는 다양한 선택의 순간에 우리는 윤리적인 문제로도 고민하게 된다. 범법은 당연히 안되지만, 유연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길 권한다. 7장 조금씩 천천히 행동 범위를 넓혀라. 결국 조용한 리더도 실패할 수 있다. 아니 자주 좌절을 경험할 수 있다.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탐색과 실험을 반복한다면, 리더의 영향력은 커질 것이다. 8장 타협할 여지를 만들어라. 단호함만이 최선처럼 여겨서는 안된다. 솔로몬의 재판을 다시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최고보다 최선을 지향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9장 세 가지 조용한 미덕. 조용한 리더에게는 멋진 세 가지 미덕이 있다. 자제력과 겸손, 그리고 고집. 이 세가지가 결국 조용한 리더의 경쟁력이 되어줄 것이다. 요란함과 화려한 리더가 각광받는 시대에 나는 그렇지 않음으로 인해 고민했던 조용한 리더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사람과 상황을 판단하는 4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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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중간관리자로써의 책무가 따르게 됩니다. 저 또한 사회생활을 신입에서 이제는 중간관리자로 옮겨가고 있는데요. 중간관리자로써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던 차에이 책 조직의 작은 CEO 중간 관리자들을 위한 실용 실전 지침서 조용한 리더를 선택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위인과 지도자 및 영웅들이 과연 진전한 리더십의 모델인가? 이 책은 이 의문에서 출발해서 조용히 자기의 책무를 하면서 조직과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는 중간 관리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영웅적인 이미지와는 다릅니다. 그들은 그저 평범하거나 사소한 일을 한다고 무시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힘은 한 사람의 영웅,지도자가 아닌 다수의 조용한 리더들입니다. 그들은 치열하게 그들의 일상 생활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선택을 하고 책임을 지고 열심히 자신의 책무를 다합니다. 그렇기에 이 사회가 굴러 갈수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래서 조용한 리더들의 리더십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졌습니다. 저 또한 저자가 말하는 조용한 리더중에 한 사람이기에. 저자는 말합니다. 조용한 리더들은 현실을 직시하면서 옳은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을 택해서 복잡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는다고. 독특한 관점으로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실천편이 있어서 상황에 적절하게 활용할수 있으면 조용한 리더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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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된다는 것은 결코 남들 위에서 군림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리더는 남들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 일할 때도 많으며 리더는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일을 마다하지 않고 해야하는 경우도 많으며 리더는 남들이 우러러볼 때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해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어 노심초사할 때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라는 자리는 결코 좋은 자리는 아닙니다. 그런 자리에서 조용히 자신의 일만 묵묵히 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조용한 리더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리더들은 정말 자신이 하는 일을 남들이 다 알아 볼 수 있게 요란하게 일을 하는 리더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봐왔던 리더개발서는 대부분 그런 내용들이였습니다. 하지만 조용한 리더의 책은 많이 달랐습니다. 복잡한 문제를 모두와 함께 숙의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할 만큼 혼자서 조용히 파고들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여느 리더 개발서에서도 대부분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만 이 책에서도 리더는 이런 리더가 좋은 리더라는 말을 가지고 예시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에이브러햄 링컨이 노예 해방 선언을 작성할 당시 법률전문가에게 자문없이 자의적으로 작성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전문가적인 자문이 없었기에 뭔가 용감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는 속된 말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을 자주하곤 합니다. 모른다면 오히려 제약사항에 대해서도 더 모르기 때문에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진정한 리더는 복잡함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기를 주문하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리더는 남들에게 겸손함까지 갖춘 리더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은 자신이 뛰어난 리더인지 아니면 조용히 남들을 뒤에서 받쳐주는 리더인지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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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리더 - 조지프 L 바다라코 이 책의 저자 조지프 L 바다 라코는 하버드 대학에서 기업윤리와 직업과정 교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리더십과 완전함의 추구, 기업윤리 역할과 책임의식 등 다수가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 영웅적인 위인이나 지도자가 있기 마련이다. 역경을 이겨낸 듯 영웅의 업적을 칭송 하는 것이 일반적임을 저자는 말한다. 그러나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영웅과는 거리가 먼 다소 소극적이고 조용하고 차분한 중간관리에 속하는 그들의 리더십을 설명한다. 소리 없이 행하는 조용한 리더자들의 겸손한 리더방식을 4년 동안 연구한 사례를 담아 풀어놓았다. 조직내부의 다양한 사건을 바라보고 해결해야 하는 리더십으로 현실을 직시해야하는 이유를 1장에 담았다. 조용한 리더자를 현실주의라 명한다. 냉소주의나 비관적인 사고가 아님을 역설하며 사례에 빗대어 조용한 리더십의 네 가지 원칙으로 설명했다.
1원칙,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마라, 2원칙 예상과 다른 현실과 결과에 놀랄 준비를 하라, 3원칙 내부자를 주시하라, 4원칙 신뢰하라 그리고 신중하게 선택하라 이다. 만약 불이 났을 경우 머리가 하나달린 뱀과 머리가 열 개 달린 뱀의 경우 누가 더 유리할까? 조직에서 좋은 평판을 받지 못하는 관리자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해고만큼 간단한 해결책도 없다. 그러나 해고가 아닌 당사자의 생각과 동기를 보여주며 해결책을 기다린다. 냉소주의자들의 해결책과 현실주의자의 해결책에 차이가 있다는 내용이다. 조용한 리더를 현실주의자라 명명한 이유다. 아무것도 모르는 의욕 충만한 리더자의 입성에 찬물을 끼얹는 간부의 행동으로 내부조직은 물론 사회적인 악영향을 미칠때 조용한 리더자의 현실적인 대처방법을 풀어 놓았다. 기다림과 내부조직의 관찰 그리고 자신의 직감을 이용한다. 결코 서로에게 적이 되지 않는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는다는 것이 조용한 리더자의 리더십이다. 조용한 리더자가 갖춘 덕목으로 자제력과 겸손, 고집을 꼽는다. 자제력과 겸손은 인내를 요구하지만 고집은 어떤 옳다는 생각에 가속기 역할을 한다고 전한다. 고집은 타인에게 집착이라는 핀잔을 받을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그들의 필요에 의한 도덕적이고 감정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말한다. 그것이 조용한 리더들이 성공하는데 가져야 유연함이라 전한다. 결국 저자가 말하는 조용한 리더란 평범함이 비범함이라는 말과 같다는 생각이다. 많고 많은 조직마다 예상 밖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처요령이 필요하다. 그럴 때마다 중간관리자는 말없이 조용하게 일처리를 해야 한다. 그렇다 해마다 연말이면 각종 시상식이 열린다. 주연보다 조연이 빛나는 경우가 더 많다. 어쩌면 조용한 리더자는 앞서서 주연을 자청하는 자가 아닌 평범한 조직에서 최선을 다하는 역할의 사람들의 아닐까. |